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삶을 좋아하고 또 목표의식 가지고 가열차게 달리는 걸 좋아해서 이 씬에 왔지만 종종 현타가 올 떄는 어쩔 수 없어요 특히 저와 다른 길을 걷고 있는 친구들을 보면 뭐한다고 이렇게 빡세게 살고 있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이런 생각이 들 때 많으세요? 그럴때 어떻게 다잡으세요? 아니면 방향을 완전히 돌린 경우도 있으실까요?
문득 편한 삶을 살고싶어질 때
20년 12월 20일 | 조회수 937
이
이순신순이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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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꾸
꾸준함
억대연봉
20년 12월 25일
망하기전에
잘하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뜨거운데 데기 전에 잘하자. )
망하기전에
잘하자.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뜨거운데 데기 전에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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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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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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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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