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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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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실화)소개팅 식사 중 있었던 일
예~~~~전 일 입니다. 저의 주제를 모르고 여자분의 외모!외모를 외치던 시절 어떤 한 매력있는 여자분을 소개받았습니다. 외모가 지금으로 치면 '코 빼고 신세경 을 닮은' 예쁜 스타일이어서 큰 마음 먹고 그당시 힙 했던 아웃백스테이크를 갔습니다. 기분이 너무좋았고 여자분과의 대화도 좋았고 그 여자분도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흥에 취해서 저는 스테이크를 먹기로 하고 주문을 하려했습니다. 그때 아마 닉네임 '에이미'로 기억하는 서버분께서 "고기의 굽기는 어떻게 해드릴까요?"라고 물어보셨고 저는 그당시 국민 고기굽기세팅값인 '웰 던~'을 외치려던 그 순간!! 코빼고 신세경님이 던진 한마디 "얇게요." 에이미와 저의 얼굴이 빨개졌던 오래전 그날이 이맘때쯤 금요일이었습니다. 에이미는 잘살고 계신지... 오늘하루 더 힘내시고 주말을 맞이하시죠. 화이팅입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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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이 했던 질문을 계속 하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입사한 지는 거의 반 년 간단한 서류 작성인 업무 내용을 입사 초부터 계속 알려줬건만 아직도 질문 하러 찾아옵니다 들으면서 적던 메모장은 어디에 갖다 버렸는지 조금이라도 다른 내용이라면 이렇다 저렇다 얘기라도 하겠는데 매번 같은 내용을 십 수 번 설명하니 이젠 지치네요 알아서 하라는 말에는 우물쭈물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게 보이고 매번 처음 듣는 것처럼 집중하며 듣는 것 같지만 반복되니 이젠 그런 척으로 보여서 피곤하다 못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ㅇㅇㅇㅇㅇㅇ1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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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다른 직원이(막내) 할 일을 저에게 말한다면?
저한테 시킨 이유가 있으니 그냥 제가 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해당 직원에게 말을 해야 하나요?? 해당 직원에게 말을 할 경우 팀장님께는 뭐라고 말씀 드리면서 일을 그 직원 분께 넘겨드려야 할까요?? 해당 직원은 저희팀 막내입니다
인사를잘해요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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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출퇴근 기록 어플있나요?
거의현장출근인데 첫거래처 방문시 출근을 어플로해서(gps기록) 남는 무료프로그램 등이 있을까요?
임원니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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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망한 커리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로 한국나이 33살 초중반 여성입니다 저는 회사 운이 나쁜건지 제가 입사한 타이밍이 나쁜건지 정말 좋지 못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상업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근무에 뛰어들었습니다만... 1. 중견 회계담당자 1년 반 (지점 철수로 퇴사) 2. 중소 회계담당자 2년 (어머니 입원으로 간병퇴사) 3. 중소 사무보조 계약 1년 (어머니 입원으로 시간이 짧은 계약직으로 이직했습니다) 4. 실업급여 및 국비 6개월 처음부터 꼬였지만 여기서부터 더 꼬인거 같습니다 5. 중소 회계담당자 9개월 (폐업 / 이력서 작성X) 6. 중소 영업지원 9개월 (부장이 좋아한다고 따라다녀 이상한 소문이 나는 바람에 퇴사했습니다 / 이력서 작성 X) 7. 중소 회계담당자 1년 (코로나 인원감축) 8. 보건복지부 산하 협회 사무보조 자체계약직 8개월 (계약만료 / 이력서 작성X) 9. 실업급여 6개월 이 이후로 20대 후반에 접어들었는데 이렇다 할 경력이 없다시피하니 취업이 안됐습니다.. 10. 편의점 아르바이트 6개월 11. 대기업 자체계약직 영업지원 2년 (계약만료) 작년 9월에 퇴사하고 실업급여를 받지 않고 이직하여 1월부터 일하고 있는데요 그땐 회계담당자로 입사를 했는데 중소기업이라서 그런건지 회계가 아니라 사무보조처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손님 오시면 물건을 넘겨드리고 매출 거래명세표를 찍고 회계 전표는 기장을 맡기고 부가세도 자료만 만들어서 신고하는데요 이 불경기에 취업한건 정말 행운이어서 최소 3년~5년은 근무를 하고 싶은데 3년 후면 36, 5년이면 38인데 (지금 이 기세라면 5년 이후면 이 업장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ㅜㅜ) 제가 이 회사를 나와서 이력서에 이 회사에서 뭘 했다고 입력할 수가 없을 것 같아서 환승이직을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이력서상 년수에 비해 경력이 너무 짧고 들락날락이 많다보니 서탈은 물론 면접에서도 왜 이렇게 경력들이 짧냐고 많이 물어봅니다 심지어는 이력이 궁금해서 면접을 잡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데 또 경력이 좋지 않다보니 회사에 지원을 해도 서탈이 되기 때문에 시간이 갈텐데 3개월 이상 되면 수습도 종료되고 경력이 없이 공백이 되어버리다보니 차라리 그렇게 되면 3년을 버텨야할까요? 아니면 계속해서 이직할 회사를 알아봐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염치없지만 댓글로 조언을 해주실 분이 계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만둣국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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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부모님이 영면하는 꿈을 꿨다..
꿈 내용은 간단하다. 부모님이 이제는 영면해야한다고 나에게 인사하고 내 곁을 떠나는 꿈이었는데.. 꿈에서 가지마 가지마 어린아이 떼쓰듯 말리다가 떠나는 부모님을 보며 펑펑울다 깼다. 깨고나서도 감정과 울음이 안그친다.. 사정상 나는 최근에 결혼을 했음에도 아직 부모님과 같이 살고있고 이제는 곧 정말 집을 나와 남편과 합쳐 살아야하는 상황이다. 진작 독립했어야하는 개체이고 이런 상황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꿈 하나로, 감정이 주체가 안되고 이제서야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야할 생각 하니 너무너무 슬프다. 한 평생을 부모님한테 철없는 효년 처럼 살아왔는데... 이제부터라도 부모님 손 한번이라도 더 살갑게 잡아보고 잘 해드리려고 노력해야겠다.. 나도 이제는 한 아들의 엄마가 될 사람으로써....
끼양
금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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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찌 바람만 스쳐 갔으리요. 그리움도 스쳐 갔고, 사랑도 스쳐 갔고, 때로는 슬픔도 스쳐서 갔겠지요.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놓아두고, 사랑은 사랑대로 놓아두고 가야 할 길들 이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돌부리에 넘어지고, 그리움에 넘어지고, 슬픔에 넘어지고 말겠지요. 뒤돌아 본 산길에 새겨진 추억은 알지요 우리가 걸어온 길이 꽃길만이 아니라, 청산도 걸어서 왔고, 들길도, 강길도 걸어서 왔다는 것을…. 산길 들길 강길도 다 지나고, 봄 길과 가을 길도 다 지나서 지금은 마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길은 끝이 없습니다. 부모님과의 길, 가족과의 길, 친구 와의 길, 모두 다른 것 같으면서도 전부가 다 다른 내 안에 인생입니다. 길은 영원한 것 같으면서도 영원하지 않고, 시간과 인생은 내가 살아 있을 때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할 때 자주 만나고, 걸을 수 있을 때 좋은 추억 만들며, 아름다운 관계 이어갑시다. 산다는 건 별거 아닙니다. 내가 건강해야 하고, 내가 즐거워야 하고, 내가 행복해야 하고, 내가 살아 있어야 세상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떠나고 나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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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앉아서 자는 사람 정상인가?
말그대로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앉아서 자는 사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전날 힘든일이 있어서 , 야근해서, 등등의 사유로 마음으로 이해해야하는 부분인지요. 돈은 돈대로 받고 같은 일 하면서 누구는 자고 나는 뼈빠지게 일하고 계속 자고 있고 그것도 몇십분동안.. 짜증나는 상황인거 맞죠? 이거 나만 알고 가야하는 부분인지 상부에 보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제가 요즘 잃이 많아서 심술 난건지 싶어요
운동안한지한달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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