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고민입니다 (프로이직러같은 부적응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글 남깁니다
현직장은 7번째 직장이고
대부분 큰 회사(국내 5대기업그룹사 등) 및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한 이력 있습니다..
총경력 약 12년
지금있는직장(현회사 2년 미만근무) 에서 입사하자마자
사내괴롭힘이 있었어서
사내에서 인사위원회가 열리기도 했고요(가해자 퇴사 팀장 퇴사)
특히, 이 회사에서는 제가 할수 있는 펼칠 수 있는 역량이 없습니다. 사업도 꼬꾸라지고 있는 상황이고요(꼬꾸라져도 10년은 버티니까 사람들도 그냥 회사와서 시간 때우는게보이고요). JD에 나와있는 업무는 정말 한지 오래인거 같습니다
다만, 처우는 다른 사람들 대비해서는 좋은 편이기는 해요
이번에 소규모 중국계 기업과 면접을 진행했고, 합격했습니다.
원래 중국어를 유창하지는 않더라도 하고(전에 중국어로도 일부 업무진행), 예전회사에서 영어로 업무는 해왔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신감은 붙을거같아요
특히, 자유로운 환경에, 외국어를 쓸수있는환경 그리고, 그 회사 현직자에게 문의하니 대부분 인바운드영업이 더 많다고도 하고요...
연봉인상률도 약 30%이상(지금있는회사 연봉은 거의 동결혹은 1-3%인상만 기대가능)인지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특히 한국지사장과 지역총괄이랑 면접을 봤는데, 성향도 맞고 약간 저를 필요로 한다는 느낌도 받았고요.
80년대 후반생으로 다시한번 도전을 해보는게 맞는 건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글 남깁니다.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