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교직원 모두 실제로도 연차가 너무 높아서 교내 전체에 안일주의가 퍼져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여전히 더 성장하고 싶은데(사실 그런 연배는 지났습니다만) 막막한 기분이 드는 요즘이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고 실망도 커서 참 그렇네요. 학교가 지방대여서 그런 걸까요.
학교가 너무 올드하다고 느껴집니다
21년 02월 19일 | 조회수 837
언
언제다시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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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봄가을
21년 02월 20일
복지부동에는 저변에 불안이 깔린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하게 바뀔 머지 않은 미래가 사실 두렵기도 하지요. 교수님의 계획을 잘 지키며 성장해나가길 계속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올드한 연차가 돼도 올드한 패턴에 매몰되지 않는 교육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복지부동에는 저변에 불안이 깔린 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심하게 바뀔 머지 않은 미래가 사실 두렵기도 하지요. 교수님의 계획을 잘 지키며 성장해나가길 계속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올드한 연차가 돼도 올드한 패턴에 매몰되지 않는 교육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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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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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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