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비업체에서 한 현장의 현장 대리인으로써 일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오늘 오전에 일어났습니다. 오늘 현장 상황 때문에 100kg 냉매가 들어있는 압력용기를 원래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협력업체에 말해서 옮겨야 한다고 말하니 장비를 불러달라 하더라구요. 자기들 계약 내용에 냉매를 주문하지 않았으니까 자기들이 직접 장비를 부르고 하는 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웃긴건 협력업체 주장으로 현재 위치에 압력용기를 놨었고 건물 안에 보관하자는 제 의견을 무시했었습니다. 그래서 장비는 내가 부를테니 옮기는 것만 도와줘라라고 얘기했고 협력업체도 오케이 했습니다. 근데 협력업체 반장이 짜증을 내며 틱틱 대더라구요. 너무 짜증이 났지만 그래도 도와 준다니 참았습니다. 압력용기를 옮기면서 얼굴이 벌개지고 힘든게 표가 나기 시작하면서 반장이 갑자기 전자담배를 물더니 한모금 빨고 주머니에 넣더라구요. 저는 순간 화가 나면서 뭐라 하려고 했지만 내가 앞에 있어도 반장이 담배를 핀거면 얘기해도 소용이 없겠다 판단해서 일이 끝나고 협력업체 사장에게 직접 얘기 했습니다. 그러니까 반장에게 전화가 와서 자기가 언제 담배를 폈나고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언제 어떤 상황에서 피셨다 라고 얘기했죠. 웃긴건 자기는 핀적도 없는데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이상한 사람을 만드냐? 라는 말을 시작으로 왜 사장에게 또 꼰지르냐? 남자새끼가 돼가지고......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당당하게 나오니까 내가 헛것을 봤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가 정말 헛것을 본걸까요? 너무 당당하니까 오히려 제가 의심스럽더라구요........
사람이 힘들면 이정도 헛것을 보나요?
06월 02일 | 조회수 56
2
2233ㅠ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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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어제
실제 헛것을 볼수도 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이 일 잘안하면 그 직원 상사에 얘기하는거는 바른 방법이라구 생각합니다.. 그케 계속 햐두 되는데..... 일단 직접 얘기는 먼저 해보구... 하죠..
실제 헛것을 볼수도 있습니다...
협력업체 직원이 일 잘안하면 그 직원 상사에 얘기하는거는 바른 방법이라구 생각합니다.. 그케 계속 햐두 되는데..... 일단 직접 얘기는 먼저 해보구...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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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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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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