당장 이직생각은 없지만 매일들어오면서 보이는 프로필 등록... 여기 등록해서연락받으신분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해외 출장도 못가는데 해외파트 영업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드로이드 기반 콜백문자 서비스는 많은거 같은데요. 혹시 아이폰 환경에서 콜백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나 서비스가 있을까요?

기술영업을 이제 곧 시작할려고 하는데요. 어디서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특허이긴 한데 아는 지인도 많이 없고 그냥 면함들고 건설관련된 업종 찾아가야지 될까여? 부끄러움이 많은데..너무 걱정되네요.

찬바람 부니 기다렸다는듯이 300명을 넘어 2단계 격상입니다. 자영업자 힘든거 우리모두 알고있고 우선해결되어야죠. 그속에서 우리 영업인들도 참 힘든 시기인것 같습니다. 고객은 고객대로 약속 안잡아주고 식당밥먹기 무서워 드라이빙스루... 이럴때수록 고객 리스트 다시정리하면서 한걸음뒤 도약을 위해 에너지 비축합시다 ^^

8년동안 불편한거 없이 나름 애사심을 발휘해 최근 3년이상 남들보다 1시간 일찍 출근해 회사의 업무 잘 수행하고 나름 진급도 잘하고 있었는데, 2년전 임원으로 온 사람때문에 저보다 선임인 각 3명의 팀장들이 하나 둘 나가게 됐고, 저희 본부도 조직개편으로 인원도 줄어들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제 제 위에는 바로 그분인데, 요즘 계속 저를 괴롭게 하는바람에 저도 이직을 고려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잘 해왔던 일들이 그분으로 인해 더 세심하게 봐야되고 3명의 팀장이 남기고 간 일들 대부분은 저에게 오고, 업무상 도움받을 사람도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 계속 압박해오네요. 팀장이 고작 저하나 인데 이제는 저도 나가야할 차례인듯합니다. 답없는 상황맞죠?

개인사업이면 이것저것 하겠는데 회사영업이다보니 하는게 좋은지 안하는게 좋은지 ... 고객들에게 DM 한번에 발송하고 이러면 좋을것 같은데 하시고계시는분 소개좀 부탁드려요

흙수저에 젊을땐 번돈은 사기로 다 날려서 전세집 전전 하는데.. 애가 학교 갈 나이가 다가오면서 무리해서라도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생각에 결론은 부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인데 하시는 부업들이 있을까요? 아니 그전에 부업을 하시나요? 회사 퇴근하고 아니면 주말에 할 수 있는 부업이 있을까요? 당장 드는 생각은 배달, 대리운전정도 인데.. 보유하고 있는 특별한 기술이라고 해봐야 영어하는 정도 인데.. 공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벽걸이 달력을 제작하여 3천부 정도 받았습니다. 프로모션 활동 지원해주어 감사합니다만 어떻게 포장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ㅎㅎ 보내보신 적 있으신 분들의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우체국 일반우편 이용하여 발송 예정이고 정말 벽걸이 달력ㅎㅎ, 할머니 댁에 가면 걸려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ㅎㅎㅎ

이번 코로나 심상치 않네요.. 주변에 확진자나 자가격리 대상자가 전혀 없었는데 이번에는 두세다리만 건너면 자가격리 대상자, 코로나 검사 대상자분들이 꽤 많네요... 더 확산되지 않고 얼른 나아져야 할텐데요.. 사무실에서도 마스크 잘 쓰시고 외근가실때도 마스크 꼭 잘 쓰고 다니세요!

카톡 프사에 사진 올리고싶어도 거래처랑 회사사람한테 노출되는게 싫어서 안올린지 오래됐는데 완전 희소식이네요... 프사 바뀔때마다 어디냐 누구랑 갔냐 묻는 상사때문에 다 지웠는데 ㅋㅋㅋㅋㅋ 아주 신박한 기능이군요....ㅎㅎㅎ https://v.kakao.com/v/20201119070113790

저는 대리인데 거래처 본부장과 미팅을 할일이 있었습니다. 만나기전에 계속 아 이거 상급자 같이가야하는거 아닌가 대리가 본부장 바로 미팅해도 되는건가 이런 생각으로 미팅했는데 대화도 잘되고 미팅은 잘 끝났습니다. 종료할 때 '앞으로 자주 봐요' 말씀하시는데 이게 예의상 하는말인지 뭔지ㅠㅠ 저는 이런게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영업 활동 관련 회의록 작성은 어떻게 하시나요?? 미팅 시 노트에 기록 해둔 내용을 다른 사람들이 알기 쉽게 작성하려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시국이 시국인터라... 예전처럼 술이나 식사접대가 서로간에 불편해지는 현실이라... 요즘 영업인분들 거래처 접대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운이좋게도 얼마안되는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로 크게 스트레스 받은적은 없었습니다 얼마 전 상사분을 새로 모시게 되었는데 기분이 태도가 되는 분이라 진짜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능력이 워낙 출중하신 분이니 좋은것만 배우자는 마음으로 매일 마음을 다잡고있지만 눈치로 하루하루를 버티기 쉽지않네요 제이름만불러도 심장이 쿵내려앉습니다..... 퇴사한 팀장님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