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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그 남자와의 오해, 그리고 2월의 재회 (걱정해주신 분들 꼭 조회!)
지난번 올린 글에 정말 많은 분이 자기 일처럼 설레 주시고, 또 한편으로는 걱정 어린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지난 글 댓글에 낯선 외국인인데 조심해야 한다, 스페인에서 운이 정말 좋았던 거다 등등 걱정해주신 분들 많으셨는데요.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https://link.rmbr.in/qt8m7q 그때 당시에도 저 나름대로는 신중했거든요. 새벽 늦은 시간의 바르셀로나 길거리에 혼자 있는 게 더 무섭기도 했고, 그 친구가 가자고 했던 술집도 번화가에 사람 많은 길목에 있는 곳이라 믿고 따라갔던 거였어요. 운이 좋았던 것도 맞지만, 덕분에 제 인생에 잊지 못할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떨리는 마음을 담아 일요일에 답장을 보냈고, 어제 그 친구에게서 다시 메일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서로가 서로를 엇갈려 보냈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고요. 저는 메일에 그때 늦어서 정말 미안했다고, 늦었지만 약속 장소에 달려갔었다고 적었어요. 같이 가기로 했던 식당 이름도 몰라 찾아가 볼 수도 없었고, 너는 전화를 받지 않아 슬펐다고... 인연이 끊긴 줄 알고 포기했었는데 먼저 연락해 줘서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근데 그 친구도 그랬대요. 약속 장소에서 30분을 넘게 기다렸다고 하더라고요. 여행 온 거니까, 더 새롭고 즐거운 일이 생겨서 약속을 잊었나보다 생각했다고. 가장 황당했던 건 전화였어요. 그날 전화가 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제가 적어온 번호가 잘못됐던 건지, 아니면 로밍 번호를 누르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건지. 그것 때문에 우리는 1년이 넘는 시간을 돌아와야 했던 거죠. 그때 메일이라도 보낼 생각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전화를 안 받으니 거절당했다고만 생각했던 제 소심함이 아쉬웠습니다. 그날 밤이 가끔 생각났는데,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기로 했대요. 나한테 연락할 핑계도 찾아볼 겸 한국에 오기로 결심한 거라고. 다행히 모든 오해는 풀렸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다시 연결된 걸 보니 진짜 인연인가 싶고 더 애틋하게 느껴지는 것도 같고요 ㅎㅎ 걱정하시는 것처럼, 당연히 낯선 사람이니 경계는 할 거예요. 로맨스 스캠ㅎㅎ인지도 잘 확인해볼게요 ㅎㅎㅎ 돈 달라고 하면 앞도 안 보고 돌아서는 걸로 ㅎㅎ 곧 그 친구를 만나게 되겠네요. 바르셀로나의 뜨거웠던 여름 대신, 차갑지만 설레는 서울의 겨울 속에서요. 이번에는 제가 30분 전부터 가서 기다릴 거예요. 당연히 종로 이곳 저곳을 소개시켜 줄텐데 혹시 또 외국인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 한 아름다운 장소들 생각나시는 곳들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려요!
빗소리수집가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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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도 높고 경력도 높은데 일을 잘 못하는 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년차 정도 되었고 제가 스트레스 받는 대상인 분은 8년차를 넘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스트레스 받는 부분은 저정도면 준 팀장급이라 생각하는데 업무 분석 능력이 너무 떨어지고 제가 그부분에 대해서 다시 분석한 결과를 말씀드리면 작은 소리로 별 것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중얼 거리시는데요 정말 신경을 끄고 싶지만 같은 팀이고 저희팀이 한사람만 못해도 같이 패널티가 오는 구조라 너무 힘듭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한번도 겪어보지 못 했던 두통이오는데 ㅠㅠ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맘에 들어서 이직은 아직 고민이라 .. 이도저도 못하고 스트레스네요... 그냥 저분이 마음대로 하게 냅두는게 답일지... ㅠㅠ 고통스럽습니다.
스트레스덩어리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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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는 3가지
계속 낙방중인 기사, 컴활 합격. 학점은행 시작하며 cwi 공부시작! 그러기 위해선 알바~정규직 변경이 필요. 4분기때 보고 드리겠숩니다.. 아 연애를 빼먹었네.. 조졌네..
실런
은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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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 연 5000만원이면 은퇴가능할까용?
한 8억정도 모아가지고 배당률 8% 정도 만들면 세금 좀 떼어간다 치고 연 5000 정도 나올거 같은데 살 수 있지 않으려나유
게으른투자자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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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되면 공고가 많이 뜰까요?
두 회사에서 각각 3년, 4년 동안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두 달 정도 쉬는 중입니다. 여러 회사에 지원해보고 면접도 보면서 맞는 회사를 찾고싶은데 공고도 많지 않고.. 두 군데에 연속으로 떨어져서 마음이 불안하네요.. 제가 다녔던 브랜드 다 정말 애정을 가지고 다녔던지라 다음 회사도 제가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곳을 찾고 싶은데 2월이면 공고가 많이 뜰까요? 할 수 있는 것을 다 했기에 퇴사한 것에 후회가 없고, 그동안 쌓아왔던 제 경험도 어딘가에 꼭 잘 쓰일 거라 믿어보지만, 백수 시절을 처음 보내보는 거라 더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
루루무무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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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아기 간단한 선물 뭐가있나요?
미혼이고 주변에 애키우는 사람도 없어서 혹시 좋은 아이디어가 있을까하고 여쭤봅니다. 친구가 곧 다시 해외로 돌아가야해서 무겁고 부피가 큰건 안될 것 같아요. 아직 애기는 10개월 정도인데 출산선물도 반려당한지라 뭘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이유로 오프라인에서 구매해야할 것 같은데.. 보통 어떤게 필요할까요??
돌선물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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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제 개편안,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고배당기업 주주 세금 절세 방법
2025 세제 개편안,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고배당기업 주주 세금 절세 방법 https://m.blog.naver.com/s-valueup/22415174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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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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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푸념] 긁고 그냥 간 X + 냥이 테러
주차장에서 옆구리 제대로 긁고 그냥 간 X 마침 저전압 모드로 두었던 블박이 꺼져 있었어요. 하아... --- 길냥이들은 날이 추우니 주차장으로 와 유독 내 차를 놀이터 삼아 놉니다. 며칠 그러더니 오늘 아침 유리 닦는데 보니 스크래치가, 운전석 문 윗쪽도 발톱으로 좌악 긁어 놨네요. 휴우... --- 냥이들 우짤까요 ㅠㅠ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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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남 이혼녀(아기 있음)
초혼남인데... 좋아하는 사람이 이혼했는데 아기까지 본인이랑 부모님해서 양육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저학년 입니다. 남편과는 본인도 애도 접촉 없는 상태구요 여성분은 좋는데.. 같이 살 자신이 없네요. 주변에서는 남의 애를 절대 자기 자식 처럼 할수 없다면서... 겪게 되는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변인들이 이래 말리면 그냥 안 하는게 맞을가요? 사실 감당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귀공자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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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업에서 신탁사 이직
안녕하십니까 시공사 개발사업부로 근무하다 권고사직으로 인해 도시정비업체로 이직한 30초 2년차 신입 입니다. 도시정비업체(도시정비전문관리업)에서 경력을 쌓은후 신탁사 도시정비사업부로 이직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연봉과 앞으로의 커리어를 생각했을때 여기서 경력을 쌓는게 맞는지 고민이 많이 되어서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루피오빠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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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옆자리 직원
옆자리 직원이 너무 신경쓰입니다. 기계식키보드 타자 소리(타이핑이 쉬질않습니다) 마우스 딸깍딸깍소리, 콧물 먹는 소리, 침삼키는소리, 바닥 쾅쾅 차는 소리, 혼잣말로 속삭이듯 말하기 (이건 공포영화에서 귀신이 속삭이는것처럼 들립니다;;) 머리를 잘 안감는건지 벅벅 긁습니다. 사무실 혼자쓰나...싶기도 하구요 문제는 여자직원입니다. 남직원이면 얘기라도 해보겠는데 이건 뭐... 하... 하루하루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습니다. 그런 소리들에 질려서 탕비실 나갔다오는것도 한두번이죠... 혹여나 뒷담처럼 와전될까봐 같은 회사동료들에게 말도 못하겠고 속으로만 삭히고 있는데 저도 모르게 폭발할까봐 걱정입니다. 티안나게 해결할 방법이 대화하는것 말고는 없겠죠?
현실노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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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나는 배달 알바라도 뛰려고 했다.
나는 ‘김부장’ 드라마를 안 봤다. 정확히 말하면 볼 수가 없었다. 드라마에서 김부장의 고난의 시간을, 내가 실제로 겪고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맡았던 B2C CIC조직은 신규 서비스 출시도 했고, 전략도 좋았다. 그런데 결국 문제는 매출이었다. 광고매출 의존도가 높은 버티컬 매체에게 2024년은 힘겨운 시간이었다. 계획 대비 매출이 흔들리자, 회사는 나를 쉽게 바닥으로 밀었다. 소속은 잠시 유지됐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은 길지 않았다. 그리고 당연히 “합격 → 연봉협상”을 기대하던 이직 단계에서, 몇 번이고 끊기는 경험을 했다. 지독한 늪에 빠진 것 같았다. 한치 앞도, 한 줄기 빛도 안 보였다. 그래서 진지하게 생각했다. “배달 알바라도 해야 하나?” 그래도 일단 나의 생활 루틴은 지켰다. 내가 힘들고 불안해 하면, 가족들은 더 심하게 흔들릴 것은 불 보듯 뻔했다. 매일 7시에 일어났고, 사랑하는 딸과 등교를 함께 했고, 나는 근처 카페나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곳으로 갔다. 매일 정해진 저녁 시간에 맞춰 돌아왔고, 잠을 설치면 새벽에 공원으로 나가서 뛰었다. 카페에서는 ‘무작정 생산적’이라고 믿고 싶은 것들을 했다. 브런치와 링크드인에 글을 쓰고, 새로 나온 AI 툴은 일단 써봤다. 보고서와 논문도 닥치는 대로 읽었다. 그러다 ‘제로클릭’이라는 주제를 만났다. 이건 내가 20년 넘게 마케터로, 그리고 프로덕트 오너(PO)로 살아오며 가장 잘 쓸 수 있는 영역이었다. 글을 쓰다 보니, SNS에만 두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름, 길벗 편집장님이 그 가능성을 알아봐 주셨다. 나는 그렇게 『제로클릭』 집필을 시작했다. 처음 책을 쓰는 과정이 당연하게도 순조로울 리 없었다. 심적으로도 괴로움의 연속이었다. 사랑하는 외할머니를 하늘로 보냈고, 친한 친구 한명도 하늘도 떠나보냈다. 그래도 나의 생활 루틴은 유지했다. 매일 목표한 분량을 썼고, 너무 오래 앉아 있어 가게 주인의 눈치를 살피느라 카페도 옮겨 다니며 썼다. 원고 탈고의 윤곽이 보이기 시작할 즈음, 확신이 생겼다. 한국에서는 아직 낯설지만, AI 답변이 검색을 대체하는 흐름은 더 커질 거라는 확신. 이것은 검색 패러다임의 거대한 변화라는 확신. 그리고 그 흐름에서 브랜드가 무엇을 잃고, 무엇을 새로 얻을지까지. 글로벌 조사를 하며 GEO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들의 솔루션 기능들을 분석하다가 문득 생각했다. “이건 내가 그동안 쌓아온 제로투원의 프로덕트 경험과 역량을 쏟으면, 어쩌면 내가 직접 만들 수 있겠다.” 그즈음 마침 바이브코딩의 퀄리티도 급격히 올라오고 있었다. 10년 넘게 함께한 개발자 친구, 그리고 세일즈 친구 두 명에게 물었다. 답은 단 한 줄이었다. “해라. 내가 돕겠다.” 그렇게 집필하면서 동시에 Ainnect 개발도 시작했다. 지독했던 2025년. 그 해의 마지막 달. 2025년 12월. 길벗출판사와 <제로클릭> 최종 교정이 마무리됐고, Ainnect 솔루션 개발의 첫 버전도 완성됐다. Ainnect 솔루션 개발과 <제로클릭> 집필. 누군가는 AI 덕분에 쉽게 글을 썼고 AI 덕분에 쉽게 개발했다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 2025년 지옥같던 바닥에서 했다. 최선을 다한다는 말로 표현 안되는 사력을 다했다. 이번 주 <제로클릭>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또한 Ainnect 솔루션도 첫 고객과 미팅이 잡혔다. 그래서 나는 이 말을 믿는다. "신(GOD)은 한 쪽 문을 닫을 때, 반드시 다른 한 쪽 문을 열어주신다"
@(주)에이넥트
애런하우스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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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스스로 성장하기
팀장이나 사수의 능력이 다소 아쉬워 스스로 성장하신 분들 계실까요? 물론 사람이 완벽할수 없고 팀장 탓을 하려는 건 아니고, 스스로 계발하고 성장할 발판을 찾아야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일 자체도 루즈하고 연차에 비해 다서 단순하고 쉬운 업무라 불안해지네요. 스스로 발전의 기회를 모색할 때 어떻게 다들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bcidb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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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에 속지 마세요 — '뒷짐 지는 꼰대'와 '칼자루 쥔 고수'를 가려내는 법
얼마 전 발행한 칼럼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보통 일 안 하고 누워 있으려고 기어들어오는데, 스펙이랑 경력 믿고." 뼈아프지만 스타트업 현장에서 적지 않게 벌어지는 현실입니다. 화려한 대기업 타이틀과 억대 연봉 이력에 혹해 모셨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내 땐 안 이랬는데"라며 훈수만 두거나 결정을 미루는 '침대형 시니어'들이 조직의 에너지를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현장의 가시를 발라내고 팀의 체급을 순식간에 올리는 '명장'들도 분명 존재합니다. 문제는 '스펙'이 아니라 대표의 '안목'입니다. 면접장에서 이 둘을 가려낼 수 있는 가장 날카로운 질문 3가지를 제안합니다. 1. "그 성과는 당신의 시스템이었나요, 아니면 회사의 시스템이었나요?" 대기업 임원 출신일수록 주의해야 할 대목입니다. 거대 자본과 완벽한 시스템 위에서 거둔 성과를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빌런의 답변: "우리 팀이 연간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조직의 크기를 자랑함) ·고수의 답변: "시스템이 없는 환경에서 제가 직접 데이터 파이프라인부터 구축해 성과를 냈습니다." (구체적인 실행 과정을 설명함) 2. "우리 팀에서 당신이 직접 손으로(Hands-on) 처리할 첫 번째 일은 무엇입니까?" 뒷짐 지는 시니어를 걸러내는 가장 빠른 질문입니다. 스타트업은 '지휘관'이 아니라 '전투하는 사령관'이 필요합니다. ·빌런의 답변: "전략적 방향성을 설정하고 주니어들을 코칭하겠습니다." (자신은 손대지 않겠다는 신호) ·고수의 답변: "일단 엉망인 영업 파이프라인부터 제가 직접 하나씩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실무 진입에 대한 두려움이 없음) 3. "가장 최근에 겪은 처참한 실패와, 그걸 직접 수습한 디테일을 말씀해 주세요." 누워 있으려는 자는 실패를 감추거나 남 탓을 합니다. 하지만 진짜 고수는 실패의 복판에서 어떻게 구덩이를 파고 나왔는지 '생존의 근육'을 보여줍니다. 실패의 디테일이 구체적일수록 그분은 스타트업의 데스밸리에서도 기꺼이 칼자루를 쥘 준비가 된 분입니다. 결론: 스타트업은 침대가 아니라 전쟁터입니다 이력서의 첫 줄이 아니라, 답변의 마지막 문장에 집중하십시오. "내가 이런 사람이니 대접해 달라"는 시니어가 아니라, "내 경험으로 당신의 고민을 이렇게 해결해 보겠다"며 소매를 걷어붙이는 분을 찾아야 합니다. 경험구독은 단순히 스펙을 연결하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이라는 거친 바다에서 함께 노를 저을 '검증된 뱃사수'만을 선별합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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