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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닉스 사내 분위기
다들 올해 회사의 영업이익을 위해 워라밸 따위 개나 줘버렸다는데 진짠가요 근데 사실 저라도 그럴 것 같습니다 역시 주인처럼 일하게 하려면 주인만큼 돈을 줘야...
@SK하이닉스(주)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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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급여 및 근무환경
바디프랜드 급여 및 근무환경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들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지원 직무는 영업지원 쪽이고, 사원 주임급 연봉이 궁금합니다. 다들 짜다고 해서요~!
@(주)바디프랜드
탱탱2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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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하던 업체에 면접 보고 왔어요
안녕하세요 10년 동안 한 회사에 근무하다가 퇴사를 하고 2주가 지났습니다. 퇴사소식을 들은 업체들이 연락와서 몇번 면접도 봤구요. 그중에 규모도 괜찮고 거래했을 때도 괜찮다고 생각했던 회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하시던데 거리가 차로 편도 50분 정도 걸리고 회사 업무가 제가 10년동안 하던 업무랑은 완전히 달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급과 연봉을 그대로 맞춰준다고 하시긴했는데 아무래도 또 입사를 하면 전 오래 다니고 싶다보니 업무적으로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애정을 가질 수 있을지 거리가 문제가 되지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생각해보고 연락달라고 하시는데 정말 마음이 반반인거 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또 혹시나 업무적응을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싶은 불안함이 벌써 생기네요.. 성격상 한번 결정을 내리면 그 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많이하는 성격이라 업무나 거리에 대해 예상치못한 벽을 느끼면 또 그걸 깨고 나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처음 이직을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ㅠ 이직 할때 어떤 부분을 좀 고려해봐야 할까요 그리고 결정을 며칠내로 해서 연락드리는게 좋을지..
마뮤마뮤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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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자동 ai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 클로드 - 젠스파크 - 감마 한 3가지 사용해 봤는데, 성능이 그냥 뭐 쏘소 한거 같은데, 혹시 다들 사용하시는 추천해줄만한 PPT 관련 툴 있으신가요?
JUNS1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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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왈 : 이란 공격은 부하들 탓
아니 들으셨어요? 오늘 트럼프가 한 말 ㅋㅋㅋㅋㅋ 바이든 탓 오바마 탓 이것저것 다하더니 이젠 전쟁까지 부하들 탓이라니 이러다 나중엔 한국에 있는 찌끄레기인 제 탓까지 하겠어요ㅠㅠㅠㅠ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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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취업이 고민중입니다
다음 취업이 고민돼요 현재 D-10 비자를 가지고 있는 일본인입니다. 작년 9월부터 6개월 계약으로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지난주 금요일에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습니다. 6개월 계약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량에 따라 연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는 이유였지만, 회사의 결정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엔터테인먼트 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업무로 CapCut과 Canva는 사용해 왔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프리미어 프로나 포토샵은 아직 사용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뷰티 마케팅 일자리가 많은데, 큰 관심이 있는 분야는 아니라서 고민이 됩니다. 약국에서 통역으로도 근무했지만, 일본어는 워낙 잘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자리가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재 주 2회 약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다른 일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되면 약국 일을 그만두거나, 다른 일과 병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E-7 비자를 지원해 주는 회사도 찾아야 합니다. 약국에서 일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무엇보다 약사님이 정말 좋은 분이셔서 함께 성과를 내고 싶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마지막은 결국 제가 결정해야 할 일이지만,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윤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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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신고 뒤 갑자기 잡힌 팀회식
결혼 전에 팀회식 하더니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된 뒤에 팀회식을 잡네요. 법인카드를 이렇게 개인 행사처럼 사용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기절한이야기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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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세일즈맨의 오판... 그리고 제가 배운 것 처음 스위치원에 합류했을 때, 두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확신. "스위치원은 외환·핀테크 분야에서 5년 이상, 조 단위 거래량과 높은 재구매율을 가진 회사입니다. B2B 미팅에 나가면 누구 한 명은 알겠지." → 현실: 환테크 분야에서 개인 고객 중심의 인지도였습니다. 기업 시장에서 스위치원은 사실상 무명이었습니다. 두 번째 확신. "일본이라는 극한 난이도 시장에서, 전기칫솔이라는 낯선 카테고리를 제로베이스로 런칭해봤습니다. 서비스 세일즈도 당연히 잘할 수 있겠지." → 현실: 그건 탁월한 기술을 가진 제품이 있었고, 저는 고객 요청에 팔로우업 한 것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기업용 웹서비스는 제품 세일즈와 전혀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 오판을 인정하고 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1. 제로베이스 재시작 브랜드 인지도에 기대지 않고, 저라는 매개체를 통해 신뢰를 먼저 쌓기로 했습니다. "10번은 만난다"는 원칙으로 관계 형성부터 시작했습니다. 2. 단순 금융상품 소개에서 → 기업금융 토탈 서비스로 피봇 환전 우대율 얘기는 가장 마지막에 꺼냈습니다. 그 전에 먼저 드린 것들: >해외 진출시 즉시 활용 실행가능한 홍보 매출전략 >관세사·포워더 연결 >수출입 시 필요한 인증 가이드 >기업의 은행 활용법 기업에 진짜 필요한 것을 먼저 드리니, 저희 서비스는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그 결과 월평균 35개사와 온/오프라인 미팅. 유효고객 전환율 7%, ICP 일치율 80% 달성. (통상 B2B 유효 전환율은 3% 미만이라고 합니다) - "전환 안 된 고객이 93%잖아요?" 맞습니다. 저에게는 수백 건의 미전환 잠재고객 리스트가 있습니다. 그 리스트를 버리지 않습니다. 그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연결해드리는 114 같은 존재가 되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멘땅에 헤딩하면서, 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시 짜는 것. 그게 세일즈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도파민환전소장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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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가도 똑같거나 더 안좋거나
할거 같아요 여기는 복지사가 감기 걸리고 어르신도 감기 걸리면 프로그램 중단인데 결핵의심자, 다제내성 감염 의심 진단 및 증상,다제내성 약도 먹었던 어르신은 참가시키네요. 보호자가 원한다고. (결국 확진 받았으나 여전히 방 밖에 잘 나옴) 사장이 격리의견에 버럭한번 하니 제가 격리 소독 해야한다 말하는건 먹히지도 않음 남들은 저한테 왜 이렇게했니 안했니 잘 말하길래 전 그거 맞춰줬는데 말이죠 다른곳가면 월급 더 적어질거 뻔하고 이상한 요구 시킬 가능성도 높고 그렇다고 이직안하고 버티면 속만 타고..
뿌쇼요이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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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날짜 안 맞는다고 개인 일정을 취소하라네요. 이게 맞나요?
몇 달 전부터 예매해 둔 공연이 있는데 하필 다음 주 부서 전체 회식 날짜랑 겹치네요. 그래서 저는 피치 못할 선약이 있어서 부득이하게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팀장님께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매번 회식에 빠짐없이 참석했었고, 가족이나 지인들과 약속이 겹쳤을 때 회식 참여를 우선으로 일정 조율도 했었지만 공연 특성상 당장 취소하면 수수료도 생기는 일정이고 똑같은 공연을 언제 다시 할지 모르니 이번만큼은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회식도 엄연한 업무의 연장이고 부서원 전체가 모여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인데 고작 개인적인 여가 일정 때문에 빠지는 건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보고 예매한 표를 취소하고 무조건 회식에 참석하라고 통보하셨습니다. 솔직히 억울한 마음이 크네요... 회식 날짜를 미리 알고 제가 예매를 한 것도 아니고, 제가 이번 회식에 빠진다고 해서 팀워크에 문제가 생기지도 않을 거고요. 그렇다고 제가 평소 근무 태도가 안 좋다거나 성과가 낮은 편도 아닌데 단지 회식을 불참하겠다는 이유로 조직 분위기를 흐린다는 얘길 듣고 나니 그동안의 노력들마저 부정당하는 기분까지도 드네요. 팀장님에게 MZ처럼 행동한다는 식의 소리를 듣게 되니, 제가 정말로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이게 당연한 거고, 이 분위기에 안 맞는 사람이 그냥 떠나는 게 맞는 건가요?
notabot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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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밝혀진 업계 담합 목록
와 진짜 안 한 곳이 없네요 ㄷㄷ (아래 이미지 첨부) 이러니까 월급은 안 오르고 물가만 오르지 월급도 담합해서 올리면 안되냐 ㄹㅇ 그리고 쳐맞으니까 내리는 빵값...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46752.html 근데 아직 안 걸린 곳 많을 것 같은데요 우유도 있을 것 같고 농산물도 다 잡아주면 좋겠다 내 월급은 담합(상승) 좀 부탁드립니다만 아래는 밝혀진 답합목록입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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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를 할때 회사에 전달하는 방법 모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팀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는데요. 회사 사정이 어려워 지면서 한 10개월간 급여를 50%정도만 받고 있어요. 출장시 필요한 비용을 개인 비용으로 사용하고 청구하였지만 아직 못 받은 상태이구요.. 많은 회사 동료가 약 50%정도가 퇴직을 하였습니다. 현재 회사는 신제품이 출시되고 현재 영업을 시작을 하고는 있어요 다만 아직 미지급 급여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근데 최근에 다른 회사로 이직 제안이 들어와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현재 회사에서 대표 및 이사들이 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이구요. 성격이 불같으시고...아직 완전히 회사가 안정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있는 회사는 팀장들을 모두 등기 이사로 넣어주고 스톡옵션도 받은 상태 입니다. 다만 이번에 제안온 회사가 좀더 미래적 안정적으로 보여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퇴사를 한다고 말할때 아래 두개 중에 어떻게 전달해야 제가 못 받은 월급이나 복지 급여 그리고 회사의 대표나 이사분들이 이해하고 퇴직을 원활히 진행할수 있을지 고민이 되어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첫번째 솔직히 좀더 좋은 회사로 가고 싶다. 두번째 개인적 사정 즉 월급등을 못 받고 집에 문제가 있어 회사를 그만다니고 알바라도 하면서 다른 곳을 알아 보려고 한다. 세번째 가족중에 건강이 좋치 않은 사람이 있어 당분간 간호등을 하기위하여 일을 그만두려고 한다. 사실 혹시나 퇴사시 제가 못받은 급여나 개인 비용을 못 받을까봐 너무 걱정 됩니다. 제가 잘 퇴직을 해야 받아야 할 돈을 잘 받을수 있을거 같아서.. 고민되어....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사회생활이 미숙하여 좀더 원활한 방법으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위에 사유 빼고도 좀더 좋은 의견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코렛뚜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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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육아휴직 둘째로 변경 가능할까요?
지금 첫째 아이로 1년짜리 육아휴직 쓴지 4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둘째가 곧 태어나 둘째로 변경하고, 기존 육아휴직일보다 2달 먼저 복귀하겠다고 하고 둘째 육아 휴직으로 변경해달라고 인사팀에 물어볼까 합니다. 바꿔달라 요청하면 너무 무개념이고, 회사에서 싫어할까요? 6+6때문에 꼭 쓰고 싶은데요.. 직급은 차장급이고, 육휴 쓴다고 해서 욕 좀 먹긴했습니다. 중간에 이직 가능성도 일단은 열어두고 있습니다.
1ilIllI
쌍 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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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에, 실수는 더 하지 말자
살면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실수가 곧바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보다는 대부분의 경우는 그 실수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또 다른 실수가 사태를 회복불능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면, "아,그 때 거기서 멈췄더라면..","아,그 때 그 말만 더 안했어도.."하고 후회하는 경우가 다들 한번쯤 있을 것 같습니다. -주식물타기 : 그 때라도 그만할걸... -여자친구에게 거짓말 : 그냥 사실대로 처음부터 말했으면 아무 일도 아닌 것을.. 등등 리멤버의 회원분들이 더 큰 실수를 하기 전에 멈출 수 있는 좋은 참고가 될 수 있는 각자의 좋은 사연이 있으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oodRock
억대연봉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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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양하기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일단 3형제인데 첫째는 저보다 8살이 많고 결혼후 본인의 집만 챙기는 남이 되었고 (자매인지 형제인지 밝히지 않겠습니다) 둘째가 저랑 같이 거주하는 상태여서 그나마 조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곧 결혼해서 나갈 사람 입니다 첫째와 나이차이가 있어서 제 또래에 비해서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시고요 아버지가 올해 74세신데 아무런 노후 대비가 안되어있고 기초연금 30 받는게 답니다 지금 부모님 집도 월세 제가 내고 있고 쌀 김치 휴지 같은 기초 생존물품 전부 주문 해드리고 있고 추가로 약값으로 (비정기적임) 10만원씩 받아가시는상태 어머니가 69세시고 그나마 아직 일을 하고 계시는데 성정이 본인이 소비를 하고싶어서 돈이 있어야 하는 상태라서 (없으면 없는대로 아껴서 생활하는게 불가능) (돈 없어서 뭐 이거저거 포기하라고 하면 어떻게 그렇게 사니? 라고 함) 일단 지금 버는 돈으로 두분 나머지 생활비 하시고 카드값 내시는데 카드값도 가끔 오버되서 돈 빌려가심 제가 매달 20만원씩 용돈 드림 여기서 좀 열받는 포인트는 본인들도 돈 없으면서 첫째의 자식 (조카)옷을 사준다던가 용돈을 주려할때가 있는데 그게 결국 제돈이거나 본인들 돈없다고 다시 저한테 받아가는게 당연할 구조여서 돈 받는자식 따로 주는자식 따로라는게 실감 될때마다 현타 오지게 오고요 이게 그냥저냥 괜찮다가 갑자기 짜증나기도 합니다 사람인지라 오락가락하네요 원천적으로 이 짓을 이제 계속 해야 된다는게 사실 너무너무 부담스럽 습니다 일단 병원비가 제일 부담됩니다 (심장혈관 시술 ,임플란트도 다 제돈으로 하심) 저 하나 건사해서 회사만 다니기도 벅찬데 저는 뭐 사실상 이미 결혼같은건 포기 했고요 (누가 부모님 부양하는 사람이랑 결혼 하고싶겠습니까ㅋㅋㅋ) 그나마 지금은 어머니가 일을해서 어느정도 채워지지만 추후에 일을 그만두게 되실때가 두렵습니다. 나까지는 굳이 낳지말지 라는 생각도 많이 들기도 하고요 (저때는 딸이면 중절 많이 했어서) 수능 끝나자 마자 20대부터는 집에서 지원 받은게 없어서 딱 마흔까지 하면 서로 키운거 부양하는거 똔똔인 기분으로 어케든 이어나갈 수 있을거 같은데 앞으로가 걱정이에요 저는 자식도 없을거라 제 노후는 언제 준비할지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최소한 저는 안락사 선택하고 싶어요 미래에는 할 수 있겠죠? 아무튼 익명의 힘을 빌려 하소연좀 해봤습니다 ㅎㅎ 저보다 힘든분들 많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제가 안힘든건 아니니까 여기다 이렇게 털고 다시 으쌰으쌰 살아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해요
커뮤안함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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