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경험 있으신 분들, 영업 전략을 어떤식으로 가져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영업에만 몰두하며 신경쓰고 전략을 수립하면 뭐 좋긴하겠지만, 그 외에 신경 쓸게 너무 많아서요 어떠세요?
신사업의 영업
21년 09월 23일 | 조회수 1,777
커
커쇼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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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앗싸라게
21년 09월 23일
먼저 회사가 가진 아이템을 잘 알고 그것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았어야합니다. 맨땅에 헤딩...잘 아실껍니다. 신사업은 양산을 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객의 반응을 끌어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먼저 묻는말이 "양산은 어떤제품에 적용되었나요?"입니다. 이런 질문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많은 미팅을 통해 영업 스킬을 끌어 올리셔야합니다.하루 아침에 되진않겠지요. 그 후 샘플을 진행하면서 경험을 쌓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회사의 기술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템을 창출하는것입니다. 신사업 아이템을 정하고 영업하기보다는 회사의 기술들을 가지고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뭔가 성과가 나왔을때의 기쁨과 만족감은 보통의 영업과 차원이 다를겁니다.
두서없이 적었지만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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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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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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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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