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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가요 비지엠 트는 알바도 따로 구하나요? 좋아하는 가요 틀고 월급도 받고 꿀인데????
프레리
은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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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멘토의 필요성
청년를은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다이아몬드 원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순도가 높고 크기가 큰 원석이라 해도,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고 연마해 줄 세공 장인을 만나지 못하면 평생 강가에 거친 돌멩이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면적인 것만 보고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판단하지만, 진짜 멘토는 그 너머에 숨겨진 가치와 능력을 단번에 꿰뚫어본다고 믿습니다. 멘토를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인생의 게임 체인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스스로도 몰랐던 가능성을 깨우쳐 주고, 잘못된 길로 헤매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며, 상상하지 못했던 높이까지 끌어올려 준다고 느낍니다. 스티브 잡스가 마크 주커버그에게, 워런 버핏이 빌 게이츠에게 그랬듯이, 한 사람의 멘토가 한 사람의 운명을, 나아가 세상의 흐름까지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옛날의 스승-제자 관계가 가장 아름다운 선순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토, 공자와 제자들, 르네상스 거장들과 보테가의 젊은 예술가들처럼,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다음 세대에 아낌없이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세대를 넘어 꽃피웠다고 봅니다. 요즘은 경쟁이 치열하고 모두가 바빠서 그런 전수가 줄어든 것 같아 아쉽지만, 여전히 그런 멘토링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멘토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석이 강가 깊숙이 묻혀 있으면 아무리 뛰어난 장인도 발견하지 못하니까요. 스스로를 조금씩 드러내고, 배우고, 만들고, 질문하고, 도전해야 그 가치를 알아볼 사람이 다가온다고 느낍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당장 달콤하고 편안한 관계를 주며, 쉽게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함께 있으면 즐겁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 실패해도 위로만 해주며 더 큰 도전을 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런 관계에 머물다 보면, 결국 자신의 잠재력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합니다. 그 달콤함은 순간일 뿐, 깊은 성장은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짜 성장을 원한다면, 때로는 그런 편안한 관계를 지나쳐야 합니다. 불편한 피드백을 주는 사람,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사람, “너는 지금보다 훨씬 더 할 수 있어”라고 밀어붙이는 사람 곁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 불편함을 감내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평범한 유리 조각이나 사탕이 아니라 진짜 다이아몬드 원석이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연마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세상에 없는 빛을 낼 수 있으니까요. 언젠가 여러분도 누군가의 멘토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의 외로움과 기다림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고, 그래서 훗날 여러분은 또 다른 원석을 발견하고 빛나게 해줄 테니까요. 그렇게 선순환이 다시 살아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그 만남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스스로를 지키고 조금씩 빛을 내 주세요. 여러분의 빛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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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시계 시간 맞추는 방법
답답하다 못해 리멤버에서 물어봅니다^^ 도대체 검색,유튜브 등 여러가지를 해봐도 다같은 방법만 말해주는데.. 이게 온갖 방법을 다 해봐도 시간을 정확히 못 맞추겠어요. 혹시 시티즌 CB0018-19W. 이 모델에 대해서 시간 맞추는걸 하실 수 있는 분 있나요? 아니면 관련된 수선 매장이 있을까요? 요즘은 시티즌 시계매장도 많이 없어져서 모르겠어요. 오죽 답답하면 여기서 묻겠나 이해부탁드립니다^^
갸토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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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상승이직 기준은 기본급 인가요?
현재 이제 대리 2년차고 기본급은 5천 중반인데 성과급 합치면 2년 연속 1억 초반대 로 받았습니다. 대기업아니고, 연차대비 연봉이 높게 찍히긴 하는데 그만큼 성과 내기도했고 업황도 크게 나쁘지는 않았네요. 나이, 경력도 좀 찼고 대리급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할 타이밍이 지금인거같은데…동일직무 기준 기본급은 대기업이 조금 더 높은데 성과급 치면 연봉을 꽤 깎고 가야되거든요. (현 직무가 연봉은 타직무 대비 높은편이라는 사회적인식은 있고 실제 쥬니어, 중간급 까지는 대체로 높은편입니다) 현 회사도 인센을 언제까지 많이줄지는 미지수이나, 대기업 입사도 어렵지만, 단순 비교만해도 몇천 깎일거 같은데. 여기서 궁금한게..연봉을 올려 이직한다는 말은 기본+성과 인가요 아니면 기본급 만인가요? 어떤방식으로 생각하는게 현명한지 감이 오질않습니다. 전자면 현회사에 좀 더있을까 싶고 후자라면 이직준비 안할이유가 없어서… 결혼적령기도아니고 이직적령기가 되니 여러모로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지금연봉도 만족하지만 그만큼 성과도 냈고, 워라밸은 크게 상관안하는데 어차피 일만 하면서 살아야한다면 대기업 타이틀 달고하는게 미래에 개인사업이나, 포트폴리오 관점에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2026년 잘보내시길 바래요..
JY의좋은소식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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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봉
정규직 10년차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크헬핼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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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다보니 다 돈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서울에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지, 뭘 하고 싶어도 전부 돈으로 먼저 계산하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아무것도 안 합니다. 집 아니면 근처 저가 커피 카페 정도만 가고, 집에서는 게임만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를 사고 싶어도 → 돈 + 감가상각 친구를 만나도 → 돈 + 술 + 시덥잖은 이야기 연애를 해도 → 돈 + 감정 소모 여행을 가려 해도 → 돈 (고환율) 뭘 배우려 해도 → 결국 돈 이렇게 생각하다 보니 아무것도 안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고, 다른 것들도 전부 하나의 선택이고 경험이라는걸 압니다. 배움이야 마음만 먹으면 독학으로도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요. 그런데도 솔직히 말하면 기회비용이라고 할까요? 아깝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주변 사람들이 여행 가는 걸 보면 부럽기보다는 먼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저 돈이면 투자를 할 텐데…” “경험에 쓰기엔 너무 큰 지출 아닌가?” 그래서 더 망설이게 됩니다. 무섭기도 하고요. 이게 제가 너무 속물적인 걸까요? 아니면 다들 제 나이에는 비슷한 고민을 하셨을까요? 다른 분들은 일부는 포기하고 사셨는지 아니면 비중을 조절해서 병행하셨는지 혹은 지금 돌아보니 아쉬운 선택이 있었는지 솔직한 경험이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현물 금 70돈 청년도약계좌 약 1,500만원 정도 보유 중입니다. 돈이 대부분 묶여 있다 보니 뭔가를 하려 해도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직잭족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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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한 멤버가 단톡방을 안나가는데..
말 그대로입니다. 지난달 중순 인사로 부서이동이 있었서 두명이 타부서로 갔습니다. 한명은 인사 후 단톡방을 나갔는데 다른 한명은 아직도 안나가고 있어서요. 팀장이 포함된 단톡방입니다. 단톡방에는 누구 생일 축하! 등 시시콜콜한 얘기도 나오지만 업무 얘기와 관련 자료 공유도 하는데 타부서로 간 멤버가 계속 있는게 괜찮은가 싶네요 폭파하고 다른 방 만들까 했는데 이미 공유된 공지사항, 자료, 당직표, 프로젝트 진행 현황, 대화 및 지시 내역 등이 다 날아가니..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 되고 그 사람더러 나가달라고 해야 하나요?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지 고민되네요
sifi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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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신입 퇴사고민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년차가 된 인테리어 설계팀 신입 입니다.
숭숭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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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 따님분들 결혼식 축의금
회사 임원분들 따님들이 줄결혼 중인데요. 축의금을 얼마해야 할까요? 저는 평사원 노비구요 임원 따님 공주님들과는 안면 정도 있는 사이에요. 10만원? 20만원? 햐.. 15년 직장생활하면서 임원분들 따님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 건지 ㅎㄹㄹㄹ
프레리
은 따봉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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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관리 직무 자기소개서 도움 요청드립니다
운용사 리스크관리팀에 경력직으로 지원하려는데, 입사후 포부 및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작성하라는 문항이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영상을 보다보니, 구체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을 보이라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입사하게 되면 ~ 할텐데, ~~한 일들이 생기는데 거기서 이러이러한 역량을 가지고 이러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는 형태의 답변으로 작성하려합니다. 여기서 ‘~ 할텐데, ~~한 일들이 생기는데’ 에 기술할 만한 내용이 어떤게 있을지, 리스크관리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과 수단으로 리스크를 관리하시는지 관련 직무 종사자분들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예를 들어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의 민감도를 산출해야하는 일들이 생길텐데....~~~ 느낌으로 작성해보려합미다) 감사합니다
초코칩쿸킼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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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주방 알바하고 있는데요ㅠㅠ
취업은 안 되고, 월세는 내야하니 빕스 주방 알바를 하고 있는데요. 너무 힘드네요ㅠㅠ 쉬운 일은 없지만 너무 힘들어요. 하루에 300 ~ 500명 (크리스마스에는 1000명ㅋㅋㅋ)의 음식을 계속 만들어야 하니까 육체가 지쳐요ㅠㅠ 제가 마감 알바인데 점심겸 저녁을 먹고 오후 4시부터 밤 23시까지 계속 일해요ㅋㅋㅋㅋㅋ 혼자서 오더빼고 식재료 칼질까지 다 할 수 있도록 하는게 기본이라는데ㅋㅋㅠㅠ 급식 알바를 해봤지만 패밀리 레스토랑 알바는 그 알바의 2배로 더 힘들어요 빨리 취업이 되어서 자아실현을 얻고 싶어요. 어쩌면 그거 때문에 힘든 거일지도...ㅠㅠ
민트초코좋아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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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여자친구와 결혼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3살연상 여자친구를 만나고있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여자친구에 맞춰서 결혼시기를 정했어요. 저는원래 결혼은 늦게하고싶었고요. 이제 결혼식장 찾고 준비하려는데, 갈등이 너무많아 고민입니다.. 여자친구가 꽤 예민해요. 데이트나 통화 잘 하다가, 어떤 부분에 서운한게 생기면 그날은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물론 제가 시원시원하게 잘 풀어주고 하면 좋겠지만 저도 그럴 능력이 안되는것같구요. 사실그래서 반년전부터 결혼얘기하다가 대판싸우고 멈췄다가, 다시 화해하고 결혼준비 하다가 또 싸우고 또 화해하고 그러는중이네요.. 나이도 있어서 제가 시간을 너무 잡아먹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결혼하면 더싸우지않늘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민입니다. 정말 1주일에 한번은 무조건싸우고 심하면 1주일에 4일은 싸우고 그러거든요. 보통 커플이 이렇지는않죠? 커플상담도 받아볼까 생각도하는데, 냉철하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ㅠㅠ +) 진심어린 많은 답변 달아주셔서 모든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특히 경험담 토대로 말씀해주신 분들께는 정말 감사하면서도 죄송스럽네요.. 제가 객관적이지 못하게 제 입장에서만 쓴게 맞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례를 올리기는 어렵지만, 해주신 조언들 잘 귀담아 듣고 현명한 판단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내심 이별을 직감하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건, 다른 조건이나 뭐도 아닌 '진정으로 저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마음'이었던 것 같아요.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2026년 되시길 바랍니다!!
차차란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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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보통 얼마정도까지 쓰세요?
이번에 아울렛을 갔는데 어떤 브랜드의 자켓을 입어봤거덩요? 와 근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ㅠㅠ 마침 30%세일한다길래 얼마냐 물어보니 계산기 뚜드리시더니 “419,000원입니다!“ 하는데 허걱쓰.. 근데 후회할것 같아서 질렀습니다.. 저한테 가장 비싼 옷은 25만원이었는데 값이 확 올라갔네요 ㅋㅋ 이렇게 보니 제가 일년동안 옷값에 쓴 돈 / 12를 하니 대략 한달에 11만원 선이던데 여기 계신 분들은 한달에 지출비용이 얼마나 되시는지 아니면 옷 살때 마지노선 가격이 있으세요??
에로스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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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반품 했는데 돈도 안주고 대체선물도 안줘요.. 한달째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 관련 1달전에 같은 글을 올렸었는데, 소비자원/금감원에 신고했으나 카카오가 계속 뭉개서 답이 없는 상황입니다. 상식적으로 반품 했으면 돈을 돌려주거나 대체상품이라도 보내는게 맞지 않나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던 분 있나 해서 여쭙습니다. 1.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케익 주문 2. 예상보다 너무 일찍 도착해서 반품 접수 3. 카카오 측에서 신선식품 반품 불가하다고 답변 4. 그런데 같은 날 갑자기 택배사는 반품 배송 시작했다고 알림이 오더니 케익을 가져가버림(케익 받은 상태 그대로 문 앞에 있는 상태였음) 5. 카카오톡 측에 문의하니 택배사에 물어보라 함. 6. 택배사에 물어보니 카카오 측이랑 해결하라 함. 7. 카카오는 안타깝고 더이상 해줄 것이 없고 환불 불가라 함. 8. 케익 배송 조회해보면 왜인지 부산으로 배송되어 가버림.(케익 본래 생산지가 부산 아니고 저희 집도 부산이 아님) ...? 신선식품 환불이 어렵다는 건 이해하겠습니다. 근데 그러려면 택배사가 회수를 안해갔어야 하는데 저는 현재 케익을 받지도 못했고(당연히 열어보지도 않음) 환불도 전혀 못 받는 상황입니다. 하다못해 배송비를 빼고 일부 환불이라든지 케익을 돌려주든지 해야하는데 안타깝다 그냥 이걸로 끝이다 라는 카카오톡 측의 답변이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부산으로도 왜 배송된건지 모르겠고요 돈보다도 처리 방식이 너무 황당한데 원래 이런 건가요? 애초에 반품 불가한 물품을 반품 접수한 제가 잘못이라 그냥 돈도 다 제가 내는 구조인가요...? +) 추가 카카오에서 ‘단순변심’으로 반품 접수했고 제품 이상이라든지 이런 내용으로 접수하지 않았으며 택배사에 따로 뭘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케익 반품에 관한 정보는 아래 내용이 전부인데,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따로 사진 촬영 해달라고 돼있고 반품 불가라고 적혀있지도 않아요... 아래 내용에 따르면 단순변심이니 제가 배송비는 부담할지언정 신선식품이니 아예 반품이 불가하다든지, 전체 금액이 다 제 부담이라든지 하는 걸로는 안 읽힙니다ㅠ
@(주)카카오
지적인공대생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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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보일러 몇 도로 해놓고 사시나요?
안 그래도 추워 죽겠는데 남편이랑 냉전(?) 중이라 더 싸늘하네요.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집에서 만큼은 좀 훈훈하게 있고 싶거든요. 수족냉증도 심하고 공기 자체가 차가우면 자다 깨고 컨디션이 안 좋아지고 적어도 실내 온도 23~24도는 맞춰놔야 좀 괜찮다, 싶은데... 남편은 겨울에도 차가운 거 아무렇지도 않게 먹고 잘 때도 이불 걷어차고 자는 사람이에요. 제가 좀 춥다 싶어서 보일러를 23도로 올려놓으면 남편은 숨이 막힌대요. 남편 논리는 "당신이 추우면 옷을 더 껴입거나 양말을 신으면 해결되지만, 나는 더우면 벗는 데 한계가 있다. 내가 가죽을 벗을 순 없지 않냐." 말은 맞는 말인데 지금 남편은 반팔 입고 돌아다니는데 저는 그 옆에서 수면 바지에 후리스 입고, 수면 양말까지 신었는데도 코끝이 시려서 오들오들 거리고 있거든요...ㅋㅋㅋ 저도 최대한 노력해보려고 당연히 겉옷 챙겨입고 양말까지 신고 있고 보온 물주머니도 껴안고 살고 있어요. 그래도 최근에 너무 추운 날씨였고, 껴입는 것도 한계가 있잖아요?..ㅠㅠ 저흰 여름엔 남편이 땀 뻘뻘 흘리는 게 안쓰러워서 한여름에도 긴팔 가디건 챙겨 다니면서 에어컨 파워냉방 틀어져 있는 곳 위주로 다니고 겨울엔 남편이 냉면 먹으러 가자해도 오케이했었는데 저는 여름에도 겨울에도 계속 오들오들 떨게 되니까 괜히 서러워서 결국엔 서로 싸우게 됐어요.. 연애할 때도 그러긴 했지만 한 집에 사니까 서로 체질이 너무 다른게 확 느껴지는데 합의점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답답해서 끄적여 봅니다..
레이저빔우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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