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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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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지를 써서 남겼는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너무 다시 보고픈 마음에 진심을 담아 편지를 써서 차 위에 두고 왔습니다 하지만 주선자에게 돌아온건 무섭다고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안하고 후회하느니 하고 후회해야지 하고 쓴거라서 이제는 속이 후련합니다 이 이상은 그사람에게 나에게 좋은 행동이 아니니까요. 최선을 다했습니다!
미래가걱정돼
은 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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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된 공고 지원 경험 있으신가요?
짓무 핏이 제 업무 경력과 100프로 핏한데 리멤버 앱이 안깔려있어 채용 공고 전달된 걸 늦게 확인했습니다 ㅜㅜ 마감된지 2일 됐는데,, 이력서라도 어떻게든 보내볼 방법이 있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기한이 지나 안될 가능성이 높겠지만 혹시나 싶어 제일제당 인사 담당자분의 메일이라도 있을지 찾아봤는데 없네요 휴ㅠ
이직뿌셔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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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불안
입사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었습니다. 20대 후반으로 가고 있는데 대행사 업무에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 최근 바쁜 시즌이 시작되어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는지 약을 먹어도 수액을 맞아도 몸이 낫질 않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쌩퇴사를 할까 하는데 경기가 많이 좋지 않아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걸까 불안이 많이 듭니다. 이직할 직종도 모르겠고, 그냥 너무 힘들어요. 남의 돈 벌어먹고 사는거 힘들다지만 남들 다 그렇게 사는데 직장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덜 받을 수 있는지, 스스로 내리는 선택에 확신이 없을 때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생 선배님들의 지혜를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말랑이랑말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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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닌 프로젝트 출자 / 네트워킹
안녕하세요. 중소형 캐피탈사에서 메자닌 출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프로젝트펀드, 월 1건 꾸준히 출자) 당장의 딜이 아니더라도 향후 출자자 라인업을 위한 네트워킹 차원에서 교류 희망하시는 GP분들께서도 편하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명함과 함께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감사합니다.
BD
억대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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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5.18은 국가유공자법과 다를까? 우리가 몰랐던 5.18 보훈 제도의 오해와 진실
매년 5월이 되면 5.18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특히 올해는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때문에 더 뜨겁죠. 대다수 국민이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관련 법률이나 보상 제도에 대해서는 의외로 잘못 알려진 사실이 많습니다. 실제로 리멤버에도 관련 글이 올라왔고요. 그 글을 보고 혹여 잘못 생각하시는 분들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글에서 다루는 의문은 "왜 다른 민주화운동과 달리 5.18만 특별법이 따로 있을까?", "인우보증 때문에 가짜 유공자가 판친다던데 진짜일까?" 인데요. 결국 5.18만 특혜를 받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계시길래, 이 글은 '과연 그럴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단순한 비난이나 무조건적인 옹호를 넘어, 법리적 팩트와 역사적 맥락을 통해 5.18 보훈 제도를 둘러싼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명확히 짚어보고자 합니다. 1. 왜 일반 국가유공자법을 쓰지 않고 '별도의 특별 입법 체계(보상법, 예우법 등)'을 만들었을까? >> 가해 정권이 곧바로 무너진 4.19 혁명과 달리, 5.18은 가해자가 7년 넘게 정권을 잡고 기록을 지웠기 때문입니다.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가 "4.19 혁명은 국가유공자법 적용을 받는데, 왜 5.18만 유독 별개의 특별법을 쓰느냐"는 점입니다. 이를 두고 특혜가 아니냐는 시선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는 두 사건이 가진 '가해 정권의 집권 기간'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생략한 평면적 비교입니다. - 4.19 혁명 (1960년) : 시민들의 항거 직후 이승만 정권이 곧바로 하야했습니다. 가해 정권이 바로 무너졌기 때문에 당시 부상자 후송 기록, 병원 치료 기록 등 객관적 의료 데이터가 온전하게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 - 5.18 민주화운동 (1980년) : 자국민을 학살한 신군부 세력이 직후 정권을 찬탈하여 무려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철권통치 독재를 이어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신군부는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광주의 병원 기록, 군 작전 기록, 연행 기록을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인멸했습니다. 피해자들은 폭도로 낙인찍혀 보복이 두려워 병원조차 제대로 가지 못하고 숨어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이처럼 가해자가 정권을 잡고 공식 기록을 지워버린 전대미문의 상황에서, 기존 국가유공자 틀로는 도저히 피해자를 구제할 수 없었기에 1990년에 이르러서야 5.18 보상법, 예우법 등 특별한 입법 체계를 도입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통틀어 부르는 '5.18 특별법 체계'의 본질입니다. 2. 인우보증 제도는 가짜 유공자를 양산하는 꼼수다? >>인우보증은 독재 정권이 지워버린 기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최소한의 사법적 구제 장치였습니다. 국가유공자가 되려면 병적증명서나 진단서 같은 객관적 서류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5.18 당시 피해자들은 치료 기록이나 체포 기록이 유실되거나 은폐된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때 단 한 명의 억울한 피해자라도 더 구제하기 위해 도입된 장치가 바로 주변인(이웃, 동료 등) 2~3명이 정황을 증명해 주는 인우보증 제도였습니다. 물론 제도의 허점을 악용해 부당하게 유공자 지위를 얻으려 한 부작용 사례(예: 광주 폭력조직원 문흥식 사건)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법리적으로 뜯어보면 착시가 있습니다. - 사후의 범죄와 과거의 피해 사실은 별개입니다 : 문흥식이 사후에 조폭 행세를 한 범죄자인 것은 맞지만, 법적 팩트는 1980년 당시 그가 계엄군에게 실제 총상을 입고 구속되어 처벌받았던 '과거의 피해 사실' 자체는 신군부 시절의 법원 재판 기록과 검찰 문서 등 국가 공식 사법 기록에 존재했다는 점입니다. - 법치주의의 원칙 : 대한민국의 모든 유공자 지정은 사후의 도덕성이 아니라 과거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 사실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6.25 참전용사가 훗날 사회적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과거 나라를 지킨 역사적 사실 자체를 소급 취소할 수 없는 것과 같은 법리입니다. 제도의 미흡함으로 발생한 부정수급자는 사후 심사를 강화하고 자격을 박탈하여 바로잡아야 할 행정적 과제이지, 이를 빌미로 인우보증을 통해 겨우 명예를 회복한 수많은 실제 피해자 전체를 가짜로 의심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3. 5.18 유공자는 양자 무제한 등록으로 대대손손 특혜를 누린다? >> '일회성 보상'과 '지속적 예우'를 혼동해서 생긴 명백한 오해입니다. 많은 이들의 공분을 자아내는 단골 소재 중 하나가 5.18 유공자는 양자를 무제한으로 등록해 대대손손 연금과 특혜를 누린다는 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5.18보상법과 5.18예우법의 차이를 모르는 데서 오는 왜곡입니다. - 5.18보상법 (일회성 배상/보상) : 이 법에서는 민법상 상속 순위를 따르기 때문에 양자 등록에 제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국가가 돈을 무제한으로 더 주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가 책정한 정해진 보상금(파이)을 유족들이 상속 지분에 따라 쪼개 가질 뿐이므로 세금 낭비나 특혜와는 거리가 멉니다. - 5.18예우법 (지속적 연금 및 복지) : 대중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매달 나오는 연금, 의료/교육 지원 등 지속적인 예우를 규정하는 법입니다. 이 법에서의 유족 범위는 일반 국가유공자법과 똑같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어 무제한 등록 같은 일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4. 5.18만 유독 특별법을 누리고 있다는 착각 >> 제주 4.3사건, 부마민주항쟁 등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비극들은 모두 개별 특별법을 통해 해결해 왔습니다. 5.18만 유독 법을 따로 만들어 유별난 대우를 받는 것 같다는 인식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거대한 비극이었던 제주 4.3사건(2000년 제정)과 부마민주항쟁 역시 기존의 일반 법체계로는 도저히 구제가 불가능하여 각각 독립된 특별법을 통해 국가 차원의 보상과 명예회복이 이루어졌고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특별법 형태의 입법은 5.18만의 특혜가 아니라, 국가 권력이 자행한 거대한 비극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회가 늘 사용해 온 보편적인 입법 방식입니다. 행정 시스템이 철저하지 못해 부정수급자가 발생하거나 심사가 느슨해 보인다면, 그것은 정부와 보훈부가 감사 시스템을 강화하고 철저히 전수조사해서 바로잡아야 마땅합니다. 시스템의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은 건강한 시민사회의 정당한 권리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의 미흡함을 개선하자는 비판을 넘어, 제도에 문제가 있으니 5.18 민주화운동 전체가 특혜 집단이라며 본질을 흐리는 서술은 경계해야 합니다. 5.18 관련 법률들은 특혜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독재 정권이 짓밟고 지워버린 국민의 명예와 역사적 진실을 겨우겨우 정상으로 되돌려놓은 최소한의 법적 보완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비판의 초점은 '제도의 부작용을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맞춰져야지, 피해자들의 역사적 가치를 깎아내리는 도구로 쓰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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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해외법인 scm
안녕하세요. 입사 2달차 되어가는 scm 신입 입니다. 회사생활 어렵네요. scm에 오래 계신 선배님들 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tijuana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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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를 벌레 보듯이 봤어요
일주일 전 착한 신입이 들어왔어요. 팀원들이랑 나이 차이가 좀 있는데 싹싹한 친구라 벌써 다들 친해져서 조카 대하듯 합니다. 오늘 출근하는 길에 1층에 있는 카페 들러서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 신입이 들어오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다가가서 놀릴 심산으로 쓱 다가가서 "딸기요거트스무디 사줘" 하며 장난 좀 걸었더니 그 싹싹하던 애가 저를 벌레 보듯 싸늘하게 보더라고요. 그러고는 커피도 안 사고 홱 나가버렸습니다. 순간적으로 뺨 맞은 기분이더라고요. 제가 장난이 심했나 싶으면서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쌩깔 거 까지 있나 싶은 무안한 마음도 들고... 참.. 무튼 신입 줄 커피 사들고 사무실 돌아가면 바로 사과해야겠다 했는데 왠 걸... 신입이 사무실에 없고 컴퓨터도 아직 안 켜졌더라고요. 그러다가 잠시 뒤에 신입이 출근하더니 해맑게 "과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하는 겁니다. - 나: 아까 카페에선 미안했어요. 기분 나쁠 줄 몰랐네요~ - 신입: 네? 저 오늘 1층 카페 안 갔는데요? 알고 보니....... 일란성 쌍둥이랍니다..... 심지어 저희 건물에서 3분도 안 되는 거리에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대요. 자초지종을 듣자마자 오해가 풀리면서 사무실이 아주 뒤집어졌네요... 저 말고도 그 쌍둥이 분한테 낚여서 남몰래 신입한테 상처받은 분들이 한둘이 아니었더라고요.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점심에 신입한테 맛있는 밥 사주면서 풀었습니다. 휴... 그나저나 그 쌍둥이 친구는 다 늙은 아저씨가 와서 난데없이 음료를 사달라고 하니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다시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마당을나온직장인
금 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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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중 여자... 무성욕자입니다.
마지막 연애가 첫 직장 초년생 시절이니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장기연애를 했었기 때문에 막 설레는 감정이 남은 것도 아니어서 그저 빈 자리가 허전했을 뿐 연애하고 싶다거나 외롭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장기 솔로로 진화를 하게 됐는데요. 이제는 저한테 연애나 결혼을 묻는 건 금기시(?)되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제가 이상한 건가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저같은 분들 또 계실 거라는 믿음으로다가. ~ 연애 끊은지 10여년, 나에게 생긴 변화 ~ 1.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어떤 건지 잊어버림 누군가를 보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거나, 밤새 통화하고싶어하던 기억들이 이제는 마치 판타지 영화 속 이야기처럼 멀게 느껴집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도 그냥 인간적으로 '아, 저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 하고 끝이지, 감정이 막 동요하거나 하지 않아요. 진짜 그냥 괜찮은 여자와 괜찮은 남자에게 드는 감정이 거의 같은 느낌이랄까요. 좋은 사람처럼 보이는 사람이 나타나도 손잡고 싶다거나 안고 싶다거나 하는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아요. 2. 무의식적인 철벽이 패시브 스킬로 장착됨 누군가 나에게 호의를 베풀거나 친절하게 대하면 '오 참 착한 사람이네' 또는 '사회생활 잘 하시네' 생각하고 맙니다. 오히려 주변에서 '그 사람 너 좋아하는 것 같던데? 너 왜 그렇게 철벽을 치냐'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저도 모르게 호감을 피해버리는 게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3. 혼자서 다 해내는 독립심과 생존력 만렙 달성 가장 큰 변화는 웬만한 일은 타인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해결하는 생활의 달인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뭐 전등 교체나 세면대 수리는 기본이고, 크고 무거운 가구 조립도 땀 뻘뻘 흘리며 결국 혼자서 해냅니다. 누구한테 뭘 도와달라고 한다거나, 어디를 같이 가자거나 하는 말을 거의 하지 않아요. 혼밥이 어렵지도 않아서 먹고싶은 거 가고싶은 곳이 있다면 그냥 혼자서 쭐레쭐레 갑니다. 심지어 주말에 혼자 훌쩍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아무렇지 않고,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거나 내시경 검사를 받을 때도 당연히 혼자 씩씩하게 다녀옵니다. 누군가에게 의지할 생각 자체를 안 하다 보니 더 연애를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모르겠지만 ㅋㅋ 4. 나만의 우주가 너무 단단해짐 내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인테리어, 휴식을 취하는 루틴, 취미 생활, 잠자는 스타일 등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완벽하게 고착화됐습니다. 이제 여기에 새로운 사람을 들여서 내 시간을 나눠 쓰고, 그 사람 취향에 맞춰주고, 내 공간을 공유할 엄두가 안 나요. 딱 맞는 사람이 나타나면 뭐 연애할 수도 있겠지 라고 말하긴 하는데 사실 딱 맞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ㅎㅎ 가끔은 내가 평생 혼자 늙어 죽을까 봐 무섭다가도, 막상 소개팅이 들어오면 벌써 기가 빨려서 거절하게 되네요. 그러다보니 이젠 소개팅도 안 들어온다는 ㅎㅎ 나이가 많아서일지도ㅠ hoxy 저만 이렇게 연애 세포가 전멸해서 고장 난 채로 조용히 살고 있는 걸까요? 주변을 보면 저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진짜 저만 이상한가 하고... 손 뻗어봅니다. 저같은 분 또 계시죠?
덤덤칩
쌍 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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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 매니저라는 직무에 대한 실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대형 방송국 안내데스크로 5년정도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파견직이 많은 데스크 근무보다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원해 사무직종으로 이직을 준비중인데 이직제안으로 CX매니저 업무가 많이 와서 해당 업무의 실경험담과 동료로서 만나게 된다면 어떠한 성격,자질이 있으면 좋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쨔자쟌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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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사유로 '언어' 어떻게생각하세요...
모기업이 비영어권 국가인 외국계 재직중인데 면접때도, 공고에도 어느곳에도 모기업 언어 우대나 자격요건 없었고 심지어 면접때도 영어면접만 진행했어요. 그때 면접 볼때도 면접관 영어가 너무 어색해서 읭..?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회사에 외국인 리더가 너무많고 이 리더들이 영어도 한국어도 둘다 못해서 업무 소통이 아예 안돼요. 최근에는 한국인 리더들이 회의나 의사결정 배제당하고 있다네요.. (최근에 알게된 사실입니다) 이직한지는 반년이 채 안돼서 텀이 너무 짧은데 그냥 버티는게 맞을지.. 이직 하려고 지원을 하면 다들 이 짧은 경력 보고 서류 통과도 안될거같은데 그냥 공백기인거처럼 포장해야할지... 사실 버틸려면 버틸 수 있는게 업무 강도가 너무 낮아서 거의 하루에 1~2시간 일하는거같아요.. 버텨봤자 물경력될거같고.. 이직하자니 당장은 받아주는 곳이 없고.. 고민이네요 증말 ㅠㅠ
해외여행가고싶다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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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 오피스와이프
제 사수는 40대이고 결혼까지 하신 분입니다. 근데 특징이.. 이쁜여자를 보면 1. 엄청 다정하게 대함 2. 메신저 보내서 저녁에 맛집 가자 시전 3. 여자가 자리에 오면 엘베까지 마중나감 뭐 여튼 이런사람입니다. 근데 좀 그랬던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저희 부서랑 전혀 관계없는 타 부서에 20대 여사원 A가 들어왔는데 이 A랑 제 사수랑 죽이 척척 잘맞더니 거의 오피스 와이프 마냥 계속 같이 다니더라고요. 거의 매일 오후에 산책가고, 유연근무 시간 똑같이 하고, 하루종일 메신저하고.. 뭐 이외에 더 많습니다. 저한테 피해만 안오면 상관이없는데 이 A가 좀 빌런이더라고요. 그냥 자기한테 뭐라하거나, 갈구거나, 답답한걸 못참는 성격? 그러더니 결국 그 불똥이 저한테도 오더라고요. 같이 일할게 있어서 도와줬는데 사수랑 메신저한 부분에서 제 이름 석자를 그대로 써놓고 뒷담을하는걸 목격했습니다. 당연히 제 입장에서도 기분이 나빴고 그 A랑 일할때 제대로 안되면 사수는 저한테 계속 갈구더라고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뭐라고해야하지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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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스 코리아 좀 치는 회산가요?
?? 잘몰라서 그렇습니다
우아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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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직전에 소개팅어플 고민 중입니다 ...
결정사 가격 부담때문에 소개팅 어플 쪽 한번 이용해보려고 하는데 결제유도, 알바나 ai 등 이슈때문에 시간낭비될까봐 고민 중이네요 ㅠㅠㅠ 혹시 후불제 소개팅어플이나 신원인증된 소개팅어플이 있을까요 ?? 괜찮으셨던 어플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
워커홀리커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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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헤드헌터에게 먼저 이름있는 제약회사 자회사 공고를 제안받아서 이직 전형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이력서 정리중에 해당 기업에게 직접 제안이 와서 헤드헌터 통해서 전형 진행중에 있어서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이틀 정도 후에 또 다른 플랫폼으로 같은 기업에게 직접 제안이 와서 헤드헌터 통해서 전형 진행중에 있어서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었습니다. ㅎㅎ 여기까진 공격적으로 채용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서류,인적성,과제까지 패스 후에 면접에 갔었는데 면접관이 면접시간보다 30분을 늦었습니다. 저는 면접 20분 전에 도착해 대기했는데, 면접관(팀장 1명, 팀원 1명)은 정시보다 30분이나 늦게 들어왔습니다. 늦은 것에 대해 일절 언급없이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역량이나 근무에 대한 평가나 언급은 괜찮지만, 현재 재직 중인 회사가 본인들의 협력사였는데 A가 재직중인 회사라고한다면, "A사 요새 힘들죠? 제가 보기엔 안 좋아 보이던데~" "권고사직 당하셨나요? 회사가 힘드니까 여기 오려는 거 아니에요?" "제가 소속된 팀에 팀원 수를 물어보고, 인원이 그만큼이나 있었는데 아웃풋이 그래요?" "A에 소속팀에 팀장이 있어요? 팀장이 있는데도 결과물이 그래요?" 라고 하는데 원래 경력직 면접이 좀 더 압박하거나 몰아부치는게 심한가요?..?! 직무 역량 검증이외에, 현재 제가 소속된 곳과 동료들, 그리고 제 커리어를 깎아내리는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헤드헌터는 분명 '편안한 분위기'라고 안내했는데, 30대 초중반에 여러 면접을 경험해봤지만 이런 비즈니스 매너는,,, 당황스러웠네요 ㅎㅎ 앞으로 경력직 이직이면 이정도 몰아부치는 것은 대비해야하는걸까요 ㅎㅎ 신입면접보다 더 칼같네요.. 씁쓸하고 속상한 하루였습니다
눈치보는미어캣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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