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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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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서초쪽 주말 저녁 가족식사 가성비 맛집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가족 식사 예정인데 식당을 고민 중이에요! 메뉴는 고기, 중식, 한식 생각중입니다! 구성원은 30대-60대이고, 초등학생 조카있어요! 비싸고 맛있는 곳은 많겠지만 어른7명 아이1명 예산은 50만원정도 생각하구 있어요! 혹시 서울 강남, 서초 근처 맛있는 식당 아시는 분들 위 메뉴 외 추천도 좋아요! 맛있는 식사 대접하구 싶어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촠붕빵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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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입사초기 고민
그동안 코스닥상장사에 들어와본적없지만 지금 코스닥상장사에 입사했습니다. 그러나 며칠전 꿈에그리던 복지좋은 회사로 부터연락왔습니다. 면접통과하여 입사하라고. 근데 그회사는 상장이아닌 비상장에 연매출은 지금 있는곳의 반? 지금다니는회사는 일이없어서 몇차례 구조조정을통해 인원쳐내고 사람다시뽑았습니다. 고민이 되네요. 합격통보온회사는 성장세는 보입니다. 둘다 손에익숙치않은 솔리드웍스라 고민이긴하네요. 인벤터유저인데
뿌잉이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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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3개월만의 퇴사 고민
입사한지3개월차입니다. 이직이고 14년차입니다. 첨에 면접땐 굉장히 나이스한 느낌의 회사였는데 막상 와보니 체계가 없고 시스템조차 없는 정치만 만연하고 계획조차 없습니다 그냥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일을 벌리는..? 그러면서 쪼는건 상상이상입니다.(팀장임) 맨땅에 헤딩 느낌으로 일하고 있는데 업무 강도나 압박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공황증상까지 나타나더라구요ㅠ 잠못자는건 기본이구요.. 와이프가 이러다 죽겠다고 퇴사하라는데 3개월만에 퇴사할경우 어떤 부작용이 있을까요..
드래곤뿌뿌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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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 등산모임 같이 하실 분
등산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추워서 비수기긴 하지만 여렇이서 산행하고싶고 또래들과 편하게 등산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혼자 산타기 싫으신 분 억지로라도 운동하고 싶으신 분 저희도 초보고 등력 상관없습니다 부산 울산 경남 근교 같이 편하게 등산 하실 분 댓글이나 문자 주세요 010.3887.1539
한마음산악회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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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가 이상형인데
왜 자꾸 키작남한테 끌리는 걸까? 또 잘생기지도 않고 키도 나랑 비슷한 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함 꿈에 나오기까지 함 미치겠다
IljijllI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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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집중도 안되고 피곤해 죽겠습니다..
오늘도 야근입니다. 업무에 집중도 안되고 요즘 잦아지는 야근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ㅜ 입사 초반에는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데 점점 일은 늘어나고... 집에는 못가고.. 이렇게 사는게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제 좀 쉬고 싶어요..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산기슭곰발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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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의사결정, ‘맞다’고 해줄 사람이 곁에 있습니까?
스타트업 대표는 매일 아침 ‘확신’이라는 옷을 입고 출근합니다. 하지만 퇴근길 차 안에서, 혹은 모두가 잠든 새벽에 스스로에게 묻곤 합니다. “정말 내 결정이 맞는 걸까?” 주니어 팀원들은 대표의 입을 바라보며 ‘지시’를 기다리고, 투자자들은 ‘성과’를 지표로 압박합니다. 내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기엔 팀의 사기가 걱정되고, 친구들에게 말하기엔 사업의 맥락을 이해시키기조차 벅찹니다. 결국 대표는 가장 화려한 곳에서 가장 고독한 결정을 내립니다. 이 고독한 레이스에서 시니어 베테랑의 존재는 단순한 ‘업무 대행’을 넘어섭니다. 1. ‘눈치’를 보는 주니어 vs ‘수’를 읽는 시니어 주니어들은 대표의 기분을 살피지만, 30년 경력의 베테랑은 대표가 놓친 ‘리스크’를 살핍니다. 그들은 대표가 가려는 길을 이미 서너 번은 가본 사람들입니다. "대표님, 그 방향은 예전에 이런 변수 때문에 막혔던 적이 있습니다"라고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대표의 권위에 눌리지 않는 노련한 시니어뿐입니다. 2. 실수를 줄이는 것보다 무서운 건, ‘아무도 내 실수를 지적하지 않는 것’ 조직이 커질수록 대표의 주변에는 ‘Yes-man’만 남기 마련입니다. 대표의 주관적 판단이 객관적 전략으로 필터링 되지 않을 때 스타트업은 가장 위험합니다. 시니어는 대표의 가장 냉철한 비판자인 동시에, 전략의 빈틈을 메워주는 가장 든든한 ‘가드레일’이 되어줍니다. 3. ‘꼰대’가 아닌 ‘치어리더’로서의 여유 우리가 만나는 시니어들은 이미 사회적 성공과 경제적 자산을 이룬 분들입니다. 그들은 대표와 경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대표의 비전이 현실화되는 과정에서 자기 효능감을 느끼는 ‘킹메이커’에 가깝습니다. 대표가 흔들릴 때 “원래 그 단계에선 다 그렇습니다. 잘하고 계신 겁니다”라는 베테랑의 한 마디는 그 어떤 경영 이론서보다 강력한 심리적 안전감을 선사합니다. 결국 경영은 ‘결정의 질’을 높이는 싸움입니다. 혼자 고민하면 번뇌가 되지만, 경험과 나누면 전략이 됩니다. 지금 대표님의 곁에는 당신의 고민을 시장의 언어로 해석하고, 외로운 결정에 확신의 근거를 더해줄 ‘경험의 등대’가 있습니까? 소유하지 않고 구독하는 베테랑의 지혜. 그것은 대표님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사치스럽지만 가장 경제적인 경영의 보험입니다. #스타트업대표 #리더의고독 #의사결정 #경험구독 #멘토십 #시니어리더십 #심리적안전감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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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 한 건데... 자기가 보고하면서 숟가락 얹는 선배, 어떡하나요?
진짜 일할 맛 안 나게 하는 선배 때문에 너무 열받습니다 우리 팀 선배 중에 한 명이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한 업무를 마치 자기가 한 것처럼 은근슬쩍 포장해서 보고를 합니다. 회사 특성상 공동 문서로 작업하는데, 심지어 윗분들이랑 둘이 있는 자리에서 제가 만든 자료로 본인이 거의 다 보고를 해버립니다. 마치 자기가 주도해서 만든 자료인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제가 한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면, 꼭 중간에 말을 얹어서 본인이 조언해줘서 이 결과가 나온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분명히 제가 며칠 밤낮 고민해서 빌드업 한 건데, 어느 순간 그 선배가 가이드 주어 잘 나온 결과물인 것처럼 주객전도가 되어 버립니다. 윗분들은 그런 속사정도 모르고 그 선배가 다 한 줄 아시는 것 같아 속이 정말 터집니다. 이 선배랑 계속 공동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사람 상대로 제 공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놓고 "제가 다 했는데요"라고 할 수도 없고, 가만히 있자니 호구 되는 것 같아서 분통이 터집니다ㅠ 제 지분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구삐
은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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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시니어’의 자산과 지혜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 엔진으로
2026년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는 인구 구조의 격변과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4.3%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금,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가장 강력한 경제 주체는 다름 아닌 60세 이상의 시니어 계층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풍요로운 자산과 현금 동원력을 보유한 이들은 고도 성장기에 축적한 부동산과 자본을 바탕으로 시장 경제의 절대적인 ‘신 소비 주체’로 우뚝 섰습니다. 과거의 고령층이 자녀를 위해 희생하고 절약하는 세대였다면, 오늘날의 ‘액티브 시니어’는 자신의 건강, 여가, 삶의 질을 위해 과감히 지갑을 여는 세대입니다.  통계청(KOSTAT)의 자산 분석에 따르면 가구당 순자산 보유액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와 60대입니다. 이들은 풍부한 연금 소득과 자산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헬스케어, 고가 레저, 시니어 전용 IT 기기 등 에이지테크(Age-Tech)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 자본은 넘치는데, 시니어의 감성과 필요를 정확히 관통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것이 바로 시니어 시장을 이해하는 전문 기업경영자의 양성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단순히 기술적으로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부유한 시니어들의 품격과 자존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고차원적인 경험 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기업은 두 가지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합니다. 첫째, 시니어 인재를 조직의 핵심 자산으로 기용하는 것입니다. 부유한 시니어 고객의 마음을 가장 잘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같은 경험과 문화를 공유하는 시니어 인재들입니다. 이들의 숙련된 직관에 AI 기술의 효율성을 접목한다면 강력한 비즈니스 시너지가 발생할 것입니다. 둘째, 보건복지부 등 정부의 고령친화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시니어의 자산을 건강한 내수 경제로 순환시킬 수 있는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창출해야 합니다. 금융, 주거, 의료가 통합된 시니어 전용 플랫폼은 향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 가능한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60세 이상의 부자 시니어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하는 거대한 저수지입니다. 이 저수지의 물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시장 전반으로 흐르게 해야 합니다. 시니어 인재의 지혜와 전문 경영인의 통찰력이 만날 때, 초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의 두 번째 전성기’를 여는 위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를 실행할 인재 양성이야말로 2026년 우리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국가적 과제입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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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대응이 고민입니다.
*나는 너무 불쾌하지만 남들이 볼 때는 별 거 아니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조언해주셔서 빠르게 마음을 정하고 기존 기록들을 정리해서 상급자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일단은 단 둘이 길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회식에 동행하는 상황 자체를 피하면서 당분간 조금만 더 상황을 지켜본 후에, 신고든 팀장 이동이든 최대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대응해주시기로 했습니다. 팀장이 워낙 이런 쪽으로는 눈치가 빨라 상급자의 분위기가 바뀐 걸 바로 느꼈는지 태도가 조금 조심스러워지긴 했어요. 언제 또 원래 버릇이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앞으로는 조언해주신 대로 기록과 녹음을 생활화하려고 합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다들 너무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현재 사정상 남자 팀장에 팀원이 저 혼자(여자)인 상태입니다. 팀장이 제 기준에는 선을 넘는 발언들을 많이 하는데 일반적으로 용납되는 수준의 발언인 건지 궁금합니다. 1. 임원들이랑 여자가 나오는 노래방에 갔다는 이야기를 하길래 불쾌한 기색을 표시했더니 “니 남편은 뭐가 다를 거 같냐. 너 안 볼 때 다 그러고 다닌다.” 2. 평소 특정 몇몇 국가나 인종에 대한 비하 발언이 잦아 동조하기 싫어서 “전 세계인이라서 그냥 신경 안 써요 ㅎㅎ”하고 넘어갔는데 ”아~ 세계인~~“하면서 비꼬는 반응이었음. 그 후 외국인 출장자가 있는 술자리에서 외국인 애인을 사귀어 본 적이 있냐는 주제가 나왔는데 갑자기 나를 가리키며 ”넌 여러 나라 남자 만나봤으니 세계인 맞네~“ 3. 유럽 문화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이탈리아가 한국과 비슷하고 독일이 일본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나왔음. 그런데 갑자기 “나는 너가 프랑스 사람 같다”고 하길래 이유를 물으니 “남녀관계가 자유로워보여서”라고 함. 저는 제 연애사를 팀장에게 시시콜콜 얘기한 적도 없고 불과 얼마 전 결혼한 신혼인 데다가 완벽한 집순이라 저런 말을 들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위와 같은 발언들이 쌓이고 쌓여 밤에 잠이 잘 안 오는 지경까지 이르러 팀장에게 항의하니 처음에는 ”저런 말들을 한 적이 없다, 지금 없는 말 지어내서 날 세뇌시키려는 거냐“라고 하더군요. 대략적인 날짜와 상황을 기록해뒀다 얘기하니 몇 개 발언은 인정하긴 했습니다. 처음부터 본인이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다면서 완강하게 부정하는 걸 보면 해당 발언들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건 알고 있는 거 같은데. 사과 받고 그냥 넘어갈 정도의 수준인지,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 *도움 되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평소 기혼자임에도 거래처와의 회식 자리에서조차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이라 성적 뉘앙스의 발언으로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일하기 싫어 괜한 모함하는 거 아니냐 생각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예산 업무 제외 제가 8-9할 담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정이 될까 자세히는 적지 못하나 원래대로면 팀장도 팀원처럼 일해야 하는 팀인데, 팀장이 된지 1년반이 지났음에도 업무 파악이 절반도 안 된 상태라 업무 컨펌도 더 위 상급자에게 받고 있습니다.
repeto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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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차였던 여자를 저한테 말안하고 둘이서 저녁먹고 온걸 알게됐어요
음. 저랑 사귄지 몇년째고 일년반전에 대학생때 남친이 쫓아다니다가 남친을 찬 여자(썸타다가 재다가 다른남자에게 가버렸다라고 표현..본인 주장)분이랑 둘이서만나 저녁을 먹었다고 하네요. 지금 나이에(40대중반) 대학교시절 썸타던 여자만나 저녁먹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전 그때가 남친이 해외 여행나가서 따로 연락해서 만난거라고 하는데 (여자분이 해외근무) - 그걸 저에게 미리 말안하고 (굳이 말해줬어야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만났던게 기분이상해요. 굳이 말을 했어야한다. 아니다. 이 의견이 엇갈리는 지점이에요 제가 나 만나기 시작한 이후에 생긴일인데 이제서야 알게되어 기분이 나빠하니 "피곤하다"라는 단어로 표현을 했어요 . 그런데 대학생 시절 저랑 썸타다가 저랑 연락끊기고, 이후에 그 여자분이랑 만나다가 또 차이고 그래서 힘든 시절 보냈다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은 여자분인걸 알거든요. 그래서 그 여자에게 까지 차인후에 제가 뭔가 애틋한 기억으로 남아있었다고 .그래서 40이후에 남친을 다시만나서 사귀게 된 케이스에요 저는. 그래서 그런지 그여자분이랑은 계속 저보다도 먼저 연락을 하고 지냈었기 때문에 문제되는게 없다고 표현을 하는데. 전 기분이 좀 나쁘거든요 제가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 그걸 또 피곤하다고 표현하는 남친말도 기분나쁘구요 40대중반이나 되어서 대학때 쫓아다닌 여자랑 다시 만나 저녁먹었다고 빈정상해하는 제가 쿨하지 못한거일까요? 진짜 피곤하긴 하네요 그런데 기분은 나빠요
이직이다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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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 어떻게 생각해,,, 꿈만 같아
남자친구 집에 놀럴 갔어 나 화장실 갔다 온 사이 뜬금없이 현관문을 열고 택배 온 걸 막 뜬금없이 뜯길래 아 기다린게 왔나 보다 싶었어 아 그런가 보다 했고, 그냥 택배 너무 만지고 뜯길래 박스는 더럽다고(꼭 뜯고 손 씻으라고) 한 마디 한 게 다야 두통이 좀 있어서 나는 머리를 붙잡고 있는 와중에 머가 홀린듯 손도 안 씻고 박스 부시럭 부시럭 뜯자마자 우걱우걱 진짜 갑자기 구석에서 혼자 시커먼 데서 뭘 우걱우걱우걱 소리내며 좀비처럼 먹고 있더라. 그래서 궁금하니까 물어봤지 “뭐 먹어?” 했더니 “두바이 쫀득 쿠키”라 대답만 해놓고 계속해서 그 오독오독 큰 소리를 내며(두쫀쿠 난 안 먹어봤지만 소리가 엄청 큼) 계속 혼자 먹는거야 난 그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 나서 뻥쪄서 대답 못하고 이따가 계속 우걱 거리는 사람보고 “그래, 혼자 다 먹어라” 했는데 그 말을 듣는 순간에도 냉장고 앞에서 불도 안 켜고 흉측하게 우걱우걱 끝까지 다 먹더라. 시커멓게 구석에서 등까지 돌려서 (잊을 수 없음 너무 병ㅁ 같았어 왜 그렇게 숨어서 먹냐고 했더니 숙취 때문에 속이 안 좋아서 그렇다네. 속 안 좋은 사람 치고는 먹는 속도는 아주 예술이던데 배려공감 숨기듯 행동 + 변명 → 신뢰도 하락 문제는 쿠키가 아니라 태도 아픈 사람 옆에서 저 행동은 무례라고 생각 드는 거 당연한 거 아니야? 이 상황에 이해해 주고 말고 어딨어 “최소한같이 있으면 말이라도 해줘 혼자 먹을 거면 숨기지 말고, 아니면 같이 나누자. 하려다 ,, 냅둠 그거 섭섭한 맘 표현하면 뭐해 내 입 아프고, 상대에겐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될 텐데 날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별 숭한 꼴 다.. 꿈같고 소설 같겠지만,, 어디 곡성에서 난 볼 만한 걸 겪고 부끄러워서 이야기도 못하겠고 그 시커만 곳에서 등 돌리고 우걱우걱 씹어 막던 장면,,,잊히지않.. 흑흑
우유두유지유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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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영화 봤는데
전두환 욕하는 영화 아니라 찬양 영화 아닌가요?
3121john
동 따봉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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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코리아
외국인들 파견 오면 보통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요ㅜㅜ
룽바리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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