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으로 김치해먹는 시댁

06월 22일 | 조회수 572
냄순맘

제목 자극적인것 죄송합니다 남자친구와 제 집에서 수박을 먹다가 남자친구가 수박껍질의 하얀부분으로 김치담가먹는 집이 있다길래 전 그런걸 생전 처음 들어보기도 했고 보통 음식물쓰레기로 버리는부분을 음식으로 해먹는다길래 엥 그건 너무 궁상맞은거아냐?? 라고 했거든요 남친도 별반응없이 넘어가길래 전 그일을 그냥 새까맣게 잊고 넘어갔거든요 그런데 며칠전에 남친집에 놀러갔는데 남친어머니가 자기가 담그셨다며 수박김치 좀 먹어보겠냐고 하시는겁니다...ㅜㅜ 그 순간 문득 예전에 남자친구가 수박김치 얘기했던게 생각나면서 너무 민망한겁니다ㅜ 어머님 앞에선 티 안내고 그냥 웃으면서 배부르다고는 했는데요 (물론 먹기도 싫었고요) 남친과 대화나눴던 그 해프닝은 그냥 기억안나는척 모른척 넘기는게 맞겠죠ㅠ 아님 제가 먼저 남친에게 사과를 해야될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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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주노
    3시간 전
    수박나물은 입으로 베어먹고 남은 수박껍질로 만드는게 아니고 껍질만 칼로 발라내서 얇게 썰어서 무치는겁니다...오독한 식감이 맛나죠.
    수박나물은 입으로 베어먹고 남은 수박껍질로 만드는게 아니고 껍질만 칼로 발라내서 얇게 썰어서 무치는겁니다...오독한 식감이 맛나죠.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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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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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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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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