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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연수원에서 부장님들께 리더십 강의를 하고 왔어요
부장님들 격공하며 빵 터진 팩트폭행 리더십 특강 현장부터 경주 야간 이동까지, 유쾌한 강사의 쉴 틈 없는 출장 브이로그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영상 보기: https://youtu.be/8LL0HuswUf4 #김주연박사 #유쾌한리더십 #리더십강의 #강사브이로그 #LH연수원 #소통의기술 #직장생활공감 #출장길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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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다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와이프와 밥먹기전에 이야기하다가 서로 생각이 다른데 이런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너무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않아요ㅎ 와이프는 식당운영을 하는데 손님이 와서 식사하시는데 앞치마를 하고 드셨습니다. 근데 앞치마에 국물이 묻었는데 옷에도 국물자국이 묻었다고 책임을 물었다고 합니다. 이게 가게탓인지 손님이 그래도 먹으면서 더 조심했어야 했는지 논쟁아닌 논쟁을 했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앞치마는 지자체에서 모범음식점 지정되서 포상차원으로 지급해준거 입니다.
영업맨7년차
쌍 따봉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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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교통사고가 참.. 크네요
안녕하세요 34세 남자입니다. 불과 5월 초까지만 해도 지역 중소규모 식자재마트에서 근무했었는데... 4월말 퇴근길에 당한 교통사고가 모든걸 다 앗아가 버렸네요. 4월 27일. 매장 마감 근무를 끝내고 퇴근하던 중 아파트 지하 주차장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왼쪽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에 받혔습니다. 잘못하면 크게 다칠 사고였죠. 처음엔 경미한 불편함만 좀 있었는데..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겁니다. 결국 회사에 병가(무급)을 내고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모든 일은 병가 이후에 벌어졌습니다. 병가기간 만료 2일전 회사에 출근 통보를 하러갔는데, 갑자기 부서 이동 통보를 하더라고요. 원래 농산 파트였습니다만, 갑자기 수산 파트로 이동을 시키는 겁니다. 수산쪽 경력은 아예 전무였기 때문에. 기존 부서에 남을수 없냐고 여러번 문의 하였습니다만.. 결국은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퇴직금을 수령하고 보니 두달 정도는 버틸수 있는 상황인데.. 취업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취업시장도 얼어붙어 막막하네요. 한번의 교통사고가 이리도 커질줄이야..
주우니이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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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풀먼
조지풀먼은 “나의 직책은 회사와 주주를 책임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denJH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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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스
엥겔스는 “노동자들은 살아 있는 도구가 되었다. 가난은 개인적인 일에 불과하며, 심지어 실업이 경제 발전에 이롭다고 인식되었다. 임금을 최저수준으로 낮추면 생산원가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출처: 기업의 시대)
EdenJH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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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는걸 많이 부러워 하시나요?
제가 호기심에 제목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조직개편상 국내영업과 해외구매를 하고 있어요 몇일전에 있던 전시회에서 있었던 일을 음슴체로 팩트만 말씀드릴께요 1.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방문함 2.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대기업 손님들을 응대하시니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오면 나를 찾았음 3. 내가 대신해서 영어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했고 문의사항에 대답함 가끔 해외영업 차장님이 오셔서 내가하는거 보시다가 내가 영어로 응대할때만 더 나서지 않고 그냥 가셨음 4. 쉬는 시간에 전시회에 참가한 기술팀 막내 사원이 제가 영어를 잘하는게 부럽다고 함 외국인 손님과 면전에서 영어로 대화하는게 부러웠다고 함 그 막내직원은 20대이며 필터링없이 재미있게 말을 잘함 -> 내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고 대답해줬고 필리핀에서 대학을 나와서 가능한거라고 대답해줬음. 그리고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나보다 훨씬 잘하시고 인사부장님도 외국계 회사 경력이 있으셔서 영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줬음. 마케팅 담당 차장님의 경우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신분이셔서 일본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줌 4. 본인소개: 지금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완벽히 모르고 회사생활 하면서 일하는데 실수도 많이 하는 사람임. 해외영업을 하기위해 이력서에 영어를 할줄안다고 적었고 영어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제가 해외영업 짬밥을 똥구멍으로 먹었다는 말을 못하게 하려했음. 요즘은 영어를 잘한다는 20~30대가 많다고 들었어요 20대 사람이 40대인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준걸 듣고 영어 할줄 아는걸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나? 사람들이 영어때문에 기죽는 경우가 많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직 횟수도 많은편이지만 지금 할줄아는 영어라도 갈고 닦으면 지금 직장에서 더는 버틸수 없는 상황이 터져도 한번더 이직같은 기회를 한번더 받을수 있을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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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리더십 강사 김주연 박사의 강의 스타일
촬영하는 걸 안 좋아해서 몇 년 만에 올리는 제 강의 영상입니다 강의 스타일이 궁금하시면 참고해보세요 https://youtu.be/JEoncp_K09o?si=HKPJVjnGUMARIeX7 #강의스타일 #김주연 #유쾌한 #리더십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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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대만: 임금, 휴가일수 그리고 고용
노동법 개정 필요: 한국이 임금, 휴가 등이 너무 많으니 고용이 안 생기는 것 대만의 최저임금은 월 29,500 대만달러(NTD), 시급은 196 대만달러 한국은 월 2,156,880원, 시급 10,320원 휴가일수의 경우, 근속 1년 차에 대만은 7일, 한국은 15일의 연차를 부여 (출처: 구글) 두 국가의 상세 임금 및 휴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임금 체계 비교대만월 최저임금: NTD 29,500 (약 124만 원)시간 최저임금: NTD 196 (약 8,200원)한국월 최저임금: 2,156,880원 (주휴수당 포함)시간 최저임금: 10,320원2. 연차 휴가 일수 비교대만 근속연수별 연차6개월 이상 ~ 1년 미만: 3일1년 이상 ~ 2년 미만: 7일2년 이상 ~ 3년 미만: 10일3년 이상: 14일 ~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일한국 근속연수별 연차입사 후 1년 미만: 1개월 개근 시 1일씩 부여 (최대 11일)근속 1년 차: 15일2년 차부터 1년 늘어날 때마다 1일 가산 (최대 25일)3. 법정 공휴일 (국경일)대만: 유급 공휴일은 춘제를 포함하여 연간 12일~16일 수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한국: 관공서 공휴일(일요일 제외)을 기준으로 연간 약 15~17일의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됩니다. 출처: 동아일보 반도체 호황 쌍둥이’ 한국과 대만,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 박소정 기자 입력 2026.06.13. 오전 6:01 한국과 대만 두 나라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호황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두 나라의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다. 한국은 전체 취업자 수가 줄어든 가운데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했다. 반면 대만은 취업자 증가세가 장기간 이어졌고 청년 일자리도 양호했다. 차이는 반도체 산업 구조다.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쏠림 구조인 반면, 대만은 시스템 반도체를 둘러싼 설계·생산·후공정 등 생태계가 두텁다. 같은 반도체 호황이라도 고용 전반으로 번지는 힘이 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취업자 수, 韓 17개월 만에 ‘감소’·대만 39개월째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5월 취업자 수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했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과거 ‘고용 쇼크’가 성장·수출 급락 등 경제의 큰 충격과 함께 찾아왔던 양상과 달라졌다. 지금 한국의 경제 지표는 호황에 가깝다. 한국은 1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8% 성장했고, 5월 수출도 53.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명목 GDP 성장률도 10.5%로 5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처럼 반도체 효과를 누리는 대만 역시 올해 예상 성장률을 크게 올려 잡았다. 대만 정부는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71%에서 9.64%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10년(10.25%) 이후 가장 높다. 그런데 대만의 고용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양호했다. 가장 최신 발표된 4월 통계를 보면, 대만 취업자 수는 1163만명으로 1년 전보다 2만7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작지만, 2023년 2월 이후 3년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년층 고용 상황이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난다. 대만은 25~39세 경제활동참가율(취업+실업)이 90%를 넘는다. 반면 한국은 25~29세 76.4%, 30대 83.8%에 불과하다. ‘쉬었음’ 청년 현상의 단면이다. 청년층 고용률도 한국의 25~29세(71.4%), 30대(81.2%) 수치가 대만(87.4%·89%)보다 낮다…
@(주)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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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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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인데 아내가 집안일을 반반 하려고 해요..
아이는 어린이집 9시~오후 4시.. 육아도 반반 집안일도 반반... 아내는 지금 실업급여 타먹으면서 쉬고있긴한데 실업급여 받는다고 그러는건지.. 집안일도 반반 육아도 반반 하려고 해요.. 두개의 화장실 청소는 전혀 안해서 제가 전담하고 있고.. 바닥 청소기는 돌리는데 닦질 안아서 제가 걸레질 하고... 선반.티비다이.쇼파 등 먼지가 쌓이는데도 안닦아서 제가 다 닦고요...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세탁기를 돌려요.. 어른빨래 아이빨래 동시에... 아내가 간단히 저녁 준비하고 설거지 하고있으면 세탁기가 거의 종료되는데 그때 제가 아기랑 놀고있으면 빨래 널기 or 건조기 돌리기 눈치 싸움이 시작돼요... 건조기엔 항상 빨래가 남아있어서 제가 거의 개고요.. 도대체 낮에는 뭐하고 저녁에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낮에하면 여유롭고 좋을텐데 왜 정신없는 저녁에 할까요.. 이걸 또 말하면 싸움밖에 안돼요... 그걸 말하면 불만인 사람이 하래여..ㅋㅋ 아내가 낮에 시간이 없냐? 아니요.. 헬스장 1시간 매일 가고 낮잠 타임도 자주 있고 인스타는 엄청나게 해요...ㅋㅋ 하..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주말엔 또 애기 놀아준다고 매일 어디 가야하고.. 힘들어요.. 집안일 잔소리좀 하면 자기도 낮에 바쁘다며 할일 많다고 저보고 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ㅋㅋㅋㅋ 연차 써보면 집에서 하는거 없어요 같이 티비보고 낮잠자고 놀아요 거의..ㅋㅋㅋㅋ
미티니
금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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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vs 금수저
Jtbc 그리고 이전 동양그룹 경우들을 보면, Jtbc: 대표 홍정도는 중앙일보는 홍진기(이승만시절 법무부장관, 내무부장관 - 대표적 관료며 삼성 이병철과 사돈)의 손자로, 아버지는 홍석현(중앙일보 회장, 누나가 이병철 회장 부인 홍라희 여사, 그외 형제 자매들이 거의 다 서울대) 그리고 삼성 이재용 회장과 외사촌 동양그룹(사라짐)의 대표 현재현 전 회장은 서울법대 검사 출신으로 동양그룹 창업주의 사위이며 할아버지는 고려대학 초대총장, 부친은 이화여대 의과대학교수 사업은 어렵다는 것. 그리고 흙수저들이 성공하는 여러 중소기업들과 대기업 규모까지 키우는 사례들 보면, 흙수저 금수저 다이아몬드수저가 사업에서는 수저 때고 붙는 것이다. 사업은 치열한 종목이다. 주변의 월급장이 임직원들 경계하고 가려 들어라 아무도 대신 해 줄 사람 없고 대표 입장과는 다르다. 대마불사: 대기업은 아무리 차입금이 많고 실적이 안 좋아도 실패시 은행, 사회적 충격 때문에 은행을 통한 자금 지원을 계속해 온 관행 대마사: 은행, 증권사 등의 부실이 커지고 있기에 더 이상 지원 불가 3세 다이아몬드 수저들의 약점은 주변의 아첨이 아첨인줄 모르고 잘나서 당연하다 착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특히 가진게 많다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속여 훔치려 하거나 약점을 잡으려 들고, 약해 보이면 강탈하려 한다. JTBC, 차입금 못갚아 신용등급 하향 조정 선정민 기자 입력 2026.06.12. 오후 10:20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신용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NICE신용평가는 12일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낮췄다. NICE신용평가는 “최근 유동화 차입금 원리금 상환 불이행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도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 등급을 ‘A3’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JTBC는 입장문에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TB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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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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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창업자 소개: Sara Blakely
한국은 관료의 나라, 미국은 창업자의 나라 ① 사라 블레이클리: 팩스 영업사원에서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진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하고, 위험한 도전보다는 검증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공식처럼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미국에는 전혀 다른 종류의 영웅들이 존재한다. 정치인도, 관료도 아닌 창업자들이다. 그들은 기존 질서 속에서 승진한 사람들이 아니라,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사람들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Sara Blakely다. 사라 블레이클리는 오늘날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정속옷 기업 Spanx의 창업자로 알려져 있지만, 출발점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변호사가 되기를 꿈꿨지만 로스쿨 입학시험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디즈니를 비롯한 여러 직장 지원에서도 탈락했다. 결국 그녀가 선택한 일은 집집마다 방문하며 팩스기를 판매하는 영업직이었다. 이 시절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지만 동시에 가장 중요한 훈련의 시간이었다. 낯선 사무실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제품을 설명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았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단 한 건의 계약도 따내지 못했다. 사무실 입구에서 경비원에게 쫓겨나거나, 접수 직원에게 문전박대를 당하는 일도 흔했다. 제품 설명을 시작하자마자 “관심 없다”며 문을 닫아버리는 고객도 많았다. 거절은 일상이었고, 자존심이 상하는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러나 그녀는 훗날 이 경험이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고 회고했다. 거절당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을 배웠으며, 실패를 개인적인 모욕이 아니라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창업 아이디어 역시 거창한 기술 혁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어느 날 흰 바지를 입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스타킹의 발 부분이 보기 싫어 가위로 잘라 입었다. 그 순간 그녀는 “왜 여성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런 제품은 없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지나치지만, 창업자는 그 불편함을 사업 기회로 본다. 사라는 자신이 발견한 문제를 해결해 보기로 결심했다. 당시 그녀의 전 재산은 약 5천 달러였다. 투자자도, 공동창업자도, 정부 지원금도 없었다. 낮에는 팩스기를 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밤에는 원단 업체와 제조 공장을 찾아다녔다. 속옷 산업은 남성들이 주도하는 보수적인 업계였고, 경험도 없는 젊은 여성이 찾아와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하자 대부분은 진지하게 상대하지 않았다. 수많은 공장들이 생산을 거절했고,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특허 변호사를 고용할 비용이 아까워 스스로 특허 제도를 공부해 직접 출원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백화점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 여성 고객이 왜 이 제품을 원할 수밖에 없는지 설명했고, 제품을 몸소 시연하며 설득했다. 그렇게 작은 주문을 따내기 시작했고, 이후 미국의 유명 방송인 Oprah Winfrey가 자신의 추천 상품 목록에 Spanx를 포함시키면서 회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창업 후에도 외부 투자금을 받지 않은 채 회사를 키운 결과, 사라는 세계 최초의 자수성가 여성 억만장자 가운데 한 명이 되었다. 사라 블레이클리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녀는 좋은 학벌도, 강력한 인맥도, 거대한 자본도 없이 시작했다. 대신 문제를 발견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며, 수천 번의 거절을 견뎌냈다. 팩스 판매 시절 문전박대를 당하며 배운 끈기와 설득력이 결국 수십억 달러 기업의 토대가 된 것이다. 한국 사회는 종종 관료와 전문가를 우대한다. 물론 국가 운영에는 훌륭한 관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회를 한 단계 앞으로 움직이는 힘은 대개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관료가 기존 질서를 관리한다면, 창업자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미국이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된 배경에는 수많은 관료가 아니라 수많은 창업자들이 있었다. 사라 블레이클리의 삶은 우리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문제를 보고 불평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문제를 보고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인가?” 한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규칙이 아니라, 더 많은 사라 블레이클리일지도 모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거절을 견디며, 아무도 보지 못한 기회를 발견하려는 사람들 말이다. 시사점: 한국은 종종 자신을 자본주의 국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창업자보다 관료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회에 가깝다.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누구를 고용할 수 있는지, 어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 심지어 어떤 방식으로 해고할 수 있는지까지 수많은 규제와 행정 절차가 결정한다. 반면 사라 블레이클리가 창업했던 미국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창업자에게 더 많은 자유를 부여하는 사회였다. 만약 그녀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십 개의 인허가를 받아야 했고, 사업이 실패해도 고정비를 줄일 수 없었으며, 잘못 채용한 직원을 사실상 교체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면 Spanx는 탄생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창업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의 게임이다. 열 명을 채용해도 세 명만 남을 수 있고, 세 번 시도해도 모두 실패할 수 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은 흔히 “쉽게 고용하고 쉽게 해고할 수 있어야 쉽게 고용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줄이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기업이 처음부터 채용 자체를 꺼리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탄생한 미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은 공통적으로 창업과 사업 운영의 자유도가 높고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반대로 규제가 많고 노동시장이 경직될수록 대기업과 관료조직은 유리해지고 신생기업은 불리해진다. 대기업은 법무팀과 인사팀이 있지만 스타트업은 창업자 한 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정 직장을 지나치게 보호하면 기업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결국 청년과 경력단절자, 중장년 구직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사라 블레이클리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여성 억만장자의 성공담이 아니다. 그것은 한 사회가 누구를 영웅으로 삼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관료를 영웅으로 삼는 사회는 규칙을 잘 관리하는 사람을 존중한다. 창업자를 영웅으로 삼는 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을 존중한다. 한국이 다시 성장하려면 규제를 완화할 것인지, 노동시장을 더 유연하게 만들 것인지, 창업 실패에 대한 낙인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논쟁을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다음 사라 블레이클리는 정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탄생하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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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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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 꿈꾸신다면? 같이 영어 준비해요!
1. 모임 방식 - 온라인 (Zoom) 진행 / 주 1회 1시간 - 그룹당 2~3명 소규모 + 숙련된 리더 1명 - New York Times / BBC 등 공신력 있는 기사 기반으로 토론 주제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b1-10 - 유럽언어공통기준에 따른 그룹 결성 (입문/초급/중급/중상급/상급/고급) - 현재 약 60개 그룹 운영 중 / 누적 참여자 수 798명 / 연장률: 88.6% 2. AI 피드백 시스템 - Otter AI 통해 각 세션 음성 녹음 및 받아쓰기 - Gemini 3.0 Pro 이용해 참가자별 어휘/문법/발음 정밀 분석 - 개인별 맞춤 스피킹 리포트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yule - 피드백 리포트를 통해 취약 부분 객관 점검 및 학습 방향 설정 가능 3. 클럽 멤버 추가 혜택 - 클럽 리더 활동 시 활동비 전액 면제 및 세션 운영비 일부분 지급 (최소 1사이클 이상 참여 필요) - 말해보카 (어휘/문법/리스닝 학습):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볼드보이스 (발음/엑센트 교정):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스탠포드, UC버클리 등 미국 명문대학 유학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Google, Meta 등 미국 빅테크 취업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원어민과 진행하는 특별 세션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유학/취업/비자(이민) 등 미국 정착 프로그램 기회 우선 제공 (이 외 멤버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입니다.) 4. 모집 대상 - 영어 시험보다 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 해외 유학 / 해외 취업 / 외국계 기업 / 교환학생 등 유창한 영어 실력이 필요한 분 -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큰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분 - 꾸준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 체험 세션 신청: https://bit.ly/spker_remember
SPKER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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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잘 맞는데 사람이 안 맞을 때
안녕하세요. 올해 대리 승진 연차인 직장인입니다. 대리 승진 후에도 지금 부서에 계속 있는 게 맞는지 고민이라 글 올려봅니다. # 좋은 점 - 부장님이 제 성과를 잘 봐주는 편입니다. 제가 한 일을 임원급과 타 부서장들에게 좋게 얘기해주시는 경우도 있고, 작년 평가도 A를 받았습니다. - 기획 업무 자체는 저랑 잘 맞는 편입니다. - 제일 일을 많이 같이 하는 팀장님과 잘 맞습니다. 크게 간섭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도와주는 스타일이라 일하기 편합니다. - 잡일이 엄청 몰리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부장님이 어느 정도 막아주는 편이라, 불필요한 일이 막 넘어오지는 않습니다. - 회사나 처우 자체도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 힘든 점 - 바로 위 선배 한 명이 좀 스트레스입니다. - 업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피드백이면 괜찮은데, 가끔 굳이 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 “나는 담배 피러 가서 사람들 만나고 정보 얻는다.” - “너는 아직 그런 급은 아니니까 자리에 좀 붙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 “비슷한 연차랑 비교하면 일이 그렇게 많은 건 아닌 것 같다.” 실제로 업무에 지장 줄 정도로 자리를 비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잠깐 화장실 가거나 이동하는 정도인데 저런 말을 들으면 정말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정작 자긴 담배 피러 나가고 커피 사러 갔다오고 제 이동 횟수의 2배는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일이 많지 않은 편” 이런 말도, 딱히 업무 조언이라기보다는 그냥 기분만 상하는 말처럼 느껴집니다. 객관적이지도 않구요. (부장님은 제 업무량 인정해주셨습니다) - 지금 하는 일이 계속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도 고민됩니다. 지금 업무는 저랑 잘 맞긴 한데, 너무 기획 업무만 나중에 선택지가 좁아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 고민 좋은 점만 보면 지금 부서에 남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부장님도 제 성과를 봐주는 편이고, 잘 이끌어주시기도 하고 평가도 좋았고, 업무도 저랑 맞습니다. 그런데 사람 스트레스 등등…으로 가끔은 너무 지칩니다. 대리 승진 연차니까 일단 올해까진 버틸 생각인데, 위 선배 스트레스 때문에 가끔 퇴사 하고 싶습니다. 근데 정작 다른 데 가기엔 부장님 팀장님이랑은 꽤 잘 맞는 것 같고 절 존중해주시는 분들이라 그 장점을 버리고 다른 데 가긴 아깝긴 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zetyhd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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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난 사람 - 일론 머스크 그리고 비서
한국은 기업들 뜯고 세금 도둑 관료들로 인해 머스크 같은 인재가 나오지 못 한다. 사업을 하려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 이유 - 한국의 관료들 부조리 일론 머스크를 응원한다, 한국 대통령 겸임을 제안한다 바쁘겠지만 5년만 겸임해 주면 나라가 개혁될 것이다. 노동법부터 개혁하겠지. 머스크 비서를 수년간 했던 직원이 처우 인상을 요구하자, 머스크는 ‘2주간 휴가 다녀 와라. 그동안 불편하면 너의 기여가 있었던 것이다‘라고 휴가 보냄. 비서가 돌아 오자 ’불편한 것 하나 없더라, 해고다 you’re fired’ 만일 한국이었다면 머스크에게 온갖 비난과 노동부에서 조사 나가 괴롭혔겠지. 그러나, 스페이스엑스는 22,000명을 고용하는 회사가 되고, 20%인 4,400명을 이번 상장에서만 백만장자 (힌화 15억 이상)로 만들고 그중 400명은 힌화기준 1,500억원을 벌게 해 줬다. 그 비서는 피해자기만 한 것일까? 미국은 해고가 자유롭고, 해고된 회사에서 자리가 나면 다시 채용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그래서, 대기업 최고 경영자들도 해고된 경험들이 있는 경우가 있다. 예로, 미국 최대 은행 제이피 모건의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씨티그룹의 전신에서 해고된 경험이 있다. 즉, 해고가 일상이니 해고된 이력이 사회적으로 재기 못할 상처가 아니다. 머스크 비서에서 잘렸어도 그 이력으로 다른 회사 충분히 간다. 머스크가 어떻게 일 하는지 궁금한 회사들이 얼마나 많겠나. 저렇게 해야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된다. 악질 임직원들을 제거할 수 있게 노동법 개정이 되어야 한다. 노동법 그대로 두고 아무리 창업해라 해 봐라 아무 것도 안 된다. 창업 대표들이 가장 힘 들어 하는 것 중 하나가 노동법이다. 기업 경영이 시행착오인데 사람이 가장 어렵고 잘못 채용한 인력은 신속히 재거해야 하는데 안 되니 채용을 꺼리게 되고 그럴 여유가 없어 뽑으면 창업기업처럼 초기 기업 그리고 중소기업들은 기업문화 엉망된다. 해고 판단은 경영진이 한다. 함부로 해고 하지 않는다 좋은 인력을 갖춰야 경쟁력 있는 기업이 되니. 사회 정의는 해고와 채용이 자유로울때 이루어 진다. 무지하게 세뇌된 노조와 월급장이들은 과연 노동부가 위해 주는지 아니면 머스크 같은 창업가가 그들의 편 일지 깨달아라 /- 악질 임직원들이야 노동부를 편들고, 양질의 임직원들은 머스크 같은 창업자들 편을 들겠지. 기사 글 중 일부: 과거 세 차례의 로켓 발사 실패로 파산 위기까지 몰리며 ‘돈 많은 괴짜의 몽상’이라는 냉대를 받았던 스페이스X가 시장의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은 비결은 실적과 비전이다. 현재 주 수입원은 위성으로 전 세계에 인터넷을 공급하는 ‘스타링크’다. 최근 1년 매출 190억 달러(29조 원)의 대부분이 여기서 나오며, 164개 국가·지역에서 수백만 고객을 확보했다. 본업인 로켓 발사 사업도 최근 3년간 전 세계 궤도 수송 질량의 80% 이상을 도맡아 정부 계약을 휩쓸었고, 최근에는 구글과 다년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맺으며 거래처를 넓혔다. 여기에 머스크 CEO가 점찍은 차세대 성장 동력이 AI다. 스페이스X는 올해 3월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소셜미디어 ‘X’를 흡수합병해 로켓-위성-AI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변모했고, 잠재 시장 규모를 ‘인류 역사상 최대’인 28조 5000억 달러(4경 3370조 원)로 제시했다. 이 시장을 선점할 승부수가 막대한 전력을 쓰는 AI 인프라를 우주 궤도에 올려 지구의 물리적·에너지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이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도 AI 인프라와 차세대 위성군에 투입되며, 200억 달러(30조 원)는 합병 때 빌린 단기 차입금을 갚는 데 쓰인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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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와 미래걱정 [친구가 사장이에요]
------ 감사합니다!
송사리엉덩이
동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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