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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한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preA 시리즈이고 누적 투자금 10억이면 잘 안되는 스타트업인거 맞나? 그래도 괜찮은 조건으로 오퍼가 와서 고민중인데 찾아보니 약간 찜찜하네
딱딱한제로스
금 따봉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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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관련 고민 있습니다.
비상장 중소기업에서 주업무는 회계쪽이고, 비상장이지만 공시대상법인이여서 공시까지 담당하고 총 12년차 정도 됩니다. 지금 재직중인곳은 신약연구개발쪽이여서 아직 매출이 없어 혼자 업무를 진행함에 어려운점은 없지만 커리어를 쌓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꺼 같고, 회사의 미래 성장성에도 의구심이 들어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면접을 보게되면 원가쪽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저 스스로도 원가쪽을 제 약점이라 생각하는데 어떤 식으로 보완을 하면 될까 고민입니다. 지금이라도 꾸준한 매출이 발생되는 중소기업에 가서 커리어에 도움될만한 원가를 배워보고 싶은데 누구에게 배울 나이는 아닌거 같고...고민이 많습니다.
파랑상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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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조직 구성과 새로운 인원들 사이에서 고민이에요
최근 조직에 새로운 조직장이 부임하면서, 조직장 중심으로 새로운 인력들이 대거 합류했습니다. • 저는 기존 구성원으로, 이전 부서에서는 평가 A를 받을 만큼 실력과 신뢰를 인정받았던 사람입니다. 다만, 이 부서에서는 경력이 상대적으로 짧고, 아직 새 조직장에게 제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다 보니, 핵심 프로젝트나 주요 의사결정에서 자꾸 후순위로 밀리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 물론 몇 차례 업무를 통해 조직장이 제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은 느껴지지만, 조직장 자체가 다소 유약한 스타일이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기세에 쉽게 흔들리는 편이고, 그 안에서 중재자 역할이나 균형 감각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 조직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데려온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게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지만, 그 안에서 저는 점점 소외되고 있다는 감정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 또 하나의 문제는, • 제 위에 있는 실장 한 명이 모든 사람을 하대하고 무시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어요. •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팀원들도 느끼고 있고, 말투나 태도에서 존중이 없고,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스타일이에요. • 무엇보다 그 실장이 자기 실력은 부족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깔보는 태도를 취할 때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 게다가… • 최근에는 일 자체도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지금 이 조직에 있는 게 나에게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자주 하게 돼요. ⸻ 그래서 지금 고민 중인 것은 1. 이 조직에서 계속 버티는 게 맞는가? →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내 역량이 인정받고 회복될 수 있을까? 2. 지금이 이직을 준비할 타이밍일까? → 감정적인 회피가 아니라, 커리어를 다시 설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 3. 만약 남는다면, 이 상황에서 존중받으며 입지를 지켜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 회사 다니다 보면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겪는다는 건 알지만, 지금 이 정체된 느낌과 소외된 감정, 존중받지 못한다는 피로감이 계속되다 보니 혼자 판단하기가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셨거나, 조언 주실 수 있는 분 있다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배누아누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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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 이직 서류에 대학원 재학여부를 기재하는 게 좋을까요?
VC 경력직 이직을 고려중 입니다. 경력 이직 서류를 작성하고자 하는데, 대학원 재학중인 것을 적는 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쓰지 않는 것이 유리할까요? 대학원은 업무와 연관성이 있고 야간대학원이라 업무시간과 겹치거나 그런 건 없습니다. 걸리는 점은 대학원에 다니는 것이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할까봐 그게 걸리네요..
얀구직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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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이 누구보다 뛰어나면 이익 있나요
스펙 쌓는 중인데 제가 영어는 그 누구보다도 잘합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스터디원이라던지 대부분 조직에서 유학파 제외하면 비즈니스 영어 무역영어 등 제가 가장 월등한데, 이득이있을까요
데이비드NAM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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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개발 물경력...!
안녕하세요 앱 개발을 좋아하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회사에서는 앱이 아닌 다른 것들을 하는지라 개인적으로 간단한 앱을 만들어서 배포해보고 있습니다 이제는 회사를 좀 큰 곳으로 가고싶고 안드로이드 앱을 하는 곳을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AI에 의존하고 아주 기본적인 것들로만 앱을 개발하다보니 개인적인 수준이 올라가지는 않아서 이직하기에는 너무 부족합니다 그리고 경력이 있다보니 해당 년차는 거의 리더급 가까이로 뽑더라구요 그러기엔 너무 실력이 안 되어 지금 회사에서 너무 고여버렸습니다 어떻게 공부하고 준비하며 나아갈 수 있을까요? 꼭 이직하고 싶습니다
사당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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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선심이 불편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원이 없어 대표와 둘이 일하고 있는 소기업 마케터입니다. 제목 그대로 대표의 선심이 매우 매우 불편합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고, 제가 거절의 의사를 표현할 때마다 대표님 기분이 상하십니다. 먼저 불과 한시간 전에 있었던 일을 예로 말씀드리자면, 대표님 혼자 식사를 나가셨다가 반찬으로 나온 부추전을 싸오셨습니다. 저 먹으라고요... 전을 안좋아한다, 괜찮을 것 같다 라고 거절하니 "왜? 왜 안먹어. 먹지?"라고 하는데 여기서부터 이미 기분이 상한 티가 났습니다. 지금 속이 안좋다고 둘러대니, 부추전을 그냥 책상에 덩그러니 올려두고는 먼저 나간다면서 사무실을 나가셨습니다;; 하....... 저번에는 남이 쓰다가 두고 간 폼클렌징, 마스크 팩 (박스 뜯어져있고 안에 한개 남은)을 저 주려고 챙겨놨다며 가져가라고 한 적도 있고요. 그 밖에도 늘 분실물들이 생기면 저보고 쓸래? 가져갈래? 하고 묻습니다. 직원이 저 하나밖에 없어서 저와 잘 지내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행동들 이라는 건 이해합니다만, 저에겐 그냥 폭력처럼 느껴집니다. 기분도 매우 나쁘고요. 처음에는 좋게 거절했지만, 이렇게 짬처리 하듯 저한테 던지는 것들을 매번 거절하려니 저도 이제 좋게만은 대응을 못하겠습니다. 매번 거절당하는 대표님도 매번 기분 상해하시고요. 제 눈치가 보이고, 마음이 불편하고, 저를 대하기 부담스럽다고 하시네요.(그래서 뭘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세상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아오...ㅠㅠ
rose1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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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풍력 발전 검토
안녕하세요 이번에 신재생에너지 해상풍력 발전 사업 건 검토를 맡게 되었는데 시장에서 평가할때 IRR 수준이 어느정도 되어야 사업성 있다고 평가를 하시나요? 주민 수용성은 해결된 상태이고, 주기기 운용사 및 유지보수 업체도 정해졌습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가닥을 잡아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주)
신탁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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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경력 7년차로 네카라쿠배에서 SDE로 재직중인 28살 청년입니다. 저는 다른분들과는 커리어가 특이한데, 대학교 1학년 때 중퇴 후, 병역특례로 회사를 첫 경력으로 시작하여 쭉 경력을 쌓아 이직 후 현재 네카라쿠배에 이직하여 3년정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IT 관련으로 대학교때 전공하고, 학사졸하여 신입으로 구직을 할 나이에, 저는 대학교 졸업을 하지 않고 바로 회사일을 시작한 케이스인 것입니다. 이게 가능했던 것이, IT 특성화고를 진학하고, 이것을 이용하여 병역특례 제도로 대체복무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사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지만, 이번년도에 결혼 예정에, 회사일, 대학까지 세가지를 밸런스 있게 유지하기에 너무 힘들것 같아, 지금 대학을 가는 게 투자 대비 이득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다행히도 재직자 전형을 이용하면 대학을 좀 더 쉽게 입학할 수는 있지만, 지금 현업 대비 IT관련 학과로 전공을 했을 때 이점이 있을지 모르겠어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와서 회사 동료분들이나 매니저분께 조언을 구해봐도, 현재 커리어라면 대학에 대해 불필요성을 이야기를 하셔서, 차라리 해외 유학이나 컴공 학사를 방송대 또는 사이버대를 통해(다행히 재택근무가 가능한 환경) 온라인 수업으로 듣고 학점을 따는것으로 의견을 주셨는데, 현업에 계신 다른 분들은 의견이 어떠실지 궁금하여 이렇게 의견을 구합니다.
그저그런맛
억대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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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최근 미국 산업/경제/투자 브리핑
7/3 최근 미국 산업/경제/투자 브리핑 Quick Market Rundown 🔸One Big Beautiful Bill Act 상원 통과되었습니다. 100% 보너스 감가상각, 20% QBI 공제, Section 1031 및 EBITDA 기준 이자공제가 모두 영구 연장됐습니다. Low-Income Housing Tax Credit 9% 발행 물량은 12% 확대, Opportunity Zone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되고, 규제도 생겼습니다. The Senate passed OBBBA 51-50, cementing full bonus depreciation, the 20% QBI deduction, like-kind exchanges and more, while permanently boosting LIHTC authority and Opportunity Zones. 🔸미국-베트남 관세 프레임워크 발표 합의안은 미국산 제품에 베트남 시장을 무관세로 열고, 베트남산 수입품엔 단계적 20% 관세를 예고했습니다. 업계는 “중국 비중을 줄이려는 공급망 재편 가속”으로 해석합니다. The U.S. and Vietnam agreed on a framework that gives U.S. goods zero-tariff entry while phasing in a 20% duty on Vietnamese imports, a move analysts see as nudging factories out of China. 🔸 Sun Belt 산업 거래 11억 달러(1-4월): Savannah(GA) $397M, Charlotte(NC) $252M, Atlanta(GA) $240M로 동남부가 거래를 주도했습니다. Savannah, Charlotte, and Atlanta posted a combined $1.1B in industrial sales through April, leading national volume. 🔸기업들이 장기 임대 서명을 늦추고 대신 3PL 공간과 단기 계약으로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Many occupiers are postponing big leases and relying on third-party logistics space and short-term deals for flexibility. 🔸2025년 1분기 벌크 창고 시작 임대료가 전년 대비 4.3% 하락했고, 무료 임대 기간과 짧은 계약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Bulk warehouse asking rents fell 4.3% YoY in Q1, with more concessions and shorter terms favoring tenants. 🔸신규 착공이 86.9 million SF(7년 최저)에 그치며, 보세창고/대체 운송 경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Groundbreakings dropped to a seven-year low as tariffs redirect cargo, boosting demand for bonded facilities and new corridors. 🔸Lotus가 미국 생산 검토한다고 합니다. 25% 자동차 관세와 100% 중국산 EV 관세를 피하기 위해 미국 공장 설립을 논의 중입니다. Lotus is weighing a U.S. plant to avoid hefty vehicle tariffs, putting UK jobs at risk. 🔸Amazon 창고, 곧 로봇이 인력 수 추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배치가 빠르게 늘며 ‘로봇 관리’ 직무가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Analysts say robots may soon outnumber people in Amazon warehouses, creating new robot-maintenance roles. 🔸데이터센터 행정명령 예고: 행정부는 연방 토지 제공 및 허가 단축을 포함한 Executive Orders를 조만간 발표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The White House plans Executive Orders later this month to speed permits and allow data centers on federal land for AI growth.
벤자민 임 | AVISON YOUNG (미국)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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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30대에 들어간 남자입니다. 저는 27살에 운 좋게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유통(편의점) 업계였는데 업계 한계를 느껴 약 2년 간 근무하다가 퇴사를 하였습니다. 당시엔 제가 굉장히 경쟁력이 있어 빠르게 취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생퇴사를 했는데, 작년 취업 시장이 워낙 어려웠던 것도 있고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 제가 경쟁력이 없었던터라 재취업을 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습니다(약 1년) 현재는 자동차 1차 벤더에서 반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야근(2시간 기본)과 업무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고 일단 해보라는 식의 인수인계, 사수분의 강압적인 분위기(욕설을 좀 많이 씁니다) 등의 상황에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 좀 힘든 상황입니다.. 이에, 이직을 하고자 다양한 시각을 가지고 기회를 찾고 있는데, 최근 한 번도 고려하지 않았던 공기업이 좀 눈에 들어옵니다.. 정보를 좀 찾아보니 필수 자격증+인턴 경험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청년인턴을 지원해서 만약 된다면(이것도 경쟁이 빡세다는 거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ㅠ) 인턴 경험을 하며 공기업을 다시 준비해도 괜찮을까요? 사기업 정규직에서 공기업 인턴으로 가는 것도 괜찮은걸까..라는 고민과, 한 번도 준비해본 적 없는 공기업을 이렇게 시작해도 되는 걸까 라는 고민이 듭니다.. +NCS를 따로 해본 적은 없지만, GSAT는 준비해본 적 있습니다 현재 정신적/신체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일단 지금 상황에 도피하고 싶은 마음도 크지만,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찾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경험 많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오누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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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원 분들의 여름 휴양지..
안녕하세요 휴가 시즌 잠시 일상을 벗어나서 조용히 쉬다 오고 싶어서요. 너무 북적이지 않고,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휴양지를 찾고 있어요. 국내든 해외든 괜찮고, 산이든 바다든 다 좋습니다. “여기 진짜 좋았다” 싶은 곳 있으시면 경험담과 함께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조용한 숙소, 근처 맛집, 가성비 좋은 코스도 알려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혼자만 알고 계시기엔 아까운 그런 곳, 살짝 공유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릴게요~ 미리 감사드리고, 다들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
해바람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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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시 연차계산
형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상황: - 입사: 21년 8월 (단 한국법인 없어 본사 직계약) - 한국법인: 22년 3월1일 설립 - 마지막 근무예정: 25년 7월 16일 질문: 1. 16 (15+1)개 연차 모두 소진 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비례연차 계산해서 소진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 본사에선 8.5개 남았다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것 같아서요.. 도움받고자 블라OO에도 올렸는데 이해해주세요 형님들ㅠ
재밌게살자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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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40세가 되는 두아들 아빠입니다. 간단히 제 소개 드리면 화학 전공으로 석사 하고.. 회사 다니다가 학업 병행하며 경영 전공으로 석사 했습니다. 처음에 중견 사업기획으로 근무하고 두번째 직장 거쳐서 지금은 대기업에서 5년차 사업개발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직급은 차장) 그런데 성과 내기도 힘들고, 투자는 위축되서 의사결정 받기도 어렵고.. 페이퍼 위주 업무라 발전가능성이 없어서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욕심으로는 경제학 박사를 도전하고 싶은데, 외벌이다 보니 어려울거 같고 결국은 분야를 한번 바꿔서 도전해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래서 컨설팅쪽이나 투자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타기업 이직도 해보려고 하는데 최근 경쟁이 치열해서 쉽지 않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pa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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