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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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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만 반년 다닌 분들, 아직 취업준비 하지 마세요 ㅠ
개발 배운게 그게 전부이신 분들은 아직 한참 멀었어요 공부 더 하셔야 되니까 아직 이력서 제출하지 마세요… 프로세스도 모르고 스레드도 모르고 자료구조도 하나도 모르고 tcp http도 모르면 월급 받고 개발자 하기엔 아직 멀은거예요 월급 200 300이 거저 나오는게 아니예요.. 라고 부트캠프 학원 앞에다가 대자보 붙이고 싶습니다 하 진짜 이런 이력서좀 그만 받고 싶네요 아예 이걸 채용공고에다가 써놔야 될까봐요
엘지우승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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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여러번했지만..늘 새로운 경험과 배움이 있네요
글쓴이 이직 n회차 이직 많이 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이번에 좀 황당해서 그냥 한풀이겸 적어봅니다.. 저는 그동안 제 커리어 중 채용과정에서 중간에 입사취소되는 경우 2번씩 겪어봤어요 (신입, 경력 한번씩) 신입때는 그냥 일방적인 통보였던거같고, 경력때는 연봉협상까지 끝내놓고나서 회사 경영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취소되었다고 사정하길래, 한달치 정도 월급받고 그냥 넘어갔었죠. 지금 생각하면 차라리 위 회사들은 안간게 나았던거같네요. 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면, 최근에 A,B 두회사 다 면접보고 합격해서 연봉협상을 하게되었어요. (둘 중에 제가 더 가고싶었던 곳은 B라고 할께요) B에서 처음 제안받은 연봉은 기존연봉을 그대로 제시했어요. 정확히는 연봉 그대로에 휴가비 30만원?붙여주시더군요.. 제가 욕심을 부린걸수도있는데. 300~500만원 더 높여줄수없는지 고려해봐달라고했죠 그런데 칼같이 안된다고 바로 채용취소메일보내더라고요.흔히 말씀하시는 손절인거같았어요ㅎㅎ 근데 저도 구차한게 그 메일받고선 알겠다고 그냥 처음 제안주신 내용대로 수락한다고 다시 메일을 보냈는데도, 아래처럼 선을 긋더라고요. 1.처우협상 과정을 내부적으로검토했지만 양측에게 최선이 아닌거같다. 2.그래서 다음 “후보자”한테 제안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결국은 제 욕심 때문에 일이 꼬여버린거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나머지 붙은 곳(A사)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아직 제가 미련이 남았는지, 오늘 다시 B사에 채용공고 올라온거 있나봤더니, 제 포지션으로 공고가 새로 올라와있더라고요ㅎㅎ 뒷통수 한대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자존심버리고 다시 제안 수락한다고했는데도 거절하고 다음 후보자로 채용진행한다더니…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꺼 취소처리하고 일주일정도 뒤에 다시 공고 올리셨더군요. 다음 후보자도 협상에 실패한건지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제가 알길은 없지만, 참..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일로 두가지 정도는 또 배우게 된거같네요. 1.연봉협상할때 너무 욕심부리지말자, 요즘같이 경기가 힘들때는 더 조심해야된다. 2.회사와 인사담당자를 너무 믿지말자.. 올해 26년도 액땜했다치고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구구절절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iffyh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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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발전하려면 꼰대문화부터 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AI가 발전해서 이제 작업시간과 무의미한 성실로 퍼포먼스를 평가하는 시대는 진즉에 벗어났고 누가 빠른 시간 안에 더 많은 결과와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었느냐가 더욱 더 중요해진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시대를 못 따라가는 꼰대들은 여전히 야근이 미덕인 줄 알고 야근해야 성실한 줄 아네요. 남들은 금방 끝내는 일을 본인이 능력 없어서 야근을 해야만 끝내는 게 오히려 멍청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YES맨들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한국문화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진 조직이라면 어쩔 수 없이 소통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탑다운식 의사 결정 구조가 맞을 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그 정도의 규모도 안되는 회사에서 직책자들이 본인이 ㅈ소에서 일하던 방식 그대로 가져와 본인의 의견에 반박하면 그것만으로 불성실하다고 보네요. 정작 반박하는 저는 논리를 다 이야기 하는데 상대방은 그냥 찍어 누르고 우기기만 하면서요 ㅋㅋ 이런 기업 문화가 싫어서 스타트업으로 왔는데 또 어디 ㅈ소 문화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직책자로 와서 런합니다. 누가 봐도 회사에 임팩트 있는 성과를 내고 매출 만들었는데 야근을 하지 않는다고 본인 말에 YES하지 않는다고 태도 불성실로 성과 평가 점수 형편없이 줬네요. 그래도 회사에서 나름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제가 떠나면 회사가 어느정도 큰 손실이 있을 걸 알고 그런 예의로 남아있었는데 더 이상은 못 참겠네요 ㅋㅋ 이미 그동안 더 좋은 조건으로 오라고 하는 회사들은 많았어서 오퍼 거절 했었던 회사 중 한군데 다시 연락해서 떠나기로 했습니다. 진짜 이놈의 ㅈ소 문화는 한국에서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네요
앙영하셍
은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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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어플 억대연봉 인증
어떻게 하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jjsywj
동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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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 끄적
20년 꽉 채운 화학산업 종사자... total 1억... 칼퇴하면서 그럭저럭 만족하며 산다...
도시하트넷
억대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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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친구들과 일하기 겁납니다
안녕하세요 익명의 힘을 빌어 글을 써봅니다. 현재상황은 저는 현재 30대 중반이며 회사는 무너져가는 대기업에다니고있고, 회사내에서는 매번 상위고과를 받아 현재는 리더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여러가지 팀의 업무를 리딩,취합하여 임원분들께 보고를 드리고 다시 피드백받아 업무를 분배해주는 역할입니다. 현재 실무를 하고있는 분들의 업무는 대부분했었으며 일의 중요도/강도/주기 등은 대부분 파악하고있습니다. 각 팀의 팀장님들과도 긴밀히 소통하며 도움을 주라고하실때는 거리낌없이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요새 저의 고민은 사원 대리 급 친구들이 일의 열정과 매너가 현저히 부족한분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급한 용건이 있어 전화를 걸면 10번시도하면 1번받을까말까입니다. 제 상식으로는 급한 회의나 업무가 있어 못받는경우에는 문자로 남기고 시간이될때 콜백을 해주거나 문자로 무슨 용건인지 묻는게 맞는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몇시간동안 연락이 없어 요새친구들은 전화무서워한다니 메일을 보내도 문자를 보내도 답이없습니다. 서면으로 3번째 문의했을때 비로소 답변이 옵니다. 일의 진척이 전혀 나가지않습니다. 또한 제가 옆에서 느꼇을때 굉장히 불필요한 업무전화를 많이해서 시간에 쫓기듯이 일을 하는데,(gpt물어보면 1초컷, 잘모르는사람한테 a-z까지설명하며 문의하고 그사람도모르니 알아보고 알려줌 하루날림) 얘기를해주면 굉장히 불편한 내색을합니다. 이런친구들이 한두명이 아닌데, 피드백을 해주면 또 잘이행해주는 친구들이 있기때문에 비교가되고 저도 점점 참는데 한계가있어 어투에 묻어져나옵니다. 요새는 통제가 안되는 순간이 다가오고있음이 느껴져 최대한 그런친구들과 업무는 기피하고있습니다. 많은 직장생활 고수님들 어떻게해야하나요? 소교ㅣ
고수1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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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밀린 회사
제목 그대로 회사에서 건보료를 3갤이나 밀렸더라구요 스타텁이고 나름 업계에서 성장 가능성이 보여서 입사했습니다... 솔직히 입사하고 나서 계약서 쓸 때 월급이 익월지급이라 해서 지금이라도 도망쳐야 하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합격지원금이 걸린 공고라 입사한거라 3갤은 근무해야 나오더라구요 그 기간은 다녀보자 라고 했는데 첫달 부터 연체고지서가 날라와서 덜컥했습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미안하다며 대표님께 전달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직원들끼리 술자리를 가졌는데 걱정은 하지말라며 그래도 준비는 하는게 좋지않겠냐는 뉘앙스로 말씀하셔서 지금 입사하자마자 다시 이직 준비를 해야하나 머리가 아픕니다ㅠㅠ 당연하 고민 할 것도 없이 준비 하는게 맞겠죠? 제가 이 회사 전에 공백기가 길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시히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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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지 못해서 너무 속상하면
나가는게 답이겠죠? 이런 감정에 대해 서운하다고 얘기하는 것도 주니어같고 사람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고요 인정받기 위해서 몇달동안 맨날 새벽같이 밤새면서 일하고 있고 있는데 극복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하니 답이 나오네요 일 많고 상황이 어려운건 너무나 이해하고 불만이 없는데 팀원 꼴랑 2명인데 중요한 분들하고의 식사자리를 a가 하는 중요한 일 끝났을 때로 일정을 잡고 b는 갈 수가 없는 날이면 b는 애초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다는 말이고요 a를 밀어주고 싶어하고 b는 서포트하는 일만 시키고 a남직원 b여직원이면 답 나온거죠. 평소에도 a만 쏙 데리고나가서 얘기하고오고 b인 저는 한번도 그런적 없고요. 얘기할 기회가 없으니 업무고민은 항상 이메일로만 여쭤보는데 엄청 두루뭉술한 피드백뿐. 제가 예민하고 꼬인걸까요?
따뜻한마음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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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주택보유 및 자산통계 입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다주택자들이 임대주택 매도하면 임대매물이 사라져서 30대 돈모아도 서울아파트 살기 힘들어 질것 같습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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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작은식당이 꿈입니다
어릴적은 대통령, 신입사원 때만 하더라도 거대기업 대표나 사업가가 꿈이 었는데 ㅋㅋㅋ 공황도 겪고 사람에도 질리고 이메일은 쳐다보기도 싫음을 겪다보니, 마흔 중반에 이르러서야 그 대단한 사람들 사는것도 만만잖다걸 알게되었습니다.(나는 그릇이 아니구나..) 먹고 살 정도 자산, 현금흐름이 모였다면, 손님 간간히 찾아오는 조용한 시골 식당하나 내는게 꿈이 됬습니다. (잘되면 안됨. 붐벼도 안됨) 아무튼 아쉽습니다. 일론머스크를 존경하고 비등한 기업하나 창업하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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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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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여자 광고회사->보험 영업직
30살이고 경력 5년정도 연봉 4000입니다 회사에서 받는 돈이 너무 한정적이라 보험 영업직으로 이직하려는데 맞는 선택일까효....
홀리물리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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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1장을 찍었습니다.
12년 1800으로 시작해서 16년 3000으로 이직하고 25년 1억 찍었습니다..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 추억이 되었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30대후반이라 더 뜻깊네요.. 축하해주세요..근데 왜 힘빠지죠?ㅋㅋㅋ 내일도 화이팅합시다.ㅋㅋ
띵띵이
억대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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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이 일본여행 떠난 틈을 타서 ㅋㅋㅋ
1차로 치맥 찌끄리구 ㅋ 2차로 곱창에 쇠주 한병 찌끄리구 ㅋ 귀가할까 합니데이 ㅋㅋ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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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경력 합격 관련 조언 구합니다
제가 면접 경험이 부족해 최근 여러군제 면접을 보러다녔습니다 한일이 많은것은 알고있었지만 말을 논리적으로 잘하진 않았어서요 지금 회사에서는 멀티롤로 일을 합니다 그래서 힘들어서 심적으로 많이 무너지곤 했는데 이번에 사수분이 퇴사하시면서 회사에서는 높은 고과와 나아진 처우를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원하는 직무가 아닌 다른 직무도 해야하고 사수가 퇴사한 업무도 흡수하고 더욱 힘들어질 제모습을 압니다 합격 받은 회사는 지금보다 인원은 적고 해외쪽 경험을 쌓을수있지만 직전연봉 기준으로 협상해야해서 이직시 예상 상승 연봉이 낮습니다 한 회사에 너무 오래 있는게 무능한것처럼 보일있을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ㅠㅠ 또한 다른 곳들도 면접을 두군데 정도 대기중이거나 커피챗 진행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연봉상승률이 높은 곳이 많지않을것같습니다.. 지금회사에서 3개월 버틸지 조언구합니다
ddjdj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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