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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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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에서 필요한 게 뭘까요
사원 ~ 대리 사이의 주니어 레벨인데 중소 대행사에서 조금 큰 규모의 대행사로의 이직 기회가 생겼습니다. 머리로는 커리어와 포폴을 쌓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지금 회사거 워라밸이 대행사답지 않게 너무 좋아서 평생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출근도 퇴근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대행사 생활 중이라 규모도 담당 브랜드도 약소하더라도 이 쪽이 옳은 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게 다만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되어 미래에 후회하게 될지 고민 됩니다.. 대행사에 근무 했던 분들 중에서 고연차로 갈 수록 아예 일을 접는 분들 얘기를 종종 들어서 이직을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ㅠㅠ 더 치열하고 경쟁적인 곳에서 조금이라도 어릴때 더 일해보는 것이 좋을지 지금만한 회사를 못찾고 또 결국 퇴사하고 이런 곳을 찾게 될지 .. 고민이 큽니다 ㅜㅜ
곰인이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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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교육 고민입니다...
지금 몇달째 생성형 AI 강의 고민 중입니다ㅜ 기왕이면 제대로 배우고 싶거든요. 인스타 광고에 오프라인 강의+네트워킹 강의 떴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강사님들 학력은 괜찮은 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려요!! https://www.instagram.com/p/DOfJXJXk09y/?img_index=1
빨망차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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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 소프트웨어 뭐 쓰세요?
저같은경우는 하이퍼웍스 제품군을 쓰는데 렌탈료 올라가는 속도도 그렇고 점점 사용하기가 부담이 됩니다(계속 쓰고싶은데 가격때문에...) 이 제품군 말고 쓸만한게 있을까요? 구조해석이나 최적화를 주로 하고있습니다. 그 외 유명한 아바쿠스나 앤시스 같은것들도 너무 비싸고 ㅠㅠ 앞으로 어떤 소프트웨어를 렌탈해서 쓸지 너무 막막합니다 ㅠㅠ
커피명과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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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목소리톤 높은 사람들 좀 어떻게 하고 싶네요
요즘 이상한 사람이 많으니 대놓고 요청하긴 조심스럽지만서도 참다참다 못참겠으면 말합니다. 대신 매너를 갖추어, 선생님 죄송하지만 톤 좀 낮춰주실래요 (또는 이어폰 없이 영상보는 사람한테 휴대폰소리 좀 낮춰주실래요 등) 와 같은 식으로 부탁조로 하면 앵간한 정상인 범주라면 잘 듣긴 하는데... 이걸 항상 시전할 수도 없고.. 진짜 이건 남녀노소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톤이 높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에 대해선 제발 정부차원에서 공익광고라도 실컷 때리면 좋겠어요. 공공장소 조용히, 지옥철 안에선 가방 앞으로 하거나 손으로 들기 등등.. 공익광고 추진을 위해 시청분들이라도 멘션해봅니다.. 정말 매번 지치는 출퇴든길 이런거에 신경쓰이면 너무 스트레스네요 거기에 꽂히는 제가 문제인 것도 있겠지만..
@서울특별시청
핑크페루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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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사무직 야근수당 있나요?
야근수당 같은게 있는가 싶어서요
개털11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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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분조장 꼰대 옆팀 팀장 꼽줄까요 말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글 작성은 처음이네요. 저는 1n년차 직장인으로 한 분야만 파왔습니다. 지금 회사는 복지, 급여, 사내문화 이런 게 좋아보여서 3년째 정착 중입니다. IT 회사 중에서도 그 중에 꽤나 열려있는 느낌이라 좋은 마음으로 적응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좀 많이 거슬리는 건 같은 본부의 옆 팀 남자 팀장입니다. 1. 그 팀은 저녁 회식 안함 그 팀은 여자 팀원이 반쯤 됩니다. 그래서 저녁 회식을 안하나 했는데 나중에 워크샵 때 그 팀 직원분들 하시는 말씀이 "왜 우리가 저녁 회식 안하는지 아시겠죠? 우리도 삼겹살에 소주 먹고 싶어요. 근데 팀장님이랑은 싫어요." 2. 항상 화가 많음 본부 내 팀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누가 저렇게 시끄러워 해서 보면 항상 이 팀장입니다. 자기 일 중에 누가 와서 괴롭히면 바쁘다 징징. 아침 출근하자마자 팀원들 하나씩 소환해서 자기 자리에서 업무 진행상황 보고 받고 꼽주는 건 거의 루틴이구요. 차라리 회의실을 잡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남들 다 듣는 데서 1대1로 팀원들 혼내는 꼴이 영.. 사무실 분위기 참 좋습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3. 파는 건 많은데 실적 없는 가게 이 팀장은 항상 뭔가 일을 벌이는 건 좋아합니다.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건 좋은 일이죠. 문제는 마무리가 없습니다. 본인이 벌여놓고 팀원들 갈구고 마무리안되면 욕하고 그냥 덮습니다. 그 동안 소모된 리소스는... 일을 벌이는 건 잘 벌이는데 정작 구체화된 아이템이 1도 없어요. '나만 그렇게 느끼나?' 했는데 타 부서에서는 이미 유명한.. 4. 사적 영역 침범 여기서 제가 참을인이 끊어졌습니다. 어쩌다 그 팀장이 제 사적 영역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대외적으로 말하고 다니지 않던 제 사생활이었는데, 그걸 공개적인 자리에서 농담식으로 언급하며 놀리더라구요. 저도 아저씨, 그 팀장은 더 아저씨인데 공적인 자리에서 타인의 사생활을 안주감으로 삼는 건 좀.. 거기서 한 번 들이받을까 하다 참았습니다. 앞으로도 들이받을 일이 몇 번 더 있을 게 뻔한데 한 번 꼽을 줄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이미 이걸 못견뎌서 떠난 그 팀 팀원들이 수두룩해요. 떠난 팀원들은 다른 회사로 간 게 아니라 부서이동 희망신청해서 본부 이동... 이 팀장이 이 회사 첫 회사고 오래 다닌 고인물인 건 알겠는데, 그건 제 알 바 아닙니다. 그 사람 인성이야 어떻든 상관없는데 제 사생활을 공적 영역에 꺼내들고 농담거리로 놀린 거에서 좀 참을 수가 없네요. 그 당시에는 일단 참았는데 다음에도 참을 자신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회사 안다녀도 갈 곳 많고 아쉬운 건 지금 적을 두고 있는 제 팀 사람들이 정말 좋다는 것 뿐입니다. 이 사람을 한 번 조질까요 말까요. 어차피 업무적으로 도움 받는 게 1도 없습니다. 부닥치면 한동안 본부 내 분위기가 어색해지긴 할텐데 저는 그런 거 신경안쓰거든요.
클라외길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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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주가 없어 이직하려 합니다.
진짜 단독직무로서 겪는 외로움, 고립과 방치까진 참겠는데 파트장이 프로젝트 수주가 잘 안되서 우리파트 일없는거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다 일 없어서도 있는척 해라 그러면서 가끔씩 너희 일 없자나 같은 말이나 툭 던지고 아오 진짜 내 진짜 일감을 안던져줘서 이직을 고민할 줄이야.... 꼴에 대기업 취급 받아 나름 급여가 쏠쏠하긴 한데 일없는데 일하는척도 하루이틀이고 일없다고 주변시선 안좋다고 대놓고 들으니 뒤에서 얼마나 많은 비아냥과 뒷담화가 있었을까 생각하면 석이 나가네요. 프로젝트 수주 못해서 이직 고려한거, 이정도면 정당한 이직사유 맞죠?
shn9999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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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월급 좀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괜히 수입차를 중고차로 사서 수리 때문에 골머리 입니다..ㅎㅎ 인피니티 q30차량인데요. 전조등을 수리해야해요.. 교체하면 중고가 100만원 신품 300 만원... 아. 제 월급이 걸린 문제입니다. 제발 괜찮고 실력좋은 공업사 좀 소개해주세요!! 수도권이면 어디든 가겜ㅅ습니다.
띠디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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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인베스트먼트) 방구석 워런버핏말고 존보글이 돼라
사람들은 누구나 투자를 시작할 때 한 번쯤은 ‘나도 워런 버핏처럼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예컨대 어떤 종목을 우연히 잘 골라 큰 수익을 맛본 순간, 거울 속 자신이 마치 투자 천재처럼 보이기도 하지요. 집에서 주식 차트를 보며 혼자서 ‘이 정도면 나도 버핏 못지않다’는 착각에 빠지는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순간입니다. 방구석에서 자신을 워런 버핏에 빗대는 순간, 시장은 곧바로 그 자만을 응징합니다. 잘못된 확신으로 추가 매수를 했다가 큰 폭의 하락을 맞이하거나, 분산을 무시하고 한 종목에 몰빵했다가 몇 년 치 수익을 한 번에 잃어버리는 사례가 끊임없이 반복됩니다. 실제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폭락 직후의 반등장에서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우연히 성장주 몇 종목에 투자해 단기간에 수십 퍼센트의 수익을 내자, 자신이 특별한 감각을 가진 것처럼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 금리 인상 사이클이 시작되자 상황은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테슬라, 아마존 같은 대표적인 성장주들은 절반 이상 하락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이 버핏이 아니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아야 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중요한 교훈이 있습니다. 스스로 ‘나는 버핏이다’라는 환상에 빠지는 순간, 이미 위험은 시작되고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뱅가드그룹의 존 보글은 정반대의 길을 보여줍니다. 그는 시장을 이기려는 허망한 욕심을 버리고, 오히려 시장 전체를 믿으라고 말했습니다. 마치 바다 위에 배를 띄워놓고, 파도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바다 자체를 믿는 태도와 같습니다. 인덱스 펀드를 통한 투자란 개별 종목에 목숨 걸지 않고, 전체 시장의 성장을 꾸준히 함께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보글의 철학은 화려하지 않지만, 가장 오래 살아남는 길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태도가 하나 있습니다. 자신이 방구석 워런 버핏처럼 느껴질 때, 그것이 바로 내려놓아야 할 때라는 것입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자만심이 고개를 들고, 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순간입니다. 이때는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내가 정말 분석을 잘해서 수익을 낸 것인가, 아니면 단지 운이 좋았던 것인가. 그 과정에서 자신을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하며, 심지어 동영상을 찍어 스스로의 매매 태도와 감정을 되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치 검객이 거울 앞에서 자세를 수없이 점검하듯, 투자자도 끊임없이 자신의 자세를 다듬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진짜 중요한 것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닙니다. 오히려 착실하게, 묵묵히, 그리고 긴 시간 동안 쌓아올리는 과정입니다. 복리라는 힘은 조급한 사람에게는 열리지 않지만, 인내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답합니다. 작은 수익이 모여 결국 큰 성과가 되고, 그 과정에서 자만을 버린 사람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방구석 버핏의 환상에 취하는 것이 아니라, 존 보글이 남긴 원칙을 일상에 들여놓는 일입니다. 인덱스를 투자의 기본으로 삼고, 비용을 최소화하며,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천재라는 착각이 들 때 그 유혹을 과감히 내려놓는 태도입니다. 그렇게 할 때 비로소 투자란 것이 단순한 돈벌이를 넘어,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삶을 다져가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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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확정 통보후 채용보류
50대중반에 권고사직받아 9월초 퇴사후 2일 뒤 면접통보 전화받고 3일뒤 면접을 1시간 넘게 회사대표분이랑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1시간 넘게 보게 되니 면접업체 대표님이 저를 맘에 들어 오래본 거라 생각이 들어 긍정적이라 생각했고 그로부터 4일뒤 추석 연휴 끝나고 출근하면 좋겠다고 담당 부장이란 분한테서 연락이 와서 알겠다고 하고 다른 면접은 응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연락이 와서 회사랑 가까운데 계신 분이면 좋겠다고 해서 채용을 보류하겠다고 하네요. 집이랑 회사는 승용차로 약10km가 되지 않지만 출퇴근시 혼잡한 도로라서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연락온 부장님한테 다른 사람을 채용한 게 아니고 제가 채용취소가 된게 아니라면 제가 회사근처로 갈수도 있으니 대표님께 다시 생각해 달라고 했는데 연락이 올까요. 포기를 해야 하는 게 맞나요? 억울해서 눈물이 나네요.
누리118347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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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작성 중에 휴일 문구 문의!
현재 근로계약서를 작성 중인데요. “휴일: 일요일(주휴일은 1주 동안의 소정 근로일을 개근한 자에게 주어야 한다)” 위에 같은 문구가 있는제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통상 저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세상아름다움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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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컨퍼런스 갈 만 한가요?
요즘 AI 관련 컨퍼런스가 많은데, 관심 분야이기도 하고 연관성도 있어서 가 보고 싶더라구요. 다만, 요즘 막 입장료 15만원, 30만원 하는 것들도 많던데…과연 그렇게 내용이 좋은가요? 사실 무료나, 입장료 1~2만원 하는 박람회 겸 컨퍼런스는 가 봤는데, 내용이 제품소개&약간 뜬구름인 경우가 꽤 있어서 그냥 그랬거든요. 가 보신 분들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려요. 너무 궁금한데 돈만 날릴까봐 선뜻 못 가겠어요.
Dayz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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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요즘 이직이 정말 너무 어렵네요. 연봉이 제 기대치보다 작아도 우선 회사를 들어가는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아니면 괜찮은 회사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보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라가라가라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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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이랑 영화 보기로 했는데 헌혈하고 오겠대요...ㅠㅠ
안녕하세요. 요즘 분위기 좋은 썸남이랑 카톡 하다가 너무 ??? 스러운 일이 있어서 이게 뭔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써봐요. 저랑 썸남 둘 다 20대 후반이고, 입사 2년차입니다. 최근 거의 주말마다 만나고 있어서 제가 먼저 "주말에 영화나 볼까?" 하고 툭 던졌어요. 썸남도 당연히 좋다고, 자기가 예매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여기까지는 완벽했죠... 근데 잠시 후에 카톡이 다시 왔는데... 썸남: 마침 헌혈할 때 됐는데 잘됐네 나: 왱?? 썸남: 헌혈하면 영화 관람권 한장 주잖아~ 영화표 비싼데 돈주고 보기 아까워 순간 카톡 잘못 본 줄 알았... 아니... 헌혈 좋은 일이죠... 알뜰한 것도 좋고요... 좋은 일도 하고 영화도 공짜로 보고... 얼마나 합리적이고 스마트해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아낄 일인가요.... 썸남은 평소에도 앱테크 여러 개 하고 있고, 식당에서 남은 낱개 포장된 소스류나 물티슈는 항상 챙기기도 했고, 편의점 사장님이랑 친해서 종종 폐기로 저녁 해결하기도 한단 얘기는 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더 절약하는 사람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도 물론 아끼려고 하지만 썸남 정도 만큼은 아니라서요.. 돈 쓰는 가치관이 다르면 아무래도 힘들까요?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 이해가 잘 안되는 걸까요...
letitbe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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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한명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괴롭히는건 아닌데 일하고 있으면 심심하다고 옆에 와서 계속 수다만 떨고 일은 전혀 도와주지 않아요 자기가 일할때가 되면 왜 안도와주냐고 투덜대고... 팀장한테 말했지만 고쳐지는 것도 없네요 자꾸 자기 잘나간적 있다고 매일 매일 같은 얘기만 해서 질릴 정도입니다. 업무 스트레스 보다 사람 스트레스가 심한건 알고 있었는데 회사를 때려 치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지윤지용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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