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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합류한 시니어, 제대로 '워킹'하고 있다는 3가지 무음 신호
시니어를 영입한 리더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그들을 주니어와 같은 저울에 올리는 것입니다. 매출액이나 클릭률 같은 단편적인 수치로만 시니어를 평가한다면, 고수가 가져온 지혜의 정수를 놓치게 됩니다. 시니어의 진짜 성과는 화려한 숫자가 아니라 리더를 둘러싼 공기가 어떻게 변했느냐에서 드러납니다. 대표와 동료가 시니어를 있는 그대로 평가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심층 지표를 제안합니다. 1. 대표에게 향하던 질문의 화살표가 실종되었는가 어느 순간 대표님에게 오는 사소한 질문들이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았습니까? 시니어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첫 번째 신호는 리더의 병목 현상이 해소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종착역이 대표였다면, 이제는 시니어 선에서 맥락이 정리되고 가이드라인이 제시됩니다. 주니어들이 대표의 눈치 대신 시니어의 안목을 먼저 구하고 있다면, 그것은 조직의 의사결정 체계가 비로소 시스템화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대표의 시간을 뺏던 사소한 질문의 실종과 그 자리를 채운 평온함이야말로 시니어가 만든 가장 값진 성과입니다. 2. 팽팽하게 날 서 있던 불필요한 텐션이 걷히고 간소화되었는가 조직 특유의 불안함이 섞인 긴장감이나 복잡한 보고 절차가 눈에 띄게 간소화되고 있습니까? 경험이 부족한 조직은 불안을 감추기 위해 절차를 복잡하게 만들고 인위적인 텐션을 유지하려 애씁니다. 하지만 산전수전 겪은 시니어는 본질이 아닌 것들을 과감히 걷어냅니다. 팽팽하게 느껴지던 조직의 날 선 긴장이 유연한 활력으로 변하고, 복잡했던 소통 구조가 명쾌하게 정리되고 있다면 시니어가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있는 것입니다. 억지로 만든 텐션이 줄어들고 업무의 본질만 남는 간소화의 과정, 그 담백한 변화 속에서 시니어의 진짜 실력이 증명됩니다. 3. 결정의 비가역적 비용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는가 주니어는 빠르게 많이 시도하는 것이 미덕이지만, 시니어는 잘못된 시도를 멈추게 하는 것이 미덕입니다. 시니어를 평가할 때 반드시 살펴야 할 것은 그가 막아낸 리스크의 크기입니다. 팀이 6개월 동안 공들여 쌓았을 모래성을 시니어의 한 마디로 미리 허물고 다시 쌓은 적이 있다면, 그것은 수억 원의 기회비용을 번 것입니다. 나쁜 뉴스가 들리지 않는 평온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면, 그 이면에서 시니어가 수많은 잠재적 폭탄을 미리 제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실을 막아내는 안목이야말로 시니어 영입의 가장 높은 ROI입니다. 시니어는 현재의 숫자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의 숫자가 만들어질 토양을 다지는 사람입니다. 시니어의 성과는 당장의 성적표가 아니라 그가 떠난 후에도 조직에 남아있을 결정의 원칙과 문화로 증명됩니다. 눈에 보이는 지표에 집착하여 고수의 칼날을 무디게 하지 마십시오. 동료들이 시니어를 단순히 결재권자가 아닌 막힌 길을 뚫어주는 가이드로 여기고 있다면, 그는 이미 조직의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것입니다. 팀 전체의 지능지수를 높이는 촉매제로서 그들이 이식하고 있는 침묵과 간소화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의 가치를 인정해야 합니다. 고수를 알아보는 눈이 고수를 남게 합니다 경험구독은 단순히 경력자를 연결하지 않습니다. 리더가 시니어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고 평가할 수 있는 심미안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니어를 지표의 감옥에 가두지 마십시오. 그들이 자유롭게 지혜를 펼칠 때 대표님의 조직은 비로소 단단해집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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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오늘 전직원 조기 퇴근!
갑자기 전사 공지가 내려왔는데요 집에 가랍니다 ㅋㅋㅋㅋㅋ 기대도 안했는데 선물 받은 기분이네요 미리 말해줬으면 오늘 고향 내려갈 수 있었지만 덕분에 여유롭게 오후 시간 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왜 이런 글 쓰냐고요? 자랑이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들!
로꼬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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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가 일상인회사
cctv, 위치추적등 감시가 일상인 회사일줄이야 이런회사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안하는척하면서 다하고있네요 어디를 가면 1분1초 이동동선 확인해서 좀만 이상하면 징계내리고, 칼퇴하면 업무없는 저성과자로 몰고 이거 직원 사찰로 소송갈수있나요??? 당한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고 카르텔인지 뭔지 딸랑이들이 나서서 대표한테 보고하는데 정신적피해등으로 소송걸고싶네요
돈자랑하지마
억대연봉
동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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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선택 고민
현재 이직을 하게되어 회사를 고민중인데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1. 중견, 네트워크업 / 재무구조 안정적 / 연봉 4,600 구내식당 제공 (집에선 1시간) 2. 중소, ai 소프트웨어 / 재무구조 불안정, 반기 자본잠식 상태/ 연봉 5,300 , 식비포함 (집에선 40분) 첫번째 회사는 안정적이고 현재 하는 일과 비슷할 것 같지만 연봉이 식비 제외하면 현재랑 동일한 수준이라 고민되고 두번째 회사는 바쁘지만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재무구조가 불안정해서 걱정입니다.
투더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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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
제약영업 하시는 분들도 리멤버 쓰나요..? 원장님들 명함 관리 필요한가요?
뀨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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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토지거래허가 실거주의무 완화 핵심 내용은?
2026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토지거래허가 실거주의무 완화 핵심 내용은? [긴급 분석] 2026년 5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예정대로 종료됩니다. 세금 폭탄을 피할 마지막 골든타임, 놓치면 후회할 매도 전략과 무주택자를 위한 서울 핵심지 진입 기회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책 핵심 정리 정부는 2026년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2026년 5월 9일부로 종료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에 명확한 시그널을 주는 동시에, 급격한 제도 변화로 인한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보완책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조치는 다주택자에게는 합리적인 출구 전략을 제시하고, 실수요자에게는 거래의 숨통을 트여주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변화는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을 받기 위한 기준 시점의 변경입니다. 당초 계획은 2026년 5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쳐야만 비과세 및 중과 배제 혜택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촉박한 일정으로 인한 매물 잠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지급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도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합니다. 즉, 계약만 기한 내에 완료한다면 잔금은 그 이후에 치러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잔금 및 등기 허용 기한은 주택이 위치한 조정대상지역의 지정 시기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와 용산구 같은 기존 규제지역은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잔금을 치러야 합니다. 반면, 2025년 10월 16일에 신규로 지정된 성동, 마포, 영등포, 성남 분당 등의 지역은 규제 적응 기간을 고려하여 기존보다 2개월 더 긴 6개월 내에 잔금을 완료하면 혜택이 유지됩니다. 또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거래에 대한 실거주 의무도 획기적으로 완화됩니다. 기존에는 허가 구역 내 주택을 취득할 경우 2년 실거주가 필수였기에 전세를 낀 매매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매도인이 다주택자이고 매수인이 무주택자인 경우에는 기존 임차인의 임대차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실거주 의무 유예가 허용됩니다. 이는 갭투자가 차단되었던 핵심지 규제 지역에 무주택자가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린 셈입니다. 이와 연계하여 주택담보대출 실행 시 적용되던 전입 의무 규제도 개선됩니다. 기존에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전입해야 했으나, 앞서 언급한 실거주 유예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임대차 계약 종료 후 1개월 이내까지만 전입하면 되도록 변경됩니다. 이번 대책은 다주택자에게는 마지막 퇴로를 열어주어 매물 출회를 유도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에게는 서울 핵심 지역의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5월 전까지 달라진 정책을 꼼꼼히 확인하여 자산 관리에 불이익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 링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valueup&logNo=224182344495&navType=by
비공개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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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 생신
양가 부모님 생신때 어떻게 챙기세요 들? 결혼후 첫 생신이 도래해서 고민입니다. 공동 생활비에서 얼마씩 써서 공평하게 선물로 드리는지? 아니면 그냥 맛난 가족 외식하시는지? 한쪽 부모님댁이 멀리 떨어져 계시면 어떻게 챙기시는지? 등 궁금합니다.
qwertyy1
억대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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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상여금도 직원마다 금액 다름
??? 그냥 궁금해서 묻슴니다
아아아어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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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일상을 채우는 모든 사랑을 들려주세요! (~3/8)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발렌타인데이라고 해서 뻔하고 오글거리는 고백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일상을 채우는 모든 종류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첫눈에 반한 순간이나 뚝딱거렸던 고백, 또는 그 사람 덕분에 더 나은 내가 된 이야기도 좋습니다. 나만 보면 꼬리를 흔드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부터 삼전 주식을 떡상시켜준 재용이 형에 대한 사랑까지,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대상은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재밌거나, 뭉클하거나, 설레거나, 엉뚱하기도 한 여러분만의 사랑 이야기를 공유하고 달콤한 선물을 받아 가세요. 발렌타인데이에 시작된 여러분의 고백을 화이트데이에 돌려드릴게요. 사랑의 모양은 달라도 화이트데이엔 우리 모두 즐거울 수 있도록, 혼자여도 좋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여도 좋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 참여 기간 2월 13일(금) ~ 3월 8일(일) 🎁 경품 - 대상(1명) : 신라호텔 숙박권(120만원 상당) - 우수상(9명) : 웨스틴서울파르나스 초콜릿 ✍️ 참여 방법 1. 글쓰기 버튼을 누르고, 여러분만의 사랑 이야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댓글로는 참여가 불가능하니, 꼭 게시글을 작성해 주세요. 2. 게시글 제목 앞에 [이벤트] 말머리를 달면 자동 참여 완료! 📌좋아요 20개 이상 받은 게시글이 1차 후보로 선정되며, 1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리멤버 심사위원단의 논의를 거쳐 선정됩니다. 📌게시글 작성 시 주제(예: 결혼생활, 연애, 자유주제 등)는 내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주세요. 단, 이벤트 참여 확인을 위해 [이벤트] 말머리를 꼭 달아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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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모님 노후준비
결혼할 상대방에 조건 중에서 많이 고려 하는 것 중 하나가 부모님의 노후 준비잖아요 부모님의 노후 준비가 다 됐다는 사람과 아직 안 됐다는 사람이 있는데 기준이 어떤 거예요?
마그넷틱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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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면접 합격 했습니다.
예전에 면접제안이 너무 안 온다고 (7개월 동안 면접제안 3번) 신세한탄 하며 글 올렸었는데 어제 면접본곳 합격했다고 통보가 왔네요. 7개월 동안 칠흙같은 어둠속에 있는 듯 했는데 리멤버 회원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그랬는지 좋은 결과 받은듯 합니다. 약간 얼떨떨하기도 하고 원하는 조건 받아서 기분이 좋기도 한데 가서 잘할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소중한 기회 받았으니 절실한 마음으로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리멤버 회원분들 올해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번아웃
쌍 따봉
 | 자민경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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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직인데.. 중소기업답다
연구직인데 생산할사람없다고 끌려가서 생산.. 연구원뿐만아니라 다른부서도끌려옴.. 그거도 남자만.. 에휴 퇴사해야지
이게된다구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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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데 현타가 너무 옵니다. 힘에 부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행사 기획&운영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2025년 11월 부터 지금까지 주말에 하루씩은 출근하면서 거진 매주 6일, 7일 근무를 몇 달째 하고 있습니다. 공휴일 근무를 해도 대체휴무만 발생될 뿐 별도 수당은 발생되지 않습니다. 작년에 회사가 힘들었던 것을 보았기에 ‘그래. 일이 없는 것보단 낫지.’ 생각하며 연말과 연초를 보냈고 기왕 하는거 야근과 주말 출근도 웃으며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힘에 부칩니다. 정확히는 일 진행이 정돈이 안되는 팀장님 스타일에 많이 지칩니다. 다른 팀 팀장님은 꼼꼼하시고 계획적인 성격이셔서 9-6시 근무 중 할 일을 나누고 점검해서 가능한 야근과 주말 출근을 최소화 시키는데 저희 팀장님은 좀 대강하는 성격이기도 하시고 팀장님이 일이 안 끝난 상태고 본인도 정리가 안되어서 뭘 어떻게 일을 나누어 주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ㅠㅠㅠㅠ 진짜 제안서 작업 하다가 새벽 3-4시에 퇴근하는 일도 많았고(다음날 정상근무 후 또 야근) 다른 팀은 늦어봐야 11시에는 마무리하고 퇴근합니다…평일에 약속 있는 팀원들도 있으니 업무량을 보시고 야근 계획 있으시면 알려달라고 해도 본인도 모르겠다고 퇴근 직전까지 신경 쓰였던 경우도 너무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약속도 안잡게 되고 주변인에게 저는 늘 바쁜 사람이 되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차 취미를 가지려 해도 ‘지금은 바빠서 좀 그런데’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럼 내 개인의 삶은 가지지 말라는건가 싶어서 화가 나더라구요. 지난 2년간 불규칙한 야근에 운동도 취미도 못하고 애인이 있을 때는 미안해서 수시로 눈치를 보는 일도 잦았거든요. 계속되는 일정에 대체 휴무 사용이나 연차 사용에도 눈치를 주시는데 이제는 주말+구정인 5일 연휴도 못 쉬고 일해야 하는 상황에 한계에 임박한 느낌이 나요. 어느정도 보상만 따라줘도 하겠는데 보상이 없이 계속되니 현타도 세게 오고 일을 하기가 싫어지네요.. 동종 업계 친구들은 연차 내고 오늘부터 6일을 내리 쉬는걸 보니 현타가 몇 배로 오는거 같아요..ㅋㅋㅋㅋ 진짜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여태 했던 어떤 일 중 지금 일이 제일 저랑 잘 맞는데 이런 부분이 진지하게 이직을 고려하게 하네요.
라듀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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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는 내버려달라는 애인
스트레스에 대해서 대처하는 성향이 애인과 안맞으면 결말은 정해져있는걸까요? 첫 회사인 현재 회사에서 4년차이고, 취직 후에는 한 명과만 2년정도 연애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엄청 활동적이며 스트레스를 풀기위해서 밖에 나가서 놀거나, 애인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이야기하는걸 선호합니다. 상대는 오히려 자기 얘기는 거의 하지도 않고 집안에 콕 틀혀박혀서 컴퓨터 하는걸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구요. 연애를 시작하고 1년 후부터 애인이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혼자 있겠다 하는것도 최대한 이해할려고 했고, 최대한 상대의 편의를 들어주고자 노력하는데 제게 거의 아무말도 하지 않으니 저는 매번 무력감을 느낍니다. 이제는 제가 역으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그냥 상대가 힘들어하든말든 신경 안쓰고싶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런 마음으로는 향후 결혼을 생각할 수 없겠다싶어, 어제 난 너무 무기력하고 힘들다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내비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너무 개이치 말라, 이건 나만의 방식이다. 괜찮아질때까지 좀 기다려주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사실 이건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 스트레스잖아요…. 그럼 전 하염없이 기다리기만 해야하는건데 ㅠㅠ 스트레스 해소 성향이 안맞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뀨우2314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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