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DC나 Gartner의 보고서를 얻고 싶은데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어렵고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이 있던데 혹시 관련해서 정부산하기관의 지원을 통해 얻는 방법이 없을까요?

플랜트관련 2년 기술영업 근무하다가 무복지에 낮은 연봉으로 늦기전에 중고신입으로 중소->중견 뛰어보고자 시도해서 결론은 성공은했습니다만 멘탈문제가 생겨 일주일만에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예상컨대 번아웃증후군인지 뭔지 모르지만 뭐가 정답인지 어떻게살지 방향성을 잃게되서 방황하던차에 일이라도 해야되겠다 싶어 현재 또 중견기업 영업소에 근무중입니다. 헌데 이번일또한 수습기간내 같은문제로 퇴사를 할것같습니다 현재 마음을 다잡는게 급선무일것같지만 채용자 입장에서 매우 안좋게 생각을할까요? 혹은 인생선배님들께서 저와같은 상황을 겪어보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올해 제 목표 중에 하나가 저희 플랫폼에 공급업체 200개와 구매업체 200개 수요기관이 가입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각개격파 방식으로 하루에 3~4군데씩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선후배님들의 좋은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업팀, 기술팀이 주가되어 운영되는 스타트업 입니다. 기본적인 R&R은 다음과 같이 나뉘어 있습니다. 1. 영업팀 OEM 신규 영업 및 기존 고객 관리 파트너(대리점, SI) 발굴 가격제시/관리 END USER 사양 SPEC IN 2. 기술팀 프로그램 지원 시운전 지원 AS/QS(추후 별도 조직 예정) 영업과 기술 간에 업무를 나누어 놓았지만 상황에 따라 영업부에서 기본적인 기술지원을하고 기술부도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과 이익이라는 정량적인 KPI로 평가가 가능한 영업팀과 달리 기술팀의 평가가 애매해지니 기술팀도 숫자에 집착하는 양상이 보입니다. 다른 조직에서 효율적으로 영업팀/기술팀을 운영하시는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수질 측정 장비 영업사원입니다. F&B 관련 SI 또는 EPC 업체에 영업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난 반년간 엔드유저만을 컨택(지인, 콜드콜)하였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첫번째 원인은 엔드유저는 저렴한 랩 장비만 관심있고 매출이 큰 온라인 장비는 SI 또는 EPC를 통해 구매설치하는 듯 합니다. 두번째는 규제 법규가 없어요.

5,500만원(세전) 월 실수령 400만원 인센(연간)별도 500~1,000만원 회사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이 정도 연봉이면 업계별 평균 대략 대리 몇 년차? 과장 몇 년차가 될까요?

예전에 규모가 작은 곳에서 근무 시, 영업은 골프 칠 일이 많다며 회사 차원에서 비용 부담해서 레슨을 시켜주었습니다. 요새는 시대가 변해서인지, 규모가 큰 기업이라 그런지 임원을 제외하고는 업무상 공공연하게 골프를 치러간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윤리경영이라고 해서 접대 못받게 하는 건 이해한다 쳐도 영업팀장조차 안 하는 건;; 비용 처리 문제가 큰 것 같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 회사 분위기는 어떤가요? 작년 코로나 때 하늘길이 막혀서 국내 골프장들이 문전성시를 이뤘다는데~~ 잔디 구경도 못했네요;;

얼마전 영어실력 관련 진지하게 자신의 어려움을 고백하신 분의 글을 일고 리플을 달아드렸는데 그러면서 갑자기 궁금해 진게... 요즘 워낙 가성비 좋은 영어학습앱들이 많은데 어떤 앱들을 사용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하기 중 어떤 영어학습앱들을 주로 사용하시는지요? 1. 시원스쿨 2. 야나두 3. 링글 4. 스피킹맥스 그리고 혹시 현재 사용하시는 영어학습앱중에 추천해 주실만한 앱이 있을지요?

현재 계측기쪽 에서 기술영업 3년차 입니다. 현재 근무중인 회사 영업100%인 회사인데 언제 문닫아도 모를 정도로 전망이 없어서 ..(ceo의 굉장한 소극적 줄건줘 다줘~ 마인드) 내년에 이직 생각 중 입니다. 근데 고민중인게 완전히 다른쪽 일을 신입부터 다시 해볼까... 아니면 영업이라는 직무는 지키고 다른 계열에서 기술영업을 해볼까.. 고민입니다. 전자라면 다른 전문적인 공부를 해야겠고, 후자라면 영어나 중국어 둘중 하나 정도를 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기술영업이라는 직무.. 계속 일을 영위할수 있을까요?? 원래는 영업사원의 무덤이라는 제약회사에 가보고 싶었는데 요새 뉴스나오는거 보고 무서워서 못갈듯요... 다른 직무에 비해 급여수준도 궁금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올해 원천징수 3400정도 예상중입니다. 야근,접대,회식 거의 없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고 계시거나 펀드 관리하시는 분들, 변액보험 관리해주시는 분들께선 어떻게 주식 및 펀드 관리 하고 계신가요?

수고들 많으세요 자영업 하고 있는 소상공인 인데 세군데 업체가 말썽이네요 금액은 세군데 다 이백이 안되는 나름 소액인데 일년 넘게 안주고 버티네요 돈 받아주는 업체 통해서 할래도 수수료 다 떼면 마진이 마이너스고 한군덴 그래도 이십내지 삼십씩이라도 주곤 하는데 나머진 통 받아야 할 돈이 안 줄어드네요 그렇다고 연락하면 안 받고 그러진 않는데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돈 회전이 이리도 안될까요 답답하네요ㅜㅜ

별 것 아니지만 부서내에 사람 대부분이 탕비실이나 출근 전에 아침을 먹는데, 유일하게 저만 안먹습니다 ㅎㅎ; 학생때는 먹었지만 성인 되니까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눈치보냐고 권유하는 분이 있어서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커뮤니티 분들은 아침 챙겨 드시나요?

싸이트 들어올려고 찾았는데.. 재매각? 매각을 한번 했던건가여 https://daily.hankooki.com/lpage/finance/202103/dh20210304171855148310.htm?s_ref=nv 이런기사가 있어서요..

“정몽구 회장 직접 연락” ‘유퀴즈’ 자동차 판매神이 말한 영업인 삶 [어저께TV] - http://naver.me/GOuunNqx 우연히 TV에서 방송을 보았는데 솔찍히 잘생긴건도 특별하게 선하다는 느낌도 적었지만 초심을 잃지않고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영업인의 자세에 깨달음이 있었던 방송이었습니다. 기사로 먼저 보시고 해당 방송분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기아자동차 사장보다 연봉이 높은분으로 유명하죠 ^^ 임원이 안되는 이유가..제일 안타깝네요...

이런 공간에서 쉽게 이야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유명맛집 레시피도... 공부잘하는형의 오답노트도... 다 비법 전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동서고금을 초월하는 영업비법... 본인이 개발한거 말고 선배가 알려준.. 그방법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