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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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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요~ 우리 하승완 글 입니다
잘 지내요~우리 -하승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말하지 못한 마음 하나쯤을 안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잘 지내요"라는 말이 문득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은 아마 지금도 살아내고 있다는 묵묵한 인사 일지도 몰라요. 소리 없는 울음을 눌러 않고, 다시 한번 일어나려는 누군가의 다짐 같기도 하고요. 다른공간, 다른풍경 속에 있어도 잘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만은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같은 바람일 겁니다. 받은 글 입니다
스쳐가는봄날처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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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
glalxyw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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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이상 원가업무는 보통 혼자서 일하나요?
원가팀에서 근무하고싶은데 혼자 일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서, 이직이 망설여집니다. 혼자 일하다보니 타부서와 다대일로 상대하는 것도 지칩니다. 현재 중견 재직중이며 경력은 3년이고, 대리인데 직급 다 버리고 신입으로도 가서 팀있는 곳에서 일하고싶어요. 성별은 여자입니다..
mmmnmm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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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퇴직금 체불 건으로 고용노동부 신고하신 경험 있으신 분 ㅠㅠ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내일이 되면 퇴직한 지 15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퇴사 이후 2번이나 연락해서 퇴직금 지급에 대해 문의했지만 곧 줄거다 라는 말만 반복하고 결국 퇴직금 지급 기한일인 오늘까지 입금 및 별도로 기간을 조정해달라는 연락 또한 없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마지막 통보 이후 고용노동부에 퇴직금 체불로 신고하게 되면 보통 곧바로 퇴직금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은 기간이 더 길어질까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16일까지 큰 돈이 들어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 전에 꼭 받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 남겨드립니다 ㅠㅠ
ㅋ키쿠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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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원래 면접 일정 알려준다더니
감감 무소식이네요 내부 면접일정 조율도 안되어있고 다른데 서류 넣어둔곳 합격여부가 안떳지만 뜬다면 여기는 걸러야되나 싶네요
한교동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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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사업 진짜 답도없음
높으신분 : 허허 요즘 다른곳은 ai agent니 뭐니하는데 우리는 왜 못해?! 보안부서 : 민감성 데이터 너무 많아서 안됨 ㅅㄱ, 외부꺼 가져다가 쓰지도 마셈 인프라 : 아 데이터센터 전력안되는데.. 자리도 없고.. 기획 : 니네 뭐이리 돈 많이씀? 서버가 이렇게 까지 필요함?? ㄴㄴ안됨 스펙을 줄이던 개수를 줄이던 알아서해 현업 : 아 이거 gpt랑 클로드에서는 바로 해주는데 왜 저희 회사껀 이래요?? 너무 성능차이 심한데요… 이상 전지적 ax사업하는 개발 부품 1의 하소연입니다..
휴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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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취방에서 자고 가겠다는 과장님 때문에 미치겠네요
회사 근처에서 혼자 자취하는 게 이렇게 독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몇 달 전 부서 회식하고 2차까지 끝났는데 어쩌다 보니 남직원들만 남아 있어서 저희 집에서 3차를 하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저도 남자입니다. 그땐 저도 많이 취했고 회사 직원들이랑 가깝게 지내니까 집 오픈하는 거에 문제가 될 꺼라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거기서 과장님이 너무 취하셔서 다른 분들은 집에 가시고 과장님은 미혼에 집도 경기도라 그냥 저희 집에서 재워드렸습니다. 회사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라 다음 날 출근하면서 너무 편하다고 몇 번을 얘기하더라고요. 저한테 고맙다면서 소고기 오마카세를 따로 사주셨습니다. 비싼 밥 얻어 먹어서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제딴에는 사회생활 한답시고 나중에라도 주무실 곳 필요하시면 말씀하시라고 해버렸고요. 솔직히 덥썩 오케이 할 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그뒤로 본인 지인들이랑 사적으로 술먹고 늦게까지 노는 날이면 저한테 연락이 오네요. 처음에 한두번은 저도 거절 못하고 문 열어드리긴 했습니다. 이미 뱉은 말도 있기도 해서요. 이건 진짜 후회중입니다. 근데 올초부터 거의 한 달에 두세번씩은 오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최근엔 잠들어서 연락 못 받은 척 해봤거든요. 그랬더니 몇 주 전에는 집앞까지 찾아와서 초인종을 누르더라고요. 주변에 피해갈까봐 열어드릴 수 밖에 없었고요. 저는 새벽에 과장님 때문에 깨니까 너무 스트레스고, 전 멀쩡한데 꽐라 상대하는 것부터가 짜증나네요...ㅠ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직장 상사랑 아침에 같이 씻고 출근 준비 하는 것도 불편하고요. 평소에 저를 잘 챙겨주시는 분이라 관계가 틀어질까 봐 차마 대놓고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밥도 얻어먹고 제가 언제든 오라고 말했으니 자업자득 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부하 직원의 집을 이렇게까지 편하게 들락거리는 건 너무 눈치가 없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회사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앞으로 오지 말라고 거절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봅니다
고구마말랭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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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rv 처우 어떤가요
투자팀 공고가 떴던데요. 관심있던 섹터라 궁금하네요.
fgZi73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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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서합 연락은…
중소기업에 서류 넣었는데 마감일 기준 일주일 이내 결과 나오나요..? 아니면 그냥 탈락한거라고 생각하고 다른곳 준비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ㅠ 회사마다 다른거겠죠?
미소5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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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저 금연하면 소원 들어준다네요
옆자리 여직원분이랑 평소에 장난도 많이 치고 스몰톡도 많이 하다 보니 호감이 있는데요. 제 스타일에 가깝기도 하고요 ㅎ 점심은 따로 먹는데 퇴근하고 2~3번 정도 단둘이 밥 먹은적 있습니다.(여직원은 점심에 원래 고정적으로 같이 먹는 다른 여직원이 있습니다) 제가 원래 담배를 좀 많이 피우는 편이라 1시간에 한번씩 피우러 갔다오거든요. 근데 항상 자리 돌아오면 이클립스나 탈취제 같은 걸 주면서 필요하지 않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원래 이런거 챙겨두는 스타일이냐 물어보니까 제 생각이 나서 사다뒀대요. 평소에도 담배 건강에 안좋으니까적당히 피우라고도 걱정어린 눈으로 챙겨줘서 호감인가? 싶긴했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쯤 점심 먹는데 "대리님~~" 부르더니 담배가 건강에도 안 좋은데 너무 자주 피우는거 아니냐고 얘기 하다가 금연 성공해본 적 있냐고 장난식으로 말하더라고요. 해본 적은 없어도 맘먹으면 가능하다고 하니까 그럼 한달동안 안피우면 소원 들어주겠다네요. 이거 그린라이트 맞을까요? 일단 그말 들은 직후부터 참고 있는데 한달 뒤에 고백각 재도 될까요 ㅎ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식후경식후땡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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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칼퇴하는 팀장
퇴사자 공백으로 인해 업무량이 쏟아져내려오는데 검토요청이나 결재를 계속 못받으니 일을 계속 해도 해결되는게 없습니다.. 이렇게 컨펌 안 된 건수가 많아질수록, 물풍선마냥 해결 안된 업무가 거대해지다가 터지면 저는 진짜 죽어나겟죠. 팀장님은 저희 회사 워라밸이 좋다고하는데 어이가없습니다. 매번 팀장님 퇴근하시기 전에 컨펌받으려고 출근시간보다 더 일찍 나와서 업무하고 종종 야근도하는데 워라밸이좋아..? 여러모로 탈출하고싶은데 아직 이직할만한 연차가 아니라서 괴롭네요.. 진짜 팀장님께 진지하게 요즘같은 바쁜시즌엔 제발 같이 야근하자고 말하고싶어요... 근데 들을분은 아닌것같아서 말은 못꺼내고있습니다.. 좀더 참으면서 이직준비하고, 짬차면 여길 떠는게 답이라는건 알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zh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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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팀장만 만난 건 다 제 탓일까요...
오늘 팀장한테 '누가 이딴 식으로 하래' 소리를 듣고 너무 현타가 와서 지난 회사생활을 돌아보니 그동안 너무 쓰레기 같은 팀장님만 만났던 것 같더라고요. 사회생활 5년차에 이직 두 번 하고 지금 세 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어쩌면 그게 제가 부족한 탓인 건가 싶은 생각이 문뜩 들었습니다. 첫 번째 회사 팀장은 대놓고 쌍욕을 하는 대신 "ㅇㅇ씨는 이것밖에 못 해?", "내가 기대한 건 이게 아닌데 실망이네" 하면서 교묘하게 사람 자존감을 바닥까지 짓밟는 타입이었는데 전 그 때 신입이라 스스로 심각한 폐급이라 자책하며 우울증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다행히 좋은 선배가 챙겨준 덕분에 상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무사히 이직을 성공했고요. 그렇게 이직해서 만난 두 번째 팀장은 '라떼는~'을 달고 사는 전형적인 꼰대였습니다. 일부러 금요일 퇴근 10분 전 업무 던져주고 어떻게 나오는지 떠보고, 용건도 없으면서 업무가 있는 척 주말에 전화한 다음 받는지 안 받는지 테스트하던 인간이었네요. 연차 쓸 때마다 매번 사유를 말하라고 해서 프라이버시라곤 없었고요. 본인이 퇴근하기 전까지 아무도 못 일어나게 눈치 주며 의미 없는 야근도 많이 했네요. 지금 팀장은 여자친구와 싸우기만 해도 사무실에서 온갖 짜증을 다 내는 지킬앤하이드급 기분파네요. 어제 좋다고 컨펌한 내용을 다음 날 아침엔 성의 없다며 책상을 치고 신경질 부리는 타입입니다... 사무실 다 들리게 한숨 쉬고 대놓고 앞담화도 하고요. 가끔 반말에 상스러운 말도 합니다. 세 번 반복되니 이제 제 탓 같습니다. 처음 첫 회사, 두 번째 회사 다닐 때만 해도 '아~ 내가 진짜 똥 밟았구나. 세상에 미친 사람이 참 많네.' 하고 욕을 하며 버텼는데 이직을 세 번이나 했는데도 매번 팀장님 때문에 힘들어지니까 이제는 슬슬 제 문제가 아닐까 하고 의심하게 되네요. 한 번은 우연, 두 번은 불운이라 쳐도, 세 번이면 내 문제 아닌가? 내 말투나 행동이 사람을 얕잡아보게 만드나? 유독 나한테만 더 막 대하는 걸 보면, 내가 선을 못 긋고 다 받아주는 만만한 성격이라 타겟이 되는 건가? 별의 별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면 그냥 세상에 빌런이 많은 것 뿐일까요? 답답한 마음에 퇴근길인데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맑은공기컴온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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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많이 받으시나요?
회사 연봉협상 끝나고 몇 주 전에 드디어 연봉계약서 싸인했는데요.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뭐 거의 연봉인상이 물가상승 수준입니다. 평가도 나쁘지 않게 받았는데, 진짜 전체 인상률 자체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주변에 동료들도 다들 현타온다 이직 준비해야겠다고 농담반 진담반 그랬었거든요. 하지만 요즘 밖이 더 춥다고들 하잖아요. 그래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 다잡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옆자리 동료가 아무래도 이직을 준비하나봐요. 요즘 리멤버 스카웃 제안 알림오는 것도 우연치않게 봤고, 엘베에서 채용공고 보는 것도 본의 아니게 보게 됐네요. 연봉 협상하고 나면 이직 준비하는 사람들 워낙 많으니까 라고 생각은 드는데, 나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옆자리에서 자꾸 알림 울리고 그러니까 동요되기 싫은데 저도 괜히 뒤숭숭하네요 마음이...
외노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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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태도
수년간 면접관으로서 바라본 면접자들의 좋은/나쁜 태도를 몇가지만 나열해볼게요. 면접을 앞두고 긴장하시는 분들이 있는듯 해서요. 우선 정갈한 헤어스타일과 옷차림과 구두가 중요합니다. 투버튼 정장 상의을 입었다면 윗단추 하나만 채우고, 바지와 셔츠는 다려입는게 나아요. 셔츠는 더워도 긴팔, 타이는 화려하지 않은 솔리드 색상이 나을듯 합니다. 면접중에는 손짓이 많거나 목소리 지나치게 크거나 또는 너무 작거나 하는건 비추. 차분하면서도 분명한 목소리로 자기 주관을 논리정연하게 피력하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인 자기 소개는 당연히 준비할텐데 이것부터 더듬으면 별루죠. 그리고 dart에서 회사 재무제표나 최근 뉴스 동향 파악한것 중 긍정적인 부분을 어필하면 좋겠죠. 말 추임새로… 어.. 이제.. 뭐.. 이런건 절대 안쓰는게 좋구요. 요즘 유난히 “이제”를 수시로 반복하는 젊은 면접자들이 꽤나 많습니다. 손짓이 많고 불필요한 추임새가 많고 옷차림이 부족하다면 감점 먹고 들어가지 않나 싶네요. 적정 레벨의 자신감 있는 준비된 태도가 최선일듯 합니다.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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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에 면접 미뤄달라는 지원자가 말이 되나요?
오늘 아침에 너무 황당한 문자를 하나 받아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 써봅니다. 오후 2시에 신입 채용 면접이 하나 잡혀 있어서 저 포함 면접관들 일정 다 맞춰서 스케줄 빼놓고 회의실 세팅까지 다 마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10시쯤 지원자한테 문자가 하나 띡 오더라고요. 개인 일정이 생겨서 면접 참석이 어려운데 다음 주로 일정 변경 가능 하냐고요. 문자로 연락한 거 까지는 그렇다 쳐도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다면 당연히 상황을 설명하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이러니까 당황스럽네요. 무슨 식당이나 미용실 예약 미루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갑을을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와 약속에 대한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 면접 하나 보려고 현업에서 바쁘게 일하는 실무진 3명이 스케줄을 비워뒀는데, 당일 아침에 너무나 당당하게 일정 변경을 요구하는 태도를 보니 입사 후의 모습도 안 봐도 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더 볼 것도 없이 탈락시키자는 의견인데, 다른 면접관은 요즘 지원자들 중에 저런 경우 은근히 많다. 어차피 지원자 풀도 적은데 다음 주에 한 번 보기는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게 맞는 건가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 마인드인지 헷갈립니다. 요즘 신입 채용하려면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할까요?
lkjhmn
동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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