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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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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얘기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 늘 혼자 고민했는데 몇 년간 리벰버 올라오는 글을보니 다들 해답을 잘 주시는 거 같아서 제 회사생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글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글을 읽어 주시길 바라며 조언 부탁드리고 쓴소리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우선 저라는 사람의 성향에 대해 말씀드리면 매사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걸 좋아합니다. 회사에서 흔히 말하는 월급 루팡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는 주어진 시간내에서 최선을 다해 정해진 시간내에 맡은 업무를 끝내고 회사의 목표달성에 기여하는 걸 좋아합니다. 직장 동료분들 급여, 복지, 업무강도 등 회사에 불만이 있을 때도 저는 그런불만하나 없이 잘 다니고 있고 애사심도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한 늘 회사에 기여하고 싶고 열심히 다니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야근하는 걸 좋아하진 않습니다. 회사에서 뽑아준 걸 감사히 여기며 최소 밥값은 하자라는 생각으로 다닙니다.) 저에게 부족한 점이 있다면 인간관계를 다루는 스킬이 조금 부족한 거 같습니다. 약간의 갈등도 재치 있게 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에서 조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그렇다고 바로 들이받고 그런 성격은 아닙니다. 여태 껏 업무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불합리하게 대우한 상사분들도 없었고 예의 바르게 행동했으며 상사의 지시는 곧 잘 따랐습니다(상명하복 잘합니다.) 이야기는 신입시절에 시작됩니다. 저희 회사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적절히 섞여 있습니다. 공채출신인 저는 신입시절 잘 안맞는 직원 한명을 만났습니다. 제 사수였기에 잘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하루 빨리 일을 배워서 민폐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다녔습니다. 초반에는 일을 배우느라 정신없이 지냈는데 옆 직원의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약간 자격지심 같은 있는지 본인과 저를 끊임없이 비교하더군요. 예를 들면 그 직원분과 저는 월급체계가 달랐습니다. “월급 얼마받았어?” 라고 대놓고 물어보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그 직원이 비정규직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반복적으로 급여얘기를 하는 부분이 불편해서 대략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직원은 현타가 온다면서 본인이 저보다 일을 더 잘하는데 왜 제가 이정도 급여를 받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열심히 취준해서 직장들어왔는데 그런 얘기를 들은 저도 기분이 좋을리는 없었습니다. 또한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는 분이었습니다. 배우자와 다투고 온다던가 아침에 숙취가 있다던가 본인 기분이 안좋으면 저한테 화풀이를 했습니다. 그러곤 얼마안돼서 미안하다고 사과합니다. 감정기복이 컸기에 인간적으로 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도 한두번은 참다가 불편한 감정을 비추니 그 다음부터 저를 멀리하더군요. 그 이후가 문제였습니다. 그 분은 본인이 아는 주변 회사 지인들에게 제얘기를 안 좋게 하고 다녔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만난 다른 부서사람들이 저에 대한 안좋은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신입인 제 얘기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팀장님, 부장님은 물론이고 인사팀조차 제 개인이 문제여서 발생한 상황이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이때 조직에 대해 굉장히 큰 실망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해가 지나고 현재는 상황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제 성향을 말씀드렸듯이 저는 누구보다 성실하고 열심히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대가를 바라기보다는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자는 생각으로 지냈으며 새로 옮긴 부서에서는 팀장님 및 부장님께 칭찬을 받았고 회사내부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도가 생겨 포상도 받고 인사팀에서 직접 연락도 받았습니다. 정말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몇 개월도 아닌 몇 년이 지나서야 저에 대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제가 느꼈던 점은 그 동안 저는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서 그저 제 잘못이라고 얘기다녔는데 이 부분 때문에 저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기까지 오랜시간이 지난건 아닌지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초면에 문제아로 바라보는 타부서 직원들의 시선,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비춰지는 편견들 속에서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고 극복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제 마음은 제가 현재 다니는 저희 회사보다 좋은 직장으로 갈 수 있을진 몰라도 나라는 사람의 능력과 노력을 인정해주는 곳에서 기여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솔직히 저를 무시하고 안 좋은 얘기를 하고 다닌 분들보다 제가 훨씬 더 조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혹시 회사에서 인사직무를 맡고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들 질문이있습니다. 1) 사실이든 아니든 지금이야 조금 개선됐더라도 그 동안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제가 이 회사에 계속 다녀야 하는게 맞는지? (회사에서 저라는 사람에 대한 오해를 깨고 온전히 다시 품어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사실이 아닌 과거의 사건들로 저라는 사람에 대한 평가가 얼룩져서 추후에 승진이나 인사고과에 피해를 보게되진 않을지? 3) 지금이라도 저에 대해 오해가 있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고 다니는게 맞을지? 아니면 지금처럼 묵묵히 제 할일하면서 능력으로 보여주는게 맞을지? 4)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문제가 있다면 어떤식으로 고치는게 좋을까요? 인사부 직원분들 계신다면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바쁜시간인데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위로받고 싶어서 쓴 글은 아니기에 현실적인 조언 및 쓴소리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벅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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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저 지적하시던 분. 지금 어디 계세요? (웹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상대는 아무렇지 않게 던진 말인데 듣는 사람에겐 오래 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는 괴롭힘으로 인해 겨우 9개월 다닌 곳이 있었고, 퇴사 면담 때 "유치원도 3년은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땐 어쩔 수 없이 넘겼지만, 꽤 오래 마음에 남았어요. 솔직히 나중에 웃으면서라도 그 말을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5개월도 채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나셨다고 들었고, 돌려드릴 기회라 생각했지만 결국 전하지는 못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저도 웃으면서 말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짧게 다니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버티고 싶다고 다 버틸 수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각자 상황이 되어보기 전에는 모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남의 사정을 단정해서 말하는 건 조금은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저에게 이 얘기했던. 당신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재밌는게너무많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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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Kpi는 뭘까요?
조회수? 단독 기사 수? 이직을 위해 이제까지의 제 업무를 kpi 중심으로 정리하려고 하는데 기자라는 직업은 어떤걸 kpi로 기준 잡아야할지 참 애매하네요. 선배님들 이직 준비시 경력기술서와 자소서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두고 작성하시나요?
임넨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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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한숨, 헐떡임, 샷건
옆자리 사람이 30초 단위로 한숨을 쉬고 헐떡이며 키보드를 공격하여 굉음을 냅니다. 하아...하아ㅏ... 허억....허어어... 크허헝 (돼지 소리 흉내낼 때 나는 소리) 빠각 빠각! 타다닥, 파아악! 하아...하아아.... 허으억, 허으억, 에엥? 팍! 팍! 팍! 마음수련을 삼아 이 분을 이해해보려고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이건 답이 없습니다. 분명 학생일 때 독서실에서 많이 컴플레인 들어왔을 건데 안 고쳐졌다는 건 본인도 어찌 할 수 없는 습관일 거니까요. 평소에는 나이스한 사람이라서 더 그렇습니다. 퇴사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주행정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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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질 수 있을까
첫 직장에서 20년 근속 중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혜택도 받고 주변에서 보면 아주 잘 나가보일지도 모르겠다. 회사에서 열심히 갈아넣은 것은 초기 10년 정도이고, 그 이후부터는 버텨오기만 한 것 같다. 그런데 나의 사회적 가면 때문인지 회사에서는 유능한 줄 안다. 언제부터인가 집중도 잘 안되고 긴글은 읽기 힘든데 회사에서는 다음단계를 위해서 박사과정도 해보라하고 새로운 공부도 해보라한다. 이리저리 핑계대며 피하기도 하고 하는척도 해본다. 우울증 약은 복용한지 4년이 넘었고, 하루하루 회사에서의 시간은 벌 같지만, 퇴근이후에도 행복하진 않고 행복해질 자신도 없다. 그나마 돈이라도 벌고 있으니 내 몫은 하는게 아닌가 싶다. 결혼한 지 15년 큰 문제도 없고 아이도 잘 크고 남편도 잘해준다. 빈손으로 결혼했지만 이것저것 자산은 20억이 넘었다. 집에만 오면 피곤해서 누워있고 집안일 주방일 놓은지는 1년이 다 되어간다. 밥은 늘 사먹고 남편이 집안일을 그나마 하지만 집안은 엉망이다. 사람을 써야할 것 같은데 남편이 자기가 더 잘해보겠다한다. 뭘해도 감흥이 없다. TV보니 여에스더도 우울증이라네.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절세미녀
억대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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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회사 욕나옵니다
안녕하세요~ 몇일전 제가 사회생활에서 첫입사하고 삼년 넘게 일한 회사를 이번에 퇴사했습니다 오래 된 직원들이 회사에서 욕설도 하고 기분이 따라 전체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데 너무 지쳤어요 회사는 업무를 아침 저녁으로 대표에게 보고해야되고 매일 회의며 불필요한 보고가 너무 많고 매일이 전체 직원들에게 매출 관련해서 압박..매주에 한번은 단톡으로 대표가 일부 직원을 저격하는 글들을 주기적으로 올렸습니다. 보고하는 내용이 적으면 오늘 일 안했냐고 추궁하구요 회사가 5인이하의 작은 회사인데 무슨 매일같이 업무가 쏟아지는게 지티피를 복사한건지 알아듣지 못하는 내용의 기획안이 쏟아집니다. 업무 마감기한도 말도안되게 잡고 무슨 대표가 회사 놀이하는 느낌.. 마감 못지킨 실무자에겐 못했다고 하며 야근을 하도록 유도하는거 같구요…아침에 일찍 출근 저녁은 늦게 퇴근… 처음엔 다른 회사도 다 이런가 싶고 저도 신입이니 배우려는 자세로 버텼는데 주변에 대화를 해보니 꼭 그런거 같진 않더라구요 제가 견디면 된다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그건 아닌거 같았습니다 상사 중에는 뭐만 하면 깜빡했다고하고 실수를 넘어가고 업무 대부분을 스스로 하지 못하는데 단지 오래 이 회사를 다녔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 앉아있는데 도저히 밑에서 오래는 못 버틸거 같더라구요 그 상사 뒤치닥 거리만 하는 느낌도 들구요 수평구조라고 대외적으로는 강조하면서도 알고보면 결국 수직문화입니다. 대부분의 그만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안좋게 이야기하기도 하구 점점 그렇게 지내다가 어김없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어 이제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제가 잘못한거처럼 프레임을 씌우며 배신자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이렇게 당해보니 그전에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이상한 사람되서 나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의 이해할수없는 회사 운영이나 윗물의 썩은것은 인지못하고 단지 거기에 견디지 못하는 사람은 이상자로 모는거 같습니다 인사상담시에도 저에게 책임 의무 인내 등을 못하는 사람으로 평가하더라구요 그만두는 마당에 별소리 안하고 사직서 쓰고 바로 나왔습니다. 약간 니가 잘못했으니 인정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하면 더 일하구 아니면 나가라는 느낌이라서요 다들 이런 회사가 대부분인가요? 다들 어떻게 버티고 계신건가요. 잘한 선택이라고 믿고 그 회사가 망하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회사에서 화이팅합시다….. (몇일 백수로 하루종일 집에서 쉬다가 생각나서 끄적해봤습니다)
달빛조각사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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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는 된다던데?"라고 우기는 부장님...
이번에 인사 이동으로 새로 오신 부장님이 뭐 모르는 거나 막히는 거 있으면 다 지피티한테 물어보고 그게 정답인 줄 알아서 미치겠습니다. 어제 부장님이 저한테 지시한 업무가 있었는데 이게 우리 회사 내부 규정이나 현재 시스템 구조상 물리적으로 아예 불가능한 방식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안 되는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드렸더니 대뜸 본인 모니터를 보여주면서 "지피티는 된다던데?" 이러시네요... ㅡㅡ 지피티는 그럴싸한 가상의 해결책을 소설처럼 써놓은 거라 저희 회사 실제 업무 환경이랑은 아예 안 맞는 소리였고요. 그래서 제가 우리 회사 실무에는 적용이 안 된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제가 아직 ai를 잘 다룰 줄 몰라서 안 된다고만 하는 거 아니냐며 억지를 부리시네요... 요즘 ai가 사람보다 똑똑하다면서 제가 그냥 하기 싫어서 핑계대는 걸로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아니, 없는 권한과 시스템을 저보고 무에서 유로 창조하라는 건가요? ㅋㅋㅋㅋ... 이러다가 제 업무 평가까지 영향을 줄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하
sky55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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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독신 파티에 축의금을 내라는 전직장동료?
전 회사에서 꽤 친하게 지냈던 동료가 하나 있습니다. 그 친구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이 있었어요. "마흔 되면 독신 파티 크게 열 거다. 그때 내가 그동안 냈던 축의금 다 수금할 거니까 다들 준비해라." 그땐 다들 웃으면서 당연하죠! 하면서 농담조로 넘겼죠. 근데 그게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와우! 그 친구가 자기 만 40세 되는 기념이라며 5월에 독신 파티를 한다고 초대장을 보냈거든요! 마당 딸린 카페를 통째로 빌려서 야외 파티를 할 예정이라면서요. 와 얘 진짜 하네 ㅋㅋㅋ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대장 맨 아래를 보고 기분이 좀 묘해졌어요. 못 오는 사람들은 여기로 축의금 보내라며 계좌번호가 적혀 있었거든요. 참고로 저는 몇 년 전 제 결혼식 때 그 친구한테 축의금 10만 원을 받았습니다. 사실 기브 앤 테이크 관점에서 보면 제가 10만 원을 돌려주는 게 맞죠. 그 친구는 독신이라 그 돈을 돌려받을 기회가 이번뿐일 거고요. 근데 기분이 좀 이상한 거예요. 수금을 위한 파티인가 싶어서. 결혼하면 돈 들어갈 일 많으니까 상부상조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내는 게 축의금인데, 이건 결혼도 아니고 혼자인데... 혼자인 삶을 축하한다? 이것도 좀 웃기잖아요. 그 친구한테도 솔직하게 이런 이야기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다들 결혼식 축의금을 돌려받을 거 생각하고 내는 거라는데 그럼 난 뭐야? 이렇게라도 받아야지!' 하더라고요. 자기도 처음에는 축하하는 마음으로 친한 만큼 냈는데 요즘 세상이 점점 각박하게 변해서 그럼 이 각박한 세상에 도전장을 던지겠다!의 마음이기도 하다고 ㅋㅋㅋ 전 친구 말 듣고 나니 그럴싸해서 독신파티에 갈 생각인데 ㅎㅎㅎㅎㅎ 이 친구라면 파티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을 것 같아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또... 이런 친구 있으세요?
0칼로리00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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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4개월차 이직할까요 말까요…
현재 오프라인 매장 상품 운영 MD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4개월차) 향후 온라인 MD가 되고 싶은데요. 오프라인 MD 경험도 온라인 MD지원 시 경력인정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온라인 AMD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20대 후반인데다가 연차도 안 쌓였는데 1년도 안 다니고 바꿔도 될까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회사도 좋은 회사가 아니라 걱정됩니다. [지금 회사는 이렇습니다] - 10년차 중소기업 20명 - 식대포함 연봉 3000만원 - 그 외 복지 X - 자차 없이 출퇴근 불가능 - 지각 1분당 연말평가 점수 깎음 - 윗 사람들한테 아부 안 떨면 연말평가 점수 깎음 - 정치질 심함 - 사수없음 / 인수인계없음 - 무능한 낙하산 팀장 - 팀장의 조기퇴근.. (일을 거의 안하심) - 팀장의 팀원 내려치기 (외부에 욕하고 다니심) - 연봉 인상률 연평균 3%라고 함 - 카톡으로 업무소통함 (저녁이고 주말이고 다 연락옴) * R&R 불명확 >> 팀장님이 저에게 오프라인 매장 운영관리까지 맡기고 계심 * KPI 설정도 제가 했고, 매출도 제가 책임지고 있음.. ✅ 현재업무: 상품 선택, 발주, 재고조정, 매출분석, KPI설정 등 ❗️ 매출성과: 1월 1억5천 > 2월 2억4천 > 3월 2억 8천 ㄴ 이런 성과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이직을 고민하는 회사는 이렇습니다] - 2년차 스타트업 6명 - 연봉 아직 알 수 없음 - 식대 별도 지급 - 그 외 복지 X - 서울 역세권 패스트파이브 사무실 - 올리브영/무신사 입점 건강기능식품 회사 - 채용공고 보고 남긴 업무 범위 문의 답변 (아래와같음) AMD 포지션 단순 상품 등록·운영에 그치지 않고, 프로모션 기획, 매출 관리, 채널 전략, 상품 기획 등 MD 역할까지 함께 참여
오래다니고싶다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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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가기 싫다”는 이유로 빠지는 팀원, 그냥 둬야 할까요?
팀장을 맡고 있는 30대입니다. 오는 6월, 본부 단위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본부는 총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 소속 여성 직원 2명이 특별한 사유 없이 워크샵에 불참하고,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보겠다고 합니다. 워크샵은 매년 단순히 휴식과 친목 위주의 일정으로 진행되어 왔고 회사나 본부나 분위기는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불가피한 일정이 있는 경우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가기 싫다”, “불편하다”는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입니다. 추가로, 이번 워크샵은 인원 및 일정이 이미 확정된 상태라 현재는 해당 인원을 제외하고 진행 준비가 완료되어, 이후 의사를 번복하더라도 다시 참여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경우, 팀장으로서 별다른 코멘트 없이 개인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향후 유사한 상황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가이드나 의견을 전달하는 것이 필요한지 판단이 쉽지 않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엏엏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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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MD님들의 취업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오프라인 매장 상품 운영 MD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4개월차) 향후 온라인 MD가 되고 싶은데요. 오프라인 MD 경험도 온라인 MD지원 시 경력인정이 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온라인 AMD로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사실 20대 후반인데다가 연차도 안 쌓였는데 1년도 안 다니고 바꿔도 될까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지금 회사도 좋은 회사가 아니라 걱정됩니다. [지금 회사는 이렇습니다] - 10년차 중소기업 20명 - 식대포함 연봉 3000만원 - 그 외 복지 X - 자차 없이 출퇴근 불가능 - 지각 1분당 연말평가 점수 깎음 - 윗 사람들한테 아부 안 떨면 연말평가 점수 깎음 - 정치질 심함 - 사수없음 / 인수인계없음 - 무능한 낙하산 팀장 - 팀장의 조기퇴근.. (일을 거의 안하심) - 팀장의 팀원 내려치기 (외부에 욕하고 다니심) - 연봉 인상률 연평균 3%라고 함 - 카톡으로 업무소통함 (저녁이고 주말이고 다 연락옴) * R&R 불명확 >> 팀장님이 저에게 오프라인 매장 운영관리까지 맡기고 계심 * KPI 설정도 제가 했고, 매출도 제가 책임지고 있음.. ✅ 현재업무: 상품 선택, 발주, 재고조정, 매출분석, KPI설정 등 ❗️ 매출성과: 1월 1억5천 > 2월 2억4천 > 3월 2억 8천 ㄴ 이런 성과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이직을 고민하는 회사는 이렇습니다] - 2년차 스타트업 6명 - 연봉 아직 알 수 없음 - 식대 별도 지급 - 그 외 복지 X - 서울 역세권 패스트파이브 사무실 - 올리브영/무신사 입점 건강기능식품 회사 - 채용공고 보고 남긴 업무 범위 문의 답변 (아래와같음) AMD 포지션 단순 상품 등록·운영에 그치지 않고, 프로모션 기획, 매출 관리, 채널 전략, 상품 기획 등 MD 역할까지 함께 참여
오래다니고싶다
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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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1년 채우기 이틀 전에 나가라네요
안녕하세요. 광고대행사 8년차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월초입사, 월말퇴사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무조건 그래야만 하는 줄 알았더니 일부 월초 퇴사 월말 입사하는 분들도 몇 분 보긴했습니다. 1년을 채우고 퇴사하려고 했습니다. 대행사분들은 아시겠지만 많이 힘들었거든요. 몸이 많이 상했고, 큰 병원도 몇 차례 다녔습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커서, 정말 단 하루도 더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많은 회사를 다녀본 건 아니지만 여긴 좀 심하다 싶었습니다. 도리상 좀 미리 회사에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이직도 아니거니와 좀 쉴 생각이었거든요. 그랬더니 처음에 말한 월초입사, 월말퇴사를 이유로 월말에 퇴사하라네요. 제가 입사했던 달은 월초가 주말이어서 부득이하게 3일에 입사했거든요. 하지만 2일 퇴사처리는 안된다. 라는겁니다. 2일은 안되니 한달을 더 일하거나 31일에 나가라네요. 대신 31일에 나갈 경우 퇴직금은 없다고… 여기를 입사할때도 이 이상한 규칙때문에 이전 회사와 다퉈가면서 퇴사 일자를 앞당겼는데, 나갈때도 얼굴을 붉히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퇴직금으로 협박하는 곳은 살면서 처음이라 불쾌함을 넘어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이럴거면 그냥 어디 이직한다고 거짓말하고 적절한 시기에 도망칠걸 그랬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전국의 대행사 직원분들 그리고 모든 직장인분들 화이팅입니다.
루스카로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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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 차장님 진짜 유죄 아니에요?
요즘 딱 그렇잖아요. 벚꽃은 와르르 피었다가 후다닥 져버리고 길바닥에 떨어진 시든 꽃잎들 보니까 좀 쓸쓸하더라고요. 매일 야근이라 제대로 꽃을 보지도 못했는데 겨우 칼퇴하고 나니 이미 꽃은 다 지고 없고... 아 올해도 꽃구경은 글렀네ㅜ 하면서 터덜터덜 퇴근하고 있었어요. 근데 저 앞 편의점에서 차장님이 비닐봉지를 하나 들고 나오더라고요. 아는 척하기 좀 귀찮애서 모른 척 지나갈랬는데 차장님이 부르시네요. 아이 참 들켜버렸다. "너 거기서 뭐 하냐? 땅만 보고 걸어 왜." 평소랑 다를 거 없이 툭 던지는 말툰데 어제는 왠지 모르게 목소리가 좀 부드러운 거예요. "꽃 다 져서 아쉬워서 그래요" 하니까 차장님이 피식 웃더니 비닐봉지에서 뭘 꺼내서 건네대요. "꽃은 져도 날은 좋잖아. 이거 먹으면서 가." 내가 좋아하는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딸기였어요. "엥? 이거 제 최애잖아요!" 하니까 차장님이 능글맞게 웃어요. "아니 맨날 그것만 먹잖아. 눈이 달렸으면 다 보이지." 그렇게 같이 지하철역까지 걷게 됐는데, 꽃잎이 다 떨어져서 바닥이 온통 분홍색이었거든요. "그래도 바닥은 아직 벚꽃길 같네요" 하니까 차장님이 "손도 벚꽃 맛 좀 봐야지" 하면서 요구르트를 들고 있는 내 손에 꽃잎 하나를 얹는 거예요. 어라. 조금 설렜어요. 손도 벚꽃 맛 좀 봐야지. 라니. 같이 지하철 타고 가다가 이런저런 실없는 얘기를 나눴는데, 내리기 전에 차장님이 이러더군요. "꽃 다 졌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마. 잎만 푸릇푸릇해도 진짜 예뻐. 그때 다시 산책하든가." 그러고는 내려버리는데... 이거 다음에 같이 산책 가자는 소리 맞죠? 유난히 덴마크 요구르트가 달아요. 벚꽃은 다 졌는데 내 마음은 이제야 피기 시작하나 봐요.
낯익은이름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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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업장에 불법무단주차 한 벤틀리
오늘 회사 갔더니 벤틀리 플라잉스퍼 가 서있었습니다. 회사에 온 손님 중 한명일거라 생각하고 누가 오신건지 물었더니 모르는 사람이 아침에 세워놓고 한마디 없이 다른 회사로 가버렸다고 하네요. 개활지도 아니고 대문과 울타리가 있는 는 공장 안 인데 너무 황당했습니다. 결국 점심 시간에 마주친 직원이 뭐라하고 보냈지만 남의 사업장에 너무 뻔뻔하게 무단 주차해도 어찌할 방법이 없는게 참... 저렇게 뻔뻔하고 막나가야 저 정도 할 수 있는건가 싶기도 한 하루 였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루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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