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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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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인사이트부문 현직자분 계시나요?
다음주에 면접 가는데 연봉, 근무지 등이 궁금합니다!
@한화솔루션(주)
왕딸기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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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하고 2주 만에 나가라고 하네요;;
유명하진 않은 그룹 내 회사인데 2주 만에 인력감축 정책상 정리대상이 되었다고 나가라고 하네요. 아마 다음 단계로 합의금 얘기가 나올거 같은데, 지금 기분은 이게 대체 뭐지 -_-;; 이거 밖에 없네요. 추신. 4달치 받고 나오기로 협의했고, 입금 됐네요...위로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파치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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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일은 하지만 담당 업무가 뭔지 모르는 기분
한 회사에 오래 다니기도 했고 연차가 쌓이면서 직급도 오르고 나이도 늙어가니 뭔가 예전처럼 일은 못하는 것 같네요. 직급이 이제 차장이여서 차장이면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식의 이야기도 나오고 명함에 써있는건 유지보수 업무인데 유지보수나 개발 업무보다 맨날 장애 처리나 인프라 업무 위주로 하고 있고 어디 이상한? 고객사 외근 짬처리 당하는 느낌으로 일하고 있네요. 한산한 분위기가 좋아서 일찍 출근하는데 일찍 출근한다고 아침부터 장애 업무 짬처리 당하고 이제 내꺼해야지 하면 다른 개발자나 다른 팀 업무 지원해야 하고 오후 늦게 좀 보려고 하면 왜 답변이 늦냐고 전화 오네요. 다른 직원들은 6시 퇴근하는거 보면 현타 오고 6시 넘어서 장애 오는 것도 대응도 안 할 수 없고 그렇게 일하다보면 거의 8시나 9시에 퇴근하네요. 주말에도 인프라 지원이나 장애 대응해야하니 쉬지도 못해서 본부 이동하거나 퇴사해야 하는 생각까지 드는데 지난주 토일은 랜섬웨어 걸린 서버 복구 작업 지원하고 이번주만 장애만 8건 넘게 처리하니 현타가 좀 쎄게오네요.
혼돈유키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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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런 동료 어떤가요??
일에 과몰입 하는 스타일이라 업무 프라이드 있으나 고집 세고 업무스터디는 엄청 함. 관련 교육도 기회 있으면 듣고 시간 날때 관련 서적도 사서 보는 편. 자기 업무분야에 대해서 거의 모든거 알고 뮬어보면 성심성의껏 대답해주고 자료도 던져줌. 남는 시간에 쉬는게 아니라 데이터 자료나 서브자료 만들고 있어서 돌발 상황에도 부서 방어 잘 해줌. 다만 남의 일에 물어보거나 도와달라고 하기 전까지 잘하던 못하던 신경 안쓰고 자기일만 함. 근데 관여해달라고 해서 관여하면 진짜 열심히 자기일처럼 빡세게 하는데 비합리적인 의사결정 하거나 도움받는 사람이 자기보다 일 대충하면 다시 관심 끔. 평소에는 순딩한데 업무 관련해서는 사람이 미친 쌈닭으로 변함 남이 자기 하는 일 잘 모르면서 함부로 간섭하면 날잡아서 조목조목 틀린점 다른 사람들 앞에서건 말건 신경 안쓰고 나열해서 왜 틀렸는지 정신 너덜할때까지 뭐라고 함 합리적으로 객관적 자료 근거해서 의견 제시하면 자기보다 후배라도 의견 굽히거나 경청하나 그냥 느낌 뇌피셜 이런걸로 지시나 의견제시하면서 틀리게 프로젝트 끌고가려면 보직자고 선배고 앞뒤 안가리고 틀린점 들이받고 꼬운티 팍팍 냄. 사회성 박살났다고도 볼 수 있는데 이런 동료 어떤가요?? 롱런은 못할 듯 한데요..
샷건의집현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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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한테 손절 당함 / 차단 x / 가능성 있을까요?
취미 모임에서 알게 된 여사친이 하나 있었거든요. 나이도 비슷하고 하는 일도 아예 똑같아서 금방 친해졌어요. 이성 감정 이런 거 1도 없고 그냥 말 잘 통하는 동성 친구처럼 지냈는데요 아무래도 하는 일이 같으니까 제가 일하면서 빡쳤던 얘기를 좀 많이 하긴 했습니다. 근데 제가 맨입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얘기 들어줄 때마다 제가 술도 사고 그랬거든요. 그럼 된 거 아닌가요? 제가 술 들어가면 고집이 좀 세지긴 해요. 제가 나이도 두살 많고 경력도 많아서 솔직히 제가 더 잘 아는 게 팩트잖아요. 얘가 좀 고집부리면 제가 가르쳐주기도 하고 그러다가 언쟁도 좀 하긴 했는데, 전 그냥 친구끼리 술 마시다 흔히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얼마 전에 얘가 먼저 밥 먹자더라고요. 먼저 연락 온 건 처음이라 ㅇㅋㅇㅋ하고 나갔습니다. 그날도 술 한잔하면서 언쟁이 있을 뻔 했는데 평소 같으면 버럭할 애가 그냥 그래 그래 알았다 하고 말대요. 그러더니 밥값도 지가 내고 2차 술값까지 자기가 다 내는 겁니다. 평소랑 너무 다르니까 제가 기분 좋아서 너 오늘 왜 이래? 무섭게 ㅋㅋㅋ 왜 이렇게 잘해주냐? 이랬더니 얘가 웃으면서 '그냥... 내일부터 안 보려고' 하길래 당연히 농담인 줄 알았죠. 다음 날부터 진짜 연락을 안 받는 거예요. 카톡은 확인하는데 답은 안 하는? 답답해서 며칠 동안 계속 톡 보냈거든요. 뭐하냐 씹냐 했더니 오늘에야 답장이 왔는데 어이가 없네요. 너무 길어서 챗지피티한테 한줄요약 요청했더니 '돈은 돈대로 더 쓰면서 네 감정 쓰레기통 노릇에 사과 없는 고집까지 받아주기 싫으니, 마지막 밥값 계산으로 빚 청산 다 했고 이제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달라' 라는데 ? 아니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술도 사주면서 얘기한 건데. 조언해 준 게 그렇게 기분 나쁜가? 서른 중반 넘은 성인이 이렇게 갑자기 사람 끊어내는 게 맞는 건지... 근데 사실 얘 없으면 저 심심하거든요. 다시 연락하고 싶은데 차단은 안했다니까 몇달 지나고 연락하면 풀리겠죠? 카톡 보시고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mastera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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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지적했다고 우는 신입... 달래줘야 하나요?
제가 신입 직속 사수인데 몇 달 째 신입 자잘한 실수 잦고 피드백 준 부분도 또 실수하길래 오후에 따로 불러서 잠깐 면담을 했어요 이러이러한 부분은 지난 번에도 틀리지 않았냐 나한테 주기 전에 한 번 더 체크를 하고 줘라 외부 메일 보낼 때 참조자 누락되는 것도 계속 반복된다 이런 건 회사생활 기본이니 잘 챙겨라 등등 대답 없이 조용하길래 보니까 신입이 앉은 자리에서 소리 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대요 너무 벙쪄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혼내는 게 아니라 앞으로 잘 맞춰가자는 의미로 말한 거니 울지 말아라 앞으로 회사생활은 더 힘들텐데 고작 이런 걸로 울면 어떡하냐 적당히 말씀드리고 면담 마무리 했는데 대놓고 운 티가 나니까 팀원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오갔나봅니다 그러고 좀 전에 저 퇴근하는데 파트장님이 따로 불러서 신입 기 죽지 않게 저보고 맛있는 거라도 사주라는데... 꼭 제가 잘못을 저질러서 사과해야 하는 식으로 등 떠미니까 좀 그렇네요 여기가 학교도 아닌데 제가 꼭 그래야 할까요? 우는 게 더 프로답지 못한 태도라 생각하는데 이러면 병 주고 약 주는 꼴이 되잖아요 그리고 이런 식의 단발성 회유는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텐데요 법카 주는 것도 아니고 사비로 사라고 하니까 더 별로네요
어쩔수가없을까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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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97년생 여자이고, 커리어 방향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현재는 유초등 영어 교육/콘텐츠 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미국 리버럴아츠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이후 글로벌 기업 IT/데이터 운영 및 사내 커뮤니케이션, PR 에이전시 AE, 현재는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면, * 글쓰기/구조화/인사이트 도출은 좋아하는 편 * 사람 행동이나 사용자 경험 분석에 관심이 많음 * 운영 반복형보다는 분석/기획형 업무에 더 흥미를 느낌 * 반면 스트레스 민감도는 다소 높은 편 * 엑셀/정량 툴 역량은 아직 부족한 편 입니다. 최근에는 리서치 업계(시장조사/컨슈머 인사이트/리서치펌 등)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다만 고민되는 건, * 지금 업계 전환이 늦은 건 아닌지 * 경력이 애매하게 보이지는 않을지 * 리서치 업계의 업무 강도를 제가 감당 가능한 성향인지 * 어떤 역량을 가장 우선적으로 보완해야 하는지 입니다. 한편으로는 2년 반 정도 만난 남자친구도 있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면 커리어 안정성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교육 업계의 낮은 연봉과 인상률 때문에 계속 이직을 고민하게 되는데, 나이도 적지 않은데 자꾸 방향을 고민하는 제 모습이 스스로도 우유부단하고 미련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현업 계신 분들이 보셨을 때, 제가 리서치 업계와 어느 정도 결이 맞는 편인지, 또 현실적으로 어떤 준비를 하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따끔한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호랑이어흥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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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프로젝트 진행했던 회사 면접 전 연락(?)해도 되는지요?
제목대로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회사로 면접보러갑니다.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께서 지원하는 본부의 옆팀(같은 본부) 부장님이신데, 면접 전 업무 환경이나 분위기 여쭤보면서 어필 겸 연락드려봐도 괜찮을까요? 직접 면접관으로 오시는 지는 모릅니다.
향이이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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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에 대한 태도
프리미엄에 대한 태도 민경민 저는 사람이 왜 어떤 문장 앞에서 멈추는지를 오래 지켜봐온 사람입니다. 영화 현장에서도 책을 쓰는 자리에서도 브랜드의 언어를 다루는 지금도 저의 관심은 늘 한 곳에 있었습니다. 문장이 사람을 움직이는 순간입니다. 글은 다양한 형태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결국 기업의 목소리가 되어 마음을 움직입니다. 저는 브랜딩과 마케팅이 단순한 광고의 영역이 아니라 기업이 가진 헤리티지를 오늘의 언어로 해석해 전달하는 일이라고 믿습니다.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는 오래 오해받아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것을 가격이나 고급스러움으로 설명하지만 저는 프리미엄을 시간의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일을 오래 지켜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태도, 빠른 길을 알면서도 느린 길을 택하는 고집,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결. 헤리티지는 결국 그런 시간의 축적이며 브랜딩은 그 축적을 지금의 언어로 다시 꺼내는 일입니다. 기업의 고유한 헤리티지는 새롭게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담당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을 꺼내 쓰는 일입니다. 언제 드러내고 언제 덜어낼지 아는 감각, 어느 정도의 농도로 표현할지를 조절하는 손끝. 브랜드의 가치는 결국 그 감각 안에서 살아납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랜딩과 마케팅의 역할은 가장 일상적인 언어 속에 브랜드의 본질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만드는 일입니다. 오래 지켜온 한 줄의 본질이 보도자료의 첫 문장에도, 캠페인의 한 컷에도, 팝업스토어의 공기와 SNS의 짧은 문장 안에도 같은 농도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농도를 조절하는 일을 여러 산업 안에서 해왔습니다. 익숙함은 강력한 자산입니다. 오랜 시간 누군가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은 브랜드는 새롭게 만들어진 브랜드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자리를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익숙함을 지금의 언어로 다시 꺼내 보여줄 수 있을 때 헤리티지는 비로소 오늘의 가치가 됩니다. 저는 브랜드의 언어를 다루는 일이 결국 듣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가진 시간의 이야기를 듣고 고객이 그 안에서 무엇을 상상하는지를 듣고 그 상상을 오늘의 장면으로 연결하는 일.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브랜드 마케팅입니다. 화려한 캠페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직 세상에 닿지 않은 문장을 찾아내고 다양한 접점의 목소리가 하나의 결로 이어지게 만드는 일. 브랜딩이 마케팅으로 확장될 때 그 사이에 흐트러짐이 없도록 만드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일을 지금까지 해온 방식대로 해낼 수 있습니다. 빠르게가 아니라 느리게. 크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새롭게가 아니라 제대로. 제가 생각하는 프리미엄은 결국 그런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민경민 | 고려신소재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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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포스코 노사문화축제..
5/14.15일 두날 포항 종합 경기장 안에서.. 축제를 시작 했는데요 저는 서울.경기 지역쪽으로 활동 하고 있는 푸드트럭 종사자 입니다. 하지만 전국 어디든 축제가 있는 곳 이면 달려갑니다. 어제 14일날 종합 경기장 입그 쪽에세 푸드 트럭 10대 를 일렬 종대로 세워두고.. 축제를 구경 하러 오신 일반인들을 상대로 장사 시작 했는데요 한마디로 대박 터지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오늘 마지막날 인데요. 오늘도 대박 터지는 날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참고사항::#행사 #축제 #각종케이터링 #각종서포터즈 #행사주최.대행 #푸드트럭모집 하고 있습니다.
팬The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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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감사의표현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졸업한 지 한참이 지난 우리에게 '스승'이란 이제 교단 위의 선생님보다는, 전쟁터 같은 사회 생활 속에서 길을 보여주었던 선배와 리더들의 모습으로 남아있곤 합니다. 신입 사원 시절, 잦은 실수에 고개 숙일 때 "괜찮다, 사람이니 실수하는 거다. 대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말자"며 어깨를 두드려주던 팀장님. 모두가 안 된다고 포기할 때, 묵묵히 끝까지 밀어붙이는 뒷모습만으로 '프로의 책임감'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셨던 사수님. 그리고 때로는 뼈아픈 조언으로 나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고, 다시 일어설 오기를 심어주었던 인생의 멘토들. 생각해보면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는 프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지식보다 더 값진 '태도'를 몸소 보여주신 그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직책이 높아지고 경력이 쌓일수록 문득 깨닫습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선배가 된다는 것은, 곧 그 사람의 인생에 또 다른 스승이 되는 일이라는 것을요.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 한구석에 남아있는 그분들께 짧은 안부 인사라도 건네보려 합니다. "그때 보여주신 뒷모습 덕분에 제가 성장했습니다. 현장의 모든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이 시대의 모든 스승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김종일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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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백오피스에서 프론트
1번이 백오피스이고 2번이 프론트인데 이직 제안을 받아 고민이 됩니다. 현재는 은행 백오피스 재직중인데 고민이 되어 다수의 의견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1) 사람 스트레스 적음 익숙하고 안정적 출퇴근 상대적으로 나음 워라밸 상대적으로 안정 커리어 확장 한계 가능 보상 구조 제한적 (2) 긴장감/성과 압박 증가 가능 새로운 영역 더 멀고 더 이른 출근 시장 따라 생활 리듬 영향 프론트 경험 확보 연봉/보너스 업사이드 큼
ABCDEC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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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차였어요
오늘 진짜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어요... 🥲 제가 몇 달 전부터 시작한 운동 관련 동호회가 있는데요! 모임마다 나오는 인원이 계속 달라지는 방식이라 아직 아는 분들이 많진 않은데 어쩌다보니 자주 마주친 분이 계십니다. 이 글 쓰면서 궁금해서 횟수 세어보니까 제가 나간 모임 13번 중에 11번 정도 만났네요...! 자주 보려는 의도도 없었구... 모임 한 번 하면 워낙 여러 명이 모이기도 해서 딱히 그분과 사담을 많이 하거나 한 건 아녜용... 근데 오늘 모임 끝나고 파하려는데 저한테 잠깐만 얘기 하자고 부르더니 대뜸 자기가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 제 마음을 받아 줄수가 없고 너무 좋으신 분인데 안타까워서 말한다며... 자기를 계속 보는 게 불편하면 자기가 동호회 나가겠다는 거예요.. 네...? 제가요...? 도대체 뭘요...? 저는 고백은커녕 그분한테 동호회 관련으로도 카톡 한 번 보낸 적이 없고 단 0.0001g 이성적인 호감도 없거든요. 애초에 선 긋고 말고 할 교류조차 없었어요...!!! 너무 당황해서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그쪽을 좋아한다고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막 우물쭈물 어영부영 아니라면 알겠다고 혼잣말 하더니 가더라고요. 그순간엔 저도 너무 당황해서 얼타다가 그냥 헤어졌는데 대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라도 볼걸 그랬네요...!! 동호회에서 친한 다른 분한테 전화해서 혹시 내가 헷갈릴 만한 행동 했냐 하니까 그얘기 들으신 분도 어이없어하고 그분이 며칠 전에 안그래도 동호회 사람들한테 ㅇㅇ씨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거절해야 상처를 덜 받고 동호회에 남을 수 있을지 묻고 다녔대요. 얼마나 많이 말하고 다녔으면 심지어 어떤 분은 ㅇㅇ씨는 그런 낌새 전혀 없던데 네 착각일 수 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말리기까지 했다는데 대체 왜 굳이 굳이 고백을 했는지 알 수 없어요... 사지 멀쩡하시고 직장도 좋은 곳 다니는 분이 왜 그러실까요...?ㅠㅠ 고백 공격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고백 거절 공격은 또 처음 들어봐요... 0고백 1차임이라니... 하... 올해 사주 봤을 때 연애운 나쁘다고 한 게 이런 거였나 싶고...? 우울하고 억울해서 가만히 있다가도 화가 나요...
토순이친구
동 따봉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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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VS 대형성형외과
대학병원에서 큰 문제 없이 다니면 정년까지 보장해 주나 새로운 업무에 대한 도전과 직급상승을 위해 큰 규모의 성형외과 병원으로의 이직 (의료파트는 아니에요) 헤드헌터들에게 수십번 연락왔는데 지금은 거절하고 있는데.. 관심은 가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이디병원
찰리딘
억대연봉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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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인권관련 발언을 보니 안타깝네요.
드라마까지 나오는거 보면, 정말 선생님들의 교권과 인권이 이슈가 되고 있나봅니다. 근데 제가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을 떠올려봤습니다. 스승에날 촌지를 당연하게 받던 선생님, 몽둥이 부러지도록 때리던 선생님, 성희롱 하던 선생님 등 그 선생님들은 지금 교감, 교장 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안타까운건 이전세대의 업보를 현재세대의 선생님이 진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을과을이 싸우는게 항상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부와 관리자급 인력이 쏙 빠진채 부모와 담임선생님들과 싸우고 있는거 같아요.
SAMMAS
쌍 따봉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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