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온라인 강의 노하우가 있으십니까
원래 스타일이 최대한 학생들과 소통을 많이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온라인 수업은 작년부터 해왔음에도 참 쉽지 않습니다 어떤 노하우가 있나요? 아예 스크립트를 준비해가는 방안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온라인 강의가 거뜬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학식
2021.02.17
조회수
543
좋아요
0
댓글
8
3~4년뒤 지방대학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인구학자의 인터뷰네요. 저출산 세대의 대입이 가까워지면서 경쟁률 떨어지는 지방대학의 운명이.. 3년 뒤면 판가름 나기 시작할거라는 말이네요 참 오랫동안 제기돼왔던 문제인데 어느새 위기가 성큼 코앞으로 찾아온 기분이네요. 현직자 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s://news.v.daum.net/v/20210206082340447
블루베리
2021.02.16
조회수
1,033
좋아요
5
댓글
5
지방거점국립대 vs 서울소재대학 분교
어떤 학교로 가는게 현명하다고 보시나요? 두 지역 다 연고는 없습니다. 전자의 경우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지만 사는 곳이랑 멀고 후자의 경우 연봉이 높지만 실적 압박이 큽니다. 추상적인 견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당근
2021.02.15
조회수
1,440
좋아요
5
댓글
17
대학교수의 세금납부 문의
직장에서 대학으로 온 지 불과 얼마 안되다보니 경험이 없어서 세금관련 문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에 다양한 외부활동들에 대한 수입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 외부활동에 대한 수입이 지급될때마다 세금이 차감된 돈이 입금되어왔는데, 5월 종합소득신고시에 다시 이 소득을 신고해야되는 건가요? 이미 세금을 뺀 차액이니 할 필요가 없는 것인지요? 만약에 한다면 세무사의 도움을 반드시 받는게 좋은건가요? 그 수차례의 수입들을 다 기억도 못할텐데 -.-
biofuzzy
2021.02.11
조회수
951
좋아요
4
댓글
10
지방대학 겸임교수인데, 총장 인맥때문에 밀려날 경우
지방대학 겸임교수를 하다가 재계약이 안되었을 때, 그 자리에 총장의 친인척이 와서, 당사자의 평가와 무관하게 밀렸다고 판단할 경우 고소하면 승산이 있을까요? 물론 결과적으로 평가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만 실제 강의 평가 등과 차이가 커서 의아했습니다. 탄원 같은 건 어디에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잠금해제
2021.02.10
조회수
1,013
좋아요
7
댓글
5
정년연장
정년이 10여년 남았는데 그때즈음 정년이 연장될까요? (연금수혜 시작연령도 늘어나니 사회에도 유익할텐데요) 제 소견은 현 소속대학에선 절대 연장해주면 안되고 타 대학에서만 초빙 가능하도록 해서 보직교수들말고 정말 연구/교육에 열의있는 사람들만 연장되게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연구년교수
2021.02.07
조회수
1,080
좋아요
7
댓글
8
교수창업
전공관련 교원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분야 기술을 개선하여 시제품테스트까지 하였습니다. 교원창업을 하시고 경영하시는 교수님들의 경험과 고려할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C
2021.02.02
조회수
1,059
좋아요
10
댓글
12
학기중에 이직을 하게 되는 경우
제목과 같은 경우가 많은지요. 학기가 이미 시작했고 맡은 강의가 있는데, 임용공고가 학기 중에 나와 다른 학교로 이직하는 경우 입니다. 제 case는 아닌데,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후배가 있어 여쭤봅니다
코끼리
2021.02.02
조회수
913
좋아요
6
댓글
4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신지요?
안녕하세요. 바야흐로 방학이 한달여 남았습니다. 12월, 1월 충분한 충전을 하는 시간이셨는지요? 매년 거의 똑같이 반복되는 방학인데도, 지나고 나면 그 때 뭐했더라?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은 건강을 위해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시나요? 저같은 경우 임용 전에는 꾸준히 헬스를 하였고, 자전거, 등산, 조깅을 병행하여, 항상 최상의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헌데, 학교에 온 이후부터는 학기 중에는 거의 운동을 못하고 있고, 방학이나 되서야 자전거, 등산, 조깅을 가끔 하고 있습니다. 나이탓도 있겠지만, 체형도 뭐랄까요.... 힘 빠진 할아버지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고, 영 볼품 없어지는 것이 기분이 씁쓸합니다. 안사람 왈, 팔과 다리가 한창 때 그 시절의 반으로 쪼그라들었다고.... 합니다(병 걸린건 아닙니다.^^) 이래 저래 이번 방학도 운동해야지 하다가, 자전거 몇 번 타고, 추워서 집에만 있는 날이 많아지네요. 걷기는 많이 합니다. 운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많이 걷긴 하지요. 지인들은 골프 치러가자고 난리인데, 저는 정작 골프를 배워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들고, 뛰는 것에만 익숙하다 보니, 배워볼 세도 없었네요. 막상 배우면 치겠지만, 운동의 개념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일단, 제 주위 교수님들은 운동을 하나도 안 하더군요. 걷는 것도 별로 안 하시고... 학교 와 집만 왔다갔다 하시고, 조용히 사십니다. 그러다보니 정말 궁금하네요. 다른 교수님들은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시는지?
냠냠망고
2021.01.27
조회수
484
좋아요
3
댓글
5
연말정산은 잘 하고 계신지요?
매년 돌아오는 연말정산 시즌입니다. 햇수로 쳐보니 20년 정도 되었네요. 자축이라도 해야^^ 돌이켜 보면, 그 시절엔 출력하고, 작성하고, 전화해서 서류 요청하고 정말 정신없었던 것 같은데요, 지금은 참 좋아졌네요. 정말 편리합니다. 클릭 몇 번하고 확인만 하면 되니 얼마나 편리한지요. 그나저나, 학계에 있지 않은 지인들하고 얘기해보니, 상당수가 세금 왕창 내게 생겼다고 난리입니다. '난 적게 받아서 낼 것도 별로 없어' 라고 얘기 하려다가 이미 다들 알고있는걸 굳이 얘기해서 뭣하나 싶더라구요. 하하.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간 몇 번 이직한 시기에 토해냈던 기억이 있고, 그외에는 대부분 받았던것 같아요. 다행히 최근엔 인적공제에다가 몇 가지 더 추가되는 것이 있다보니. .. 토해내진 않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은 어떠신지요?
냠냠망고
2021.01.19
조회수
770
좋아요
5
댓글
3
화상 강의의 형식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요?
방학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음 학기 강의계획을 작성하다 보니 안그랬으면 좋겠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다음 학기도 비대면 상황을 대비해야 할 것 같다는 예상이 됩니다. 동영상 강의 준비시 다들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1.ppt+음성녹음(자체 촬영) 2.ppt+교수님모습+음성녹음(자체 촬영) 3.ppt만 만들고 전용스튜디오에서 촬영 4.강의실에서 휴대폰으로 촬영 등등 준비 과정의 꿀팁 키포인트 한가지씩 부탁드립니다. 저는 1번과 2번을 섞어서 연구실 책상에서 직접 하고 있습니다. 1학기는 자막과 인트로 음악도 편집해서 넣어줬는데 지속적으로 하기가 힘들어서 2학기는 그대로 올렸습니다. 직접 준비하다보니 매주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준비 과정을 단축할 수 있는 비법 같은 것이 있을까요?^^
한걸음만
2021.01.15
조회수
552
좋아요
2
댓글
1
지난 학기 강의 평가는 어떠십니까?
시기적으론 약간 늦은 감이 있는 주제 같습니다만, 에 또.. 얘기하자면 재밌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다양한 감정이 드는 것이 강의 평가인지라, 한 번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지인들을 보니, 코로나 사태 이후, 아무래도 비대면으로 인해 더 떨어졌다는 분도 계시고, 별 차이 없다는 분도 계시긴한데,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분은 아직까진 없더군요. 물론, 제 지인들만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중,고등 학교에 있는 지인들도 많아 이래저래 비교아닌 비교도 당하긴 합니다만, 슬쩍 보니, 와. 아이들이라 그런지, 참 재밌게 수업하는구나? 이런저런 도구를 많이 활용하네? 등등 배울 점이 많은 선생님들도 있더군요. 한편으론, 이거이거, 저렇게 배운 학생들이 대학와서 온라인 강의에 대한 평가를 한다면? 나는 절대로 좋은 점수 받기 힘들겠는걸? 그런 생각도 듭니다. 머 어쩃든 1학기 때는 정말 심혈을 기울여 강의했는데, 폭망이었고 2학기 때는 그냥 쉬엄쉬엄 맘 편하게 했습니다만, 차이가 없습니다. 마지노선 같은게 있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구요. 어떠신가요? 교수님들은?
냠냠망고
2021.01.15
조회수
875
좋아요
3
댓글
10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 한 해동안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회원님들. 리멤버 팀입니다. 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한 해였죠. 리멤버 팀에게는 의미가 깊은 1년이었습니다. 올해 3월, 리멤버 커뮤니티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직장인들의 수준 높은 소통 공간>을 지향했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직장인 분들이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기 시작했고 그 소통들은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준 높고 가치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런칭 1년이 채 안 된 오늘, 30만 명의 직장인이 리멤버 커뮤니티에 참여하셨습니다. 2만 여 건의 게시글이 올라왔고 12만 여 건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누군가는 상사가 알려주지 않는 지식을 얻었습니다. 누군가는 다음 커리어에 대한 경험적인 조언을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뉴스에서 찾을 수 없는 고급 정보를 얻었습니다. 누군가는 평생의 동반자가 될지도 모를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았습니다. 늘 도움을 받고 있어 고맙다는 메시지도 받았습니다. 큰 뜻을 품고 호기롭게 시작한 서비스가 '회원님들께 가치를 드릴 수 있다'라는 실감을 했던 한 해였습니다.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저희 리멤버 팀은 이 가치를 더 많은 분께서,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멤버 팀 드림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12.31
조회수
207
좋아요
0
댓글
0
대학 교내 연구비 지원 규정이 관하여..
올해 9년차 지방4년제 조교수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버텨왔는데 현 시점이 가장 힘든 시기네요. 입시, 취업, 연구, 수업 등.. 그 중 그나마 나름 자존감이 생기는 것이 연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 학교 교내 학술 연구비 지원 규정이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되어 한 번 여쭈어 봅니다. 올해 연구 계획에서 2인 저자 2편을 게자하기로 예정되었는데 그 중 한 편이 공저자 한 분의이직 사정으로 인해 최종 2인 저자에서 1인 저자로 바뀌어 게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학교 교내 연구 규정에 따르면 최초 계획서에 따라 지원이 되며 최초 계획서와 다르게 변경될 경우 미리 수 개월 전에 연구계획 변경 신청서를 내야하며 임의로 저자나 학회를 변동할 경우 연구비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2인 저자에서 3인이 아니라 1인 저자로 바뀌었는데도 지원이 불가하다고 하니 (1인 저자에 해당하는 연구비가 아닌 2인 저자의 연구비라도 지원하는 것이 옳지 않은가요?) 너무 부당한 규정이 아닌가 싶어서 교수님들께 여쭤봅니다. 교수님들이 소속된 학교에서는 이 경우 어떤 규정으로 적용되는지 궁금합니다.
Airness
2020.12.31
조회수
887
좋아요
11
댓글
11
💸 리멤버 회원님들의 성과급은 안녕하신가요?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커뮤니티 담당자입니다 :) 연말연시,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직장인이라면 이맘때쯤 성과급을 기다릴 수밖에 없을 건데요. 리멤버 커뮤니티의 CEO와 인사담당자 44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기업 중 절반은 올해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고 했습니다.😢 대기업과 금융업종은 80% 이상 성과급을 지급하지만, 중소기업은 열 곳 중 여섯 곳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겠다고 답해 양극화 현상도 뚜렷했습니다.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거나 작년보다 적게 지급하는 이유로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를 꼽은 담당자가 52.5%로 가장 많았습니다. 💪 내년엔 얼른 코로나19가 마무리되어서 모든 직장인들이 성과급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목할 만한 다른 응답들도 많은데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815833
리멤버 | (주)드라마앤컴퍼니
2020.12.28
조회수
411
좋아요
3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