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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입사할 회사 선택.. 인생에서 선택의 순간
안녕하세요 주니어 마케터입니다. 최종 합격한 회사 2곳 중 입사선택에 앞서 아무리 고민해도 결정하기가 쉽지 않아 여기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11월초에 결혼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경우 두 곳다 스타트업이고 업은 마케팅입니다. 직무 및 근무강도는 인터뷰 시 들었던 내용 기준 거의 같으며 집에서의 거리도 똑같습니다. 산업분야도 흡사합니다. (거의 서로 경쟁사입니다.) 회사a 수습없음 바로 정규직 입사 혼자 업무를 담당하며 서비스를 그로스해야 합니다. 대신 권한을 받아 자유롭게 테스트 및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개발 지식이 전무한 제가 가게될 경우 개발 공부와 함께 지식을 습득해야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서비스를 성장시켜야하는 프레셔가 있습니다. 대표님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믿고 뽑았으면 부족해도 성장하고 채우면서 끝까지 가보자는 마인드입니다. (스톡옵션 제의는 거절한 상태) 회사b 수습 6개월 a보다는 재무건전성이 좋은 편으로 판단합니다. 팀장님이 있고 업무범위도 제한적이라 뾰족한 전문성을 기를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다만 수습평가 기간 내 성과압박이 존재합니다. 수습 외적으로는 급여도 높고 다 괜찮고 좋습니다. 고민 중인 점은 a의 경우 비포괄로 야근수당이 나오지만 현재 서비스 출시가 임박하며 초반에만 야근이 필요하다고 힘내보자고 하였고 b는 야근이 잦은 편이고 포괄제이지만 수습통과 시 계약 연봉의 10%이상 인상되어 정규직으로 시작됩니다. 또한 짧은 주기로 협상을 진행합니다. 플랫폼 창업도 해본 입장으로써 야근이니 뭐 크게 상관없고 갈리는건 자신있고 즐기며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책임질 가정이 생기다보니 b에서의 6개월 수습종료 시기가 결혼식 1주 전이기도하여 최악의 수로 정규직 실패를 생각했을 때 식이니 신혼 여행이니 갈 기분과 상황이 안될 것 같아 전환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부담이 있는 상황입니다. 도전하고 전환되게 하면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이전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안됐던 경험 때문에 더욱 두려움이 있습니다. 예비신부는 자기가 먹여살릴 수 있으니 도전해보라고는 하였지만 그래도 안정적인게 좋을 것 같다고 하였고 저또한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으로 예비신부에 얹혀사는 것이 너무 싫습니다. (자격지심아니고 제 성격입니다.) 급여는 제가 a에서 열심히 성과내고 서비스 성장시켜서 1년마다 인상해나갈 자신이 있어 현재는 크게 돈욕심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b의경우는 회사입장에서 받아주기 어려울 수 있는 처우협의도 흔쾌히 받아주시고 빨리 모시고 싶다는 뉘앙스가 커보입니다. 선배님들, 어떤 선택이 맞을까요? b에 솔직하게 제 상황을 전달하며 한 번더 수습평가 관련 요청을 해볼까요? 그냥 a가서 차근차근 급여높여가며 제 팀을 꾸려볼 생각으로 선택할까요 이제 회사 옮겨다니며 잦은 이직 그만하고 싶고 정말 한곳에서 안정적으로 오래 다니고 싶습니다.
동석민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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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신입 포지션 제안
리멤버에서 포지션 제안이 와서 지원하려고 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원 필수란에 현재 연봉을 무조건 적어야 다음으로 넘어가게 되어있더라구요... (0원은 안되더라구요ㅋㅋ큐ㅠㅠ) 근데 저는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 현재 연봉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 감이 안와서요... 희망 연봉으로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저 같으신 분이 또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홍첨지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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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팀 저격글이 올라왔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제는 화만 납니다. "타 부서 협조는 나 몰라라 하는 팀, 그리고 그 실무자" 대략 이런 식으로 올라왔습니다... 저희 팀이 타 부서의 업무 요청을 매번 고의로 지연시키고, 특히 실무자인 저(특정하진 않았지만 정황상 100% 저입니다. 댓글에 이름 초성도 올라왔다가 지워졌구요.)가 갑질을 하며 업무를 자기 입맛대로 커트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에는 거기 팀 원래 유명하다는 식으로 온갖 조롱과 동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타 경쟁사보다 수준떨어지는 이유는 다 저희 팀 때문에 발전을 못해서 그런거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제가 제일 억울하고 미치겠는 부분은, 저와 저희 팀은 회사의 규정을 제대로 지켰을뿐이라는 겁니다. 저희 팀이 반려하거나 일정을 조율했던 건들은, 모두 그쪽 부서에서 사내 규정을 무시하고 오늘내일 당장 해달라고 막무가내로 밀어붙인 일들이었습니다. 급하게 해주다가 사고나면 책임은 저희 팀이 지는 겁니다. 저희 팀이 100% 독박 씁니다. 그래서 정중하게 프로세스를 지켜달라고 안내했던 것뿐입니다. 그런데 이걸 왜곡해서 익명 뒤에서 욕을하네요. 저는 이 기회에 조목조목 따져서 반박글을 올리고 싶은데 팀장님은 거기다 해명글 올리면 똑같은 수준되는거라고 무대응이 답이라고 하십니다. 가만히 있자니 사내에서 저희팀과 제가 그런 무책임한 부서로 기정사실화되는것 같아서 홧병이 날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을 건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물먹는악어
쌍 따봉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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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매일 30분씩 사라지는데 알고보니..
저희 팀 신입이 언제부턴가 오후 3~4시쯤만 되면 자리에서 사라져요. 저희 팀은 옥상에서 잠깐 바람쐬고 오시는 분도 있고 라운지에서 숨돌리는 분들도 있어서 자리 이동에 자유로운 편이기는 한데요...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이 길어져서 한번 나가면 기본 30분, 길면 40~50분씩도 안보이길래 도대체 뭐하는지 궁금했어요. 팀장님도 궁금하셨는지 막내 좀 찾아오라고 그러셨습니다. 제가 맨날 뭐하길래 없어지냐구 물어봤더니 아직 타부서 분들이랑 서먹해서 사내 네트워킹 다질겸 돌아다니면서 스몰토킹을 한다는 겁니다! 그날 이후로 다른 팀 자리에서 막내를 찾아다녔더니 진짜 다른 사람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있거나 아예 티타임을 신청해서 차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근데 이 친구가 아직 일을 제대로 못합니다..ㅠㅠ 인수인계는 끝났지만 제대로 일 마무리를 못해서 제가 다 확인하고 하나하나 떠먹여주고 있는데.. 남의 팀 가서 수다떨 시간에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말하고 싶었는데요... 또 꼰대 소리 들을까봐 근무 시간에는 오래 자리 비우면 안 된다, 팀장님도 주의 깊게 보고 계신거 같으니 더욱 자제해달라.. 라고 억지로 웃으며 둥글게 말해줬습니다. 근데 한 이틀정도 자제하다가 다시 시작하더라구요 ^^.. 사내인싸가 꿈인가봅니다! 이 사교성 넘치는 신입을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순살모찌
쌍 따봉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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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남자가 필요하다
취미가 소개팅시켜주기인데 남자가 없어!!!!!!! 코로 숨쉬고 입으로 말하고 머리가 남아있는 사내들 지원 바랍니다...
드디어행복해
은 따봉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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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비용]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월 천만원 수당
과연 노조가 약자인가? 대기업 귀족 노조들과 소상공인들과 누가 약자인가? 정치인들, 관료, 법조인들은 노동자라 하면 아직도 70년대 공장을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엔 노동자들이 약자였으나 지금 중소제조기업들에서는 노동자들이 갑이고 시업주가 을이다. 아니 사업주는 갑을병정에서 정 이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급여에 추가로 조합비에서 월 천만원 수당을 받고 (아래 중앙일보 기사) -중소제조기업들 수도권 공장 경매 외환 위기후 사상 최대 (아래 한경기사) 한국 관료주의에 경고한다. 이대로면 한국 경제와 사회는 붕괴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기업만으로 경제가 유지될까? 과연 일론 머스크가 반도체 사업 진입을 선언했고, 미국 뿐 아니라 중국의 전기차, 로봇 산업 대비 현대차가 경쟁력이 있을까? 미국의 우수 인력들이 제조업에 뛰어 들었고, 중국의 기술인력들도 힌국 보다 우수한데 업무시간과 강도도 한국의 1.5-2.0배이다. 이재명 정부는 노동법을 개정해서 미국처럼 해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반드시 해야 한다. 해고가 자유로우면 고용도 활발해 지고, 역량과 정직 성실한 사람들은 직장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져 노동시장이 합리적이고 정의로와 진다. 기업 경쟁력도 높어져 대기업들 해외에서 고용을 국내로 돌아 올 수도 있다. 외국기업들도 한국에서 고용을 늘릴 수 있다. 현 노동법에서 수혜 받는 자들은 악성 근로자들과 이를 이용해 기업들을 때리는 관료, 정치인, 법무법인들 뿐이다. 지금처럼 인구 구조가 줄고 젊은 노동인구가 감소하는데 기업들이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문제는 악성 인력들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 시키는 악성 직원들을 언제든 해고힐 수 있게 해야 한다. 기업은 잘 되기 위해 항상 양질의 인력을 찾는다 그렇기에 양질의 인력들은 우려할 필요가 없으며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한국 노동시장과 노동법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 실물 경제는 붕괴 중이다. 주식시장은 반도체와 일부 주식들에 견인된 것일 뿐. 기업들이 없어지면 누가 고용을 하나? 문재인 정부처럼 공무원 수만 늘리려고? 대리인 비용이 가장 큰 것이 공무원들인데 세금 낭비는 더욱 심해지고, 인구는 줄어 공무원들에게 서비스 받을 국민 수는 주는데, 공무원들만 가득. 정치인들은 선거표를 위한 정책을 멈추고 국가 백년대계 아니 당장 5-10년내 아니 이미 오랫동안 진행되어 오고 있는 위기에 대응하라. 썰물 때에 누가 벌거 벗고 있었는지 들어 난다 - 한국의 실체는 최저출생, 최고자살, 최고 노인빈곤국이다. 주가가 오른다고 실체가 달라지지 않는다. 국민연금 주려면 연금에서 주식 팔아야 하고 폭락은 예정된 것이다. 경제 본질을 강하게 하려면 한국에서 나가는 기업들 보다 해외에서 들어 오는 기업들이 늘어야 하고 그러면 고용과 세수는 증가한다. 해고를 자유화 하면, 사감으로 해고 시킨다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회사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할까? 그럼 하던 일은 누가 하나? 그런 회사가 양질의 인력을 뽑을 수 있을까? 이런 상식적 질문을 하다 보면 해고 자유화의 장점과 단점에서 장점이 더 큼은 명확하다. 현 노동법은 처음 한번 잘 취직하면 그대로 먗십년 버티는, 고시 한번 붙어서 몇십년 호위호식하는 관료들이 만든 악습일 뿐이다. 계속적 경쟁을 통해 순환되도록, 중간에도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와 기업이 건강하고 경쟁력이 있다. 한국의 노동시장과 노동법은 관료들의 기득권 수구에 기인할 뿐이다. 이에 행시도 폐지해야 한다 왜 누구는 5급으로 시작하고 누구는 9급으로 시작하나? 모두 9급으로 시작해 능력 따라 승진시키고 경력직으로 5급 채용하면 된다. 행시는 일제시대 악습일 뿐이다. 행시 출신들 봐라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특권의식에만 가득하고 세금으로 유학 등 온갖 혜택을 누리는 대리인비용의 정점이다. 공무원을 세금으로 유학 보내 주는 나라가 어디 있나? 폐지해야 한다. 노동법과 노동시장 개혁을 할 시간은 이번 정부애서 놓치면 늦는다. ____ 위원장 직책수당 월 1000만원? 삼성노조, 분노의 탈퇴 러시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6.05.17 17:56 삼성전자 내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에서 ‘탈퇴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4000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탈퇴를 신청했다. 집행부의 급여·수당 이중수령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탈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조합원 수는 7만1625명을 기록 중이다. 과반 유지 마지노선은 전체 임직원의 절반 수준인 6만4000여명 선이다. 이탈자 대다수가 DX 부문이라 당장 파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과반 노조 지위를 잃게 되면 향후 사측과의 교섭 주도권과 법적 정당성이 크게 약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사태는 DX 부문의 소외감과 집행부의 ‘직책수당 이중 수령’ 파문 등이 맞물린 결과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주요 지도부는 노조 활동을 하면서 회사 급여를 전액 수령하는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대상자임에도 매달 별도로 노조에서 직책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삼성전자 노조엔 별도의 직책수당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총회에서 현재처럼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에는 월 조합비의 5%인 3500만원을 집행부 직책수당으로 줄 수 있도록 규약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최 위원장은 월 1000만원가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회 당시 임원 수당 신설에 찬성하는 투표를 ‘쟁의 찬반투표’와 함께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묻어가기식 가결’이라는 반발이 커졌다. 제2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는 실비 정산 외에 별도 직책수당이 없는 것과도 비교된다. 재계 관계자는 “노조 집행부가 회사에서 본래 직무에 따른 급여를 받으면서 노조 직책수당도 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면서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집행부가 월급과 조합비를 중복으로 받는다면 과도하다는 비판이 있다”고 전했다. 이우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9002 ————- 중소기업 죽을 맛이라더니…"생수값 10만원 못 내서 야반도주" 이정선 · 박시온 입력2026.05.17 19:00 수정2026.05.17 19:00 지면A4 공장 경매 외환위기 후 최대 10곳 중 1곳은 신용등급 최하 수도권 지역 공장 경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환율, 물가, 유가 부담이 동시다발로 가중되자 공장 문을 닫는 기업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공장 경매는 1526건으로 지난해 1분기(622건) 대비 2.5배로 늘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최다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공장 경매는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후 분기별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4년 1846건이던 경매는 지난해 3866건으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뿌리 기업’ 등 중소 제조업체가 몰려 있는 반월·시화·남동 국가산업단지에서 폐업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 신용등급도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의 기업분석시스템(BASA)에 따르면 지난해 ‘주의’ 등급(E9, E10)을 받은 기업은 4만1254개로 전체(45만7503개)의 9%를 차지했다. 신보가 처음 이 시스템을 도입한 2022년(6.9%)보다 2.1%포인트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최하위 등급(E10) 중소기업 비율은 1.4%에서 3.4%로 약 2.4배로 늘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좀비기업을 정리하면서 살릴 수 있는 기업의 실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 1분기 휴·폐업 248곳 달해…"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하다" 中 저가공습에 뿌리기업 위태…최저임금·주52시간제도 족쇄 경기 김포 통진읍에서 40년간 표면처리 공장을 운영하던 P씨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해 공장 문을 닫았다. 생계를 위해 거래처 공장장으로 취업했지만 올 들어 이 회사 경영도 어려워졌다. P씨는 “다섯 달째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며 “평생 이 일만 해온 터라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다”고 털어놨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 중견기업은 협력사 관리에 부쩍 신경 쓰고 있다. 이 회사 대표는 “납기를 준수하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거래처의 물량을 줄이는 등 공급망을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뿌리기업 직격탄 맞아 중소 제조업체가 고전하는 근본적 원인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다.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은 “중국산 금형은 값이 30% 이상 낮다”며 “중국에서 금형을 조달하는 국내 대기업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경기 부천의 한 금형업체 대표는 “국내 업체가 중국에 금형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일본에서 수십 년간 힘들게 배워온 기술이 고스란히 유출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남동산단의 표면처리 기업 D사 대표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부품이 늘면서 제조업의 최종 단계인 표면처리 쪽으로 내려오는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하도 일감이 없어 기름값이 비싼데도 충청권까지 내려가 읍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친노동 정책도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 원장은 “최저임금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주 52시간 근로제가 의무화된 후 중소·중견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뿌리기업이 무너지면 제조업의 체질이 약해져 반도체, 조선, 방위산업 경쟁력도 떨어진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박시온 기자 https://www.hankyung.com/amp/2026051718891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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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해야하는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이직을 하게되었는데 분에 넘치게도 두곳에서 동시에 합격하게되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1. A사 - 기존에 했었던 자동차 품질업무 - 외국계 중견기업 - 매년 영업이익은 흑자중 - 연봉 10%상승,상여없음 2.B사 - 처음하는 가전업체 품질업무 - 누구나 아는 대기업의 자회사 - 매년 영업이익은 적자중 - 연봉 동일, 인센티브 약간 저는 A사를 가고싶은데 주변지인들은 B사를 가는게 나아보인다 이러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이 되는데 어딜가는게 나을까요??
sb bro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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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백오피스
포괄임금제인가요? 계약직기준
킹받넨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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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회사 > 작은회사 이직
건축 엔지니어링 쪽 근무 중입니다 경력은 올해 4년차이고 현재는 2년차 쯤마다 업무가 상당히 많아서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지방간도 생기고 헬스를 좋아해서 근육이 많은 편이었는데 근육대신 살이 차고 피부도 알러지 때문에 아토피가 심해져서 피부색이 변해버린 지경까지 왔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이렇게는 못살 것 같아서 내실있어보이고 업무가 과중하지 않은 소규모 회사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지금 회사는 업계에서는 큰 규모 중에 하나 입니다) 이게 맞는 선택일까하는 고민이 드네요 현재회사에서는 다양한 경력을 많이 쌓았지만 일을 쳐내듯이 일해서 군데군데 빵꾸가 있는것도 걱정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건축건축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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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요?
정말 좋아했던 남자와 달달한 연애를 하던 중 이젠 전 남친이 되어버린 그의 집안 사정으로 결국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마음이 회복된 것 같지만 동시에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였는지 아무 생각이 들지 않네요 30대 초반이라 참 좋은 시기인 걸 알기에 저도 용기내서 연애를 다시금 해보고 싶은데 다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행운이필요해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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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비드 신탁공매 수의계약)부동산 저렴하게 취득하는법
반값 매물에 +추가 할인까지! 수수료 5:5 파격 공유까지! 안녕하세요. 저희는 신탁공매 수의계약 물건을 대상으로 채권단과 직접 협의하여 '최저가에서 추가 10% 내외 할인'을 이끌어내는 매수 협상 전문 기업입니다. ✅ 핵심 강점: "안 팔리는 물건을 팔리는 가격으로" 온비드 유찰 물건(반값 수준) 대상 추가 가격 절충 (사례) 감정가 500억 → 최저가 350억 물건을 채권단 협의로 90억 더 깎아 260억에 성사! (수수료 8억) 4억씩 분배! 투자자가 무조건 '혹할 수밖에 없는' 압도적 가격 경쟁력 확보 관심 투자자/고객 연결 시 수수료 5:5 정확히 배분(일반인, 중개사, 기업등 고객만 소개시켜 주시면 무조건 5대5!) 신탁공매는 가격이 비싼만큼 수수료도 큽니다. 비싼 부동산을 매수 하실 고객님이나 기업을 알고 계신다면 시장가 보다 더욱 저렴한 부동산을 소개한번 해주세요. 아래 링크를 통해 어떤 회사인지 어떻게 운영되는 원리인지 설명 자세히 해놨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연락 주셔도 되며 필요시 사무실에서 미팅 가능합니다. 거래가 힘든 시기, 압도적인 가격으로 돌파구를 함께 만드셨으면 합니다. 매물 검토 후 편하게 연락 주십시오! 🔗 [신탁공매 회사소개 영상- 클릭] https://youtu.be/O-PDlyHB1MI?si=Tesk1sWdLBDSDIrT 🔗 [신탁공매 내용소개 블로그 - 클릭] https://m.blog.naver.com/businessman6788/224274633936 🔗 [신탁공매 매물 리스트 확인하기 - 클릭] https://priv-npl.netlify.app/
홍스톤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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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7개월 된 직장인입니다. 인테리어 사업부 일을 하고 있고요 기존 팀장님 이하 직원으로 지내는 제 할일만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던 찰나에 이런건 좀 바꿔봤으면 저것도 바꾸면 좀 더 수월할텐데 라는 생각과 더불어 그 의견을 슬슬 내비칠때쯤 기존 팀장님과 트러블이 좀생기고 회사에서 이미지가 원래 안좋았던 팀장이었던지라 이런것들을 회의때 부장님께서 쿠사리를 주며 팀장못할거 같으면 저로 바꾼다고 여러번 이야기 하시고 그때마다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그때 말뿐 제가 7개월동안 이런일들의 반복이었고 그때마다 제안서 같은것들을 여러번 제시 PPT도 진행했고 팀장회의도 간혹 제가 들어갔습니다. 현재 저희팀 평판은 제가 제일 좋구요. 그래서 담달부타 직급올려주고 팀장직급 달아주신다 합니다. 난생처음 팀장이라( 아직 나이가 젊긴합니다 30대 중반) 감이 안서는 반면 저보다 거의 10살 많은 최고참부터 저보다 나이 다 많으신분들이고 제가 컨트롤을 해야하지만 말도 좋게 안나갈거같고 (부장 대표님 말도 안들어요) 그리고 1년이 안되어서 연봉인상부분은 제가 먼저 말을해야 하는지 1년 이 될시기 협상시 올려야될지.. 일이 엄청 많아져서 인정받는거 같아 좋지만 그 외 부분은 감이 잘 안서네요
홍씨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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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로의 이직
업계에서 완전 경쟁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어 연봉,복지 등 처우가 훨씬 좋아서 면접보고 합격을 했는데, 지금 회사에는 퇴사 사유를 뭐라고 해야할까??
망튜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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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 좋은듯
워케이션 좋은듯 가평 더글램에서 했는데 굿
뿌앙뿌앙잉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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