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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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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중인데 정말 쉽지 않네오
첫 직장이었던 곳을 1년 못되게 다니고 나와서 다른 회사 준비해서 갈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나와서 준비중인 기간이 벌써 만 2년 다되어가네요.. 개발직군으로 준비하고 있고, 올해는 다행히 공고도 많이 뜨는거 같은데 언제쯤 이 생활이 끝날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들을 듣고자 글 써봅니다
페더러12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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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때려치고 싶네요
같은 회사 꽤 오래 다니고 있는데 요즘 번아웃이 왔다고 느낍니다 2~3명이 맡아야 하는거 저한테 몰빵해 놓고 그거 때문에 남들 다 퇴근할 때 혼자 일하고 있는데 위에선 저보고 무능해서 오래 일하는거라 하네요 ㅎㅎ 거기다 제가 맡은 Job 주요 메일인데 저에게 내용 공유도 안해주고 왜 신경도 안쓰냐고 하고 여기에 자잘한 추가 업무까지 죄다 던져주고 솔직히 그냥 이젠 지칩니다 자꾸 제가 맡은 것만 신경쓰지 말고 다른 사람일도 신경쓰라는데 제가 맡은 일이 2~3인분인데 다른 사람일을 어떻게 신경 써요 어제도 내가 제일 늦게 퇴근했는데 애초에 현장직한테 사무업무까지 다 던져줘 놓고 규정상 2명이상 해야할걸 인원없다고 혼자 보내서 X뺑이 치게 만들면서 뭘 더 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맡은 일들도 지금 빡세서 이것 때문에 지금 스트레스 받아서 매일 청심환 먹고 겨우 잠들고 있는데 오늘도 수당 없는 추가 근무 중에 니가 더 신경쓰라는 소리나 듣고 있으니 다 때려치고 싶네요 하...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고 답답한 맘에 끄적여봤습니다 회사생활 X 같네요 정말로
뉴노멀001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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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코스닥상장 5년 인사담당자 대기업 이직가능여부
큰 병원에서 1.5년 코스닥상장 중소에서 4년 인사경력자 입니다 혹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처럼 이름 들어본 회사로 스펙업하고 싶은데 어떤걸 준비해야될까요?? 성공하신분 계실까요?
반드시가고싶어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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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유지비 10억 개발자 조직...
직은 스타트업인데 유지하는게 맞을까요 그렇다고 it회사인데 자체개발자들이 없는것도 그렇고..
아망추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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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이한테 숨겨둔 아이가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다음 달 식 예정인 예신입니다. 예랑이랑 살림 먼저 합쳤는데요. 어제 휴대폰으로 배달 음식을 확인하다가 예랑이 화장실 간 사이 알림 뜬 걸 봤어요. 자동이체 알림이었는데 130만원 가량이 여성분 이름으로 송금되었더군요. 이렇게 큰 돈이 매달 빠져나간다고? 들은 바가 없는데? 예랑이 나오자마자 이게 뭐야? 했더니 우물쭈물하다가 미리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하는 말이 사실 애가 있대요 분명히 저한테는 몇년 전 파혼한 적 있었다고만 이야기했는데 결혼을 했던 거냐고 거짓말한 거냐고 했더니 거짓말은 아니고, 결혼을 하지 않은 건 맞는데 속도위반으로 애가 생겼었답니다 그걸 파혼하고 알았대요 근데 그쪽에서 애를 낳고싶어해서 애를 낳았고 양육비를 계속 보내고 있다는군요 거짓말한 건 없지만 정말 중요한 걸 얘기하지 않은 거지 않냐고 이걸 언제까지 속이려고 했냐고 자기도 말해야지 생각했는데 타이밍을 못잡았다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착착 진행이 됐고 이 상황에서 말하면 또 파혼하게 될까봐 말못했대요 이런 사람 다시는 못 만날거라 생각했고 그래서 파혼했다는 그 전 분한테 오히려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에요 너무 좋은 사람이고 너무 사랑하는데 배신감이 너무 크고 이렇게 중요한 걸 숨기는 사람이랑 평생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 또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도 써보네요...
피자위에파인애플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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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후 회사의 태도가 너무 화가 납니다.
2월 3일 최종면접보고 2주이내 합/불합에 상관없이 연락을 준다고 했습니다. 설 연휴도 있고 기다렸지만 답이 없길래 2월 마지막 수요일에 메일을 드렸더니 27일까지 답을 준다고 해서 또 기다렸습니다. 근데 아직도 답이 없고 메일로 [탈락이라고 생각하면될까요?]라고 3월 5일쯤? 메일드렸으나 그 이후에는 회신도 없습니다. 물론 사람 채용하지 않을 수 있고 탈락할 수도 있습니다. 탈락 사유를 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합불여부]안내룰 요청드렸고, 그 회사에서는 모든 전형 2주이내 [합불 여부 상관없이 다 안내 드린다]라고 했습니다. 이직이 급한 건 아니라 그래도 지금 회사애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좀 많이 씁쓸하네요 ps. 채용은 끝났는지 공고는 내려가있더라구요
우우웅으응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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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1차 면접 결과 (cj올리브영)
보통 며칠만에 줄까요? 블라인드 보니깐 합격자분들은 바로 다음날 알려주더라구요 피말려서 질문드립니다
ㄹㄹㄹㄹ료ㅕㅕ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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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이직제안 받고 입사 해보신 분 계세요?
제곧내 프로필 등록은 했지만 아직 뭐 온건 없어서여 ㅋㅋㅋㅋ 실직상태 길어지니까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데 (구직 개열심히 하는 중임 이력서 150장 면접 4회 정도 봤음) 리멤버에서 이직제안이나 입사제안 받고 일 하는 중인분 계세여?
하연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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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창립 멤버 싸고도는 대표님... 탈주 마렵습니다.
다 좋은데 대표님이랑 회사 초창기부터 같이 시작했다는 창립 멤버인 이사님 때문에 유능한 직원들이 하나둘씩 탈주 중입니다 그 이사님은 옛날 초창기 시절 주먹구구식 업무 방식에 완전히 고여있고 실무는 하나도 모르면서 본인 고집대로만 일 처리를 하려고 하니 밑에 실무진들이 두 배 세 배로 고생을 합니다 그것만 하면 모를까 기분파라서 마음에 안 들면 회의실에서 소리 지르고 막말하는 갑질도 합니다 팀장급들이 총대 메고 대표님께 정식으로 면담도 요청했는데 뭐 당연히 대표님은 싸고 돌더라고요 이러저러하게 말은 거창하게 했지만 사실상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겠다', '니들이 잘해봐라'라는 대답을 듣곤 다들 현타 씨게 온듯 합니다 대표님 한텐 어려운 시절을 함께한 전우겠지만 지금 뼈 빠지게 일해서 회사 굴러가게 만드는 건 현재의 직원들 아닌가요 ㅎㅎ 결국 그 면담 이후로 이사님은 본인이 회사에서 절대 권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는지 더 기고만장해졌고 총대 멨던 팀장님 중 한 분은 조용히 이직 준비하시더니 저번 달에 퇴사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이 회사에서는 더 이상 제 노력이나 성과가 제대로 보상받거나 합리적으로 굴러가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탈주하고 싶습니다 나름 이 회사에 애정이 깊어서 떠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겠죠? ㅎㅎ
펭세구
금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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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보험 밀리는 스타트업 도망쳐야하나요?
어쩌다 확인 했는데 두달치가 밀렸더라고요 런 각인가요?
돌담돌담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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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급식
며타치????
공룡알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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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 팀원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아무래도 보너스가 좋을까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팀원들이 프로젝트에서 너무 고생해서 뭔가 분위기를 좀 풀어주고 싶은데, 보너스를 엄청 크게 쏠 정도의 돈은 없어서… 또 분위기를 좀 풀어주고 싶은거라 차라리 회식 같은걸 가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또 근데 다들 젊은 사람들이라 회식 안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어리고 또 회사 경험이 없어서 이런게 어렵네요 ㅠㅠ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차라리 조금 애매한 액수여도 보너스가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직접 물어볼까요? + 액수를 많이 물어보셔서 인당 한 5~10정도일거 같아요.. + 회식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댓글에 있는 의견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콜드오렌지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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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는 이 전쟁을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
오늘 미 상원 외교위원 크리스 머피가 X에 올린 글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 트럼프 정부의 이란 전쟁 계획은 핵무기 시설 파괴도, 신정체제 교체도 목표가 아님. - 이란군, 혁명수비대 군사역량 파괴가 주요 목표지만, 공습 종료 후 재무장은 어떻게 막을거냐니까 "더 많은 공습"이라고 답함. - 호르무즈 해협 통제 계획도 없음. 해당 지역 전략의 핵심인데도 말이죠. 끝없는 전쟁의 레시피.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지난 20년간 중동에서 했던 목표 없는 전쟁의 반복처럼 들립니다. 벌써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나요. "왜 하는가?"에 답하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안보 전략인가요? 그냥 정치적 쇼지.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트럼프 행정부의 이런 접근. 불가피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무책임한 도박일까요?
퇴근이꿈
쌍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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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 놀러오는 친구와 더치페이?
최근에 지방(천안, 수원, 대전, 부산 등)으로 이사간 친구들이 심심하다며 종종 서울 놀러오겠다 하더니 몇명이 몇번 왔다 갔어요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이때 쓴 비용은 누가 내야할까? 입니다 오고 가는 차비, 시간 생각해서 오면 밥값, 차값 등 드는건 제가 거의 다 부담했었는데 (당연하단듯 낼 생각도 안 하는것 같아서ㅠㅠㅠ) 가만 생각해보니 내가 놀러 가고싶은것도 아니고 내가 오라고 한것도 아니고 심심해서 오겠다고 언제 시간되냐 자꾸 물어서 저도 바쁜 시간 쪼개서 만나고 오는건데 가끔은 서울 투어까지 해달라 하더라구요 ㅎㅎ 귀찮다 자주 막히니 그냥 지하철 타자 차 안 가져 가겠다 하면 서운한 티 내구요;; (한번은 좋은차 말고 약간 가성비차 들고 나갔더니 이게 뭐냐던 애도 있었습니다;;;;;) 어제도 이렇게 한명이 왔다 갔는데 거의 한 7~8시간을 놀다 갔는데 놀아주고 집에 도착하니 너~~~~무 피곤한겁니다 ㅠㅠ 추운데 한강 구경가고싶다 어디 가보고 싶다 해서 한창 바깥 돌아다녔더니 몸살이 다 나버린 ㅠㅠㅠ 몸이 아파서인지 문득 대체 내가 왜 이래야하나 생각도 들고 지갑 안 꺼내려는 모습 보니 내가 오라고 오라고 초대란것도 아닌데 이게 맞나? 싶고,, 이렇게 슬슬 손절하고 멀어지는 걸까요 ㅎㅎ 서울 사니까, 그리고 내가 가겠다 했지만 먼 길 온거니까 서울 사는 너가 다 사라! 이게 맞는건가요? 다른분들은, 더 연배 있으신분들은 보통 서로 어떻게 하시나요??
아하하하핳
금 따봉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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