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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온라인강의 시간 기준
교육부, 코로나 19에 대학 온라인강의 시간 기준 삭제라고 했는데 기사는 1학점 25분동영상보다 더 이하로 부실하게 운영되는 것을 우려하는데 저희 대학은 오프라인처럼 동일한 시간의 동영상을 업로드하라고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파일용량도 커지다보니 학생들이 다운로드받는데도 오래걸린다고 에로사항있다고 하던데 타 대학은 어떻게 대응하고있을까요?
biofuzzy
20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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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관련 문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개발해야되는데 어떤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있을까 문의드립니다^^ 학부생들을 위한 국가 자격증, 취업, 창업 캠프 정도는 준비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는 프로그램 또는 전통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비교과 프로그램이 있으면 아이디어 공유 부탁드립니다~~ 각 대학에서 진행한 비교과 프로그램중에 좋았던 프로그램이 있다면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업에 있다가 대학으로 오니 생소한 용어들에 아직은 적응중이라서 -.- "비교과"란 단어에 어떤 비교를 해야하는 것이지?라고 생각한 초짜였으니 -.-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biofuzzy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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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시절의 평범함이 임용시 발목을 잡을까요?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박사시절 실적이 별로 좋지 않을 경우, 최근 실적과 관계없이 임용때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시나요?
싸이온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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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올해 입시 미달되는 과들이 줄줄이 폐과된다고 하네요. 흠. 이런 현상은 처음 보고 전반적으로 나이든 교수는 퇴직하라는 압박을 받고요. 코로나 때문에 유학생 유치도 어렵고요. 참 진퇴양난이네요 어떻게들 대응하고 계시고 또 몸담고 계신 학교는 어떤 분위기인지요? 궁금합니다.
버윅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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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연 연구직에서 교수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련 경험 있는 교수님들의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메리트가 많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하고요
당근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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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노후에도 기대할만할까요?
외부에서는 학교에 재직하고 있다고하면 사학연금 받는 걸 부러워하는데요. 막상 내부에서 봤을때는 대학 구조조정이나 고령화 등을 생각해볼 때 퇴직 후에 사학연금이 얼마나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사학연금 어떻게 보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새빛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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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의 면담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요즘들어 부쩍 면담요청이 많네요. 저도 면담까지 요청한다는 건 조언을 정말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잘 해주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얼마나 자주들 하시나요? 또 면담을 잘하기 위한 (좋은 조언을 주기 위한) 팁이 있으시다면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언제다시개강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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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수업? 비대면수업?
드디어 개강이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 내 방학은 어디간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작년 내내 비대면수업으로 학생들을 못봐서 대면수업이 시작된다니 나름 기대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허나... 백신은 6월 이후에나 맞을수 있는것 같은데 지금도 여기저기 집단감염이 나타나는 추세라 걱정도 산더미네요. 교수님들 학교 분위기는 어떠신가요? 모두들 해피 개강!
쫑알쫑알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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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사직 하면 어떻게 되나요?
4월 1일자 임용 또는 10월 1일자 임용으로 학기 시작하고 나서 공고가 나던데. 합격하면 지금 학교 그냥 사직하고 나가면 되나요? (걱정되는데...)
노을마을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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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쏠림 현상 (?) -.-
고3담임을 오랫동안하고, 현재 진로 상담 자격까지 얻은 친구로부터 작년에 처음 입학사정관 맡게되면서 여러 도움을 받았는데 어제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우리반에 내신 4.8 정도 되는 애가 정시로 전라도에 위치한 지거국 무역학과랑 서울 HS대 경영이라 됐는데..결국은 HS대 갔다..증말...잘 이해가 안 가는 현상~~~" 제 선배는 교수임용이 서울소재대학의 분교인 경기권 대학 vs 지거국 되어서 결국 지거국으로 갔었는데.... 시대적 흐름이 이렇게 바뀔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20대 vs 40대의 눈높이가 어떻게 이렇게 큰 차이가 날까도 싶고, 결과적으로는 어떤 큰 차이를 만들까요? 제가 오랫동안 기업체에 있으면서 면접관해왔기에 파악은 하고 있는 편인데, 서울의 HS대 출신은 인사팀에서 서류통과조차 시키지 않는 게 기정사실인데...지거국 출신은 서류통과는 일반적으로 능력치에 따라서 반반은 되죠~ 면접관들이 대체적으로 여전히 40세 이상이라는 점..따라서, 4년뒤에도 크게 변하지않을 듯 싶군요..
biofuzzy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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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부당한 지시가 반복될 경우
과제를 많이 하시는 교수님이 있어요. 저도 참여해서 같이 자주 하고요. 뭔지 밝히긴 좀 그렇지만 부당한 지시, 하지만 아주 작은 일들이 반복됩니다. 참 능력도 연줄도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작은 균열들이 나니 점점 불안해져요. 그 분의 라인을 탄 느낌인데, 갈수록 부정이 심해지고 어려워 질까봐서요. 더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끊어내는 게 맞을까요?
블루베리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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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미달 대학
종로하늘 자료입니다 추가모집인원이 저리 많네요. 여기서도 지방대 미래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던데, 점점 가시화되네요. 무섭습니다;;
싸이온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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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의 활동에 대한 생각
*제목의 노교수는 편의상 55~61로 가정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년이 가까운 노교수님들께 배운 좋은 기억들이 많아 저도 그렇게 일하다 퇴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요. 이전에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보며 다시 생각해봅니다. 어중간한 나이의 제 입장에서 보직이건 학회활동이건 젊은 동료교수에게 일찌감치 자릴 비워주는 교수여야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이전부터 조금씩 물러나고는 있는데 가끔은 내가 왜 지레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가 하는 반감도 들더군요. 개인적 경험일 수 있어 여쭙기엔 다소 부끄러워 소심해지긴 하나, 아직 한참 일 할 능력, 체력, 통찰력을 유지한다면 굳이 물러앉을 이유가 안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적잖은 나이의 후배들이 또 일하고 싶어 나서면 자리를 펴주지 않는 건 내 욕심이지 않나.. 부끄런 얘기 솔직하게 올려봅니다. 비슷한 경험에 현명한 결정을 이미 내리셨다면 알려주십시오. 아니면 반대입장에 계신 젊은 교수님의 말씀도 감사히 새겨 듣겠습니다.
봄가을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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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너무 올드하다고 느껴집니다
교수, 교직원 모두 실제로도 연차가 너무 높아서 교내 전체에 안일주의가 퍼져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여전히 더 성장하고 싶은데(사실 그런 연배는 지났습니다만) 막막한 기분이 드는 요즘이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고 실망도 커서 참 그렇네요. 학교가 지방대여서 그런 걸까요.
언제다시개강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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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정지원사업 평가위원 지원
요즘 연구재단에서 대학 재정지원사업 평가위원 공모를 하고 있나 봅니다. 저는 연구재단 평가는 의뢰가 오면 거의 다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재정지원사업 평가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다른 평가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만... 혹시 평가에 참여하셨던 교수님들이 계시면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버틀러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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