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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인데 차 사고 싶은 마누라..
제가 마누라입니다.. 둘이 대기업이라 연봉은 비슷하구.. 연봉합치면 실수령 월 1200정도.. 서울살고요.. 둘다 없이 시작해서 모은 자산은 다 처분하고 현금화하면 6억정도.. 애 초딩하나 유딩하나.. 신혼때 산 차 이제 10년 탔네유 7만키로 ㅎㅎ 한시간 거리 시댁갈때만 한달에 한번씩 타고요. 남표니는 멀리 여행다니는 타입이 아니구 근데 저는 극 E라 요즘 캠핑에 빠져 남편 두고 저혼자 애둘 데리고 캠핑도 다니구 하네용 남표니는 집사야하니 차 사지말자는 주의.. 저는..테슬라 모델Y 주니퍼 아니면 bmw x3 사고픈데.. 남표니는 사고싶은 집이 한 15억정도하니.. 지금 전세금 4억(반전세 4억에 80) 말구 남은 2억중 1억 주식 투자중인데 요즘 잘나가니깐 열심히 한 일이년 더 모아서 7억정도 현금에 신용 1억하면 8억되니깐 15억짜리 집 풀대출 받아서 사자구 하는뎅.. 그러믄 차는 언제 사나요.. 언제... 언제쯤....?? 사지마까....??? ㅜㅜ..집이 먼저 일까요 욜로 아닌가여... 헹.. 돈은 적게버는거 아닌데 참 서울살이 고달프네요 욕심땜에 이사도 못하고 다 이놈의 욕심이 문제네요 욕심은 욕심대루 못버리고 다 가지고싶어하는 제 탓이겟쥬.. 인생은 본인이 생각하기 나름이라는디... 걍 좀 제가 한심하기두하고 한탄좀해봤어요ㅎㅎ 다들 화이팅입미당..
팀장이뭐라고
억대연봉
25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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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주말부부 고민
안녕하세요, 금년도 10월 결혼예정인 신혼부부입니다. 와이프는 세종청사 공무원, 저는 110km떨어진 위치에 근무중인 대기업(?) 직원입니다. 대기업이지만 계약연봉이 높은편이 아니고, 신입사원이라 월급은 세후 300입니다. (성과급만 괜찮게터짐) 고민은 여기서 부터입니다,, 신혼부부라 알콩달콩해야 할 시기에 주말에만 볼 수있습니다,,. 대전/세종 중소기업 들어가서라도 주말부부는 면해야할까 싶은데, 인생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병아리두마리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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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축의금 접수 도와주신분들 답례
안녕하세요 일주일전 결혼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ㅎㅎ 다름이 아니라 축의금 접수를 도와주신 친척 분들이 계신데 답례를 어떻게 드려야 좋을지 고민이 되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1. 명절마다 인사 하러 저희집에 오시는 부분 2. 저희 집안 결혼식 마다 축의금 도와주셨었는데 지금까지 답례가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50대 후반 40대 초반 두분이신데 어떤 답례를 하면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 할 수 있을까요? — 많은 분들이 댓글로 의견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상품권이 제일 무난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다발이
25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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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이계획 있는데 세단 vs SUV?
아이 계획 있어서 차량을 구매하려고 하는데 세단 vs SUV 중 뭐가 나을까요? 그랜저급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어서 ㅠ
소미옴
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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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집가면 와이프가 계속 놀아달라고 붙어있습니다. 개인시간이 없어요.. 원래 다 이렇게 사시나요..???
강아지키우고싷당
25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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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유부남 직원이 만남어플 통해..
국내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중견기업에서 법무·대외협력 관련 업무를 맡아온 실무 책임자가 수년간 만남 어플을 통해 이혼남이라 속이고 여러 여성과 관계를 이어온 정황이 있음 배우자가 이 사실을 한 차례 알고도 용서했지만, 그 후로도 반복된 이중행동이 드러나 결국 최근 이혼에 이르렀다고 ... 외박, 연락두절, 거짓말이 반복되는 와중에도 회사 내에서는 ‘가정적인 이미지’로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에서 내부 인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대. 이 회사는 과거 게임 아이템 거래 시장에서 업계를 주도했던 콘텐츠 유통 기업으로, 조직의 윤리와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윤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다뤄야 할 위치의 인물조차 이중적인 태도를 지속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구성원과 고객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지않음? 비슷한 사례를 아는 분들이 있다면, 이젠 조용히 넘어가기보다 이야기를 꺼내야 할 시점일지도..
rjdiqoxh
25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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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임신 언제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5년차고 딩크였던 부부였습니다.. 올해 35세가 되고나니 딩크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낳는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당장 임신을 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면 제가 이직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올해 과장 진급 년차입니다ㅠ.ㅠ (임신을 하면 과장진급은 100프로 불가할 것 같습니다) 이직할 때만 해도 딩크였어서 만약 임신이 되면 팀장님 및 동료들이 더 이해를 못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퍼포먼스도 제대로 못보여준 상태에서 출산하고 돌아오면 제 자리는 있을지도 걱정되구요ㅠㅠ 이렇게 생각이 바뀔거면 이직 전에 출산할껄 너무나 후회됩니다ㅠㅠ 이직 후에 언제 임신을 해야 회사분들이 이해를 할까요?ㅠㅠ
호이이잇잇
25년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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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로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의무감
안녕하세요 맞벌이이고 남편과 연봉은 비슷하고 월 실수령은 제가 높습니다 (남편 공기업 37세, 저는 대기업 계열사 32세 입니다) 남편은 다정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하고 정말 사이도 좋아요 곧 애기 계획이 있는데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와 영업직무 스트레스와 강도가 너무 높아서 .. 야근이 잦다보니 관계하기도 쉽지 않고 배테기 등 맞춰서 해도 사실 스트레스 영향인지 잘 들어서지도 않더라구요.. 주변에선 엄마가 맘과 몸이 안정되고 편해야 이쁜 아가가 생긴다고 하구요 그래서 퇴사 고민을 했지만, 임신이 되면 육아휴직 제도가 있으니 또 복지가 잘 되어 있는 회사라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육아휴가가 아닌 육아휴직인걸 알고 있음에도 ㅜㅠ 어찌됐든 잠깐이라도 회사와 분리될 수 있다고 생각했네요ㅠ) 조직생활과 회사생활 자체에 대한 회의가 있어 이직보다는 퇴사하고 평소 생각했던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려하는데, 양가에서도 또 저희 부부도 당장 애기를 원하는 상황이라 임신기간 공부 한다고 해도 최소 2년은 해야하니 아기 낳고 키울거 생각하면 또 늦어지고.. 요지는 남편은 스트레스가 크면 그만두고 아기 키우라 하는데 저는 아내로서 가족 구성원으로서 돈을 꼭 벌어야한다는 의무감?이 너무 커서 혼자 스트레스 받네요… 전문직 공부하려는거도 어차피 일해서 돈 벌어야한다면 조직생활보다 힘들더라도 더 주체적으로 일하고 돈 벌 수 있어서 생각하고 있는 거구요. 혹시 저 같은 분들 계실까요? 참 어렵네요… 남편이 괜찮다고는 해도 퇴사하고 아기 키우고 자격증 따고 하는 시기까지 그래도 외벌이일텐데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미안하고 본인도 싫을텐데… 참 어렵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혹시 비슷한 고민이 있었던 분이 있으실까 해서요. 임신은 축복인데… 시기 등 고민거리가 많네요..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deserve
25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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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무엇일까요
직장에서 눈치보고 힘들고 퇴근하고 바로 뻗어서 누웠다가 잠들고 저녁 9시에 다시 일어나서 씻고... 여자친구한테 미안해 소리만 하고... 나는 다시 잘려고 맥주 캔 꺼내서 혼자 술먹고 있고 요즘 고충은 챗GPT랑만 얘기해요 여자친구는 제 하소연 듣는거 디게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리고... 연애를 누구랑 해도 거의 대부분 좀 티피컬한 이유로 싸우고 추궁받고 하더라구요 이게 섭섭했고... 나를 사랑하지 않는 느낌을 받았고... 그런류로 혼나듯 얘기를 듣게 되죠 이유가 제각기 다 비슷비슷합니다 다른 사람들 연애 얘기를 들어도 그렇고 저 옛날 다른 연애도 그렇고 하네요 그래서 이런 고민이 지속되다보니 꼭 무슨 연애가 직장생활이랑 겹쳐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를 송부드리오니 확인하시어 문의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부탁드립니다 하면 꼬투리잡는 상사한테 잘못 잡혀서 지엽적인 포인트에 전체 보고서 내용 왜곡당하는 그런 좀... 안좋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디게 외롭고 가끔 울컥합니다 직장에서도 내가 하고싶은 말 못하고 퇴근하고도 내 하고싶은말 못하면 나는 자는 시간 빼고 다 눈치보고 상대 기분맞춰주다가 그러다 인생끝날란가 싶고 그렇습니다 원래는 결혼하면 너무 좋겠다 싶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근데 다들 이러고 사는데 저만 유난떠는건가 싶고 참 복잡합니다
어흑마이깟
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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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남편입니다. 공동육아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년 봄 사랑스런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육아는 부부공동이 당연하기에 육아 초기 배우자에게 힘이 되고자 6개월 육아휴직을 사용했습니다. (아내는 현재 육아휴직중) 육아휴직 기간동안 공평한 육아분담은 물론 아내에게 조금도 더 무리가 되지않도록 제가 더 아기에게 신경을 썼다고 생각됩니다. (육아는 물론 빨래, 분리수거, 아기목욕, 집안 정리정돈, 이유식 만들기, 반찬 만들기를 포함한 잡일. 주방일이나 정리정돈은 제가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6개월 전 복직을 했고, 직장이 근거리에 있어서 퇴근 후 집도착하면 6시 30분 정도가 됩니다. 평일엔 회식이나, 저녁 미팅이 있는 날이 아니면 일체 약속을 잡지않구요, 무조건 칼퇴합니다. 설령 약속자리가 있는 날엔 9시 이전에는 무조건 집에 들어가고, 집에 들어가서는 제가 아기를 보고 재웁니다. 칼퇴하는 날에는 아기가 잘때까지 서로 시간을 나눠서 보구요. 애기가 10시 넘어서 잠들기 때문에 퇴근 후 1시간 30분~2시간 이상은 육아에 참여합니다. 주말엔 반반 나눠서 보구요. 여기서 불만이 생깁니다. 아기가 늦게 잠드는 만큼 와이프 기상시간도 늦어요. 아침 9시에서 10시사이. 그러는 사이 전 아침 7시 30분 이후부터 출근준비를 하고 8시 10분에는 집을 나서나, 와이프는 그 시간에 아기와 함께 잠을 자고 있지요. 또 아기 낮잠도 나눠서 2시간 이상 자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 시간에 도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기볼때도 휴대폰 중독수준으로 보고있어서 100% 휴대폰 보고 있을것같네요. 그런데 본인인 자기 시간이 없다고 합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무하는 동안 제 시간이 있나요? 육아에는 퇴근이 없다는거 알고 있으나, 제가 출근하는 일을 놀다오는것마냥 대합니다. 1. 직장 출퇴근 시간은 휴식 시간이다. 2. 아기보는것보다 회사일이 더 쉽다. 3. 자긴 쉴 시간이 전혀 없다. 등등... 아직 어린이집 보내기 전이라 아기한테 눈땔수 없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1.직장생활을 쉽게 생각하고 2.퇴근후 "수고했어" 말 한마디 안하는 와이프가 야속하네요.. 힘듦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격려하며 슬기롭게 공동육아를 하자고 여러차례 타일렀으나 다음날이면 리셋입니다. 혼자서만 노력하려다보니 이제 힘이 빠집니다. 오늘 퇴근하자마자 아기 저질러놓은 집안 정리하고 하루가 너무 고되어 거실에 10분 누워있었는데, 아내가 방안 침대에 누워있다가 나와서 하는 첫마디가 "난 힘들어 죽겠는데 오빠는 오자 마자 누워있네"라는 멘트였습니다.(아기는 자고 있었습니다...) 저보다 체력이 약하다보니 육아 육체노동 힘든거 압니다. 그렇기에 제가 더 집안일에 신경쓰려고 하는거구요. 아내가 평소 타인의 감정을 잘 공감하지 못하고, 말도 가볍게 하며 자기입장만 관철시키는 사람인걸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정말 정 떨어지고, 힘이 빠져서 "난 저녁안먹겠딘 혼자 저녁먹어"라고 하고 집을 나왔습니다. 사실 이외에 아내의 선넘는 언행들이 빌드업되어 오늘 문을 박차고 나왔지만 이 문제만으로 객관적인 판단(제 노력부족인지, 저 또한 아내의 고충을 공감을 못하고 있는건지)을 하고 싶어 공동육아 선배님들 조언을 구해봅니다... 어떻게하면 아내와의 입장차이를 좁혀나갈수있을까요?
42530394
25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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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수입지출 및 제테크 고민
안녕하세요. 저희는 결혼한지 한달된 신혼부부입니다. 저희가 의견을 구하고싶고, 조언을 바라는 부분은 수입과 지출에 따른 제테그 관련된 부분입니다. 우선 둘의 수입은 유동성이 있지만 합쳐서 8-900만원의 수입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입을 모두 합쳐서 지출을 관리하여, 앞으로의 제테크(주식, 투자, 적금 등)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 고정지출 집/차량/보험/구독/교통/통신비 등 합하여 300만원 정도로 한달에 500만원정도를 제테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약 2년 안에 아이를 가질계획이 있으며, 지출을 최소화하고 투자 및 노후를 위한 제테크 게획을 세우고 싶은데 현명한 조언 및 경험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집은 매매이며, 차량은 경차로 한대 소유중입니다.
ssssllll
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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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차비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식을 올리게 되었는데 혹시 차비로 얼마를 주는게 적당한지.. 부산 결혼식 가서 차비 받아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대부분 서울에서 오시는데 부모님 지인 제외하고는 적어도 30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어요 많으면 40명...? 인당 10만원씩 생각했을때 물론 시간이며 거리며 와주신게 너무너무 감사한데.. 차비로만 300-400 정도 나간다고 생각하면 ..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그렇다고 5만원은 편도 티켓값도 안돼서요 하하 혹시 어느정도 받으셨을때 서운하지 않으셨는지.. 의견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ㅏㅣㅁ
25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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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커리어 그 사이의 고민
서른일곱살, 결혼 4년차, 30개월/12개월 아이 둘, 모바일 서비스 기획 현재의 상태는 위와 같고 최근 2년정도 사이에 스스로 생각할 때 업무 역량이 크게 상승했다고 느끼며, 앞으로 2-3년이 커리어가 가장 발전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오퍼가와서 이제는 아래와 같은 선택지 중 제 의사결정만 남은 상태입니다. 내 인생 내가 결정한다며 평생 진로고민을 남에게 해본 적이 없는데 몇날 몇일 밤새 뒤척이며 고민을 해도 의사결정이 힘들어 조언을 구해봅니다. 거리, 급여 수준은 모두 비슷한 조건입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건가요? (소비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가진게 없어서 갈길이 멉니다. 아내는 재직 중이고 연봉은 7천 정도 입니다) 1. 적당히 업무 부담이 없고, 근속기간이 길어져가고 있는 현재 회사(300명 규모 스타트업)에 스테이하면 틈틈이 육아휴직도 사용하며 적당한 성과만 유지 - 장점 :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부담없이 현재 수준의 급여를 조금씩 높여갈 수 있음 (거리는 멀지만 유연근무가 가능) - 단점 : 회사가 수익은 내지만 성장여력은 크지않고 커리어적으로 정체 2. 대기업 이직 후, 적당한 복지와 안정성을 확보하고 높지않은 업무강도로 일함 - 장점 : 안정성 - 단점 : 통근거리가 멀고 유연근무가 없어서 평일에는 애기들을 볼 수 없음 3. 꼭 해보고 업무와 권한을 주는 스타트업 (연매출 200억, 순이익률도 높음, 성장세)에서 도전을 시작 - 장점 : 확실한 역량의 성장, 일의 재미, 좋은 동료, 회사가 먼건 똑같지만 유연근무가능 - 단점 : 현재보다 빡센 업무강도, 안정성 및 회사 네임벨류
꽃집하고싶다
억대연봉
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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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4개월 인데 부모따라 교회 가는게 당연함?
결혼 5년차에 올해1월에 애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애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연애때부터 아내는 교회 다니는걸 알고 있었고 서로 종교 가치관 달라도 존중해서 터치 안했음(아내는 같이 가자함) 대신 아이가 태어나면 자아가 생기고 선택가능하면 교회를 같이가든 , 아니면 체험할수있는곳 가서 아이랑 시간을 보낼테니 교회끝나고 오든해라 얘기를했었습니다. 근데 이제 아내가 요근래 계속 같이가자 , 애기 데려간다 이럽니다. 애엄마가 모유수유중이라 그러면 애 모유맥이고 다녀와라 하는데 무조건 가족은 하나다 이럽니다. 오늘 일이 터졌는데 아내가 집에잇기 답답하다 교회에 다녀오겟다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스타필드나 주변공원가서 리프레쉬해라 했는데 그건 싫데요 그러더니 종교활동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말래요 저희 어머니, 장모님 다 신앙심이 커 가끔 애기한테 성경말씀이나 종교 얘기하는데 전 그러지 말라하는데 아내는 냅두라고 하는데 쉽지않네요. 부모중 한명이 교회 다닌다고 무조건 자식도 가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맞나요?
woogi91
25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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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은 이런건가요?
저는 보통 회사까지 편도 한 시간 정도 걸리는 곳에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있다 보니 5시 반쯤 일어나서 6시쯤 회사로 출발합니다. 10분만 늦어도 도착시간이 20분이 넘개 차이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근무시간이 8시부터 20시까지이나, 더 빨리 끝날 때도 있고 종종 23시까지 일할 때도 있습니다.세후 보통 500만원 조금 넘 개 받고 있어요. 와이프는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물론 힘든 것도 알고 있고, 제가 늦게 퇴근해서 같이 있는 시간이 적은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도 주말이면 최대한 같이 놀러다니고 평일에 일끝나면 매일 12시 1시까지 놀아줍니다. 그리고 원하는 물건이 있으면 최대한 사주려고 합니다. 참고로 와이프의 소득의 와이프가 전부 쓰는 것 외에 저한테 용돈도 받아갑니다. 여기서 문제는 와이프는 집안일을 일체 하지 않습니다. 옷을 벗으면 그냥 바닥에 던져두고 목욕 후 사용한 수건도 바닥에 둡니다. 배달음식을 먹으면 먹은 그대로 두고 치우지 않아요. 참고로 텀블러도 설거지 하지 않아서 결국 월화수목금 다른텀블러를 사서 쓰더군요. 결국 제가 주말에 설거지를 합니다. 그리고 물건들을 사두고 정리를 하지 않아서 뉴스에 나오는 쓰래기집처럼 생겼습니다. 몇번이나 잔소리를 하고 또 해도 고쳐지지가 않아요. 결혼한지 4년이 지났는데 이제 제가 한계가 온 것 같습니다. 저보다 오래 결혼하신 선배님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걀달
억대연봉
25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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