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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2
누구땜에 사채를 썼든 사채가 있는거면 정말 저를 와이프라고 생각한다면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저를 만나기 전에 있었든 만나서 쓴거든 어차피 본인한테 사채가 있다는건 사실 아닌가요? 왜 그걸 수치라고 생각하고 치부를 드러냈다는 표현을 쓰면서 화를 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제가 먼저 꺼낸것도 아니고 본인이 얘기해놓고 저보고 "알겠다. 앞으로 그 얘기 안하겠다." 라는 말이 듣고 싶었대요. 그 얘기를 안하니 화가난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ㅜㅜㅜㅡ
너가해봐시집살이
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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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에 철 수세미 조각이 나왔는데 와이프 반응
집 앞 중국집 맛집이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짬뽕중에 손이 꼽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휴일에 큰 애 데리고 짜장2개에 탕수육을 먹다가 갑자기 입에 이물감이 들어서 꺼내보니 철 수세미 조각이 나오는 겁니다. 깜짝 놀래서 직원에게 컴플레인 걸었다니 죄송하다면서 음료 서비스와 짜장을 새로 주거군요. 근데 그걸 보고만 있는 주인이 더 답답한... 계산할때 죄송합니다 인사만.. 와이프에세 주인이 너무 형식적으로 하더라 무엇보다 수세미 나온게 너무 놀랬다 짜증난다 토할 것 같다고 하니 와이프 대답이 "수세미 나올수도 있지" 너무 황당해서 수세미 조각때문에 입안 다칠 수도 있다고 뭐라했습니다. 와이프인지 웬수인지...
매우반갑습니다
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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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하신 분들, 처음에 어떻게 만나셨나요?
종종 여기에 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은 어디서 만나면 좋냐는 글이 올라오길래 저는 결혼하신 분들께 한 번 여쭈어봅니다. 현재 배우자를 어떻게 만나게 되셨나요? 혹시 진짜 운명 같은 만남도 있으셨다면 알려주세요. 솔로 한 명 살리는 셈 치고... ㅠㅠ
보라빛으로
25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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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멘트
회사생활하는 아내의 카톡을 봤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발주처의 사람과 가끔 술자리가 있다는 건 이야기해줘 알고 있습니다 다만. 그 카톡내용이 “이번에 다른 사람과 같이 보니 재미없네요. 전처럼 단둘이 보시죠.”라는 말에 아내는 ”네 그래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사회생활의 멘트인가요??
blre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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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안되는 사람
저는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이였나봐요. 30대 평범한 직장인이자 며느리, 아내입니다. 이직한지 3주차이면서, 첫 계약을 성사 시켰는데요. 저는 일하면서 성과를 냈을때 가장 즐겁고 행복합니다. 뭐. 성과를 내면 누구나 다 좋겠지만요. 하지만 제가 하는 모든 노력들이 집에만 오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것처럼 느껴져요. 제가 노력해서 대리로 승진을 해도 사업을 기획하고 성사시켰을때도. 집에만 오면 늘 아무짝에도 쓸모없는것처럼 보여요. 왜냐하면 저는 누군가의 아내로서, 누군가의 며느리로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니까요. 저는 저 나름대로 남편 일을 도와주고 쉬는날 어머님을 모시고 마트든 어디든 어머님을 모시고 다녔었는데요.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군가의 며느리,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이기적인 사람'이 되어있더라구요. 업무 특성상 야근 하는 일이 많은데요. 그걸 이해를 못하고. 저녁에 집안일을 하고 집에서 일을 하라네요. 저는 결혼하면 안되는 사람이였나봐요.... [ 댓글공지 ] 현 시간부로 댓글달린 것에 대해서 해당 게시글과 상관없는 댓글에 대해서는 삭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남녀 갈라치기 할 생각없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서로가 진심으로 아내이고 남편으로 생각한다면 화를 내거나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서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바라는건 누군가의 남편이고 아내이기 전에 한 사람의 개인의 삶이 있다는걸 말하고 싶은겁니다. 그걸 서로가 존중해줘야 하는거구요. 제가 바라는건 그거에요. 그냥 힘든일 있으면 털어놓고 옆 사람한테 기대면 안되나요? 저는 그게 부부라고 생각합니다.
너가해봐시집살이
25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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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고민 글 남자친구입장입니다.
6일전 최근에 여자친구가 '이 남자와 결혼해도 될까 고민이예요 ' 란 글 올렸는데 글 올린 것에 대한 제 입장 몇자 적어볼까합니다. 30대 중반, 저랑 여자친구는 결혼을 앞두고 집문제 등등으로 인한 갈등중입니다. 현재 저는 2억/80 월세 임대중인 1주택자이며 결혼 후 여자친구 명의로 무주택 상태에서 혼인신고(출산) 전 용인 기흥역 인근 재건축 추진중인 16평형 아파트에 2~3년생활 할 신혼집으로 매매 하자 했고(부동산에서 신혼부부들도 많이 산다 들음) 재건축으로 최소10년~ 보고 사는거라 단기적으로 큰 욕심은 없고 돈 모아서 제 명의 집 24평으로 들어갈 생각이에요. 먼 미래지만 나중에 재건축 조합원 분양으로 신축 34평 입주 목표로요. 여기까지가 여자친구가 반대하는 제 큰 계획이고요. 그냥 니집 들어가지 무리하게 집사는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요즘 신혼부부들 부모 도움 없이 2~3억 대출받고 시작하는 분들도 많고.. 또다른 이유는 1주택 상태에선 주담대가 거의 안나오기 때문에 혼인신고 전으로 무주택자로 은행대출 70%까지 받을수 있는 상황이라 그런거고요. 여자친구는 제가 말한 집을 5,6층으로 꼭대기 층으로 적어놓아 제가 배려없는 사람처럼 묘사되었던데 그렇게 이해심 없는 사람아니며 책임감 있고 가정적이고 자녀 1~2명까지 생각하고 있고 현실은 현실인지라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경제적 기반 만들어 놓고 시작하려는것 일뿐, 돈만 쫒는 그런 사람은 아니에요. 매매 고려중인 층수도 5~6층 동에 1~3층 사이 입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요즘 신축아파트와 달리 계단수가 적으며 높이도 낮아요. 단점은 엘베가 없어 고민되는 부분이지만. (현재 여자친구 전세집은 단지가 언덕이고 주차장 연결x 가는길 계단 1.5층 정도 계단있는상태) 제 이야기대로 모두 결정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아파트가 오래되고 낡고 좁고 1차원적으로 싫은 것에 대해서만 부정해서요.. 리모델링 수리하고 입주하면 1~2층 정도는 출산,육아 못하고 못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파트 사진 첨부(유모차 문제는 suv차 트렁크에 실어두면 해결가능하지않을까싶고) 현실적으로만 생각하는 제가 너무 욕심만 크고 이해심 부족하고 이기적인 걸까요? 모든 충고,조언 잘 새겨듣고 반성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워냉방
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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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챙겨준 영양제! (자랑글)
요새 피곤하다고하니까 몇십만원치 영양제 사서 매일 나눠먹으라고 직접 챙겨준 사랑하는 와이프표 영양제통입니다! 참고로 연애 5년, 결혼 5년차에요!
자르반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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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침대 고민
대부분 어느 가격정도로 구매하는지 궁금해 3-400만원대로 매트리스 + 프레임하나??? 나는 슬립퍼, 브랜드리스, 베스트슬립정도로 고민중 ㅠㅠ 슬립퍼가 전부 커스텀이 가능해서 혹하고.. 브랜드리스랑 베스트슬립은 너무 유명해서 가서 봐보려고!!!
으아아아ㅏ악
25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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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창밖에 하트 날리다 들키심...
오늘 점심시간에… 탕비실에서 물 뜨러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저희 팀장님 평소에 농담은 커녕 말도 거의 안 하시고 무슨 일이 생겨도 표정 변화 1도 없는 분이신데요 팀장님이 통유리로 된 창문 앞에서 우두커니 서계시는 거예요 그러다가 갑자기... 두 팔을 얼굴 옆으로 붙이더니..... 그 엄지랑 검지로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계신거예요.... ㄹㅇ 표정 하나 안 바뀐 채로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게 무표정으로 하트만 척척 날리시는데 (하트 종류도 뭐 여러 개였어요) 너무 습관처럼 하시길래 솔직히 꿈인가? 싶었어요; 알고 보니까 맞은편 건물에서 팀장님 와이프분이 근무 중이시라네요. 두 분 점심시간마다 창밖 수신호로 애정 확인하신다고…. 심지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어요. 손에 익음. 전 놀라서 굳었는데 팀장님은 아무렇지도 않으신것 같아요....ㅋㅋㅋㅋ 하도 무뚝뚝하셔서 집에서도 말 없는 스타일이실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의 팀장님은 가면이었던 걸로… 아니 근데… 이 장면 보고 나니까... 저도 결혼하고 싶어졌네요 갑자기...ㅋㅋㅋㅋㅋ 어디에 쓰면 좋을지 몰라서 결혼생활 게시판에 올려봅니다ㅋㅋㅋ
Park55
은 따봉
25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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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지출 조언 부탁드립니다.
30대 중반 부부 합산 소득 세후 750 정도입니다. 현재 적금 100 용돈 남편30 / 아내60 (교통비,중식 비용 포함) 보험 36 관리비 및 전세대출이자 65 통신비 14 (인터넷 포함) 생활비 100 ( 식비, 생필품 등) 구독 8.5 (쿠팡, 네이버멤버쉽, 넷플릭스, 웨이브, 챗지피티) 가족회비 각 10 차량 35 이외 핸드폰할부, 학자금 정도 추가 하명 총 490정도 됩니다 현실적으로 좀 줄일만한 요소가 무엇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꾸벅
홍짱1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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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한친구 결혼선물과 축의금 택1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이고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들 무리 4명이 있는데 한 친구가 10월에 결혼을 해요. 다음달에 청모를 해서 만나기로 했는데 무리 중 한 친구(베프)와 대화를 하다가 소형가전이나 필요한거 선물 하나 해주면 어떨까 하는 얘기를 하게 되었고 다이슨 에어랩 6~70만원 정도 하는 모델을 알아보게 됐어요. 3명이서 n분의 1하면 인당 20만원 정도인데 문제는 3명의 축의금 여부가 다 다르다는거예요. 친구1은 선물 안하고 축의금만 하고 싶다(둘 다 하기 금전적으로 부담스러워하는 눈치), 친구2(베프)는 선물+축의금 다 하고싶다, 저는 선물만 하고싶다라는 의견이에요. 물론 선물없이 축의금만 주고 친구가 직접 필요한걸 구매해도 되지만 물건으로 주면 쓸때마다 저희 생각도 나고 더 좋을것 같아서 나온 의견이었는데.. 축의금 여부와 금액도 친구들끼리 어느정도 미리 얘기해서 비슷한 수준으로 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누군 내고 누군 안내기도 좀 그렇구요. 친구들 중 첫 결혼이라 이런 부분들이 너무 어렵네요ㅠㅠ 여러분이 저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Arya
25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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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되어보니 ATM이 될지언정 ATM급은 되어주고 싶네
아들이 이제 32개월 정도 되어서 요즘 부쩍 자신의 생각과 표현이 많아지고 말도 잘하게 되어서 전보다 더 재밌는 육아를 하고 있는데.. 획일화 되어있는 한국 교육과정을 보니… atm급은 되도록 해야하는데.. 내수경제 안좋고 제조업 뚜뜨려 맞고 지금이 최전성기인 한국을 보는 거 같은데 … 앞으로가 걱정이네 영유는 못 보내더라도 황소는 못 보내더라도 비슷하게 비교적 좋은 학군에서는 살아야 할텐데… 마음만은 성인이 되어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할텐데..적어도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그래야 할텐데… 회사는 그럭저럭 잘 나가는데… 회사생활, 결혼생활 무척 어렵다
어린아빠
25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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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는 부모님 세대에게는
여자는 가정생활에 얼마나 에너지 쓸수 있느냐가 중요한가봐요. 저는 시골 출신이고 서울에서 학교 나오고 직장생활하는, 수도권에 집, 차 마련하고 자리잡은 남자인데 엄마나 엄마친구, 친척 어른들이 주선하는 선자리도 가끔 나가거든요. 근데 하나같이 하는 말이 ‘여자는 교사, 약사가 최고다, 방학도 있고 애들 기르기 좋아’ 이고 심지어 제대로된 직장도 없는 여자를 소개할때도 있어요. 어차피 애 생기면 직장생활 제대로 못한다고. 그래서 제가 ‘요즘 여자중에 자기 혼자 집안일 하거나 시부모 챙기는 여자 절대 없다, 당연히 그런거 반반 or 자기부모 자기가 케어하는거고 학벌이나 소득도 나랑 비슷한 사람 만나야 서로 마음상할일이 없다. 어려워서 그렇지 나보다 돈 잘버는 여자랑 결혼하면 내가 집안일 더할거다‘ 고 몇번이고 이야기하는데 못 알아들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생각보다 그렇게 칼같이 반반하는 가정 못본거 같기도 하고.. 결혼생활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이거 제 말보다 부모님말이 더 맞는건가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25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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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아야 하는지 고민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었거나 낳지 않고 싶었는데 낳게 된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와이프와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 할때만 하더라도 둘 다 아이 생각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조금씩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제게 아이를 낳지 않고 싶은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경제적/체력적 부담, 한국 교육 시스템에 대한 회의감, 더이상 내 삶을 살지 못할 것이라는 두려움, 시끄럽고 부산스러워질 일상에 대한 걱정 등등 반면 아이를 낳아야할 이유를 굳이 찾자면 나이 들어서 느끼게 될지도 모르는 적적함과 인생의 무상함에서 벗어나기 위함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유로 아이를 낳으면 안되겠죠. 혹시 아이를 낳고 나서 생각이 바뀌신 분들이 있을까요? --------------- 많은 분들이 아이를 낳는 게 좋다는 답변을 주셨네요 ㅎㅎ 진심어린 답변 모두 감사드리며 좀 더 고민하여 후회없는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걸음만더
억대연봉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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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분들
남자가 30대인데 돈없고 직업없고 능력 없으면 연애, 결혼은 포기하는게 맞나요?...
3121john
쌍 따봉
25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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