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생겨서 게시글 올려봐요. 금융투자업계에서 첫 커리어 네임밸류가 중요한가요? 직무는 자산운용사 운용역이라 프론트입니다. 희망하기도 했고요. aum이 3000-5000억입니다. 전문사모입니다. 현재 취업시장 안 좋아서 괜히 다시하기는 두렵고, 열심히 배워서 경력 이직은 쉽다고 하고. 근데 첫 회사는 큰데서 해라는 말도 있고 어렵네요.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개미뚠
01월 10일
조회수
693
좋아요
2
댓글
4
이직 합격했는데.. 가는게 맞나요?
지금 기획/개발 업무 하고 있습니다. 제 카테고리쪽은 업계에서 기획/개발 하는사람이 없어요 생각보다 지금 회사에서 맨날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 머리아프고 팀장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아 못하겠다 싶은데 보면 성과 잘나옴. 심지어 우리팀에서 내 카테고리가 힘,돈 투자안하려는 카테고리인데 돈쓰는 카테고리보다 더 잘됨.. 근데 문제가 이게 잘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나도 나를 모르겠어요. 이직하려고 면접보았는데 덜컥합격. 연봉도 나쁘지않은거같아요. 가는게맞나요..? (안맞을까봐 겁남 이직하면 업계소문 쫙돌고할듯합니다) 이직하는 자리에 생각보다 공석으로 좀 있었나봅니다. 심지어 팀 여초임 ㅠ
루루니
01월 09일
조회수
398
좋아요
0
댓글
3
현대판 신분제 똘똘한 한채 - 부동산이 계급이 된 나라
‘1가구 1주택’ 은 ‘현대판 신분제’를 공고히 하는 구조적 틀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신분이 혈통에 의해 결정되었다면, 현대의 신분은 ‘언제, 어느 지역의 주택을 선점했는가’와 ‘부모로부터 어떤 자산을 물려받았는가’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 잔혹한 현대판 신분제도의 실태를 4가지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1. 성벽이 된 상급지: ‘주거지’에 따른 새로운 계급의 탄생 ‘1가구 1주택’ 정책이 촉발한 ‘똘똘한 한 채’ 현상은 서울 강남3구을 정점으로 하는 거대한 성벽을 쌓았습니다. 부동산 봉건제: 강남 3구 등 상급지 점유자들은 정책 시행 전 낮은 가격과 규제 없는 환경에서 자산을 선점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강화된 규제(대출 차단, 취득세 중과)라는 성벽 뒤에서 자신들의 자산 가치를 보존하며, 후발 주자인 청년들의 진입을 원천 봉쇄하고 있습니다. 거주지 신분증: 이제 어디에 사느냐는 단순한 주소를 넘어 그 사람의 사회적 경제적 계급을 상징합니다. 상급지 거주자는 ‘유산자(Have)’ 계급으로, 지방이나 하급지 거주자는 ‘무산자(Have-not)’ 또는 ‘부동산 하층민’으로 분류되는 현대판 신분 서열이 완성되었습니다. 2. 세습되는 기득권: 노력의 가치가 사라진 ‘수저 신분제’ 모은 돈이 없는 청년들에게 ‘1가구 1주택’ 정책은 사다리가 아닌 절벽입니다. 이 구조 속에서 신분 상승의 유일한 통로는 ‘상속과 증여’뿐입니다. 노력의 배신: 아무리 유능한 청년이라도 근로소득만으로는 선점자들이 올린 집값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월급을 모아 집을 사려던 성실한 청년은 ‘벼락거지’라는 낙인을 찍히며 신분 하락을 경험합니다. 증여를 통한 신분 세습: 국세청 홈택스 자료가 증명하듯, 자산가들은 징벌적 과세를 피해 자녀에게 조기 증여를 단행합니다. 부모가 강남에 집을 가진 청년은 ‘성골’로 태어나 자산가 대열에 합류하고, 그렇지 못한 청년은 평생 임대료를 상급지 계급에게 지불하며 사는 ‘소작농’의 삶을 살게 됩니다. 3. 지방 소멸과 국부 유출: 계급의 양극화와 탈출 이 현대판 신분제도는 지방을 ‘천민 지역’으로 전락시키고, 자산가들은 아예 국가를 떠나는 현상을 초래합니다. 지방의 노예화: 지방 자본이 강남 아파트로 흡수되면서 지방 경제는 고사하고 있습니다. 지방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상급지로 상경하지만, 살인적인 주거비 때문에 상급지 계급의 자산을 지탱해 주는 소비자로 전락합니다. 글로벌 신분 세탁(국부 유출): 국내 규제가 강화될수록 강남의 최상위 계급은 국내에 머물지 않고 해외(미국, 일본 등) 부동산을 매입하며 자산을 해외로 빼돌립니다. 한국은행 통계에 나타난 해외 자산 취득 증가는 국내의 징벌적 규제가 만든 ‘자본의 망명’이자, 한국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탈출하는 신분 세탁 과정입니다. 4. 거래 실종과 신분 이동의 완전한 정지 무거운 거래세와 규제는 시장의 ‘이동성’을 죽였습니다. 이는 곧 신분 이동의 정지를 의미합니다. 거래 실종의 피해: 거래가 끊기면서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이동하려던 중산층의 꿈은 무너졌습니다. 이사 자체가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이사업체, 인테리어 등 서민 산업은 붕괴했고, 지자체는 취득세 부족으로 재정 파탄에 직면했습니다. 고착화된 양극화: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야 누군가는 팔고 누군가는 사는 과정에서 계층 이동이 일어나지만, 지금의 규제는 모두를 제자리에 묶어두어 부자는 영원히 부자로, 가난한 자는 영원히 가난하게 만드는 ‘정지된 사회’를 만들고있니다. 결론: 현대판 신분제를 깨기 위한 대전환 지적하신 대로, ‘1가구 1주택’ 정책은 먼저 선점한 자들에게 성벽을 쌓아주고, 늦게 온 청년들에게는 족쇄를 채운 실패한 신분제 정책입니다. 2026년 대한민국이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다음이 시급합니다. 선점 효과의 해소: 주택 수 규제를 철폐하여 시장에 매물이 쏟아지게 하고, 선점자들이 가진 독점적 지위를 시장 경쟁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노력에 보상하는 사다리: 근로소득으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취득세와 대출 규제를 혁파하여, 청년들이 ‘증여’ 없이도 자기 집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국토교통부와 금융권이 마련해야 합니다. 지방의 신분 복권: 지방에 사는 것이 자산 하락을 의미하지 않도록 지방 부동산에 대한 파격적 세제 혜택과 인프라 집중 투자가 필요합니다. “부동산이 계급이 된 나라에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의 선착순 경쟁과 신분 세습 구조를 깨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청년들이 사라지고 국부가 유출되는 소멸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통계청(KOSIS)의 인구 및 자산 지표는 지금이 바로 그 골든타임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09일
조회수
1,447
좋아요
19
댓글
13
인맥관리는 어떻게 해야 잘하는걸까요?
이전회사나 다른 회사 또는 업계에 관련있는 분들께 연말이나 연초에 잘 지내시는지 안부 문자/전화 드리는게 좋을까요? 일하면서 많이 부딪혔던 분들 중 몇분은 생일 때 카톡으로 생일선물도(3만원 정도) 보내드리면서 축하인사 드리는 정도만 하고있습니다.
노보기플레이어
쌍 따봉
01월 09일
조회수
974
좋아요
12
댓글
3
ai를 이용한 경영 및 마케팅 전문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의 유행에 대해 가장 잘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장점을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사업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문하신 분들과 프로그래머분들을 만나 실제로 배우면서 함께 창업을 하고싶습니다. 아직 배우는 입장이긴 하지만 저는 할 수 있습니다. 사업 계획이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업고딩
01월 09일
조회수
161
좋아요
0
댓글
6
부부 잠자리 고민
안녕하세요,, 신혼이지만 아이를 갖게된 새신랑입니다. 다들 겪으시겠지만, 아이를 갖게 된 후 20주차이며,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저의 어려움은 아내와의 잠자리가 쉽지않습니다. 이유는 회사일도, 출퇴근도 지치기에 성욕이 생기지않는 요즘입니다.. 와이프는 너무 서운해하는데,, 저도 저대로 씁쓸하고 서운한 상황입니다.. 우선, 저는 출퇴근 왕복200km(편도70분)를 하고 있어 아침 6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아내 과일을 깎아두거나 간식을 챙겨두고, 먼 곳에 차를 주차해놓을때면 걸음이 불편할까봐 최대한 가까운 곳에 차를 옮겨놓고 출근합니다. 저녁6시 퇴근하면 7시30분쯤 집에 도착해서 밥을 하고, 식사를 챙겨주며 설거지,빨래 집안일을 마무리하고 씻고, 이쯤이면 보통 10시라서 한시간 정도 쉬면서 다음날 와이프 저녁밥 메뉴 고민하며 쿠팡주문하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주말은 함께 외출하고 평일을 위해 푹쉬기만 하고싶습니다.. 아내를 정말 사랑하지만, 당분간은 힘들 것 같은데 저의 체력과 의지가 문제일까요..? *와이프도 직장인으로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병아리두마리
01월 09일
조회수
1,878
좋아요
2
댓글
11
감점적인 사람과의 연애
무던무던하게 지내는 저에게는 너무 무거운 X 여리고 감정적인 X 조금만 건디려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X 이젠 이를 받아줄 여유가 없네요. 그냥 무던한게 좋은데 벅차기도, 이별도 생각이 들지만 쉽게 말을 못하겠네요.
너는누구니
01월 09일
조회수
368
좋아요
0
댓글
2
처우 협상 관련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면접 합격 통보를 받아서 회사 측으로부터 처우 협상 관련하여 최근 3개년 연봉 계약서 제출을 요구받았습니다. 3년 동안 1번의 이직이 있었고 이직으로 인한 연봉 상승 1회 이직한 곳에서의 24년 연봉은 23년 하반기 입사로 인한 연봉 협상 대상자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24년 연봉은 23년과 동일했습니다. 25년의 경우, 1분기에 퇴사를 하였고 이때 조직 개편 및 리드급 퇴사(실제 평가자)로 인해 타부서 리드급에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해(1개월 미만 동안 근무 후 받은 평가) 24년 연봉과 동일하게 동결이 되었는데요. 회사 측으로부터 연봉 특이 사항이 있을 시, 기재해 달라고 하는데 이때 평가로 인한 동결로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퇴사 확정으로 인한 연봉 동결로 말하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요약하자면, 최근 3년 간 연봉은 다음과 같습니다. 23년 연봉 : 0,000만원 24년 연봉 : 0,000만원+a 25년 연봉 : 0,000만원+a (24년 연봉과 동일, 25년 초 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라도하자
쌍 따봉
01월 09일
조회수
577
좋아요
1
댓글
2
장애를 가졌지만 연애를 해도 될까요?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합니다. 휠체어는 타지 않구요. 직업은 IT 스타트업회사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혼자 잘먹고 잘살면 되지 싶었는데.. 박위라는 사람의 안좋은 사례도 있고, 저도 연애가 가능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살림숲속숲사슴
01월 09일
조회수
3,218
좋아요
97
댓글
33
34살, 직무전환을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28살에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마케터입니다. 첫 단추는 300명 규모의 벤처기업에서 잘 끼웠으나, 이후 프리랜서 도전 실패와 2년간 4회의 잦은 이직을 겪으며 커리어가 많이 꼬인 상태입니다. ​당장 생계를 위해 안정성이 낮은 회사들을 전전하다 보니 경력의 깊이는 얕아졌고, 냉정하게 시장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도 예전 같지 않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고자 작년부터 전문직 시험에 매진해왔습니다. - ​성과 : 공인중개사 최종 합격(2024), 감정평가사 1차 합격 및 2차 수험 중 - ​목표 : 올해 감정평가사 최종 합격, 혹은 외국계/공기업 등 안정적 직장으로의 직무 전환 《​현실적인 고민과 딜레마》 ​현재 작은 회사에 재직하며 '주 평일 8시간 공부, 하루 5시간 수면' 이라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큰 벽에 부딪혀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재무적 압박과 퇴사 고민 내 집 마련으로 인한 대출 원리금 상환 때문에 일을 쉴 수 없는 형편입니다. 하지만 시험까지 남은 5개월, 합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 배수진을 치고 공부에만 올인해야 할지, 아니면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악착같이 버티며 병행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2. 사내 평판과 커리어 단절의 공포 공부 시간 확보를 위해 야근을 배제하다 보니 직장 상사들의 눈치가 보이고 심리적으로 위축됩니다. 만약 지금 그만뒀다가 시험에 실패할 경우, 6개월의 공백기가 추가되어 영영 재취업 시장에서 도태될까 두렵습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5개월 무직 올인' 과 '불편한 직장 병행'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잦은 이직으로 무너진 커리어를 전문직 자격증 없이 다시 세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있을까요? ​직무 전환(공기업/외국계)을 위해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할 최소한의 준비는 무엇일까요? ​지나가는 길에 따끔한 한마디라도 좋습니다. 냉정하게 상황을 직시하고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쉬었송라이터
01월 09일
조회수
743
좋아요
4
댓글
4
(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Protest
오늘의 단어는 Protest (프로테스트)입니다. 뜻: 항의하다, 반대하다 / 항의, 시위 발음(한국식 독음): 프로테스트 영영사전 정의: to express strong disagreement or opposition; an organized public expression of objection Protest는 의견을 강하게 드러내는 행위를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문맥에 따라 동사와 명사로 모두 쓰이며, 감정 표현보다는 공식적·집단적 반대의 뉘앙스가 강합니다. 1. 동사로 쓰일 때 (항의하다, 반대하다) They protested against the new law. → 그들은 새로운 법에 항의했습니다. He protested the decision strongly. → 그는 그 결정에 강하게 반대했습니다. 2. 명사로 쓰일 때 (시위, 항의) A large protest took place downtown. →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습니다. The protest lasted several days. → 그 항의는 며칠 동안 이어졌습니다. 3. 일상적 반대 표현으로 She protested loudly when her name was called. → 그녀는 이름이 불리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 꼭 정치적이지 않아도, 부당하다고 느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Protest가 ✔ 단순한 불평(complain)보다 강하고 ✔ 감정 폭발보다는 의사 표현에 가깝고 ✔ 개인·집단·제도 모두에 쓰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peaceful protest (평화 시위) public protest (공개 항의) protest against ~ ( ~에 항의하다 ) 같은 결합이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뉴스에서 protest가 나오면 ‘반대의 방식’을 함께 떠올려 보세요. 2. “They protested against the policy.”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complain, object, oppose와 protest의 강도 차이를 비교해 보세요. Protest는 단순히 화가 났다는 표현이 아니라, 입장을 공식적으로 드러내는 행동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이해하면, 사회적 갈등과 의견 표출을 다루는 영어가 훨씬 또렷해집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09일
조회수
203
좋아요
11
댓글
0
(AI전략) AI시대엔 오리지날콘텐츠를 가져라
인공지능 시대의 개막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분명합니다. 기술의 발전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변화는, 무엇이 인간의 고유한 가치로 남는가가 훨씬 또렷해졌다는 점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 하나를 꼽자면, 이제는 오리지널 콘텐츠만 있다면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열렸다는 사실입니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세상에 내놓기 위해 수많은 장벽을 넘어야 했습니다. 말하는 능력, 글을 쓰는 기술, 연기력, 무대 연출, 촬영과 편집, 유통 채널까지 모두 사람이 직접 해결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가 있어도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재능이 있어도 자원과 환경이 부족해 묻히는 일이 흔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고유의 생각과 아이디어, 대본만 있다면 아나운서의 목소리도, 배우의 연기도, 무대 연출과 편집도 인공지능이 대신해줄 수 있습니다. 글은 자동으로 구조화되고, 영상은 다양한 형식으로 변주되며, 하나의 원천 콘텐츠는 무수한 형태로 확장됩니다. 이제 ‘만드는 방법’은 더 이상 희소한 자원이 아닙니다. 이 변화는 우리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가장 큰 가치가 발생하는 영역은 어디인가. 답은 명확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는가,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가, 어떤 구조를 설계하는가, 그리고 어떤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들어내는가입니다. 기술은 실행을 담당하고, 인간은 방향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비유하자면, 이제 꽃을 가꾸고 물과 햇빛을 주고 키워서 꽃을 피우는 일은 인공지능이 대신해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성장 과정을 최적화하고, 가장 아름다운 형태로 피워내는 일은 기계가 훨씬 정교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은 질문은 하나입니다. 어떤 씨앗을 만들 것인가입니다. 씨앗이 평범하다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서도 평범한 꽃만 피어납니다. 반대로 씨앗이 독특하고 강력하다면, 그 이후의 과정은 얼마든지 자동화되고 증폭될 수 있습니다. 이 씨앗이 바로 인간의 생각, 문제의식, 관점, 질문, 이야기입니다. 인공지능은 이미 주어진 것을 잘 키우는 데 최적화되어 있지만, 무엇을 키울지 정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영역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시대에 중요한 역량은 기술 숙련도가 아닙니다. 어떤 문제를 흥미롭게 바라볼 수 있는지, 남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을 다르게 질문할 수 있는지, 경험과 통찰을 엮어 새로운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오리지널 콘텐츠란 반드시 거창한 창작물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그것이 나만의 관점과 생각에서 출발했는가가 중요합니다. 결국 인공지능 시대는 인간의 역할을 줄이는 시대가 아니라, 역할을 재정의하는 시대입니다. 손을 움직여 만드는 시대에서, 머리와 감각으로 씨앗을 설계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할지, 무엇을 만들지, 어떤 이야기를 세상에 던질지에 대한 책임과 가치는 오히려 더 커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어떤 씨앗을 가지고 있는가, 혹은 어떤 씨앗을 만들어낼 수 있는가. 인공지능이 꽃을 피워주는 시대일수록, 씨앗의 질과 방향은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됩니다. 그리고 그 씨앗이 곧, 이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조직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09일
조회수
149
좋아요
0
댓글
1
BTL 대행사에서 브랜드 마케터로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BTL 마케팅 대행사에 3년 5개월 정도 다녔는데 인하우스로 가고싶어서 브랜드 마케터로 직종을 변경하려고 합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나 굵직한 프로젝트 여러개 해봤고 화장품 프로젝트 경험을 살려서 화장품쪽 브랜드마케팅으로 가려고 하는데 서류에서 계속 떨어집니다. 너무 BTL 대행에만 경험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RMD
01월 09일
조회수
223
좋아요
0
댓글
4
1년차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1년차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md 직무를 맡고 혼자 기존 브랜드(오프라인), 신규브랜드(온라인) 신규 sku 38개, 기존 sku 130개 정도 되는걸 관리 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수가 이직을 해버려 매우 업무가 과중된 상황인데. 배우는 느낌보단 버티는 느낌입니다. 스트레스를 워낙 많이 받아서 몸이 안좋네요 그리고 마음이 그래서 그런가 연봉도 안좋아보이고 마음에 들지 않고 붕뜨네요 기존 사회경력 (직무 관련 서비스직 6개월 + md경력 7개월) 을 포함한 2년차인데 그냥 나약한소리말고 더 버틸까요? 고민입니다.
개간로이스
01월 09일
조회수
345
좋아요
0
댓글
2
워라벨과 돈 그리고 커리어
워라벨과 돈은 보장돼있지만 커리어 박살나는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올때스크류바
01월 09일
조회수
1,078
좋아요
34
댓글
1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