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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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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분쇄기와 엘이디 개인으로 영업하고있습니다. 신도시아파트 엘리베이터앞 전단지함에 2만세대정도 전단 꽃아놓았어요. 광고비에비해 효과가 더 적네요. 돌방도하고있는데 이것도 시원찮아요. 고민이네요. 온라인쪽으로는 업체수가 몇백군데라 경쟁력이 떨어지고요. 새로운 영업 방법이 있을가요?
복대원 | 황금맷돌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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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회사로 이직시 장단점
뭐가 있을까요? 여태 쭉 글로벌 기업에만 있어서, 사실 한국기업의 특징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다 본사는 외국에 있던 글로벌 기업에만 다녔습니다.
세종대왕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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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월요병이 특히 심한 직장인입니다. 일요일마다 참 우울해지는데 일요일을 어떻게 보내야 월요일을 그나마 잘 맞을 수 있을까요? 늘 축 처진채로 우울하게 보내는데 (오히려 월~화 되면서 몸이 풀리는 기분. 심지어 여기에 월요일에 뿌듯하다고 글쓴적도 있어요 ㅋㅋㅋ) 계속 이러헥는 지낼 수 없을 것 같아요 ㅠㅠ 물론 운동이든 독서든 연애든 다 해봤지만 참 적응이 안 되네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곳에 여쭤봅니다
abcababc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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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편한 삶을 살고싶어질 때
치열한 삶을 좋아하고 또 목표의식 가지고 가열차게 달리는 걸 좋아해서 이 씬에 왔지만 종종 현타가 올 떄는 어쩔 수 없어요 특히 저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뭐한다고 이렇게 빡세게 살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런 생각이 들 때 많으세요? 그럴때 어떻게 다잡으세요? 아니면 방향을 완전히 돌린 경우도 있으실까요?
이순신순이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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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요?
동료들과 인간적인 관계를 쌓고 싶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적으로 친밀해야 일도 내밀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늘 노력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대부분은 이걸 부담스러워 하잖아요 하지만 기피하던 사람도 어쩌다 어떤 계기로 친해지게 되면 시너지가 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뒤늦게 탈이 나는 경우도 많지만...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마냥 배타적으로 구는 건 또 아쉬운 것 같아요. 꼰대라서 그렇다기 보단 (아니길 바랍니다..) 일을 일로만 대하면 더 성장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서요. 구태의연한 생각인가요? 혹은 너무 순진한 생각인가요?
점핑보아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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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을 안받는 업종이라 오는 스트레스
코로나 영향을 받지 않는 제품이라는 이유로 목표실적이 엄청 올라갔어요 사실 맡은 제품이 야외활동 안한다고 수요가 커지는 것도 아닌데 그냥 영향을 안 받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채워야할 실적이 너무 커져서 당황스럽고 어렵네요.. 저같은 분 계씬가요? 이게 맞는 논리인지;;
카페라테살돈으로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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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3단계 시 영업 포지션은, 필수인력..?!
거리두기 3단계 혹은 그에 준하는 발표가 날 때에.. 영업 포지션은 필수인력 인가요..!?!? ㅠㅠ 혹시 회사마다 가이드를 잡아야 할까요?! 혹은 법령을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려요!
IamHoony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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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했는데 자꾸 먼가 불안하고 아쉬운건 멀까요?
원래는 산업 자동화 쪽 산업에서만 거즘 10년을 일하다가 계측기,분석기쪽으로 이직을 했는데 연봉은 많이 올려서 갔는데 막상 와보니 영업하기 힘든 구조와 제품이고 약간 대리점과의 문제도 있고 대빵도 영업 출신이 아니라 플렉서블한 전략을 갖지 않는 것 같고 전 직장에 비해 복지는 하나도 없고 아쉬움이 많네요....그래서 자꾸 사람인,잡코리아,링크드인,피플앤잡을 찾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들하고는 벌써 어느정도 친해졌는데 도대체가 맘이 안잡히네요...
사라다빵홀릭
억대연봉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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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벌써 월요일이라니ㅠㅠ
내일 일할생각에 벌써 기분이 별로네요 😭😭😭
다니단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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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드럼연주를 해보고 싶었는데.. 손,발이 따로놀지 못해(?) 어려울것 같아서 잊고 지내다가, 죽기전에 악기한개는 배워보고 싶어서 용기내볼려고 합니다.~ 혹시, 레슨가입 전에 동영상 등으로 미리 연습해볼만 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여의도 근처에 배울만한 추천 장소 있을까요~?
바보온달이
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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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관련
봉급을나에통장으로180 Wife통장으로85 합계 265 그런데사업주는 180 에대한퇴직금만 정산하여주니 어찌되는건지 급여명세서는없고통장으로입금 전체로받는것으로알고있으나 노동부에알아봐도 265 에서정산한다고하는데 고발하기도그렇고또한사업주와관계도있고하여 어찌해야됡까요 현명한답을좀알려주십시요 모든분들에 조언을듣겠습니다 조언을기다리겠습니다
채희원 | (주)LG화학
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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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새 칼퇴 하시나요?
전 요새 일이 너무 많아서요.... 다들 요새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호빵이
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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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어떻게 모으시나요?
월급을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얼마나 모아야할지 조언구합니다. 지금 목표는 사실 없어요... 집도 사고 싶고 그냥 풍족하게 불안하지 않게 살고 싶어요. 집에서 출퇴근해서 돈이 막 부족하지는 않은데 매일 쪼들리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데이트할 때나 친구들 만날 때 선뜻 돈을 잘 내지 못하겠어요. 집이 가난한 편이라 돈을 모아서 집에 줘야할 것 같아 매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욱 돈을 모아서 나가고 싶은데 얼마나 어떻게 모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많이 모으고 있는데 돈을 쓰는데 부담을 느끼다보니 오히려 자기개발을 소홀히 하게 되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효과적인 기준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hohoho
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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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coin 담보대출 블럭딜
우리나라에 Bitcoin 담보대출 블럭딜 하는 곳 있을까요? 현재 법무법인에 에스크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 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소화하기 어려운 양인 거 같아서요.
orange97
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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