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10년차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입니다.
현 회사는 두번째 회사인데, 최근 금액적으로 좋은 오퍼가 와서 고민되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장단점을 얘기해보자면
현회사
- 글로벌 장비회사(미국계, 사원수 약2000명, 한국은 50명)
- 베이스 9.5 + 주식/인센 1.5 = 1.1억 (월 600수준)
- 워라벨 극상 : 재택/사무실 어디서든 근무시간만 맞추면 됨
- 고객사 지원 갈땐 Fab 지원이라 근무 강도 있음. 신규 툴 들어갈때는 1~2주 지원
- 매니저 좋음, 알아서 해라, 서포트 잘해줌
- 회사가 망할일은 없으나 현BU 상황이 긍정적이지 않아 유통기한 2년 예상
- 2년뒤 다른 BU로 Transfer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 장비는 레드오션 저가 툴
최종 오퍼 온 회사
- 스타트업 장비회사(이스라엘계, 사원수 30명, 한국은 입사하게 된다면 지사장 포함 2명)
- 제안 금액 베이스 1.5 + 인센 0.15, 월 식대 및 통신비 총 70만원 수준(영수증 청구)
(월 900 수준)
- 워라벨 극하 예상 : 한국에 1인 엔지니어라 상시 고객사 지원 예상
- 매니저 아직 모름, 인터뷰만 1회진행
- 회사가 망할 가능성 있음
- 장비는 블루오션 신기술, 고가 툴
이런 상황인데 베이스 금액과 대우가 파격적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때다 싶다가도 앞으로 미래는 어떨지 모르지만 현 회사에서 워라벨이 넘사벽으로 좋아 게을러 지는것도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월급은 월 300만원 차이...
선/후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