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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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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2차까지 본 후 3차 면접 제안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대면면접 1차 후 새로온 직속 상사 영상 2차 면접 후 합격했어요. 자본 탄탄하고 빠르게 뜬 스타트업인데 연봉조건도 좋게 주었어요 그동안 면접 봤던 곳보다 다르게 되게 통크게 주셔서 너무 놀랬고요 근데 단점은 제 R&R 명확하지 않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일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회사도 이직한지 10개월되어서 몇 개월 더 참으면 1년 채워서 다른 회사로 면접 보러다닐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확신이 설 수 있도록 3차 면접을 제안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아니면 다른 분들은 지금 상황에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참고로 제 경력은 7년 이상입니다..
햄스터좋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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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서비스 보험금 지급심사직 문의
안녕하세요 삼성생명서비스 취업 준비중인 사람 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혹시 현직자님께 도움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1. 삼성생명서비스는 조사직 채용해서, 현장 조사 후 삼성생명에서 최종 결재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회사마다 업무 범위가 다르고, 현대하이라이프랑 삼성생명서비스가 자회사들 중에서 업무 범위가 넓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히 1~4종 손해사정이나 서면 조사직 이야기가 아니라, 전결 가능 금액이 다르다? 이런 느낌인 것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2. 제가 간호사인데 의료심사가 아닌 지급심사로 희망하는 것에 대해서 초점을 둬서 작성하고 싶어서, 의료심사 절차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건수 중에 뭐 장해판정이나 그런 부분에서 애매한 것이 있으면 의료심사 부서에 의뢰해서 그것을 토대로 보험금 지급심사팀에서 현장심사 및 손해사정서 작성을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stained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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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형증권사 전통 IB 9년차 전문계약직 베이스 샐러리
저는 정규직인데 전문계약직은 인센티브 없이 얼마나 받나요? 이직 하려는데 전혀 감이 없네요...
trstbb
억대연봉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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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구만
서류..힘
밥이제일좋다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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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이 이렇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하나요?
가구가 냉장고 위로 쓰러지면서 스크래치가 생겼습니다…작은 게 아니라서 집주인께 알려서 변상을 해드려야할지, 아님 혼자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lemon22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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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vs 사업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컨설팅 창업해서 회사 다니면서 운영하고 있어요 창업한지는 6년 정도 되었구요 매출은 매년 5천 정도 됩니다. 컨설팅이다보니 영업이익률은 90% 넘구여, 현재 직장 연봉은 8천입니다. 사업만 할까 고민됩니다. 올인하면 매출이 더 나올거라 예상되구요 참고로 1인 컨설팅이에요 회사 다니면서 하는 매출은 5천이 한계인거 같아요, 더 수주할 수 있어도 수주를 안하고 그러네요,, 퇴사하고 사업만 해야 하나 고민되네요,, 지인이 이런 상황이라면 계속 이렇게 병행(회사 잘릴 때까지)하라고 조언할거 같은데,, 이게 막상 내가 되니, 회사 다니기기 싫으네요,,
인사책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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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기피 현상에 대해
안녕하세요. 요즘 사무직 기피 현상에 대한 글들이 SNS에서 많이 바이럴 되더라고요. 저는 한국인이지만 외국살이 후 한국에 온지 이제 1년 반이 되어가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요즘 절실히 사무직이 아닌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사회 분위기와 가족을 생각하니 쉽게 용기가 나진 않네요. 여러분은 사무직 기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아스무디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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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가 맞을까요) 내가 원하지도, 잘 할 수도 없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네요.
몇 주 전에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해드헌터한테 들었던 업무와는 전혀 다른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담당하는 업무도 뭐.. 해조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굳이 비교를 하자면 제가 강점을 발휘할 수는 없는 업무네요. 하지만 회사에서는 해당 업무를 메인으로 진행하면서 빠른 시일 내 성과를 내주기를 강력하게 기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업무가 솔직히 재미있지도 않고, 흥미도 없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원하는 수준의 기여도를 보여줄 수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 한 달이 좀 넘어가면서 회사에서도 뭔가 조금 가시화된 결과(성과가 아니라 성과를 내기 위한 플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음은 그만두고 나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하는게 심리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 늘 그렇듯 현실적인 문제가 저를 가로막네요. 이번에 이직하면서 1,000만원 정도 연봉인상이 있었는데 사실 지금 그만 두고 새로운 곳으로 이직 시에 니만한 연봉을 보장받을 수 있을지도 고민이고... 현실적인 이익을 견디면서 다니기에는 심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구멍을찾아라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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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부모(장인,장모) 사망시(장례비용 충당 여부를 떠나) 사위도 조의금을 내나요?
제목과 같이 처부모가 돌아가셨을때 사위도 조의금을 내는게 관례인지요?
제닉네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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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중에 보상휴가 안쓰면 자동소멸하는 곳 있나요?
공공기관 중에 야근이나 주말특근으로 보싱휴가 제도 있는 곳 중에 기간 1년안에 사용안하면 소멸되거나 자동으로 수당으로 변환되서 사라는곳있나요? 소멸되는 기간은 어느정도 이고 취업세칙이나 내부 규정으로 되는 곳 있는지요?
dodjd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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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숙련도가 안 올라가는 건 없더군요, 일머리도
전 오랜기간 프리랜서 작가였고 회사에서 일한 적이 없었는데 작가 선배가 자기 회사에 취직해서 일해보라 그래서 취직을 했고 일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관련업 회사까지 차렸습니다 회사 생활을 해본 적 없으니 당연히 일머리가 떨어졌고 엑셀이니 뭐니 진짜 기본적인 것도 할 줄 몰랐습니다 하지만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게 너무 싫었고. 그래, 내가 남의 워라밸을 망치느니 내 워라밸을 녹여서 다 해내자란 마음으로 매일 야근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기본기도 일머리도 점점 올라가고 이후엔 똑같은 일에 남보다 절대적인 시간 투입량은 많아도 야근과 주말 근무를 통해 남들보다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가더군요 그게 되니 제가 먼저 팀장에게 얘기해서 다른 직원보다 더 많은 일을 받았습니다 일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내 숙련도가 늘어가는게 기분 좋았고, 빨리 남들만큼 혹은 그 이상 잘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면서 동료들에게도 떳떳하니 맘 편하게 여러가지 물어보며 배웠고, 그런 과정에서 융통성도 일머리도 올라가고 결국 나중에는 같은 시간 대비 총 작업량과 퀄리티가 동료 평균보다 올라갔고 이후엔 어느 정도 안심하며 야근을 줄였습니다 에이스 소리도 듣기 시작했고요 일머리 부족에 관한 글들이 있는 것을 보고 한번 글을 작성해봤는데 다 적고 나니 꼰대 소리 듣기 딱 좋겠네요
융융이
은 따봉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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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맞는 사람도 있나요
4개월인데 벌써 퇴사 고민중..
프로스페로2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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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개발 품질관리 가이드
Q-directive.com Quality Directive Hub 2.0 Supplier Development and Quality Engineering and Management in Automotive industry.
QExpert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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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매우 힘듭니다
저는 8년차 회계쪽에서 일합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직장생활은 했으나 늦은 나이에 사회진출을 했고 물경력이 되기 싫어 발버둥치다보니 이직 경험이 많습니다 큰 단점이죠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잘 적응하고 지분법회계도 경험하며 팀장과 부사수와 같이 일을 합니다. 회사가 경영진 이슈로 문제가 많아 풀어야 할 문제가 많아 저는 좋습니다 다만 경영진이 경영상의 이유로 감원을 요구하고 있고 그 대상은 20대인 제 부사수입니다 일을 잘하고 성격도 좋은 분인데 굴러들어온 제가 박힌 돌 빼내는게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물론 제가 나이도 있고 연봉도 있어서 이직이 어려운줄은 알고 부사수가 상대적으로 더 이직이 쉽긴 할겁니다. 다만 이런식으로 살아야 하나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그러면서 경영진 월급은 올린다고 하던데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이직이라도 잘 된다면 맘편히 떠나겠는데 뾰족한 방법이 없는 현실이 참 힘드네요 이번에 이직할때도 500군데 이상 지원해서 뽑힌것이라 어렵네요 진짜 부사수 보기에도 마음이 안좋고... 문제 해결하고 나면 그 다음은 나겠구나 싶고 그냥 푸념하고 싶었습니다...하...
Tachyon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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