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근무시간에 대해
아침 8시에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직원. 하루 근무시간 정확히 8시간 (점심시간 1시간제외) 맞춰서 칼퇴. 업무를 잘해내면 사실 별 상관없지만, 업무 밀도도 설렁설렁 8시에 출근해서 50분 밖에서 카페 다녀오고, 업무 시간 중간중간 30분씩 담배피고 오고, 본인 휴식은 유연하게 봐줘야하는거고, 근무시간은 칼 같이 지켜서 퇴근?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라클
억대연봉
06월 02일
조회수
948
좋아요
9
댓글
19
사람이 힘들면 이정도 헛것을 보나요?
저는 설비업체에서 한 현장의 현장 대리인으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오늘 오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현장 상황 때문에 100kg 냉매가 들어있는 압력용기를 원래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협력업체에 말해서 옮겨야 한다고 말하니 장비를 불러달라 하더라구요. 자기들 계약 내용에 냉매를 주문하지 않았으니까 자기들이 직접 장비를 부르고 하는 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웃긴건 협력업체 주장으로 현재 위치에 압력용기를 놨었고 건물 안에 보관하자는 제 의견을 무시했었습니다. 그래서 장비는 내가 부를테니 옮기는 것만 도와줘라라고 얘기했고 협력업체도 오케이 했습니다. 근데 협력업체 반장이 짜증을 내며 틱틱 대더라구요. 너무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도와 준다니 참았습니다. 압력용기를 옮기면서 얼굴이 벌개지고 힘든게 표가 나기 시작하면서 반장이 갑자기 전자담배를 물더니 한모금 빨고 주머니에 넣더라구요. 저는 순간 화가 나면서 뭐라 하려고 했지만 내가 앞에 있어도 반장이 담배를 핀거면 얘기해도 소용이 없겠다 판단해서 일이 끝나고 협력업체 사장에게 직접 얘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반장에게 전화가 와서 자기가 언제 담배를 폈나고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 피셨다 라고 얘기했죠. 웃긴건 자기는 핀적도 없는데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이상한 사람을 만드냐? 라는 말을 시작으로 왜 사장에게 또 꼰지르냐? 남자새끼가 돼가지고......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당당하게 나오니까 내가 헛것을 봤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가 정말 헛것을 본걸까요? 너무 당당하니까 오히려 제가 의심스럽더라구요........
2233ㅠ
06월 02일
조회수
84
좋아요
0
댓글
2
대한민국 성과급 계급도라는데...
대기업이고 뭐고 없구만... 양반은 못되네... 여기 진심으로 귀족뜨는 사람 있나? https://salary-rank.netlify.app/
서울빅풋
06월 02일
조회수
1,218
좋아요
8
댓글
16
퇴사날 안 친한 동료가 편지를 줬어요
퇴사하는 날이라 그런지 평소엔 안 하던 인사도 많이 하고, 연락처도 교환하고 그랬어요. 솔직히 말하면 엄청 아쉬운 회사는 아니었고 친한 사람들이야 여기 떠나도 종종 연락할테니까 그래서 그냥 무난하게 끝나겠거니 했는데 짐 정리 다 하고 나가려는 순간에 옆 팀 분이 부르더라구요. 사실 그분이랑은 업무적으로 몇 번 마주친 게 전부고 잡담도 거의 안 해본 사이였어요. 그래서 엥 뭐지? 하고 갔는데 봉투 하나 주면서 집에 가서 읽어보세요 하는 거예요 약간 당황해서 엑? 에? 헐 감사합니다 하고 받긴 했는데 사실 많이 의외였어요 집 가는 지하철 안에서 열어봤거든요 집에 가서 보라고 하셨지만 ㅋㅋ 내용이 길진 않았는데 같이 일할 때 묵묵하게 포기하지 않고 그냥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말은 많이 안 해도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다른 곳 가서도 잘할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적혀 있더군요. 특별한 말은 아닌데 이상하게 그날 듣고 본 어떤 말보다 마음에 남더라구요. 친했던 사람들이 해준 말은 어찌 보면 예상 가능한 이야기들이었는데 거의 말도 안 섞어본 사람이 나를 그렇게 보고 있었다는 게 좀… 생각보다 크게 와닿은 것 같습니다. 퇴사한 지 꽤 됐는데도 가끔 그 편지가 생각나서 꺼내서 읽어봐요. 사람이 꼭 가까워야만 서로를 아는 건 아니구나 싶기도 하고.
솜vs
쌍 따봉
06월 02일
조회수
43,952
좋아요
579
댓글
35
무능한 옆팀 팀장과 대판 싸웠다
옆팀에 약 3년 가까이 있던 막내 직원이 같은 업계에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해당 팀의 무능팀장은 저 막내는 일은 여기서 다 배워가놓고 이직한다고 마치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그게 매우 못마땅했던 나는 그동안 저임금으로 고효율 아웃풋 뽑아먹었으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욕심이 과한거 아니냐 여기저기서 일 잘한다고 인정받는 저 친구가 저 연봉 받아가면서 이 업무량을 천년만년 해줄거 같았냐고 몰아쳤더니 나와 대판 언쟁을 벌였다 지금은 뭐 본부장한테 다 말하겠다는데 뭘 말하겠다는건지 에휴;
15831567
06월 02일
조회수
1,333
좋아요
14
댓글
10
블로그 체험단 모집이 안되는 이유를 모르시는 형님..
닉네임... ㅋㅋㅋ
피버타임
06월 02일
조회수
1,179
좋아요
7
댓글
5
투표장에서 전여친 마주쳤네요.
오늘 투표하러 갔다가 앞줄에 서있는 뒷모습이 너무 익숙한거에요. 설마 했는데 전여친이였습니다. 진짜 많이 예뻐졌더라고요. 원래도 이쁜 애였는데 분위기가 달라졌달까. 뭔가 어른스러워진 느낌? ? 눈 마주치니까 서로 좀 어색하게 웃었는데 그냥 돌아서기엔 뭔가 아쉬워서 제가 먼저 커피 한잔 하자고 말 걸었습니다. 의외로 흔쾌히 그러자고 하더라구요. 막상 카페 가니까 두근거려서 커피를 왜 시켰나 후회했습니다 ㅋㅋ 근데 전 10년째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데 전여친도 근처로 이사를 왔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이사오면서 혹시 내가 아직 여기 사나 생각했었다고 슬쩍 말하더라고요. 대화 분위기 보니까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는것 같았습니다. 저희가 헤어진게 벌써 3년 전인데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다가 결국 둘 다 감정적으로 너무 지쳐가지고 합의하에 헤어졌었습니다. 근데 3년이 지나니까 신기하게 안좋았던 기억은 잘 안나고 좋았던 것들만 남아있더라고요. 그런 상태에서 훨신 이뻐진 모습으로 딱 나타나니까 마음이 진짜 흔들립니다. 이사오면서 제 생각 했다는 것도 그렇고 같이 커피 마신 걸 좀 긍정적인 신호로 봐도 되는건지... 이 동네 맛집 알려준다는 핑계로 밥이나 한끼 하자고 연락해볼까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ㅎ 걱정되는건 다시 만나도 결국 예전이랑 똑같은 패턴으로 싸우다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건데 3년이나 지났으니까 둘 다 좀 달라졌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제가 지금 그냥 외로워서 미화하고있는건지...ㅠ 연락해볼까요?
어쩐지조용하더라
쌍 따봉
06월 03일
조회수
15,942
좋아요
356
댓글
78
입사 N일만에 퇴사하는 직원
회사에 입사해서 입사하자마자 며칠만에 퇴사하는 직원 또는 출근 예정일 약속 잡아놓고 다른데로 이직하겠다고 연락 하는 사람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현업자 혹은 인수인계 해줘야하는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뛸 노릇이지만 개인의 판단이고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사람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길래 여러 사람 의견 들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우는고라니
06월 02일
조회수
1,157
좋아요
9
댓글
7
거지같은 자동이체..
어저께 계좌 이체 내역을 확인해보니 피씽 together라고 지난 몇 달동안 제 돈을 야금 야금 빼 먹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언제 자동이체 걸어놨는지도 모르는데 당장 전화해서 해지했어요 혹시 저처럼 자동이체 걸려있는지 모르고 잘 쓰지도 않는 서비스에 매달 돈 빠져나가는데 나중에 발견해서 곤욕치뤘던 분 계신가요🤔
오바마
06월 02일
조회수
361
좋아요
1
댓글
3
대표님께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고민이 되네요...
며칠 째 계속 고민했는데 도무지 답이 나오질 않아서 글 올립니다. 최근 자주 미팅을 하던 거래처 대표님으로부터 직접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말씀이신 줄 알았는데 구체적으로 오퍼를 주셔서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현 직장은 중견기업이고 재직 1년 정도 됐습니다. 팀 분위기나 워라밸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럽지만 연봉 상승폭이 크지 않고 커리어 성장 측면에서 정체감을 느끼고 있긴 했습니다. 제안해 주신 쪽은 시리즈B 단계의 스타트업이고 연봉은 현재 대비 약 20% 정도 상승 조건입니다. 직급도 한 단계 올려주시겠다고 하셨고 사업 기획부터 실행까지 넓은 범위의 권한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조건만 보면 매력적인데 고민되는 부분은 스타트업 특성상 불확실성이 있을 수밖에 없고 시리즈B라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지금은 거래처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는 측면이 있을 텐데 실제로 상하 관계에서 함께 일하게 되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걸립니다. 무엇보다 대표님의 제안이라 저에게 거는 기대치도 그만큼 클 것 같아서 부담되기도 합니다. 전 직장도 2년 정도 다녔는데, 또 1년 반 만에 이직하면 커리어 관리 측면에서 불리하게 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습니다. 쉽게 결정이 안 되는데, 솔직한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휴무라구요
쌍 따봉
06월 02일
조회수
67,394
좋아요
363
댓글
275
[당첨자 안내] 미팅 노트 쓰느라, 중요한 일을 못하고 계시지 않나요?📝
AI미팅 비서 '리멤버 노트' 댓글 이벤트의 당첨자를 안내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이벤트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벤트 보러가기: https://link.rmbr.in/c48gg0 🎁 경품: 폴바셋 아메리카노 상품권 ----- 📢 당첨자 명단 (100명, 가나다순) ※ 당첨자 분들께는 금일 내 쿠폰 발송 예정입니다. 1young 2024Good civil81 Danial firebird gannnnng Gemini3 iisr 𝗷𝗶𝗻𝗻𝘆 jslim615 jsy5207 kray kubic lee2360 Liam079 LV84 oror23 PfJz sjsjoo smotors sosimin 가입완료 강남금융 검은콩우유v 고구맛 고은이 공감리더 그러냠 그리디안 김감자v 김동희 김사장님 꿀토끼우스 낄낄 낙락 노니투워리스 달윤영 답답하네 도토리도리 동그랑땡 동실동실 두리두리차 라스트판타지 래오대디 로로23 로지텍ㅠㅠ 루카스P 마린보이88 마법지니 메카맨 문모닝 미니멀0 미니미27 미라크넘버 미키25 미키마 배영한 배일권 빠그미 셋째딸 송송송승승승 승리는내거 시골아해 시오비야 시히 쏭이이 ㅇ0ㅇ2 아빠빠 아쉬운거죠 안쓰 얘 늙은 어렵댄키 에휴휴휴휴 여기는 어디 연암 오픈형 온실가스감축기획 윤기윤호아빠 은둥 이미정 이영미 이젠그만 제주사랑꾼 조우디 중소만소 쥐펑 처음처럼2 천재마법사 최민호 최원일 치킨런 컨시든가 케네시스 키엘신 킥키1 타리요 함초롱바탕 행복하세요26 호떼 후후맨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6월 02일
조회수
125
좋아요
5
댓글
1
요즘 구직 앱 어떤거 쓰세요?
리멤버만 쓰면 충분할지, 잡코리아 잡플래닛 블라인드하이어 링크드인 이런 것들도 전방위로 다 써야할지 궁금해서요 너무 잡다한 연락 받는 건 원치 않아서 다 올리는 건 별로인 거 같긴 하지만.. 경험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핑크페루
06월 02일
조회수
352
좋아요
1
댓글
3
투표 형들이라면 뭐 타세요(자동차)
이미지 : 겟차퍼옴 운전자(매일 100키로탐(1년2만), 고속도로 비중 85%) 가끔 동승자 태움, 아기없음
울타리팔아요
06월 02일
조회수
299
좋아요
1
댓글
3
신혼부부 34평 게스트룸 활용 or 방구조 추천
34평 4bay 방3개 형태 구조를 구상하고 있는데 다들 게스트룸 활용을 어떻게 하시나요? 전반적인 방구조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지! 우선 초안은 거실 & 주방: 거실 서재화(책위주, PC만 방3에), 식탁과 소파 배치 방1 - 안방 (침대, 스트레칭존) 방2 - 옷방 (옷 & 캐리어 & 여행물품들) 방3 - PC룸 & 게스트룸(토퍼 정도) 남편은 PC를 거실로 빼고, 게스트룸을 영화관 처럼 하자는데 밥먹을땐 TV 를 보게 되더라구요. 결국에는 방3에 음식을 들고가서 먹는 형태가 될텐데 번거롭고 불편할 거 같고.. 스탠바이미도 선 연결 해야할텐데, 계속 방 거실 끌고다니기가 불편할거 같아서 고민중이예요. 거실에 빔프로젝트..? 모르겠다 이게 맞나 싶어요 부부가 출장도 많고 컴퓨터로 봐야할 일이 많아서, (연애때도 카페가서 노트북 많이함) 거실 서재화가 좋긴한데, 안방서 나오자마자 or 집 오자마자 모니터 정면 보기가 싫을 것 같은 막연한 느낌? 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서재화는 하고 싶지만 너무 오피스화는 되지 않았으면 하는..? 개인 라이프 스타일이 다 다르니까 ㅎㅎ 잘 활용한다던가, 세팅해놓고나니 별로라던가 경험자분들 라이프 스타일이랑 후기가 궁금해요~~~!
고고다섯쌍둥이
06월 02일
조회수
217
좋아요
0
댓글
5
직원 둘 중 하나 누가 더 이뻐보이세요?
저는 팀원 10명 정도 있는 팀장입니다 밑에 팀원 중에 좀 성격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두 명이 있습니다 a는 업무시간이여도 일 없으면 룰루랄라하고 밖에 거래처들이렁 카페에서 놀다오는 스탈이고 야근도 거의 안합니다. 일 바쁠때에는 주말에도 집에서 작업 해오더라도 항상 결과물이 좋고 듀데이트 잘 지킵니다. 좋게 말하면 신경 안 써도 알아서 성과 내오는 직원엡니다. b는 항상 업무시간에 자리 잘 지키고 야근도 매일 합니다. 결과물은 조금 처참하고 듀데이트도 잘 지키는 않습니다. 그래도 누가 봐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긴 합니다. 윗사람 보기에는 a가 신경 안써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너무 편하지만 문제가 b직원이랑 이쪽 무리들이 a에 대한 시키 질투가 과할 정도로 많습니다... a쪽 파벌(50%)에서 그러면 b쪽(20%) 파벌한테 또 그러면 뭐라하면 또 b쪽에서 저나 임원 찾아가서 a한테 특혜준다고 근태 안좋다고 난리고... 쉽지않네요 팀장 자리도
눈꽃이이쁘다
억대연봉
06월 02일
조회수
1,430
좋아요
6
댓글
1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