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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때 회사에 초콜릿 챙겨야 돼요???
진짜 몰라서 물어봅니당... 발렌타인데이 때 젊은 여자 직원들이 초콜릿 만들어오거나 챙겨오는 문화가 있다고 저한테 뭐해줄거냐고 물어보셨어요 제가 예전에 동생이랑 두쫀쿠 만든 사진을 보여드린 적이 있는데 그걸 또 기억하셨는지 이번에 ㅇ주임이 만든 두쫀쿠 먹어볼수 있는건가? 껄껄 이러시는데 입사하고 발렌타인데이 맞은게 처음이라 진담인지 농담인지 모르겠어요 。゚(゚´ω`゚)゚。 다른 여직원분께 물어봤는데 아~ 근데 부담 안가져도 돼~ 이러셨어요. 근데 이게 일단 가져오긴 해야 된다는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용... 일단 동생한테 SOS 했더니 요즘은 아쫀쿠가 더 낫다고 주말에 만들자고 저보다 더 신났길래 일단 만들거 같기는 한데 원래 회사에서 발렌타인데이도 챙기는건가요?큐ㅠㅠㅠㅠㅠ 그리고 저희 팀만 챙기면 되는거겠죠..??
스윗그린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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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야르하다
제목과 아래 문장이 무슨 뜻인지 여기 계신 분들은 아시나요...? <쌰갈스럽긴 한데 표현력이 아자스하네요. 이건 좀 밤티한 표현이니 할렐야루하게 알잘딱 해주세요. 아무튼 이번 주 정말 난리자베스네요~> 요즘 유행하는 밈들 총집합 표현인데 해석 가능하면 당신은 천재... 아니, 젊은이... 알고 지낸지 오래된 분의 소개로 소위 말하는 힙하고 젊은 회사에 들어왔습니다. 팀원들 평균 나이가 대부분 20대 후반이고 제가 대표님 다음으로 연장자네요. 어차피 최신 유행을 꿰고 있어야 하는 업무는 아니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와서 생활해 보니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켁 잡담할 때 말고도 회사 분위기 자체가 편하다 보니까 회의 중에도 숏츠나 릴스에서 유행하는 밈들이 쉴 새 없이 치고 들어오는데 솔직히 80%는 못 알아듣겠습니다. 제목에 적은 '야르하다'는 표현도 요즘 기분 좋을 때 쓰는 감탄사라네요... 분위기 깰까 봐 눈치껏 따라 웃으면서 슬쩍 검색해 보는데 솔직히 봐도 무슨 뜻인지 이해도 못하겠습니다. 제 검색 기록 보면 '안습'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렸을 때 유행어들은 그래도 맥락(?)이라도 있었던 것 같은데 예를 들어 OTL, KIN 같은 거나, 하이루, 레알 이런 거... (연식 나오나요ㅠㅠ) 지금도 다른 팀원분이 '충격 그 잡채'라고 하길래 잡채 얘기가 왜 나오냐고 물어봤다가 '갑분싸'가 됐네요 쩝 다들 야르한 한 주 보내세요 ^^
내마음속에줍줍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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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투자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주식 6년차 투자자이고 중소형 자산운용사 근무 경력 1년 미만인 초보자입니다. 과거에는 원자재 슈퍼 사이클 때 금과 은 가격이 먼저 오르고 그 다음에 다른 원자재들이 따라서 가격이 올라간다고 막연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에서 원자재 전문가 이신 분이 원자재 슈퍼 사이클때 귀금속 -> 비철금속 -> 에너지 -> 곡물 순서로 가격이 오른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맞는 말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질문1) 원자재 슈퍼 사이클 때 귀금속 -> 비철금속 -> 에너지 -> 곡물 순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질문2) 주식투자를 할 때 지금이 비철금속 가격이 오르는 때라고 본다면 그것보다 앞단계인 귀금속에 투자한 것을 전부 매도하고 원자재를 매수에 있어서 비철금속에 속하는 것에 거의 대부분을 투자하는 방식이 맞나요? 질문3) 저는 개인적으로 원자재 투자를 할 때 투자는 금과 원유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귀금속 -> 비철금속 -> 에너지 -> 곡물 사이클에서 각 단계에 속하는 원자재에 직접 매수하고 싶은데 각 단계에 해당하는 상품은 뭐가 있을까요? 각 단계에 속하는 대표적인 상품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 찾아볼 수 있나요?
도전하는인생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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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돌싱인데 재혼 결혼식...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전처와는 10년 가까이 연애를 했기에 친구들 사이에서도 많은 축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아무도 저희가 이혼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짧은 결혼생활동안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혼을 했죠. 그리고 30대 후반이 된 지금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즘 둘의 가장 큰 고민은 결혼식에 대한 것입니다. 1. 상대방은 초혼입니다 저는 이미 경험이 있지만, 예비 신분은 초혼이라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있습니다. 신부 측 부모님께서도 남들 하는 건 다 해주고 싶다는 입장이십니다. 2. 저는 재혼이다보니 지인들의 시선이 아무래도 걱정됩니다. 옛 친구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한번더 청첩장을 돌릴 생각을 하니 벌써 손이 떨립니다. "쟤는 또 하네?"라는 소리.. 당연히 나올 것이고요. 재혼은 축의금 받지 말아야 한다는 소리도 있고 여러 커뮤니티들 찾아보니 재혼은 직계가족들만 조촐하게 스몰웨딩으로 많이 한다고들 합니다. 제 마음 같아서는 가까운 가족들끼리 식사나 하고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데, 예비 신부는 눈치 볼게 뭐가 있냐며 스몰웨딩은 싫다고 합니다. 당연히 이해도 되고요. 제일 친한 친구에게 슬쩍 물었더니 재혼이어도 당연히 축하해줄거다 라고는 하지만 표정에서 읽히는 묘한 불편함 같은 게 있더라고요. 제 자격지심일수도 있습니다만.. 이럴땐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주변 사례를 보신 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욕먹을 각오 하고 올리는 글이니 솔직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골리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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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저한테 자꾸 오빠라고 말실수하는데...
요즘 저를 아주 헷갈리게 만드네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겼거든요. 두세달 전쯤 점심시간에 다 같이 식당 갔을 때 제 옆자리에 앉아있었는데 저보고 오빠라고 잘못 부르더라고요. 본인도 말해놓고 깜짝 놀라길래 다들 그냥 귀엽게 웃어넘겼습니다. 근데 이게 한 번이 아니라 계속 그러네요. 물론 바로 죄송하다고, 입에 붙어서 그렇다고 사과는 하는데... 다른 대리님이나 과장님들한테는 정확하게 부르면서 유독 저한테만 이러니까 사람 마음이 참 묘해지네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냥 단순 실수일거라 생각은 하는데 제가 외롭기도 하고 이 친구한테 호감이 없는 건 아니라 "혹시..?" 하고 행복회로 돌리게 됩니다. 저는 32, 그 친구는 27이고 남자친구는 없대요. 둘 다 점심 먹고 카페를 꼭 가는 스타일이라 팀끼리 점심 먹은 후에 단둘이서 카페 간 적도 종종 있고, 제가 추천해 준 영화를 꼭 챙겨본다거나 추천한 맛집을 가보고 매번 후기를 알려줄 정도로 제딴에는 친한 편이라 생각은 듭니다. 말실수도 편하게 생각헤서 그러는 건가 싶은...ㅎㅠ 근데 본인은 사내연애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아닌 것 같기도하고...애매하네요ㅜ 이거 저 혼자 설레발치는 걸까요? 퇴근 후에 밥 먹자고 해봐도 괜찮을까요?? 어떻게 보시나요 ㅋㅋ
대파피자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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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나온 게 인생 최대 업적인 분들 보세요
네, 저도 그 학교 나왔습니다. 원래도 성적이 나쁘진 않았는데 수능을 유독 잘 봤어요. 솔직히 서울대 간판 덕 많이 봤습니다. 미팅이든 소개팅이든 나가면 일단 타율이 좋았거든요. 대학 시절 내내 연애가 끊이지 않았던 건 학교 덕도 있었을 거고, 뭐 제 외모가 아주 빠지진 않아서이기도 했겠죠. 생각보다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낸 후 자연스럽게 누구나 아는 큰 회사에 입사해서, 소위 말하는 대감집 노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 갈증이 생기더라고요. 남이 짜놓은 판에서 부품으로 사는 게 아니라 내 손으로 시작부터 무언가를 꾸려보고 싶다는 생각. 그렇다고 사업을 할 배짱까진 없어서 스타트업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리멤버, 원티드, 링크드인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꽂히는 서비스를 하나 발견했고, 운 좋게 합격했습니다. 남들 보기에 좋은 곳을 골라갔던 대기업 입사 때와 달리 직접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철저히 제 취향과 선택으로 고른 회사. 연봉은 절반 가까이 깎였지만 상관없었어요. 지금은 대감집 다닐 때보다 훨씬 바쁘지만,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즐겁습니다. 여기 와서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서울대생인 게 대단한 게 아니더라고요.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바닥을 닦으며 나아가야 하는 이곳에서 저는 매일 동료들을 보며 감탄합니다. '어떻게 저런 창의적인 발상을 하지?' '저 상황에서 어떻게 저런 대처를 하지?' 출신이나 학벌 같은 계급장 다 떼고 오로지 하고 싶은 일을 위해 모인 사람들은 그 자체로 빛이 납니다. 서울대 나온 거, 물론 대단하죠. 하지만 수능 점수 몇 점으로 급을 나누기엔 세상엔 너무 다양하게 대단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오늘 서울대 나와서 지방대 팀장을 무시한다는 글을 봤습니다. 씁쓸하더라고요. 아직도 그 좁은 울타리 안에 갇혀서 세상의 가능성을 모르는 친구가 있다는 게. 물론 이제 막 사회에 나와 덜 익은 탓도 있겠지요. 학벌은 그저 과거의 성실함을 증명하는 징표일 뿐입니다. 진짜 인생의 재미는 그 간판 너머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들과 부딪힐 때 시작된다는 걸 그 친구도 빨리 알았으면 좋겠네요.
알고보면웃김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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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3개월전 퇴사 후 이직 준비중입니다 직전 직장은 하고 싶었던 업무인 A업계 그 전 직장은 전공 살려서 그럭저럭 다닐만 했던 B업계 A업계에서 1년 내내 주말도 없고 연휴에도 출근할 정도로 일이 너무 빡세서 무작정 퇴사하긴 했는데 이직이 쉽지는 않네요 두 업무가 서로 아주 연관성이 없는건 아니다보니 모든 경력을 인정 받는 상태에서 B업계의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워라밸 좋고, 기업 안정성 좋고, 복지 좋고, 사람도 좋지만 딱 한가지 A업계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며 퇴사했는데 막상 평범하게 살려니 청개구리 심보가 드는 것 같네요. 인턴 생활도 두 업계에서 한번씩 해봤다보니, 결국엔 경력도 B-A-B-A 순으로 업계를 들락날락한 꼴이 됐어요. 이번에 다시 B 업계로 간다면 더 이상 경력이 꼬이는 것도 걱정입니다 A업계로 다시 가는게 맞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랬다가 이 공백기가 얼마나 길어질까 걱정이 되네요. 그냥 취미생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B업계로 돌아가는게 맞을까요?
그득득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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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없을 때 일하는 척 하는 방법?
요즘 업무 비수기인지라 일이 너무 없으니까 사무실에서 쇼핑하느라 돈만 쓰게 되네요. 자리에 앉아 있는 시간은 긴데 모니터 켜놓고 멍하니 있다 보니 저도 모르게 쇼핑앱 순회하고 있습니다. 영양제도 사고 가습기도 사고 형광펜 세트도 사고 카드값만 늘어나고 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바쁜시기가 그리운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적당히 오늘 내가 1인분은 했구나 싶을 정도의 적당한 일이 있는 그 정도의 텐션이 좋은데.. 참고로 저 바쁠때는 정말 하루종일 입 터느라 목이 쉴 정도로 바쁩니다. 아무리 모니터 필름 끼워뒀어도 오가는 사람들이 볼거 같아서 쇼핑은 그만두고 괜히 엑셀 띄워놓고 일하는 척도 해봤는데 억지로 바쁜척하는 것도 은근 힘들더라고요. 일부러 예전 기획안 다시 열어서 검토하는 척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메모장에 낙서도 해보고 어제는 엑셀 창 하나 메모장 하나 띄워놓고 키보드로 피아노 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팀.크(팀장님 크리라는 뜻) 하셔서 뒤에서 어깨 툭툭 치시면서 열일하느라고 못 들었냐면서 담배피러 가자고 하셔서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오늘 저녁 뭐 먹지? 삼겹살? 회?' 이런 거 적고 있었거든요. 티 안나게 적당히 일하는 척 하는 방법 있을까요?
쉘리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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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자꾸 말리시네용..
2년정도의 경력을 쌓았고.. 길게봤을 때 여기서 지금 못나가면 평생 여기서 썩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2월 첫날 출근해서 부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일주일 뒤에 다시생각해보고 말해라 해서 어제 퇴사가 확정되었는데 이번엔 상무님이 오셔서 연휴보내고 다시생각해보는게 어떠냐 하시네요.. 대학때 부터 9년정도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서울생활 청산하고 고향 내려가서 중견 or 공기업 지원예정이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이직처를 구하고 퇴사하는게 맞는걸 알지만 연차 하루 소진하여 서울부산 왔다갔다하는게 부담이 많이되네요.. 곧 공고도 많이 나올텐데 이대론 안되겠다싶어서 퇴사를 결심했는데... 첫회사 첫사회생활이라 이런 높으신분들 말 들으면 저도모르게 그냥 네네하고 거절멘트도 잘 못하겠어요... 원래 퇴사를 말리나요??? 일부러 한달전부터 말씀드린건데 답답하네요 ㅠㅡ
백투더퓨츠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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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탈탈 터는 팀원 발견했는데 단도리 해야 할까요?
저희 회사는 탕비실에 수납함 몇개 갖다놓고 총무가 간식 채우고 있어요 제가 간식 담당자라 과자 세팅을 하고 있는데 나름 MZ한 과자들도 채워놓고 음료도 신상품 맛있는거 골라서 센스 있게 채워넣고 있어요 근데 얼마전부터 과자들이 너무 금방 떨어지길래 탕비실 맛집이라고 소문났나 우리 직원들이 많이 먹었구나 하고 뿌듯했는데 최근에 입사한 분 하나가 과자를 털어간다는 제보를 받았어요 과자가 좀 떨어졌다 싶으면 제가 박스째로 주문해서 한번에 다 뜯고 넣어두는데 이렇게 과자가 리필된 날에 노트북 가방을 가져와서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들을 막 10개씩 집어간대요 그러고 자기 서랍에 차곡차곡 정렬해놓는다고.. 과자 넣는 서랍이랑 음료수 넣는 서랍이 따로 있대요. 멸균 우유 같은것도 실온 보관 되니까 가끔 시키는데 너무 빨리 떨어져서 의아했는데 그 사람이 여러개를 막 가져가니까 안 그러던 사람들도 자기 서랍에 쟁여놓는 이상한 문화가 생겼더라고요 저희 팀장님한테 말씀드리면 앞으로 맛있는거 채우지 말고 맥심 커피믹스랑 쌀과자만 있던 때로 회귀하라고 하실거 같은데 이기적인 한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즐기던 맛있는 간식을 뺏고 싶지는 않네요ㅠ 그 분이 싹쓸이 해가는거 한번만 적발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 간식은 하나씩만 가져가세요' 라고 얘기할까 싶은데 어떨까요?
에스파화이팅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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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 적극검토합니다
서울 강남 소재 저축은행 직원입니다. 당행 부동산 담보대출 위주의 대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간, 대리은행 가능하며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email protected] 자료나 명함주시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저축bank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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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커리어로 중소증권사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소 증권사 리서치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첫 커리어인데, 주변에서 무조건 대형하우스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많이 들어서요 혹시 중소 증권사 리서치에서 커리어 시작하는 거에 대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ooois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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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혹은 공공임대
내년 봄 결혼 앞둔 예비신혼부부입니다 현재는 관악구의 투룸 자취집에서 살림을 합쳐서 버팀목 2.95 금리로 전세 살고있어요 강남 출퇴근 편도 1.5시간 이내의 경기/서울권에 신혼집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아래 세 가지 선택지 중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년 합산 소득 연 8천만원(올해 9천으로 오를 예정), 모은돈 2.5억원 1) 5.5억원 내외 아파트 매매(디딤돌 3.85 금리) 2) 공공임대 꾸준히 넣고 당첨될때까지는 현재 전세집에서 거주 3) 공공분양 노리고 그 전까진 월세
아가몽키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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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영업하시는분들중에
안녕하세요. IT 솔루션 영업을 하고있는 만 6년차 여자 영린이입니다. 회사에 2-30대 또래도 별로 없고 동성도 별로 없어서 커뮤니티를 좀 만들고싶은데, 혹시 제 생각에 공감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ㅠㅡㅠ
꽁이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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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과 무례함의 경계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요즘 회사에서 이런 게 계속 헷갈립니다. 이게 그냥 농담인지, 아니면 선을 넘은 말인지요. 팀에서 분위기 풀자고 던지는 말들일 수 있는데, 사람들 다 있는 자리에서 제 개인적인 영역(외모나 소지품)을 가볍게 평가하는 식의 농담을 종종 합니다. 예를 들면 회식 자리에서 “우리 팀에는 살찐 사람은 없어서 문제 없겠네”라고 말한 뒤 한 명씩 보면서 “여긴 말랐고, 여긴 마른 건 아니고(저한테 한 말)” 이런 식으로요. 다들 웃고 넘어갔습니다. 당시 제가 “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왜 저한테 그러세요~?”라고 했더니 “우리 둘은 아줌마니까 그냥 한 얘기지~”라고 웃으며 넘기더군요. 본인과 저를 묶어서 한 말이라 더 애매했습니다. 그냥 농담으로 넘겨야 하는 건지 아닌지 말이죠. 또 한 번은 제가 숄더백을 메고 나가는데 “그 가방 뭔가 일수가방 같네?”라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은 그냥 웃기려고 한 말 같기도 한데, 제 가방은 그냥 무신사에서 데일리용으로 산 무난한 숄더백이거든요. 바쁘게 나가는 중이라 속으로 엥?만 하고 볼 일 보러 나갔는데 듣고난 후 뭔가 계속 찝찝함이 남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업무 중에 본인 자리에서 손톱을 깎는 분이라, 개인적으로는 공적인 공간에 대한 감각이 저와 조금 다른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공적 공간에 대한 감각이 느슨하신 분이 타인의 개인 영역을 농담으로 건드린다는 느낌을 받았달까요.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어디까지가 ‘농담’이고, 어디부터가 ‘무례함’인지요. 이런 상황에서 늘 고민하게 됩니다. – 내가 농담을 못 받아넘기는 건지 – 다들 웃는데 나만 예민한 건지 – 아니면 이런 ‘공개 평가형 농담’ 자체가 문제인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거리 조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취스케잌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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