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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신입으로 들어가는 것 어떨까요
신입 뽑던데.. 봉급은 좀 짜다고 알고 있는데 어떨까요.....? 인권 관련 깊이 있는 기사를 많이 쓰고 싶습니다..
냐냐냐냐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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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어떤가요?
IT쪽 포지션 있던데 워라밸이나 연봉정보좀 있으면 알려주실수 있나요?
국희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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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점심시간 외출 일일이 보고해야하나요?
점심시간에 잠깐 병원 가야해서 차끌고 나갔다 왔습니다. 당연히 시간 맞춰서 들어왔구요. 근데 과장이 퇴근 직전에 부르더니 (본인 대리 말) 회사 밖으로 나갈 일 있으면 보고하고 가가라네요? 저: ???????? 순간 점심시간에 나갔다 온 얘기인줄도 모르고 혼자 벙쪄서 '제가 언제 나갔다 왔나요..?' 물어보니 점심시간에 나갔지 않냐며 되묻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아니 무슨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요? 정말 몰라서 그런데 점심시간도 회사생활이니 나갈 때 보고 해야 하는 건가요?
햅삐삐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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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넘어 실무 뛰는 분들 계신가요?
딱히 매니저 트랙에 관심이 없다보니 마흔넘어 실무 뛰고 있는데, 점점 나이 어린 매니저 들이랑 일하기 힘든거 같네요. 혹시 저 같은 상황에 계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봅니다..
서초댁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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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38, 순자산 17억(추가글3.13)
86년생 미혼 남자입니다. 무일푼에서 근로소득을 주식에 잘 투자해서 최소 순자산 17억을 만들었네요. 주식은 아마도 회사를 다녔기에 더욱 수익률이 높은것 같아요.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날 수록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통찰력을 키울 수 있더군요) 요즘 정신적으로 지쳐서 퇴사를 하고 쉬어 볼까하는데 이게 맞을까요. 아직 미혼이라 결혼도 안했고, 경력 관리 및 주식 투자에도 악영향이 있을까봐 걱정 됩니다. <추가글>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보면서 제 자신과 많은 대화를 하게 됐어요. 그 중 알파맨님이 작성해주신 댓글이 제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철학자 칸트의 행복론, 1. 일이 있어야 한다. 2.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아 한다. 3. 희망이 있어야 한다." 그 결과 당분간은 지금 회사를 다니고, 제 2의 인생에 내가 정말 하고 싶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투자자문업'을 창업해보기 위해 우선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자격증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추가로 블로그도 하면서 제 성과도 차근차근 올려보려고 합니다. https://m.blog.naver.com/startval 블로그에는 제가 2018년에 받았던 월급 266만원과 실현수익 20억을 공개 해뒀습니다. 감사합니다!!!
startval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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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
단순한 비교 수치나 관리행정상 지표를 넘어 일하는 흥미를 느끼게 하고 일의 목표와 성과에 관한 정보를 주고 일하는 사람들이 과정을 주도하게 하고 일하는 방법에 관한 기준과 영감을 줘야 진정한 KPI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KPI 설정 방향(예시적): KPI의 계산식과 목표수치 달성율만 강조하거나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KPI의 실효성, 공감대가 약화되고 형식적으로 흐르게 되지요. 의도적으로 통제가능한 지표를 설정하거나 지표를 바꾸어 버릴 수 있습니다. 고객만족도(CSI)를 쓰다가 고객추천지수(NPS)로 바꾼 후 처음하는 것이니 3.5/5점에서 시작하고 막상 연말에 손쉽게 4.0을 달성해서 114.2%를 달성했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그 제품의 디자인도 품질도 서비스도 가격도 거의 변함이 없다면 말이지요.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이런 식으로 KPI를 목표라고 하면서 달성율로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다. 고객 분야의 경우에 제품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 가격(원가), 등의 근본적인 - 인위적인 조합보다는 raw data에 가까운 - 지표들을 중심으로 성과를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추이를 보는 방식이 타당할 것입니다.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이지요. 실질적인 성과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그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 KPI 지표 자체보다는 그 지표가 업무의 본질을 반영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것마저도 성과의 평가를 참조적 정보이자 보조적 수단으로서 이해하여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실질적인 접근법은 어떠해야 할까요? 도대체 성과 목표가 수요자(고객)에 무엇이 좋고(Why), 그럴려면 어떻게 실행해야 하고(How), 그것으로 어떤 결과물이 실제로 나왔고(What), 그래서 기여자들을 어떻게 공정하게 파악하고 보상하는지(So what)의 흐름으로 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자는 이를 "Why-How-What-So what" 접근법으로 지칭하기로 합니다. • KPI의 목적(why): 왜 하는지, 수요자와 고객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 관련 경과 추이와 전망은 어떠한지, 납기와 완료 일정 계획의 개요부터 스케치해 봅니다. • KPI의 달성 방법과 과정(How): 어떤 프로세스로 계획, 실행, 중간점검(기간별), 최종확인할 것인지, 그 과정에 누가 참여하는지(R&R: 주도, 협업, 조언, 결정), 기간별 환경변화에 따른 목표 조정은 어떤 경우에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설정해 둡니다. • KPI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결과물의 내역/예시(What): KPI 목표 달성시 예상되는/기대하는 아웃풋 이미지의 전체적인 모습은 무엇인지, 아웃풋의 구성 내역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그려 봅니다. • KPI를 ‘참고’한 성과 평가와 보상 기준(So What) : 마지막으로 KPI를 가늠할/근거할 팩트와 측정방법을 참조/준거 사항으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연초 또는 전년 대비 KPI 수치 달성률은 평가 기준의 하나로 처리하고 난이도, 과정관리, 내외부 환경요인과 개인/부서별 기여사항을 종합하는 형태의 평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적으로 중요합니다. 필요시 크로스체크(자기 사업부나 부서는 평가하지 않는 것) 및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운영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상은 KPI 단위가 아니라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회사 차원의 제도로 제시되어야 합니다. 전사/사업부/부서/개인으로 반영되는 기준을 포함할 것을 권장합니다. 2023년. HJ Kim.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lukekim21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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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
단순한 비교 수치나 관리행정상 지표를 넘어 일하는 흥미를 느끼게 하고 일의 목표와 성과에 관한 정보를 주고 일하는 사람들이 과정을 주도하게 하고 일하는 방법에 관한 기준과 영감을 줘야 진정한 KPI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3년 KPI 설정 방향(예시적): KPI의 계산식과 목표수치 달성율만 강조하거나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KPI의 실효성, 공감대가 약화되고 형식적으로 흐르게 되지요. 의도적으로 통제가능한 지표를 설정하거나 지표를 바꾸어 버릴 수 있습니다. 고객만족도(CSI)를 쓰다가 고객추천지수(NPS)로 바꾼 후 처음하는 것이니 3.5/5점에서 시작하고 막상 연말에 손쉽게 4.0을 달성해서 114.2%를 달성했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질까요? 그 제품의 디자인도 품질도 서비스도 가격도 거의 변함이 없다면 말이지요.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이런 식으로 KPI를 목표라고 하면서 달성율로 평가를 하는 경향이 있다. 고객 분야의 경우에 제품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 가격(원가), 등의 근본적인 - 인위적인 조합보다는 raw data에 가까운 - 지표들을 중심으로 성과를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추이를 보는 방식이 타당할 것입니다.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이지요. 실질적인 성과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고 그 결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 KPI 지표 자체보다는 그 지표가 업무의 본질을 반영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것마저도 성과의 평가를 참조적 정보이자 보조적 수단으로서 이해하여 운영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보다 실질적인 접근법은 어떠해야 할까요? 도대체 성과 목표가 수요자(고객)에 무엇이 좋고(Why), 그럴려면 어떻게 실행해야 하고(How), 그것으로 어떤 결과물이 실제로 나왔고(What), 그래서 기여자들을 어떻게 공정하게 파악하고 보상하는지(So what)의 흐름으로 가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자는 이를 "Why-How-What-So what" 접근법으로 지칭하기로 합니다. • KPI의 목적(why): 왜 하는지, 수요자와 고객에게 어떤 가치가 있는지, 관련 경과 추이와 전망은 어떠한지, 납기와 완료 일정 계획의 개요부터 스케치해 봅니다. • KPI의 달성 방법과 과정(How): 어떤 프로세스로 계획, 실행, 중간점검(기간별), 최종확인할 것인지, 그 과정에 누가 참여하는지(R&R: 주도, 협업, 조언, 결정), 기간별 환경변화에 따른 목표 조정은 어떤 경우에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설정해 둡니다. • KPI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결과물의 내역/예시(What): KPI 목표 달성시 예상되는/기대하는 아웃풋 이미지의 전체적인 모습은 무엇인지, 아웃풋의 구성 내역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 그려 봅니다. • KPI를 ‘참고’한 성과 평가와 보상 기준(So What) : 마지막으로 KPI를 가늠할/근거할 팩트와 측정방법을 참조/준거 사항으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연초 또는 전년 대비 KPI 수치 달성률은 평가 기준의 하나로 처리하고 난이도, 과정관리, 내외부 환경요인과 개인/부서별 기여사항을 종합하는 형태의 평가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적으로 중요합니다. 필요시 크로스체크(자기 사업부나 부서는 평가하지 않는 것) 및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운영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상은 KPI 단위가 아니라 성과 평가 결과에 따른 회사 차원의 제도로 제시되어야 합니다. 전사/사업부/부서/개인으로 반영되는 기준을 포함할 것을 권장합니다. 2023년. HJ Kim.
김현주 | 성과와역량연구소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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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괜찮은 직업인 듯
중앙부처 특성상 법령 제개정 등 법령 관련 업무를 다룰 일이 많은만큼 사회적 영향력 차원에서는 이만한 직업 찾기 어렵지 않나 싶어요 제가 이십대 후반인데 적어도 동나이대에서는 영향력 원탑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업무 강도야 워낙에 빡세지만 그만큼 보람 있는 일인데 공무원 비하가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을 정도로 공무원 천시 현상이 만연한 이유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돈도 중요하지만 세상 모든 게 돈으로만 귀결되는 문제는 아니지 않나...
보다좋은세상으로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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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BEST 소통] 400만 직장인이 꼽은 핫한 소통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소통의 유용함, 재미, 독자 반응 등 다양한 관점에서 <베스트 소통>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의 활동에 대해 다음달 첫째 주에 발표합니다. 수상자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선물도 드리니 다음달 수상도 도전해보세요. (선물은 수상자 발표 후 1주일 이내 발송합니다.) 회원님들의 좋은 소통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베스트 소통> 기준 더 자세히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94953 ✏️ 2월 베스트글 중 일부 ▪︎ 풀야근의 대가는 연봉 1억 회사생활, 프로야근러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779 ▪︎ 업무시간에 자격증 공부하는 사원 회사생활, 로파이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708 ▪︎ 골프 꼭 쳐야 돼? 회사생활, 기세등등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5705 ▪︎ 만약에 후임이 면접보러 가는거 아는데 집안일 때문에 연차쓴다고 하면 회사생활, mmnmmnn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086 ▪︎ 연봉동결은 무조건 회사에서 미안해해야하는 결정 아닌가요?? 연봉/이직/커리어, PW미디어솔루션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317 💬 2월 베스트 댓글 중 일부 (커뮤니티 운영자가 선정) 집안일 잘 해결하고 오라고 해야죠. 후임이 그리는 미래를 실행시켜줄 수 있는게 아니라면 도리어 같은 사회인으로써...(중략) - 에휴죽것다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086 아니???완전잘했는데 난 명함 주는법 상사가 알려줄때 창피햇지만 고맙던데 근데 어떻게 말했는지가 중요할듯 - 어등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6561 이어폰은 음악을 듣기 위해 끼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 동료들의 업무 환경 배려하지 않고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들 목소리 듣기 싫어서도 낍니다. - KlugMann 님의 댓글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105815 ✏️ 2월 베스트글 수상자 전체 (2회 이상 기재된 경우, 해당 주간에 베스트글에 2회 이상 선정된 것입니다.) 0달바라기0 1221897 26년차경영자 29383838 32167 494 6858043 71717177 9시출근 ㄱㅇㅁ 가느다란물방울 강건너불구경 강산에 살리라 개발몰라요 개복취 검은 아이 검은걸 계란말 고고곰 고민이많네요 고민이요 곤지아미 곤지아미 곰아 곰아멍멍 공무킴 공인중개사신유환 공장바닥콘크리트 구르 구르미개아빠 구매오니 궁금한게많아욯 그래도 좋아 긍정요정 긍정요정 기세등등 기세등등 기술영업123 기운내쟈 기운내쟈 기프로 김깝세 김대리이것좀해줘 김대리이것좀해줘 김지영 김치찌개소주 김현주 김현주 꼬장꼬장 꾀꾸마 꿀팁대방출 꿈을찾자 꿈틀이 끼룩끼룩쭈 나이테 난디 날아라알바트로스 날으는 꽃돼지 냥냥냥이펀치 냥냥집사 노는게제일좋아1 노는게제일좋아1 노잼봇 놀지를못해 누가바 누지L 느므므 늙어지면못노나니 닡ㅌ 다네다네 다하스 닥터칸 달고니 달곰 달달무슨달 당연한건 아닌 대리석 말파이트 더울프오브여의도 데브도 데이지데여 도도두 도도두 도란이 도르르륵 도리도리00 도토리밤 돈제대로줘 동가동가 동방백서 동방백서 동방백서 두쿵 둘둘이이 둥댕스 디자인짱조아 딜레마에빠짐 또또자 뚯뚜 뚱땡이아저씨 띠모 라따뚜따 랄랄라러 로리로리로리 로코화이트 로파이 롱스로이스 롱크롱스 리시빙트랜드미숑 릴쿤 립승 마스크벗으면어케 망고복숭아 망고복숭아 망고복숭아 먹고살고싶다 목화 몰락귀족 몽펠파 무명씨123 물륭 뮤뮤뮤뮤 박달동전자상가 박제오 반딧불y 방송전사 번듯한호랑이 번아웃77 별별세상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본사공무119 봉봉이들 부동산금융인 비밀댓글 비스코티 비스코티 빅터김 빙그레웃는날 빡종 뽀니보니 사비 사양사업종사자 사업개발천재 사이다10 사회새내기 산별파파 삼다수 상경3달차 새로운 유령 새옹지마마 새직장 샐러드mm 샴페인파티 샴페인파티 샴페인파티 서대문아재 서여 서폿힐러만함 선종 성장하는럭비공 세계로미래로 소머즈 소유라멘 술마신비둘기 숫자쟁이292 쉽지않네요하하 슛슈슉슈숙 스마일스마일 스카이 스타트업어린이 스테르담 스테르담 스포오 스폰지밥 슬픈눈 시금치맛 신입456 신입사수 신일보 썸이 씀씀 아니다니 아륭오 아리아리스리스리 아머리아파 아미1기 아빠꼬 아싸리 아이노 아이노 아이우에 아티지드 아프다아파 안심탕수육 알럴트 알콩다람이 암 암예방 앙트프 애토더터트니 앱라하입보이 야식은귤 약하디약한멘탈 얄리얄리얄리성 얌전 어찌할꼬 어피치담금주 어피치담금주 언어의온도 얼음화살 에렌 에버튼 에시스 에이비씨디전시 여니츄러스 역이민 연봉루팡 연봉루팡 열일열놀 영바이블 영업왕123 영업초보111 오덜오덜 오베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오스카 와인빌드업 왕관쓴생쥐 왕크니까왕귀엽지 용감한 햄스터 우루사이다 우리는동그란 우어어이이잉 우우영우 우주로돌아갈래 우주로돌아갈래 우주로돌아갈래 월급쟁이no예s 유배자 유배자 유봉민 육점이 윤케빈 음악쟁이 응남 응남 응애개발자 응애사원 응애쥬 이게회사냐 이글이글 이리온 이봉 이상훈 이직고민입니다 이직스타일 인사솔루션 인생은실전이다 일곱여덟 일사천리향 임진에스티 잊어야편하다 자격시험good 잔다르 장딴지요정 장이 재무팀인턴 재킬리안 전문미디어 정아마 정정해 젖은풀잎 젖은풀잎 젖은풀잎 젖은풀잎 좋좋소 주니어22 주니어디벨로퍼 주니어디벨로퍼 주니어m 즐거운도비 증린 직장인A 집단지성 짬통 짱구짱돌 쪼렙vc 쮸쮸 참고사니 참자 참아보자 초롱초록 초콜릿99프로 촬영상 출근이뭐더라 치읃치읃 치케팩 치킨 카누 칸쵸맛콜라 컴백홈 케이이 쿠키런 쿵짝쿵짜작 ㅌㅏㅁㅣ 탈디 탈회계각 토카토카 퇴근을못해 팀원4번경험 판교개발자94 판단미스 팡cpa 퍼들 퍼퍼 편안한 푸숑푸숑푸숑 풀스트레스 풍운 프로야근러 프로야근러77 피곤한사주 핑크퐁퐁퐁 하늘아래1인 하늘연두 하얀폭풍 하쮸 하헤호 하헤히 학부모 한결같은 한무무 해든 행인999 허무허무 헤이주니 헬퍼야 현타오네 호호마마 화이트머스크 흐린뒤맑음o 히루 힘들군요 힘숨찐 중고신입 힘이없어요 힘이없어요 abc567 asas1212 asas1212 asd12 Ashbolt asvk bemo bigwhale calendar calibb casta Chloe723 dyjung ESG전략가 faithahn fgdgg fifa1997 fodo GamGyul geeek good en hdjkfj hrlrtyon HS486 hum2 hyeonwoo ibibpeg iiiikll il11il iltilli Imageone James23 jjpo joy23 js1211 jshy jsle kafka KIM kimdh599 kkumi kookoo lassa lhh liberty9 lllili Loyeru mierdogh mmnmmnn nadine ncoo ngurs nj12 nj12 nnkshh noesg onewayr Ossian PJH poiuylkj pokepoka PW미디어솔루션 quesu qwertyaa roha RunRun saless saoc skakawka sonceo ss1 ss1 tim09 u2 withu withwith woalwla woalwla workingn www xyziop zenzen znznznzm zzssfe 💬 2월 베스트 댓글 수상자 전체 에휴죽것다 어등 난천 KlugMann 검은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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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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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유류비 지원;;;
자차 운행이고 km당 150~60원 주는데 너무 짠듯요;;; 보통 어느정도 지원되나요?
ΘΘ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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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보러가면 죽어라 했던 내용 자세히 파고들어감
공정위 관련 업무했다고 하면 무슨 역할 했냐 주요 내용이 뭐였나 겁나 물어봄 면접은 핑계고 정보캐내는게 주내용인가 싶을 정도임 몇 번 당하니까 면접 왜 보러갔지 생각이 들고 지침 진짜 궁금한 건데 면접은 핑계고 정보캐내려는 회사들 많아요? 이럴거면 면접비라도 주든지
커피한스푼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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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업에서 임원이 되려면?
마셜 필드의 성공의 법칙을 직장인에게 대입해서 예시를 적어본다. 뻔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을 적어보니 임원이 되고 싶다면 한번쯤 반추해보길 바란다. ☆ 마셜 필드(1834년 8월 18일~1906년 1월 16일) 누구? - 미국의 기업가로 시카고에 본사를 둔 백화점인 마셜 필드 앤 컴퍼니의 창립자이다. 그의 사업은 당시로서는 탁월한 품질과 고객 서비스로 유명했다. □ 마셜필드의 성공의 법칙 1.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다. 2. 무슨 일이든지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 3. 열심히 일하며 또 일하고 나태하지 않는다. 4.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 명료하게 산다. 5. 자기 자신은 물론 남을 속이지 않는다. 6. 어떤 일이든 무관심하지 않고 모르면 알려고 노력한다. 7.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쓸데없는 곳에 힘을 쏟지 않는다. 8. 성공은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조급히 원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9. 누구의 잘못이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결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10.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기 계발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Based on my experience, I would like to write it again as follows : 1.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다. ▶ 업무종료후 술이나 게임이나 주식을 하지 마라. 주말에도 골프치며 워라벨 즐기는걸 포기하라. 중독성, 도박성있는 취미를 멀리하라 2. 무슨 일이든지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다. ▶ 내가 중도 포기하면 결국 내 경쟁자가 그 일을 하게 된다. 포기하고 싶을때 조언을 해줄 멘토를 미리 만들고 그들과 친해져라. 최악의 경우에도 답은 구할 수 있다 3. 열심히 일하며 또 일하고 나태하지 않는다. ▶ 업무외 남는 시간은 영어공부와 새로운 기술에 대한 공부를 하라. 이왕이면 회계, 재무관련 공부도 꼭 하라. 언제 새로운 기회가 올지 모른다 4.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단순 명료하게 산다. ▶ 건강한 일상루틴을 만들어라. 차는 집에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스마트폰 보지말고 늘 책을 읽어라(1년에 50~100권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 5. 자기 자신은 물론 남을 속이지 않는다. ▶ 게으름은 암이다. 하루를 쉬면 내가 알고 이틀을 쉬면 상사나 동료가 알고 사흘을 쉬면 회사 전체가 알게된다. 나의 약점을 들키지 마라 6. 어떤 일이든 무관심하지 않고 모르면 알려고 노력한다. ▶ 인터넷은 게임이나 SNS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조금이라도 궁금하거나 기억 안나는게 있다면 5분안에 인터넷 검색을 하여 익혀라. 두번째도 또 기억이 안나면 스마트폰 메모장에 기록하라. 기록은 마법의 힘이 된다 7.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쓸데없는 곳에 힘을 쏟지 않는다. ▶ 술과 여자를 멀리하라. 단란주점이나 룸싸롱 같은 곳에 가지마라. 정신과 육체가 같이 썩는다. 8. 성공은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이다. 조급히 원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 일계획, 주간계획, 월간계획, 연간계획을 만들고 진척률을 체크하며 관리하라. 계획보다 빨리가는 것도 좋지 않다. 금방 지친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9. 누구의 잘못이든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결코 책임을 회피하지 않는다. ▶ 내가 이뤄낸 결과를 자랑하지 마라. 모든 일은 팀과 같이 이뤄낸 것이라 생각해라. 실패 또한 팀이 같이 책임져야 한다. "나=팀"이라는 생각을 늘 해야 한다 10. 끊임없이 노력하고 자기 계발에 소홀히 하지 않는다. ▶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만이 잘아는 분야를 하나 이상 만들어라. 업무와 관계없어도 상관없다. 그것이 나를 회사에 오래 머물게 한다 "결론은 죽을때까지 공부하고 또 공부하라는 말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계속 찾아온다" "아침 5~6에 기상하여 회사에 7시까지 도착하는 습관을 들여보라. 2시간중 1시간은 영어공부를 하고 나머지 1시간은 Early Bird Program을 짜서 업무관련 공부를 하라" "보고는 직장인의 숙명이다. 보고서를 잘 쓰는 법을 배우고 항상 납기내에 보고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 상사는 1주일이라 얘기하고 당장 그다음날부터 그대의 보고를 기다린다" "임원이 되려면 임원이 하는대로 따라하라. 아무나 임원이 될 수 없다. 분명히 임원들만의 생존법과 노하우가 있다. 그중에서도 기본은 체력이다. 할게 없다면 업무종료후 운동을 1시간 꼭 하라" "자기계발을 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마라. 꾸준히만 한다면 회의때나 보고때 분명히 당신이 놀지않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공부를 꾸준히 하는 이유는 남보다 앞서가기 위한 것이지만 상황에 따라 당신이 이직을 생각할때 자신감을 주기 때문이다. 문과는 기술공부를, 이과는 경제/경영학을 공부하라" '영어나 외국어를 잘한다는 것은 당신에게 또하나의 큰 기회를 열어준다. 점수는 무의미하다. 실제로 회화가 되어야 한다. 해외출장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못해도 임원이 될수는 있지만 영어를 잘하면 그이상도 올라갈 수 있다" 서장훈은 이렇게 말했다. "노력하는 자가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소리는 개뻥이다. 나는 늘 죽을만큼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한번도 즐기지 못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즐기는 자는 노력을 전혀 안하는 것일까?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진정 즐긴다는 것은 그 누구보다 노력을 많이 해야 가능한 것이다. 즉, 노력은 즐김의 부분집합인 것이다. 내 경우를 예로 들어보면 저는 타인에게 컨설팅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 정말 수많은 기사와 동영상과 책읽기를 통해 지식을 쌓고 있다. 이 과정 자체가 즐겁지는 않다. 그러나 마라톤 선수들의 Runner's High처럼 극한의 고통이 지나면 그때부터 쾌감이 오는 것처럼 즐긴다는 것은 극한의 노력을 한 사람들만 향유할 수 있는 궁극의 경지이다. 나도 그 경지에 이르렀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조금씩 그 맛을 알아가고 있다. 다시 얘기하면 어떤 일을 하면서 즐긴다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걸 서장훈은 간과하고 있는 셈입이다. 즐긴다는 것이 처음부터 일을 놀이처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그건 인간의 경지가 아니다. 노력과 그 노력에서 오는 고통을 견뎌낸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찾아오는 형언하기 힘든 희열인 것이. 서장훈은 그 개념을 잘못 이해했고 아울러 그 경지에 이르지 못했다고 보여진다. 일반화의 오류이기도 하다. 내 해석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 어쨌든 나는 경험을 통해 일을 즐긴다는 의미를 내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good or bad 처럼 노력과 즐김은 반대어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리고 진정 노력끝에 즐김의 경지에 이른다는 것은 영화 "빌리 엘리엇"에서 주인공이 춤을 출때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을때 했던 대답과 비슷할 것이다. "잘 모르겠어요. 마치 내가 사라져버린 듯한 느낌? 몸이 변하고 불에 타는 느낌? 그저 한마리 새처럼 하늘을 날고 있는 느낌?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 처럼요" 이 예가 답이 될까? ^^ ps.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한 확률게임일 뿐이니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임원은 하늘이 점지하다는 말이 있듯이 임원으로 가는 길 또한 여러가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유레카대표이인하 #임원 #성공 #책임 #마셜필드 #게임 #주식 #워라벨 #자기계발 #영어 #회계 #재무 #스마트폰 #서장훈 #보고 #경영학 #경제학 #빌리엘리엇 #노력 #기회 #컨설팅
이인하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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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년인지 아닌지 테스트할 수 있는 음악 베스트 3
올해 1월 새로운 회사에 들어와 두 달간 3명 분 일을 혼자 쳐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업무 폭주로 팀원 몇에게 일 쪼개 주고(꼰대인가요? 자기 일 자기가 안하니?), 한 명을 더 충원했습니다. 다행히 팀원도 잘 해주고 새로운 인원도 똘똘(꼰대인가요? 다른 사람 평가질하니?)하여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역시 여유를 즐길 때는 리멤버 커뮤니티죠. 중년은 참 어려운 나이입니다. 저 초자 하루에도 몇 번씩 내가 꼰대가 아닌지 셀프 검열을 하게 되니까요. 그래도 내가 해봐서 아는데 / 나 때는 말이야 / 너 잘되라고... 소리는 안하려 노력중입니다. 이런 중년들에게 바치는 곡들입니다. 아래 노래들이 귀 대신 가슴으로 들린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빼박 중년인 겁니다. 중년. 나쁜거 아닙니다. 젊음은 잃었지만 경험과 현명함을 얻었고 젊음이 상이 아니듯, 나이듦도 형벌은 아니니까요. 최백호 '낭만에 대하여' https://youtu.be/CKrybgx_l3E 그냥 첫 소절에서 끝납니다.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https://youtu.be/06G2HOYhSww 요즘 상황에 부합되지 못하는 가사가 있기는 합니다. 1985년도에 나온 곡이니 시대 보정 필요합니다. 방실이 '서울탱고' https://youtu.be/ZqLrPLiqgGE 거의 '낭만에 대하여'의 여자 버전. 다음에는 청춘을 위한 음악들로 돌아오겠습니다. 청춘이었던적이 너무 오래전이라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다르
쌍 따봉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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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3-4년차
일반 사기업 입사시 연봉이 어느정도인가요? 한국회계사요
llilllil
23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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