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전 퇴사 후 이직 준비중입니다 직전 직장은 하고 싶었던 업무인 A업계 그 전 직장은 전공 살려서 그럭저럭 다닐만 했던 B업계 A업계에서 1년 내내 주말도 없고 연휴에도 출근할 정도로 일이 너무 빡세서 무작정 퇴사하긴 했는데 이직이 쉽지는 않네요 두 업무가 서로 아주 연관성이 없는건 아니다보니 모든 경력을 인정 받는 상태에서 B업계의 이직 제안이 왔습니다. 워라밸 좋고, 기업 안정성 좋고, 복지 좋고, 사람도 좋지만 딱 한가지 A업계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을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며 퇴사했는데 막상 평범하게 살려니 청개구리 심보가 드는 것 같네요. 인턴 생활도 두 업계에서 한번씩 해봤다보니, 결국엔 경력도 B-A-B-A 순으로 업계를 들락날락한 꼴이 됐어요. 이번에 다시 B 업계로 간다면 더 이상 경력이 꼬이는 것도 걱정입니다 A업계로 다시 가는게 맞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랬다가 이 공백기가 얼마나 길어질까 걱정이 되네요. 그냥 취미생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B업계로 돌아가는게 맞을까요?
하고싶은 일 vs 할 수 있는 일
02월 11일 | 조회수 119
그
그득득
댓글 0개
공감순
최신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