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연애
연애
참여자 3,401,611
 ·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딱 나 같은 사람을 만나고싶어
요즘 내 자신이 좋아졌나봐 스스로 갓생응 살아가면서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고 해서 딱 나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wiieijd
25년 11월 17일
조회수
290
좋아요
3
댓글
6
여자 나이 이제 곧 40살
결혼도 연애도 못하고 있는 이제 곧 40살 여자입니다 다들 결혼하고 연애하며 잘 사는것 같은데 저만 잘 못사는거 같은 느낌이예요 자꾸 우울해지는데 다른 분들은 이 나이에 어떠셨을까요?
yongja
25년 11월 16일
조회수
11,781
좋아요
158
댓글
91
만나이 35 남성이면 결혼 포기해야겠죠?
좋은 사람 만나기도 힘들고 만나더라도 자꾸 헤어지니깐 지치네요. 적은 연봉에 모아둔 자산도 별로 없는데 잘못 생각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plag
25년 11월 16일
조회수
676
좋아요
1
댓글
4
연애 초 첫 싸움, 회피로만 일관하는 남자친구
연애 초반, 동갑 남친이고 첫 싸움에 한없이 동굴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습니다. 회피형인지 몰랐고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도 잘 몰랐어요 다들 회피형은 버리라고만 하지만, 더이상 사람을 찾고 만나는 것은 하고싶지 않기도 하고 좋아해서 이렇게 빨리 잃고 싶지는 않습니다. 처음이니 한번은 대화해보고 싶습니다. 딱히 계기가 있다기보다는 사소한 말다툼이었는데 제가 먼저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결혼이 조급해져 사람을 알아볼 충분한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저만의 인생 타임라인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이 점에 대해 연애 전부터 남자친구도 동의했으니, 서로 결혼할 사람일지 초반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약속하고 시작했습니다. 결혼할 싹수가 아니면 더 시간 낭비하기 전에 더 깊어지기 전에 빨리 끝내려고, 저와 다른 사람인 남자친구를 다그치기는 했어요. 정확히는 이런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들을 엄청 많이 듣고, 거기서 터득한 결혼 기준에 영 아닌 행동을 발견하면 지금만 몰라서 이러는 거냐 아님 평생 이럴 거냐 미리 얘기해달라 이런 식으로요. 어떻게 해달라는 요청은 하긴 했지만, 사실 문제해결은 뒷전이었던 것 같네요 그냥 진격거에서 한지가 거인을 연구하는 것마냥 이 사람을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는 정말 남자친구같은 타입을 처음 봐서 신선하고 재밌었거든요... 호기심이 발동해서 이 인간의 모든 걸 알고 싶기도 했고 모든 갈등 요소를 나열하고 결혼이라는 기준에 맞는지 안 맞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무튼 동등한 관계로 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너가 나랑 결혼하고 싶으면 나한테 맞추고 맞출 자신 없으면 딴 남자 만나서 결혼해야 되니 빨리 스스로 판단하고 아니면 꺼지라는 식의 마인드였던 것 같아요 평소처럼 또 전화하다 제가 연구를 빙자한 잔소리를 시작했고 참다참다 터졌는지 말이 없더니 그 이후로 지금까지 며칠째 전화도 안 받고 카톡도 읽고 씹기만 합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는 것도 알았고, 미숙했어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좋은 결혼감이라서 잡고싶은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건 여전히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막연히 좋고 끌려요 결혼하면 개고생할 것도 이미 아는데 그마저도 흥미로워요 뭔가... 어려운 퀘스트 같아서 끌렸어요 아무튼 이런 저도 좋은 부인감은 절대로 아니라는 걸 깨달았고 미숙한 사람 둘이 어찌저찌 투닥겨려도 남들 기준에 안 맞아도 그냥 둘의 방식으로 잘 살면 되지 않을까 싶었아요 결혼하려면 시간이 없다는 결정을 내린 후의 첫 연애여서, 너무 조급해서 주변을 둘러보지도 못했고 그르쳐버린 것 같아요 깊게 고민하고 사과나 반성도 보냈습니다. 만나서 할 얘기도 많고요 하지만 제 연락을 다 보고도 답이 없어요. 저에게 실망했으면 진작 이별통보 했을 성격인데 럽스타도 그대로, 모든 게 다 그대로라서 헷갈려요 엄청 귀찮게 했는데 차단도 안 하고... 원래 되게 칼같이 차단하는 성격이거든요 생각하기가 너무 싫어서 그냥 급하게 누가 놀러오면 옷 다 아무데나 쑤셔놓고 안 보이게만 하는 것처럼, 그렇게 마냥 덮어두고만 있는 것 같아요 카톡을 보내면 착실하게는 또 바로바로 읽고, 전화는 안 받네요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겪어본 적 없는 유형이에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는 게 답인가요?
donely
25년 11월 16일
조회수
1,547
좋아요
65
댓글
20
코 파는 호감남…
호감 갖고 있는 동료랑 밥 먹으러 같이 걸어가는데 그가 코를 후비적 대더라고요?! 첨에 어두워서 잘못본 줄 알고 다시 계속 봤는데 바닥 보고 걸으면서 저한테 얘기 하면서 동시에 코를 진짜 파면서 걸어갔어요….. 제가 하도 뚫어다지게 쳐다봐서 그 사람도 제가 본걸 알텐데 살짝 코 만지는척 하다 또 파고……… 이 사람이랑 잘 되고픈 마음 컸는데 이거 뭘까요??? 남자는 혹시혹시 hoxy 호감 있는 여자랑 같이 있는데 무의식적으로 코를 팔 수 있나요????? 아님 내가 못봤을거라 생각하나…… 주말 내내 심란하네요 진심으로…
0mg0mg
25년 11월 15일
조회수
2,368
좋아요
53
댓글
21
카톡을 보내 말아..?
전 20대 여자고 관심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저보다 나이가 좀 있어요. 알아가고 싶은데 접점은 없고.. 카톡을 보내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이미사용중입니다
25년 11월 14일
조회수
1,906
좋아요
23
댓글
24
30년지기 여사친에게 고백받았습니다
태어나기도 전부터 부모님들끼리 친했습니다 20대 후반 동갑내기니까 거의 30년지기네요 초등학생때까지는 매일매일 붙어다니는 동네친구였습니다 중~고등학교는 그 친구가 먼 곳의 기숙학교를 다니면서 연락도 끊겼죠 성인이 되고 나서 인스타로 연락이 와서 자주 연락하며 지낸것 같습니다 저는 성인이 된 후로 한명의 여자친구와 장기연애를 했는데, 당시 여자친구도 이 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었습니다. 깻잎논쟁(?)처럼 문제 될만한 짓도 하지 않았고, 그냥 1년에 한번씩만 만나는사이였기에 문제가 된적은 없지만 장난으로 물어본적은 있습니다. '오빠 ㅇㅇ씨 좋아한적 있어?' 라고요 저는 웃으면서 '장난해? 우리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바가지에 같이 넣고 씻기던 사이야' 라고 했더니 그때 이후로 다른 말은 안했었습니다 얼마전에 7년 넘는 장기연애가 끝이 나고 허탈한 나날들을 지내고 있었는데, 이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 술한잔 하고 걷다가 대뜸 고백을 받았습니다 대뜸이라고 한 이유느ㄴ.. 정말 아무런 빌드업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데 자기는 7년을 기다렸고 여기서 미적거리다가 또 여자가 생기면 이제 정말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그런거고 자기도 급발진하는거 안다 생각할 시간은 충분히 줄수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많은 걱정과 고민이 제 머릿속을 떠돌고 있습니다 1. 이 친구랑 연애를 하면 각자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씀드려야 하지? +부모님들끼리 어색해지지는 않을지, 특히 만약에 이 친구와 연애하고 헤어지게 되었을 때 부모님끼리의 관계도 안 좋아지지 않을지 걱정이 되어서요. 2. 전여친과 헤어진지 일주일 정도 되었습니다. 예전에 호감을 가진적 없다고 그렇게 당당하게 말했었는데.. 환승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걱정이 됩니다. 3. 거의 30년을 친구로 지냈는데 연인이 될 수 있는걸까? 이건 만나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제가 만났던 친구와 스타일이 다릅니다. 좀 무뚝뚝하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무뚝뚝해서.. 그냥 한번 만나보기에는 부모님들과의 관계도 있고,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싶은데.. 제 주변 친구들이 하는 말들은 도움이 안돼서.. 여기에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 댓글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퇴근 후 만나기로 했는데 아직도 마음 정리가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댓글 읽어보며 생각을 정리 중인데 아직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호감이 아예 없었다면 고민조차 하지 않았을텐데.. 신중하고 싶은 마음에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ㅠ
브미브
25년 11월 16일
조회수
24,899
좋아요
269
댓글
103
투표 여자친구가 담배랑 술 둘중에 하나는 끊으래요..
담배랑 술 둘 중에 하나 안 끊으면 결혼 안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네요 담배는... 금연 시도를 몇번 해봤는데 끊기가 너무 힘듭니다 양을 줄여서 지금은 하루에 반갑 정도 피는데 끊고 싶어도 담배를 안피면 회사에서 머리가 안 돌아가서 회사에 피게 되네요 술은 사회생활 때문에 끊기 힘들고요 ㅠ 현실적으로 아예 끊기에는 둘다 어려운 부분이 있다보니 아래와 같이 협상을 시도해봤는데 씨알도 안 먹힙니다. <제 주장> - 담배는 냄새 때문에 싫은걸테니까 최대한 냄새 안나는걸로 바꿔보고 양도 줄이겠다 - 술은 혼술을 그만두고 친구들과 먹는것도 줄이겠다. 사회생활 때문에 마시는건 이해해달라 <여친 주장> - 자기는 원래 담배도 술도 안하는 사람을 만나려고 했다. (여친 집안이 술을 아예 안마십니다. 여친네 부모님은 제가 술담배 하는거 모르심) - 둘 중에 하나만 끊는걸로 제안하는 것도 많이 봐준거다 결국에 둘중에 하나를 끊어야 될거 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금연 금주 팁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정의랑
25년 11월 14일
조회수
9,164
좋아요
194
댓글
124
자영업자인 남친 가게 일 도와주다가... 결국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작은 식당을 하는 자영업자입니다. 사귄 지는 1년 반 정도 됐고요. 처음 만날 때부터 주위에서 자영업 하는 사람은 만나기 힘들 거라고, 어느 정도 각오해야 한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랬어요. 새벽에 출근하고, 밤늦게 마감하고... 쉬는 날도 일정치 않았습니다. 솔직히 제대로 된 데이트 한번 하기 힘들었죠. 기념일이나 1주년 같은 날도 제대로 챙기긴커녕, 그날이 제일 바빠서 얼굴도 못 볼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 사람이 좋아서 그런지 매일 피곤에 찌든 모습을 보면 서운함 보다 안타까움이 더 크더라고요. 그러다 한번은, 가게 영업 끝나고 저희 집에서 보기로 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나도 연락이 안 됐어요. 혹시 몰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가게로 찾아갔더니 마감 하느라 정신이 없더라고요. 자연스럽게 마감을 돕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와줘서 일이 빨리 끝난다면 남친도 덜 힘들고 저도 남친과 같이 있을 수 있으니 힘들어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거의 고정적으로 바쁜 요일엔 제가 퇴근하고 가서 가게 일을 돕기 시작했어요. 가끔 알바가 펑크 낸 날에는 제 반차까지 써가며 달려간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들다기보다, 그저 남친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길 바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내심 힘들었었나봐요. 얼마전 저도 가게 가기로 한 날에 갑자기 팀 회의가 잡혀 1시간 정도 늦었는데 도착하자마자 남친이 조금 서운한 기색을 보이면서 "오늘 손님 많았는데 일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더 힘들었다"고 하는 말에 울컥해서 남친 앞에서 운 적이 있습니다. 저도 똑같이 일하고 지쳐서 달려온 사람인데... 게다가 늦어서 미안한 마음에 발 동동거리면서 왔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눈물이 났어요. 왜 갑자기 우냐는 남친 말에 그래도 요새 매출 안나오는 것 때문에 엄청 예민한 상황이니까 그냥 회사가 힘들어서 울었다고 둘러대고 넘겨버렸는데... 결국 지난주에 헤어지자고 말해버렸네요. 이유는... 제가 본가 일 때문에 이번 주는 못 갈 것 같다고 했더니 남친이 한숨을 쉬면서 "아... 그날 단체 있는데 어떻게 안 될까? 지금 갑자기 알바 구하기도 힘든데."하면서 곤란해 하더라고요. 본가 가는 일이 좋은 일 때문에 가는 것도 아니었는데(부모님 병원 문제) 그거에 대한 걱정이나 위로는 커녕 제가 가게 일을 못하는 것부터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더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여자친구지, 알바생이 아니잖아요. 돈 한 푼 안 받고, 그저 그 사람이 덜 힘들었으면 하는 마음, 그 얼굴 잠깐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 일이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는 순간, 제가 이 관계에서 뭘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가 한심하고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관계에서 더 이상 제 감정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그냥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남친은 "네가 먼저 도와준다고 했는데 갑자기 계획이 변경되니까 당황해서 그랬다. 내가 가게 끝나고 힘들어도 너랑 데이트하려고 어떻게든 시간이나 체력 쪼개며 만났는데 고작 이런 일로 헤어지자고 하냐"며 오히려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네요. 자영업자 애인이니까 다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무급 알바생 취급받는 것만큼은 견디기가 힘드네요. 애초에 각오하고 시작했는데도... 정말 제 선택이 잘못됐던 걸까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사람이 저를 이렇게 대해서 헤어지게 된 게 너무 허망하고 허탈합니다. 아직까지 마음의 정리가 안돼서 싱숭생숭한 마음에 여기에 털어놔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막걸리발효중
25년 11월 14일
조회수
18,010
좋아요
270
댓글
116
제가 같은 여자애들에게 만만히 보인 이유가 뭘까요?
제목 그대롭니다. 불여시같은 여자애들 때문에 흰머리가 나날이 늘고 있습니다. 불여시 같은 본인들은 훈남들한테 꼬리쳐서 연애결혼하면서 자기네들이 만나기 싫은 폭탄급(성격)들을 다 제게 미룹니다. 그러면서 저희집 사촌에 팔촌까지 재산상황을 털어서 니네 집에 돈도 없는데 베트남 결혼해서 가족에게 효도하라고 강요합니다. 그렇게 효도가 중요하면 본인들은 왜 도망가고 저한테 몰빵하는 걸까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매일 쌍욕 중입니다. 제 어떤 부분이 같은 여자애들에게 만만히 보였을까요?
프레리
25년 11월 13일
조회수
1,242
좋아요
3
댓글
17
투표 깻잎논쟁인가요?
안녕하세여 30대 직장인 남자입니다. 저에겐 장거리 연애 중인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최근 카페에 갔다가 깻잎논쟁 같은 사건이 발생하여 장난스럽게 의견을 묻고자 올려봅니다. 여자친구가 저희 동네 카페에서 음료를 사줬는데요. 포인트 적립 화면이 나와 저에게 하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포인트에 관심이 없는 타입입니다. 저또한 그 카페에 따로 적립을 하지 않는데요. 같이 점심을 먹는 회사 여자 동기가 적립 하는게 생각 나 번호를 검색하여 입력했습니다. 며칠 후 여자친구가 깻잎논쟁 사건이라며 이 일을 얘기했습니다. 여자친구가 함께 종종 보는 이 커뮤에 올려보자고 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자 동기에게 포인트 적립을 해준다 vs 그냥 안한다
한정원
25년 11월 13일
조회수
2,843
좋아요
111
댓글
47
필라테스 헬스장 그녀에게 번호따려다가 블랙리스트 올라갔습니다
운동 뭐할까 고민하다가 남자도 필라테스 받으면 좋다고 해서 필라테스 등록했어요 퇴근하고 개인운동하고 있었는데 웨이트존에서 거울을 보면서 등운동하는 그녀를 보고 반했습니다 거울 - 웨이트존(그녀) - 필라테스존(저) 이렇게 돼있어서 거울로 쳐다보면서 눈빛보내면서 그윽하게 쳐다보면서. 신호를 보낸거죠 일주일정도 반복했더니 필라테스 선생님이 전액환불해줄테니까 이제 운동 나오지 말라고 그러네요 하..ㅠ 이제 운동 뭐해야 될까요
쉬즈건
25년 11월 13일
조회수
14,459
좋아요
162
댓글
68
요즘 나이..
남자 37세 여자 35세 한국나이 괜찮은 나이일까요 ㄷㅂ
녹두장군
25년 11월 13일
조회수
1,129
좋아요
3
댓글
7
'잘생긴 줄 아는 자신감'으로 여친 만들었습니다! (진정한 연애 꿀팁)
소개팅한 분이랑 잘 돼서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여친한테 물어봤죠. "자기야, 나 어디가 그렇게 맘에 들었어?" 기대하고 있었는데... 여친이 웃으면서 하는 말이... "오빤 안 잘생겼는데... 자기가 엄청 잘생긴 사람인 것처럼 자신감 뿜뿜하는 게 처음엔 너무 웃겼고, 그게 결국 귀여워 보이더라ㅋㅋㅋ" ? 저기요? 저는... 저는 제가 진짜 잘생긴 줄 알았거든요???? 아니 엄마도 저보고 맨날 우리 아들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 하시고, 뭐 고슴도치도 제 자식은 예쁘다 한다지만(고슴도치 실제로 예쁘기도 함), 어르신들도 저한테 훤칠하네~ 인물 좋네~ 하셔서 전 제가... 연예인처럼 엄청 잘 생긴 것 까진 아니어도... 훈남 정도는 된다고 생각했고, 그 자신감으로 30년을 살았단 말이지요. 근데... 그게... 안 잘생겼는데 잘생긴 척하는 자신감이 될 줄이야, 알고 보니 귀여움 담당이 될 줄이야 ㅋㅋㅋㅋ 저의 30년 인생 외모 자신감이 오늘 여친 말 한마디에 와르르 멘션 됐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뭐 어때요? 어쨌든 여친 생겼으니 된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결론 : 자신감이 외모를 이긴다. 다들 자신감 가지세요. (저처럼 착각일지라도...)
넌어딨니
25년 11월 13일
조회수
1,556
좋아요
61
댓글
15
남친의 팔로잉 검사 때문에 너무 피곤하네요...
제 남친... 다른 건 다 좋은데 제 인스타 팔로잉 목록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요. 만난지 2년이 되어가는데 거의 매일 제가 누굴 새로 팔로우했는지 확인하고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모르는 사람이 추가되면 바로 연락 와서 누구냐고 물어봅니다. 여자는 그나마 괜찮은데 남자면 꼬치꼬치 캐묻고요. 그래서 한번은 제가 "왜 그걸 일일이 확인하냐, 나 감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다"고 진지하게 말했어요. 그랬더니 남친이 하는 말이, "그게 왜 감시야? 내 여자친구가 어떤 사람이랑 교류하는지 궁금한 거지." 이러네요. 그러면서 제가 이런 부분에 문제를 제기하면 할 수록 "예민하게 반응하니까 오히려 더 이상한 거 알지?" 라고 하는데 솔직히 인스타 쭉쭉 내리다 보면 의미 없이 팔로잉 하기도 하고 실수로 누르기도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고작 이걸로 의심하는 게 집착으로 느껴져요. 게다가 저는 어느정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됐으면 하는데 그 모습이 남친 입장에서는 뭔가 숨기고 싶은 게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고 합니다.. 남친은 제가 궁금해한 적도 없는데 자기 카톡 목록, 연락처, 인스타 등등 부담스러울 정도로 다 보여줍니다. 왜 이러는지 짐작해 보자면 남친이 제 친구의 지인이었는데 지인 인스타에서 저를 보고 마음에 들어서 모르는 사이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DM으로 연락이 왔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라도 제 팔로워/팔로잉인 사람들로부터 DM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다는 불안감이 은연 중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은 하고 있어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요. 그래서 이젠 인스타에 뭘 올리지도, 보지도 않는데 의심당한 것 때문에 여전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게 과한 의심과 집착이란 생각이 들어서 상담을 받아보는 게 어떻겠냐 권유를 했더니 불쾌해 하더라고요. 이런 걸로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이상한 건가요? 너무 지치네요... 참고로 남친은 33, 저는 28살입니다.
걷는고구마
25년 11월 13일
조회수
1,864
좋아요
55
댓글
18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