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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모델(매크로) 다루는 방법/인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년차 주니어입니다 부동산 개발/실물 재무모델 파일에 매크로가 보통 걸려있는데 어떻게 만져야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정상 민감도도 짜보고싶은데 회사에서 배울 수는 없어서 혼자 독학해보려고 합니다. 도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1.매크로 건 재무모델의 작성 및 다루는 방법 2.매크로 걸려있는 재무모델에 다양한 민감도 확인하기 재무모델 인강에 제가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인 커리큘럼이 있는 인강은 알지 못해서, 인강, 사이트, 책 등등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강낭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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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새가 한숨 쉬는 것을 세 글자로 표현하면?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새가 한숨 쉬는 것을 세 글자로 표현하면?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하버드 * 힌트: 하 버드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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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사람이 나보다 연봉 높은거 너무 짜증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짜증난다. 나보다 업계 경력도 짧고 내가 훨씬 더 전문가인데, 연봉협상 잘한건 그사람 능력이고, 그 사람한테는 미운 감정이 들 필요는 하나도 없지만 연봉에서 적당히 차이가 나야되는데 너무 차이가난다 단순히 그 사람이 최근에 입사한건데, 열심히 하면 뭐하냐 회사에서 그래서 이번년에 처우개선해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말바꾸고 내년에 처우개선 해준다고 하는데 그것도 못 믿겠고 아 사람인지라 너무 화가난다. 내년까지 기다리는것도 짜증나고 갑자기 너무 짜증나서 새벽에 깼다. 이번년에 경제도 안좋고 회사도 안좋다고 급여동결 시킨것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냠 넘어갔는데, 회사 실수령은 세금떼고 뭐하면 오르지가 않는것같다 윗대가리들 자기가 그입장이 되보면 지도 존나 열불낼거면서 하 그냥 조용히 이직준비 하는게 맞을까 이 짜증남을 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너무 화가난다
까까까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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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 쉬고 계신분들
몇개월째 쉬고 계신가요? 전 번아웃와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무지성으로 쉬다가 3개월 전부터 이직 준비했는데,, 공백기로 치면 약 7개월 쉬었네요 🫥 요즘은 주말에 소일거리로 알바중인데 면접 한번 떨어질때마다 감정소모가 크네요 다들 하반기엔 꼭 취업해요 🙌
아포카툐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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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서류에 대학원 재학중 여부 적는 것이 나을까요?
금융업계로 경력직 이직을 고려중 입니다. 그리고 현재 금융업계 경영분석 포지션으로 경력 이직 서류를 작성하고자 하는데, 대학원 재학중인 것을 적는 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이 유리할까요? 대학원은 업무와 연관성이 있고 야간대학원이라 업무시간과 겹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걸리는 점은 대학원에 다니는 것이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할까봐 그게 걸리네요..
얀구직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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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자격증은 땄는데 현실은 파견직… 회계사 커리어 이렇게 시작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작년에 외국 대학교 졸업 후 외국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고, 회계법인 빅4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했지만 취업이 잘 되지 않아 현재는 외국계 기업의 회계/자금팀에서 파견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한 지는 이제 한 달 조금 넘었습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 저도 좀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인더에서 커리어를 시작하는 게 나중에 다시 회계법인을 지원할 때 좋게 보일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는 빅4에 들어갈 실력이 부족해서 인더에서 시작하게 된 거고, 저 스스로도 그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회계사로서 제대로 성장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기 때문에 여전히 빅4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자리에서 최소 1년은 채우고 옮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바로 다시 빅4에 도전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속상한 건, 외국 회계사 자격을 따느라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나름 자부심도 있었는데, 회계법인에서는 별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어렵게 자격증을 땄는데, 첫 직장이 대기업 정규직도 아니고 파견직이라는 현실이 좀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이라도 대기업 공채를 준비해보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하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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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현직자분들 의사소통중 어려운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으로 취준중에 있습니다 유통기업에 지원할 예정인데, 현직자 분들께서 업무중 소통하실때 힘든점이 있으실까요??? 저는 막연하게 생각했을때 타부서에서 비용처리 안하거나 임원께서 결재 지연 비용마감 지연 등등 으로 갈등상황이 굉장히 많을것같은데 (겉으로는 웃겠지만요) 현직자분께 여쭈어봤는데 마감은 당연히 기한내에 되는거라 크게 갈등상황을 느껴본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이 소통을 엄청나게 강조하고있어서 회계팀에서 소통, 타부서나 부서내에서 혹은 외부업체도 좋으니 어려웠던점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이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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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기 및 이직회사 입사 시기
현재 다니는 회사는 약3개월 조금 더 되었습니다. MD직무로 일하고 싶어 AMD를 지원하여 입사하게 되었고 전혀 다른 직종으로 오게 되어 연봉은 50% 가까이 줄여서 입사했습니다. AMD로 입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 과중이 너무 심해 퇴사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몰 5개 넘게 제가 직접 기획, 제안, CS, 발주를 다 맡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는 처음이라 솔직히 버겁습니다.) 최종 관리자 조차 퇴사를 하는 바람에 컨트롤 타워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이후로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퇴사 마음 먹고 조용히 이곳 저곳 반차를 쓰고 면접을 보러 갔다가 더 좋은 회사에 합격 발표를 받았습니다. 그 쪽에서는 최대한 빠른 출근을 원합니다. 다음주 중으로...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퇴사는 최소 2주 전이라고는 알고 있지만 사측과 협의하면 빠른 퇴사도 가능할까요. 인수인계는 이미 제 일을 맡으셨던 분은 회사에 계셔서 다시 맡아 그 분들의 일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i0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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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휴식?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업계 선배님들께 조심스럽게 조언을 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만 2년 2개월 정도 근무 중이며, 프리랜서 포함 총 경력은 약 4년 정도 됩니다. 다만, 프리랜서 및 이전 회사에서의 업무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분야였기에, 실질적으로는 현재 업무 기준으로 3년차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입사 이후 지금까지 사수 없이도 새로운 일, 낯선 분야에 매번 적응하며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진행해왔습니다. 타 부서의 일까지 자연스럽게 맡게 되는 구조였지만, ‘이 또한 언젠가 나의 스펙이 될 것’이라는 마음으로 버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휴가 중에도 연락을 받거나, 제 본업과 다른 영역까지 요청받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 배워두면 언젠가는 도움이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임해왔고요. 그렇게 버티며 업무를 해오던 중, 최근 연봉 협상 결과를 들었는데 동결이었습니다. 현재 업계와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건 이해하고 있었지만, 업무량이나 책임감 면에서 제가 맡는 일이 훨씬 많다는 걸 고려하면 꽤 충격이었습니다. 참고로 제 연봉은 업계 평균이하에 속합니다. 더 혼란스러운 건, 최근 회사의 방향성입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본래의 직무는 점점 회사 내에서 철수되는 분위기이고, 정치적·종교적으로 결이 다른 새로운 사업이 중심이 되면서, 그와 관련된 업무를 제게 점점 요구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방향성으로 제 커리어를 쌓을 생각이 없고, 해당 업무를 계속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현재는 회사에서 돈을 받고있으니 업무로써 진행하고 있습니다… 3년전부터 건강도 많이 안 좋아졌고 체력적으로도 한계를 느끼고 있어, 퇴사를 하고 6개월~1년 정도는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새롭게 관심이 생긴 분야에 대해 공부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직시 해당 분야를 공부하면 플러스요인도 있음) 하지만 이직 시장이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공백기를 가진 후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큽니다. 지금처럼 동결된 상태에서, 마음정리하면서 환승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잠시 멈추고 건강과 방향을 정비할 시간을 갖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혹시 저와 비슷한 갈림길에 서보셨던 적 있으신가요?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셨는지, 그리고 공백기를 갖는 선택이 이후 커리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딸기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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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인데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직의 중간관리자입니다. 신입으로 입사 후 5년만에 승진해서 말단을 벗어난지 7개월된 동갑내기 직원이 있습니다. 저와는 대략 3직급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 직원이 장점도 있지만, 제가 참기 어려운 업무상 단점이 있습니다. 1) 어려운 일을 만나면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고, 문제 해결 노력은 하지 않고 제게 떠넘깁니다. 그게 중간관리자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담당하는 사업이 있고 그 사업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추진 담당자이고(저희 회사 구조상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문제 발생 시, 대안을 찾아보고 안을 가지고 와서 저와 논의를 하고 제가 의사 결정을 하도롣 하는 것이 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친구는 매번 제게 떠넘기네요. 2) 업무 지시를 했는데 본인이 하기 싫거나 못하겠으면 제게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앞에서 타팀 팀장을 찾습니다. 본인이 저의 도움이 필요하면 아양을 떨면서 팀장님이 해주셔야지요 하면서, 제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그건 대리님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업무지시를 하면 잠시 하는 척 하다가 같은 공간에 있는 타 팀장에게 물어보는 짓을 오늘도 하는데 정말 화가 너무 났습니다. 감정적인 사람이라 본인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싫은 소리를 무조건 상대방이 자신한테 잘못한 것으로 소문을 내기도 합니다. 달면 삼기고 쓰면 뱉는 그 이상입니다. 저희 팀 직상위자에 대해서 제게 자주 그렇게 말하곤 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도 남탓을 하고 (승진 누락 사유가 다른 동료들이 봐도 업무역량 부족인데 본인만 남탓을 합니다) 점심 때 저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기도 하고 자기가 해야할 일을 미루고 문제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히지 못해서 나이가 적지 않은데(40대) 인격이 성숙하지 않았고 업무 역량도 나이 어린 같은 직급에 비해 낮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장점도 있는 직원이지만 솔직히 저는 업무 역량은 둘째치고 인격이 안 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함께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와 동갑이데 한 직급 아래 성별이 다른 직원 편의상 B가 있는데, 이 직원은 성숙한 인격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태스크를 잘 추진하고 안 되는 것을 자신이 생각하는 대안을 가지고 저와 논의를 합니다. 대안을 찾기 어려울 때는 제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이렇게 역량 차이가 나는데 A는 자신이 부족한 게 아니라 제가 안 도와준다, 중간관리자로서 할 일을 안 한다 생각을 합니다.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당한 업무지시에 대해서 이걸 왜 자기가 해야하나 생각을 합니다.. 이런 하급자 어떻게 대하시겠어요?
핼리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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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녕하세요. 조직의 중간관리자입니다. 신입으로 입사 후 5년만에 승진해서 말단을 벗어난지 7개월된 동갑내기 직원이 있습니다. 저와는 대략 3직급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 직원이 장점도 있지만, 제가 참기 어려운 업무상 단점이 있습니다. 1) 어려운 일을 만나면 문제를 회피하려고 하고, 문제 해결 노력은 하지 않고 제게 떠넘깁니다. 그게 중간관리자가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담당하는 사업이 있고 그 사업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추진 담당자이고(저희 회사 구조상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문제 발생 시, 대안을 찾아보고 안을 가지고 와서 저와 논의를 하고 제가 의사 결정을 하도롣 하는 것이 적절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친구는 매번 제게 떠넘기네요. 2) 업무 지시를 했는데 본인이 하기 싫거나 못하겠으면 제게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제 앞에서 타팀 팀장을 찾습니다. 본인이 저의 도움이 필요하면 아양을 떨면서 팀장님이 해주셔야지요 하면서, 제가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그건 대리님이 해야하는 일이라고 업무지시를 하면 잠시 하는 척 하다가 같은 공간에 있는 타 팀장에게 물어보는 짓을 오늘도 하는데 정말 화가 너무 났습니다. 감정적인 사람이라 본인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싫은 소리를 무조건 상대방이 자신한테 잘못한 것으로 소문을 내기도 합니다. 달면 삼기고 쓰면 뱉는 그 이상입니다. 저희 팀 직상위자에 대해서 제게 자주 그렇게 말하곤 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도 남탓을 하고 (승진 누락 사유가 다른 동료들이 봐도 업무역량 부족인데 본인만 남탓을 합니다) 점심 때 저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기도 하고 자기가 해야할 일을 미루고 문제에 대한 솔루션도 제시히지 못해서 나이가 적지 않은데(40대) 인격이 성숙하지 않았고 업무 역량도 나이 어린 같은 직급에 비해 낮다는 것이 저의 판단입니다. 장점도 있는 직원이지만 솔직히 저는 업무 역량은 둘째치고 인격이 안 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함께 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와 동갑이데 한 직급 아래 성별이 다른 직원 편의상 B가 있는데, 이 직원은 성숙한 인격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태스크를 잘 추진하고 안 되는 것을 자신이 생각하는 대안을 가지고 저와 논의를 합니다. 대안을 찾기 어려울 때는 제게 솔직하게 얘기를 하고 도움을 청합니다. 이렇게 역량 차이가 나는데 A는 자신이 부족한 게 아니라 제가 안 도와준다, 중간관리자로서 할 일을 안 한다 생각을 합니다. 도와주면 고마운 줄 모르고 당연히 해줘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정당한 업무지시에 대해서 이걸 왜 자기가 해야하나 생각을 합니다.. 이런 하급자 어떻게 대하시겠어요?
핼리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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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팀원이 퇴사합니다
진짜 꼴도보기 싫은 팀원이 퇴사합니다. 언제 나가나 했는데 드디어 나가네요. 저랑 사이 안좋은건 모두가 아는사실인데 팀원중 한명이 그래도 farewell 식사는 해줘야 하지 않겠냐. 다른팀원들이 그래도 이렇게 한번 하면 너를 다르게 볼거다 라고 하는데 굳이 해야 할까요? 아 진짜 하기싫어서 올립니다.
iiilili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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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시, 회사 규모 다운에 대한 조언 요청
안녕하세요 2년 경력의 인사 주니어입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직하려고 하는 회사가 핀테크솔루션 기업으로 약 150명 내외, 200억대 it업계입니다 현 직장은 900억대, 약 250명 제조업입니다 연봉의 조건이나 복리후생 등의 처우는 비슷한 조건인데 HR이 보통 규모, 사람수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해당 이직이 적절한지에 대해 조언을 구해보자고 합니다 당연히 짧은 경력으로 현 직장과 동일하게 인사운영 포지션입니다, 이직 사유는 경영악화입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서 더 좋은 이직처를 찾아봐야할지 많은 조언을 해주십사 글 남겨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hr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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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면접 후 건강검진
2차 면접 완료 후, 합불 여부가 아닌 레퍼체크 및 건강검진 진행, 연봉협상 자료 제출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신호라고 봐도 될까요? 이런것도 2인 이상에게 받아보고 최종합격여부가 결정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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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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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길게 봐야하는거겠죠??
같은 팀 대리가 너무 잘나가는거 같아요...물론 이 회사 벗어나면 도긴개긴이겠지만 팀 내에선 그나마 잘 하는 축에 속해서 거들먹거리는게 은근히 스트레스받네요ㅋㅋㅋㅋㅋ 이 분이 안 되기를 바라는건 아니고 저도 늦었지만 노력하면 따라잡을 수 있을지ㅠ 더 좋은 회사 갈수있을지 걱정입니다
ijijjji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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