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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대위 전역 후 이직 현실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특전사에서만 소위부터 대위까지 6년 복무한 3사 출신 장교입니다. 보직은 부중대장, 중대장만 임무수행했습니다. 요새 대기업, 공기업, 방산업에서 경력직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길래 일단 전부 지원 넣은 상태입니다. 현실적 질문 1. 나이가 33살인데 신입채용을 넣어도 괜찮을지 2. 군 경력을 경력직 채용에 잘 녹이면 지원 괜찮을지 3. 나이 안보는 공기업으로 아예 올인하는게 맞을지 스펙 고려대 정책대학원 석사 - 논문 1개 드론지도조종자 컴활2급 한국사2급 수상구조사 운전면허 1종 특공무술3단,태권도3단 오픽 IH, 토스IH 형편없네요.. 어떤 스펙을 올려야할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군바리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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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들 정치 수준 높아져야 권리 찾을 수 있다
나는 평범한 시민인데 나의 정치색은 대중들이고 사기꾼 민주당과 국민의짐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2개 당에 노예가 된 지가 거의 80년 입니다 대중들이 서민 권리 정치색 띠지 않으면 또 노예 대중들 됩니다. 한국 대중들 정치 수준은 유치원 급인데 이제 바꿉시다
김광호 | 삼영기술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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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한테 술마시지 말라는건 무슨의미?
남녀 섞인 무리가 있는데 같이 여행도 많이가고 술도 마셔 요 근데 대부분 막 부어라 마셔라 이런 분위기로 마시는건 아니고 잔잔하게 대화하면서 술 곁들이는 이런느낌이에요 근데 가끔 다같이 텐션높아지는 날이있는데 딱 한번 제가 쫌 취했었던 적이있거든요 근데 그 다음 다같이 만났을때 편의점에서 술 고르는데 제가 소주 고르려했더니 한남자분이 저보고 술먹지말라고 맥주마시라고 소주 안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ㅠㅠ 이거 제가 취했을때 뭐 실수한거 있어서 그런걸까요? ㅠ 택시도 제가 부르고, 계산도 하고 할정도로 블랙아웃 아니였고, 취했다고 물마시라해서 알겠다고 말잘듣고 물마시고, 취해서 먼저자고, 뭐 토하거나 넘어지거나 뛰어다니거나 한것도 없고, 한데,, 제가 뭐 실수한거있어서 저한테만 마시지 말라고 하는건지 걱정돼요,, 어쨌든 이유가 있겠거니 해서 말듣고 그날은 맥주만 마시긴했거든요.. 다른 한남자분은 항상 취하셔서 살짝주정부리시는데 그분한테는 같이 술먹자고 하시면서 저한테 그런건 여자라그런가.. 제가 그분보다 더 심했나,,,싶어서 괜히 모두에게 실수했을까봐 걱정되네요 ㅜㅜ 그분이 술먹지 말라는건 왜그런걸까요 ㅠㅠ 무슨의미일까요
붕붕붕꼬마자동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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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근로자
1년 재계약, 2년까지 일할수있는 계약직이랑 일하는 정규직인데, 연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전날 저녁이나 당일 오전에 말하거나, 1시간씩 매일 지각, 6시 정시퇴근이 아닌 4:05분쯤 퇴근 이런식으로 복무가 자유로운데, 이것까진 뭐 공무원인 제가 걍 실눈뜨고 넘어가는데 뭐 안맞다거나 개인 스케줄하고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상의도 없이 상부에 보고해서 저한테 후통보 벌써 2번째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 어찌해야하나요?? 공무원이라 쓸수있는 연가종류(장기재직, 가족돌봄, 공가, 교육휴가, 육아시간 등등) 이런게 많고 상대적으로 없는 기간제이기때문에 복무는 그만큼 쓴다고 치는데 일도 자기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대화도 없이 일말의 힌트도 없이 계속 민원인상대하듯이 저를 감시하고 아니꼬와하는게 보이는 태도면 저도 정신차리고 대화 말고 다른 방법을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하지 않으려면 말도 섞지 말아야 한다는거 아는데 진짜 사소한 농담이나 말도 곡해해서 해석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같이 일하기가 너무무섭네요 어째야할까요? 다른 공공기관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이미 약간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상부랑 접촉해서 이야기 하는거같아요 저랑 분리시키더라구요. 고견을 듣습니다!
Out꼰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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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팀원, 좋게 말하는 것도 이제 한계네요.
팀장 달고 나서 요즘처럼 퇴사 욕구 치솟는 적이 없네요. 팀원 한 명 때문에 일정도 꼬이고 제 속도 타들어 갑니다. 우선 손이 정말 느립니다. 처음엔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 싶어 기다려줬고, 마감 기한 어길 때마다 원온원으로 면담하며 좋게 타이르기도 했습니다. 힘든 부분 있으면 미리 말해달라, 도와주겠다면서요. 근데 돌아오는 건 늘 변명뿐입니다. 겨우 기한 내에 가져온다 싶으면 자잘한 오타부터 수치 오류까지 조금만 신경 썼으면 하지 않을 실수를 쏟아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에요. 제가 자꾸 닦달하니까 압박감 때문에 실수를 할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본인한테만 너무 어려운 업무를 주는 것 같다고, 자기가 맡은 업무는 어려우니까 시간을 더 넉넉하게 달라고요. 아니.. 다른 팀원들은 같은 시간에 더 난이도 높은 업무도 곧잘 해내는데 참... 본인 페이스 맞추느라 마감 늦어지면 그 뒷감당은 다 제 몫인데 말이죠. 시간을 더 주면 잘할 수 있다고요? 세상에 마감 없는 업무가 어디 있습니까. 기한을 맞추는 건 약속이고 실력인데 속도 느린 걸 꼼꼼함으로 포장하는 걸 듣고 있으려니 갑갑합니다. 원래 안 이랬는데. 이제는 그 친구 얼굴만 봐도 가슴이 답답하고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번에 여기서 자기한테만 안 웃는다고 직내괴 신고하겠다고 하는 글 본 적이 있는데 혹시 그럴까봐 겁이 날 지경이에요. 이렇게 주말이 돼서 얼굴을 안 보면 그래도 다시 마음이 사그라 드는데요. 그러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다시 가르쳐야 할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제가 다 떠안아야 할지... 혹시 비슷한 경험하신 팀장님들 계신가요?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까요? 이러다가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 생각나서 또 갑갑~해집니다..
프릳츠커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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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자소서, 경력기술서 순서
경력직 지원시 워드 한 파일 안에 보통은 이력서, 경력기술서, 자소서(지원동기 등) 순서로 배치를 하잖아요. 순서를 경력기술서, 이력서, 자소서 순으로 배치해서 제출해도 될까요? 경영지원 사무직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2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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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계약직 2년 중고 신입으로 좋은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제 학력은 정규 학부생으로 나온 것도 아닌 대졸 학력이고 이로인해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도 있고 조금 더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그래서 특수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력 콤플렉스도 해결하고 공부에 대한 욕망도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렇게 취득한 석사 학력이 나중에 대기업 혹은 상위 중견 경력 이직 시에 면접관님들이 보기에 어떻게 비춰 보일지 궁금합니다.
차론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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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 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직장인이고 남자친구는 1살 어린 대학원생입니다. 최근에 소개팅에서 만나서 만난지 100일 좀 안됐구요 남자친구는 3년정도 대기업을 다니다가 대학원을 다니게 되며 퇴사를 했고 졸업을 앞두던 중에 절 만나게 됐습니다. 저는 이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싶어서 사실 별 기대없이 나간자리에서 결혼에 대해 진지한 모습과 저를 많이 좋아해주는 마음에 만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대학원 졸업이 다음학기이니 바로 지금 취준하면서 취업만 하면 청혼하겠다..아버지가 가지고 계신 집 몇 채가 있는데 너랑 결혼하면 주신다고 약속받았다. 집 걱정은 말라. 라는 등의 말을 하며 저의 마음을 안심시키려는 말을 해주곤 합니다. 다만 조금 불안한 요소들이 있습니다..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 이유가 여자쪽이 데이트비용을 잘 안내고 자기만 매번 돈을 내는거에 스트레스 받아서 헤어졌다고 하고 그 말을 들으니 아무래도 데이트 비용도 제가 좀 더 많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학생이라는 생각에도 저도 모르게 내가 더 많이 부담해야한다는 생각이 커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걸 그렇게 엄청 고마워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어차피 결혼할 사이인데? 돈은 공용이다..? 하는... 그리고 자긴 돈에 좀 예민하다면서 제가 소비하는거에 가끔 지적을 하고 신용등급이 몇점인지 빚은 있는지 물어보고.. 결혼하려면 돈을 잘 모아야한다 이제 우리의 돈은 공용이다 하는데.. 데이트를 가끔하는것도 아니고 자주 보고싶어해서 일주일에 3-4번은 만납니다. 근데 나가면 돈을 제가 너무 쓰고오고.. 돈이 전보다 모이질 않는데.. 감정이 조금 복합적입니다. 말에 자꾸 모순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약간 현타도 옵니다. 저정도 버는 아니면 좀 더 잘 버는 직장인을 만났으면 절 여유있게 대해줬을텐데.. 만날때마다 이런 스트레스도 안왔을텐데 싶기도 하고..ㅠ 전 남자친구는 저보다 훨씬 잘벌고해서 여유있게 절 대했던게 생각도 종종 나네요. 앞으로 제가 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차피 결혼할 사이니 지금은 제가 더 많이 쓰는 투자라고 생각해야하는건가요..
날써죠잘하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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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제목그대로 입니다
꿀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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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박람회 가서 자소서 검토 요청
대기업 채용박람회 가서 자소서 출력물 보여드리면서 조언 부탁드린다구 했습니다 이 정도면 인담자 입장에서 기억에 좀 남을까요?
홍길동3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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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상사분이 부르시네요
저도 그 분도 다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나름 저도 대외적인 평판이 꽤 좋은 회사로 왔는데, 지금 상사와 너무 맞지 않네요. (이번에 이직하고 정말 평생 직장일 수도 있겠구나 했는데 착각이었나봐요) 이 분야에서 찾기는 쉽지 않은 경력을 갖고 있음에도, 회사의 구조와 시스템을 모른다고 갖은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그걸 제대로 찾아보지 못 하는 제 잘못도 있긴 있어요. 그런 와중에 전 직장 상사분이 연락하셨어요. 같이 일해보자고. 규모는 작으나 현재 업계에서 단연 1위인 회사입니다. (물론 역사가 짧아 뭔가 시스템은 부재) 연차가 10년 정도 되었고, (겉으로 알려진걸론) 탄탄한 지금 회사를 버리고, 제 능력을 잘 알고 써먹을 수 있는 상사분에게 갈지 고민 중입니다.
354GM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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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두려워요
정말 가고싶은 회사에 겨우 왔는데 오늘은 또 어떤 트집으로 쌍욕먹고 인격모독을 당하게 될까요? 그리고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이무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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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언쟁하는게 답답해요
와이프랑 다퉜는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쓰는데 길어질 것 같네요. 최근에 2박3일로 어머니 환갑 여행을 다녀왔거든요. 2박3일 환갑 여행 얘기나올때부터 와이프는 달가워하지 않았어요. 사실 이건 이해해요. 시댁과 2박3일 여행가는걸 좋아할 와이프가 얼마나 있겠어요. 말로 싫은 티를 계속 내기도 했구요. '우리 엄마랑도 2박3일을 여행간 적이 없는데~' 사실 한두번이야 제가 미안해~ 이러고 말았는데 잊을만하면 얘기하니까 사실 속상하기도 하고 이럴바엔 차라리 나만 가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마침 시험관을 위해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 평소보다 분비물 양이 늘었다고 판단되면 병원에 바로 연락을 주고 방문하라는 말이 있어서 와이프와 상의 하에 저만 여행가는 걸로 정리했어요. 와이프는 그래도 환갑 여행인데 며느리서의 도리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고민을 하길래 제가 단호하게 얘기했거든요. 만약 여행 따라갔다가 갑자기 병원을 가야할 상황이 발생하면 우리 둘다 여행 도중 자리를 떠야하는 것도 문제고 만약 안떠난다고 해도 병원을 제때 못갔다는 죄책감과 원망을 갖게될바에야 저만 여행을 다녀오겠다고 한거죠. 이렇게 합의하고 저만 여행을 갔는데요 여행 첫날 도중에 와이프랑 통화를 했어요. 병원을 다녀왔고 급하게 무언가를 할 상황은 아니니 다음주에 다시 보기로 했다. 그리고 주사말고 약만 처방받았다 하면서 서로 다행이다 하고 통화가 끝났거든요. (주사를 제가 놔줘서요) 그리고나서 저는 부모님 모시고 이곳저곳 다니다가 숙소에서 잠들기 전에 와이프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근데 전화를 안받고 카톡으로 연락하더라구요. 카톡으로 대화를 이어가는데 음.. 대화 흐름이 이상하더라구요 첫마디부터 나 빼고 여행하니 역시 가족이 화목하네 좋겠네? 이런식으로 이어지길래 첫날부터 왜이렇지 싶었지만 티내지 않으려고 부모님이랑 어떤 대화가 오고갔고 사소한 얘기를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와이프 질문을 잘못 이해하고 엉뚱한 답변을 하나 했는데 갑자기 그걸 콕 찝으면서 내가 묻는거에 왜 엉뚱한 답을 하냐면서 아무튼 대화가 잘 통하는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대화 마무리를 하더라구요.. 사실 거기서 제가 좀 울컥했어요. 왜냐하면 부모님 생신이나 명절때 다녀오고나면 꼭 와이프가 제 가족얘기를 하거든요. 근데 그 얘기가 부모님의 칭찬이 아니라 본인 기준에서 거슬린다고 해야하나? 맘에 안들었던 것들을 기억해두고 있다가 줄줄 풀어내니까 가급적이면 상대방 가족얘기는 하지 말자고 몇번이고 얘기했는데 또 나만없으니 니네 가족 화목하네, 어떻네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톡 대화를 이어가는 것 같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굳이 덧붙이자면 저희 집은 제사도 없고 식사는 거의 외식하거나 어머니가 준비한 식사만 하고 말아서 흔히 말하는 시댁살이같은건 없어요. 와이프도 이건 인정했구요.) 친구들이랑 술약속 잡고 놀러온것도 아니고 일생에 한번 있는 환갑여행인데, 본인이 오기 싫은 티를 계속 내길래 나 혼자 간다고 정리하고 부모님한테도 둘러대기 바빴는데, 왜 여행 첫날부터 이렇게 대화를 마무리하는건지? 제가 속이 좁은건지 결국 남은 일정 내내 기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로 여행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얼굴 마주하자마자 첫날 대화가 왜 그랬는지 물어보니 정말로 저만 여행가서 가족들이랑 화목해보이니 질투한것도 있고 본인이 시험관 중이라 얼마나 신경쓰이는데 오후에 통화하면서 나 괜찮냐 한마디 물어보질 않은건지, 본인 감정을 왜 살펴주지 않은건지 등의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통화할때만 하더라도 다행이다고 대화가 끝나서 저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와이프의 감정을 더 깊게 못들여다본 제 잘못도 있는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래도 나도 다른것도 아니고 어머니 환갑여행인데 첫날부터 그렇게 얘기하는건 아니지 않냐.. 여행 같이 가기 싫어하는 티 팍팍 내길래 배려해준다고 나 혼자 다녀온건데 그것마저도 질투하고 본인 감정을 우선해서 내 감정을 상하게 한 것도 있지않냐는 식으로 얘기하니 또 시험관 얘기를 하네요.. 솔직히 시험관 얘기하면 어떤 남편이 이기려들겠어요. 그냥 미안하다고 할 수밖에 없죠. 와이프가 훨씬 고생하는건데.. 근데 참 저도 못났는지 저걸 무기삼아서 본인 감정을 앞세우는 것 같아서 마냥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이렇게만 얘기하고 싶지가 않네요. 와이프는 올해 1월부터 휴직 중인데 제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면 스트레스 받을까싶어서 가능하면 본인 하고싶은대로 하도록 냅두고 있거든요. 감정적으로도 잘 챙겨줘야지 늘 생각은 하지만 와이프가 기대하는 수준에는 못미치는걸 알기때문에 제가 할수있는 나름의 배려들을 하고 있는데 와이프가 이런건 알아주지 않는 것 같아서 더 속상한 것 같아요. 일주일에 이틀은 처형네가서 처조카들 저녁 챙겨준다고 직접 장보고 요리하고 설거지하고. 저는 퇴근하면 와이프 픽업한다고 처형네 가서 짧게는 30분 길게는 몇 시간 넘게도 기다리고.. 이거가지고 불만이라고 얘기도 안했어요. 이것조차도 스트레스 받아할까봐 외벌이 상태니까 본인이 부업이라도 해보겠다, 책도 좀 읽겠다, 운동도 더 열심히 하겠다, 수면시간도 잘 챙겨보겠다.. 다짐은 많은데 이 중에 뭐 하나 꾸준하게 하는게 없어요. 이것도 제가 슬며시 얘기만 해요. 게으른거 아니냐고 핀잔주면 스트레스 받아서 시험관에 영향 있을까봐요. 저 나름대로 배려를 한다고 하는데도 결국 와이프 감정을 세심하게 터치하지 못하니 불만족스러운가봐요. 근데 솔직히 노력은 하겠는데 다 맞춰주지는 못할 것 같아요. 늘 말싸움 할때마다 본인 감정을 캐치하지 못한다고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인것마냥 저를 취급하는데 감정 대하는건 미숙할 순 있어도 공감을 못하는 정도의 수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요. 반대로 제가 하는 노력들을 알아봐주기는 하는건가 싶어서 답답하기도 하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관이라는 특수한 케이스이고 와이프가 정말로 고생하고 불안해하는건 맞으니까 먼저 다가가고 사과를 해야하는걸까요? 시험관은 작년부터했지만 이런 대화 패턴은 결혼한 이후로 계속 이러니까 지치기도 하고 차라리 내가 이기는 대화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선배님들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걸까요?ㅎㅎ 더 세심한 배려를 해야하는걸까요?
하히호하호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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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4년차 편입 후 대외활동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우스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4년간 근무하다 올해 편입에 성공해서 학교에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전공은 똑같이 디자인과) 본론부터 말하자면 학기중과 방학때 어떤 활동을해야 졸업 후 경력직으로 재취업할때 유리할지 고민이 됩니다. 같이 학교 다니는 어린 친구들은 휴학하고 인턴한다고 하는데, 경력이 있는 저로써는 인턴은 경력에 도움이 안될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현재는 전직장에서 외주받아서 틈틈히 하고있습니다. 현직자 선배님들 입장에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루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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