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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수업? 비대면수업?
드디어 개강이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 내 방학은 어디간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작년 내내 비대면수업으로 학생들을 못봐서 대면수업이 시작된다니 나름 기대되고 설레기도 합니다. 허나... 백신은 6월 이후에나 맞을수 있는것 같은데 지금도 여기저기 집단감염이 나타나는 추세라 걱정도 산더미네요. 교수님들 학교 분위기는 어떠신가요? 모두들 해피 개강!
쫑알쫑알
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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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사직 하면 어떻게 되나요?
4월 1일자 임용 또는 10월 1일자 임용으로 학기 시작하고 나서 공고가 나던데. 합격하면 지금 학교 그냥 사직하고 나가면 되나요? (걱정되는데...)
노을마을
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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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쏠림 현상 (?) -.-
고3담임을 오랫동안하고, 현재 진로 상담 자격까지 얻은 친구로부터 작년에 처음 입학사정관 맡게되면서 여러 도움을 받았는데 어제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우리반에 내신 4.8 정도 되는 애가 정시로 전라도에 위치한 지거국 무역학과랑 서울 HS대 경영이라 됐는데..결국은 HS대 갔다..증말...잘 이해가 안 가는 현상~~~" 제 선배는 교수임용이 서울소재대학의 분교인 경기권 대학 vs 지거국 되어서 결국 지거국으로 갔었는데.... 시대적 흐름이 이렇게 바뀔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20대 vs 40대의 눈높이가 어떻게 이렇게 큰 차이가 날까도 싶고, 결과적으로는 어떤 큰 차이를 만들까요? 제가 오랫동안 기업체에 있으면서 면접관해왔기에 파악은 하고 있는 편인데, 서울의 HS대 출신은 인사팀에서 서류통과조차 시키지 않는 게 기정사실인데...지거국 출신은 서류통과는 일반적으로 능력치에 따라서 반반은 되죠~ 면접관들이 대체적으로 여전히 40세 이상이라는 점..따라서, 4년뒤에도 크게 변하지않을 듯 싶군요..
biofuzzy
2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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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부당한 지시가 반복될 경우
과제를 많이 하시는 교수님이 있어요. 저도 참여해서 같이 자주 하고요. 뭔지 밝히긴 좀 그렇지만 부당한 지시, 하지만 아주 작은 일들이 반복됩니다. 참 능력도 연줄도 뛰어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작은 균열들이 나니 점점 불안해져요. 그 분의 라인을 탄 느낌인데, 갈수록 부정이 심해지고 어려워 질까봐서요. 더 관계가 깊어지기 전에 끊어내는 게 맞을까요?
블루베리
21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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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미달 대학
종로하늘 자료입니다 추가모집인원이 저리 많네요. 여기서도 지방대 미래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온던데, 점점 가시화되네요. 무섭습니다;;
싸이온스
21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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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의 활동에 대한 생각
*제목의 노교수는 편의상 55~61로 가정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년이 가까운 노교수님들께 배운 좋은 기억들이 많아 저도 그렇게 일하다 퇴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지요. 이전에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보며 다시 생각해봅니다. 어중간한 나이의 제 입장에서 보직이건 학회활동이건 젊은 동료교수에게 일찌감치 자릴 비워주는 교수여야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이전부터 조금씩 물러나고는 있는데 가끔은 내가 왜 지레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가 하는 반감도 들더군요. 개인적 경험일 수 있어 여쭙기엔 다소 부끄러워 소심해지긴 하나, 아직 한참 일 할 능력, 체력, 통찰력을 유지한다면 굳이 물러앉을 이유가 안되지 않겠는가. 그래도 적잖은 나이의 후배들이 또 일하고 싶어 나서면 자리를 펴주지 않는 건 내 욕심이지 않나.. 부끄런 얘기 솔직하게 올려봅니다. 비슷한 경험에 현명한 결정을 이미 내리셨다면 알려주십시오. 아니면 반대입장에 계신 젊은 교수님의 말씀도 감사히 새겨 듣겠습니다.
봄가을
21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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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너무 올드하다고 느껴집니다
교수, 교직원 모두 실제로도 연차가 너무 높아서 교내 전체에 안일주의가 퍼져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여전히 더 성장하고 싶은데(사실 그런 연배는 지났습니다만) 막막한 기분이 드는 요즘이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도 있고 실망도 커서 참 그렇네요. 학교가 지방대여서 그런 걸까요.
언제다시개강
21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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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재정지원사업 평가위원 지원
요즘 연구재단에서 대학 재정지원사업 평가위원 공모를 하고 있나 봅니다. 저는 연구재단 평가는 의뢰가 오면 거의 다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재정지원사업 평가는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다른 평가에 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아서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만... 혹시 평가에 참여하셨던 교수님들이 계시면 경험을 공유해주실 수 있는지 여쭙습니다.
버틀러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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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의 노하우가 있으십니까
원래 스타일이 최대한 학생들과 소통을 많이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인데 그러다보니 온라인 수업은 작년부터 해왔음에도 참 쉽지 않습니다 어떤 노하우가 있나요? 아예 스크립트를 준비해가는 방안도 생각해 봤습니다만... 온라인 강의가 거뜬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학식
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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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뒤 지방대학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인구학자의 인터뷰네요. 저출산 세대의 대입이 가까워지면서 경쟁률 떨어지는 지방대학의 운명이.. 3년 뒤면 판가름 나기 시작할거라는 말이네요 참 오랫동안 제기돼왔던 문제인데 어느새 위기가 성큼 코앞으로 찾아온 기분이네요. 현직자 교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https://news.v.daum.net/v/20210206082340447
블루베리
21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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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거점국립대 vs 서울소재대학 분교
어떤 학교로 가는게 현명하다고 보시나요? 두 지역 다 연고는 없습니다. 전자의 경우 나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지만 사는 곳이랑 멀고 후자의 경우 연봉이 높지만 실적 압박이 큽니다. 추상적인 견해라도 들을 수 있을까 싶어 여쭤봅니다.
당근
21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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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의 세금납부 문의
직장에서 대학으로 온 지 불과 얼마 안되다보니 경험이 없어서 세금관련 문의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에 다양한 외부활동들에 대한 수입들이 좀 있었습니다. 그 외부활동에 대한 수입이 지급될때마다 세금이 차감된 돈이 입금되어왔는데, 5월 종합소득신고시에 다시 이 소득을 신고해야되는 건가요? 이미 세금을 뺀 차액이니 할 필요가 없는 것인지요? 만약에 한다면 세무사의 도움을 반드시 받는게 좋은건가요? 그 수차례의 수입들을 다 기억도 못할텐데 -.-
biofuzzy
21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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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학 겸임교수인데, 총장 인맥때문에 밀려날 경우
지방대학 겸임교수를 하다가 재계약이 안되었을 때, 그 자리에 총장의 친인척이 와서, 당사자의 평가와 무관하게 밀렸다고 판단할 경우 고소하면 승산이 있을까요? 물론 결과적으로 평가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만 실제 강의 평가 등과 차이가 커서 의아했습니다. 탄원 같은 건 어디에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잠금해제
21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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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연장
정년이 10여년 남았는데 그때즈음 정년이 연장될까요? (연금수혜 시작연령도 늘어나니 사회에도 유익할텐데요) 제 소견은 현 소속대학에선 절대 연장해주면 안되고 타 대학에서만 초빙 가능하도록 해서 보직교수들말고 정말 연구/교육에 열의있는 사람들만 연장되게 해야 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연구년교수
21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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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창업
전공관련 교원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련분야 기술을 개선하여 시제품테스트까지 하였습니다. 교원창업을 하시고 경영하시는 교수님들의 경험과 고려할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nP
21년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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