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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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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환해서 이직 성공하신 분..?
제가 어쩌다보니 한 업계에서 동일 직무를 9년 동안 해왔는데요.. 이 업계 내에서 이직도 몇 번 했지만 업종 자체가 답이 없다 생각은 신입사원 때부터 했습니다ㅠ 그래서 회사 다니면서 이직도 몇 번 시도해봤는데 잘 안 되더라고요 ㅜㅜ 정신 차려보니 경력은 9년을 넘겼고.. 완전히 굳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른 업종으로 튀튀 해보자는 마음으로 무모하게 퇴사하고 취준생으로 돌아왔습니다 퇴사한 지 벌써 두 달이 넘어가는데 지원하는 족족 떨어지네요 ㅜ 공들여 이력서랑 포트폴리오 지원하는 기업용으로 써서 올리면 바로 다음 날 떨어뜨리고 현타오네요.. 제가 속한 업계가 약간 특수해서 그 업종에서는 계속 오퍼가 들어오는데 흔들리다가도 어떤 마음과 결심으로 나왔는데..! 하면서 다시 안 돌아가려고 하지만 심적으로 힘드네요 ㅜ 혹시 커리어가 꽤 쌓인 상황에서 업종 전환 성공하신 분 있다면 이직 성공하기 위해서 어떤 거 해보셨는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제바아아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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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인사 방향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 됩니다..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의 인사 경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중견기업 인사 인턴 : 1년 (채용, 급여) 스타트업 인사 사원 : 2년 (채용,복지,급여) 현 스타트업 인사 대리 : 3년 (채용,운영,보상) 사실 인사쪽이 업무 분야가 다양한 부분이 있는데, 뭔가 한가지 파트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싶습니다. 채용을 꾸준히 해오긴 했는데, 강점으로 내세우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어 고민됩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거나 겪어 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입사때부터, 채용업무는 단독으로 맡아 진행중이지만, 단독 업무 중 보상업무가 주어진 상황입니다. )
뇨냐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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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에 워킹홀리데이 가면 미친놈일까요?
지금 워킹홀리데이 나이 제한 마지노선에 거의 걸리는데요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워홀을 떠나면 주변 말대로 진짜 무모한 짓일까 싶어서 고민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외국에서 오래 살아보는 게 막연한 꿈이었는데 군대 다녀오고 취업 준비 하다 보니 도저히 갈 여유가 없었습니다. 취업해서 2년 남짓 일하다 보니 어느새 워홀 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나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금 가진 경력이 그렇게 긴 것도 아니라서 사실 지금 퇴사해버리면 나중에 한국 돌아왔을 때 이도 저도 아닌 경력에 공백기 때문에 취업이 힘들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회마저 놓치면 평생 미련이 남아서 후회할 것 같아 마음이 쉽게 접히질 않습니다. 거창한 목표가 있는 건 아니지만 20대 내내 여유 없이 쫓기듯 살았던 터라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한 번쯤 부딪혀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거든요. 혹시 저처럼 늦은 나이에 워홀을 다녀오셨거나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 계실까요??? 여러분이라면 현실과 오랜 꿈 중에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z1x2c3g4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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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링크드인 실망입니다.
광고로 몇번을 앱을 들락날락
플로우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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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면접
긴장되던 면접 그냥 대차게 말아먹고 마무리했는데.. 회계 14년 경력에 자체기장안하고.. 비외감인 회사에서 만약 오라고 하면 가시나요..? 여태 다녔던 회사 전부 전문성 확장때매 퇴사한 것도 있는데.. 그냥 제 마음이 가고싶지 않은데, 주변에서는 이직 힘든데 그냥 가라.. 시전하네요 ㅋㅋ
올리브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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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컨 mba 스폰서십
안녕하세요, 현재 전략 컨설팅펌에서 인턴으로 근무중인 휴학생입니다. 제가 해외대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일찍이 졸업한 동기들이 2년차에, 졸업 후 복직 및 2-3년 필수근무 조건으로 회사 sponsorship을 끼고 미국에서 mba를 다니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따라서, 한국(세컨티어)에서도 이러한 mba 스폰서십 프로그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seekinga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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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하고싶은 말만 하고 대화가 안되는 사람... 왜일까요?
a에 대한 얘기를 하길래 반응을 해주니, 갑자기 b 주제로 넘어가고, b에 대한 반응을 해주니 c에 대한 얘기로 넘어가요. 이 사람이 제일 많이 쓰는 말은 "근데" 입니다. 그분: ㅇㅇ커피 맛있지 않나요? 나: 아 맛있더라고요~ ㅇㅇ에서 ㅇㅇ메뉴 드셔보셨어요? 그분: (씹고) 근데, ㄷㄷ는 어쩌고 저쩌고~~~ 이런 식이예요. 대화가 전혀 안되는데 거의 하루종일 이사람이랑 채팅이 이어져서 반응해주기도 피곤합니다. 저한테 뭘 원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그 주제에 대해 같이 얘기해주기를 바라는거라면 왜 제가 반응해주고 질문해주는것까지 씹는거죠? 대답을 안 해줄수는 없습니다 제 상사예요...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는라이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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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학사 연구직 고민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학사출신으로 연구직을 하고있습니다. 요즘 이게 번아웃이 온건지 역량 안되는거 하려니까 미칠거같아서 그런지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상담할 사람도 없어 연구직 종사자 분들께 여쭤봅니다. 일단 작은 회사에서 기계 A를 써서 어떤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합니다. 이 장비는 메뉴얼이나 논문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 게 아니라 샘플 따라 다 최적화 작업을 거쳐서 해야하는 장비입니다. 근데 회사에 이 기계를 쓸 줄 아는 분이 정말 아무도 안계세요. (기계 개념을 아는분조차 없었는데 제가 장비업체 교육 부르고 제가 설명도 해서 기본적인 내용 조금 아는 정도)말그대로 제가 논문 뒤져가면서 하는 중입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느끼는 점은 아직 장비로 제대로 된 데이터도 못 뽑고 있는 상황인데 회사는 계속 의뢰사를 유치해오려고 저한테 의뢰 양식 설명서 등등을 요구합니다. 만들긴 했는데 진짜 의뢰가 들어오면 어떻게해야하나 부담감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회사는 돈을 받았고 저는 데이터 뽑아서 보고서 작성을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심합니다. 심지어 의뢰사 한 곳 생겨서 회사 제품으로도 못 뽑은 데이터 뽑아보라고 합니다. 눈 뜬 순간부터 감는 순간까지 이 장비 실험만 생각중인데 스트레스가 심해서 잠을 못잔지도 몇주가 되었습니다. 보통 연구직은 이렇게 부딪혀가면서 하는거라고 대표님이 계속 그러시는데 실험을 무조건 해보라고요. 실험도 아는 게 있어야 하는데 논문보고 있으면 무조건 실험부터 하라고 하십니다. 제가 연구직에 대해서 몰라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지금 상황이 이상한게 맞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찾아보면 이런 처음 장비 쓰는건 박사 모셔서 하는게 보통 같은데 제가 못하는 상황이 당연한걸까요? 퇴사 생각을 하다가도 요즘 취업시장 생각하면 너무 어렵고 미칠거같다가도 할수있다고 되새기면서 참는중입니다. 물경력이 될거같기도하고 대학원 안가고 바로 연구직한게 잘못일까요
잠만보14시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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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 3주째 안알려주는회사...
엄청 큰 대기업도 아니고 종업원 100명 대 중견기업입니다 면접결과를 3주째 안알려주니 답답하네요 최종면접도 아니고 1차면접입니다 세상에 안그래도 저번주에 문의해보니 아직 서류 검토중이라 결과 나오면 연락준다고했는데 솔직히 그냥 잊고 지내고있습니다 원래 이런 경우도 있는걸까요?
김치써대기
쌍 따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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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자로서 이 상황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오랫동안 싱글로 지내며 소개팅마다 실망하던 회사 동료가 마음에 쓰여, 제 지인에게 말해 소개팅을 주선했습니다. 다행히 두 사람은 잘 맞았는지 1년 정도 연애 끝에 다음 달 결혼을 합니다. 회사 동료는 예식장을 잡았을 때나 상견례, 스튜디오 촬영 때까지만 해도 제게 사진을 보여주며 계속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들어 갑자기 연락이 끊기더니, 결혼을 앞둔 지금까지도 소식이 전혀 없습니다. 연락이 너무 없으니 저는 혹시 결혼 파토라도 난 건가 싶어 먼저 묻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지인(상대측 주선자)에게 회사 동료의 결혼 상대자가 단체 문자로 복사 붙여넣기 한 듯한 모바일 청첩장을 엊그제 보낸 겁니다. 내용은 "덕분에 결혼한다,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 였고, 제 회사 동료는 저에게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주선해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커녕, 제게는 연락이 없고, 상대방은 제 지인에게 모바일 청첩장 하나 띡 보내며 밥이나 먹고 가라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너무 황당해서 일단은 연락을 안 하고 있는데, 주선자 입장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회사 동료와 간헐적으로 업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이고, 결혼 당사자들의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고민끝에올리는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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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계약직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규직 채용공고를 보고 면접을 봤는데 면접 합격할 때쯤 해당 공고가 계약직 1년으로 바뀌었다는데 이거 1년쓰고 만다는 거겠죠? 정규직 전환된 사례도 있다고 하는데 정황상 휴직 대체인력 같은 느낌이 들어서 괜히 희망가질까봐 질문드립니다..
눈물퐁퐁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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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기척 들리는데도 나오는 앞집, 이해 안가요
계단식 아파트 살고 있는데요 제가 먼저 나와서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고 기다리고 있으면 앞집 사람이랑 마주치는 상황이 너무 불편하네요.. 저는 반대로 제가 나가려다가도 밖에서 앞집 사람이 나오는 기척이 들리면 그분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 때까지 잠시 기다리거든요. 뻘쭘하게 인사하는 것도 어색하고 같이 1층까지 내려가는 게 서로 피곤하지 않나요...? 저는 당연히 이게 서로를 위한 암묵적인 배려이자 매너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지금 앞집 사람은 제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꼭 타이밍 맞춰서 현관문을 열고 나오네요. 특히 저는 평일 기준 오전 7시 35분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앞집에서 안 마주치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물론 엘리베이터가 다 같이 쓰는 공용 시설이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전혀 없다는 건 저도 알아요. 그냥 매너의 영역 아니냐는 거죠... 어차피 1~2분만 더 기다리면 다음 엘리베이터를 혼자서 편하게 탈 수 있는데 마주치는 상황을 억지로 만드는 게 제 기준에선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같이 생각하는 분 없나요??
mnbvcd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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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민거리 한번 들어봐주시겠습니까? 임금체불
우선, 두서없이 작성한점 양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올해 만 32살이 된 남자 직장인(미혼)입니다. 익명의 힘을 빌려 제 고민을 털어놓고자 합니다. 현재 회사에서 거의 5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제 인생 첫 직장입니다. 입사 당시 회사는 매우 유명한 스타트업이었고,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국내외에서 약 400명의 직원이 일할 정도로 성장한 기업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새벽까지 야근을 해도 동료들과 서로 으쌰으쌰 하며 피곤함보다는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정말 행복하게 근무했었습니다. 하지만 2025년 초부터 회사가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해외 확장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자금 유동성 문제가 발생했고, 공급사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었습니다. 오히려 계약을 더 하면서 다른 고객으로부터 받은 대금으로 이전 악성채권을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일명 카드 돌려막기죠. 이러한 지경 속에서 해외 고객사들이 회사에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자, 담당자인 저에게 대금을 요구하며 밤낮으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고 살인 협박받을 뿐더러 집에 찾아가겠다는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일부 고객사들은 회사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월급이 지연되기 시작했고, 4대보험도 3~4개월 간 미납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해결된 상태입니다.) 그 과정에서 직원들이 급격히 이탈하면서, 400명이었던 직원이 권고사직과 자진퇴사로 약 30여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동료는 아예 없고, 하루에 말도 10마디 이상 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는 기존의 사업 모델과는 정반대인 SaaS 영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SaaS 영업은 전혀 맞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어찌저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회사에서는 남는 사람이라도 붙잡으려고 최근에 제 연봉을 2자리 수 %인상해주며 "괜찮아질 거다"라는 식으로 말을 하며, 그런 식으로 저를 가스라이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환승이직"을 꼭 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직 준비를 해왔습니다. 올해만 해도 최종 면접을 두 번 갔고, 작년과 재작년에도 여러 차례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계속해서 낙방하고 있습니다. 제가 맡았던 업무/직무가 특수하다 보니 한국 내에서 저와 맞는 회사를 찾는 것이 어렵고, 이전 응시했던 임원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다 보니 멘탈이 많이 부서졌습니다. 제가 눈이 높은건지 아니면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산업 이직을 하고자 해서 다른 산업으로 지속적으로 서류는 넣고 있으나, 좋은 결과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한, 올해 연말정산 환급도 아직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시기상 국가에서 회사로 지급 된 것으로 예측되나, 회사는 이를 각 개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중간에서 슈킹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해프닝이 있었음). 더 나아가, 정확히 언제 지급할지에 대한 공지도 없는 상태입니다. 몇 달 전에 퇴사한 동료들 역시 아직 퇴직금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 확인해본 결과, 4대보험도 한 달 미납된 상태였고, 4월 월급이 제때 지급될지도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계속해서 악착같이 버티며 환승이직을 시도해야 할지, 아니면 차라리 퇴사하고 심신을 다스린 뒤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나을지 고민입니다. 이직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취업 시장이 어렵고 춥다는 얘기를 자주 듣고, 이전에 계속 최종 면접에서 낙방한 경험이 자존감을 많이 떨어뜨린 상황입니다. 또한, 쌩퇴사자가 추후 연봉 협상이나 면접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걱정 때문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마음 어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사여도, 60일 이상의 임금체불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쉽지않네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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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용을 못마땅해하는 상사 어떡해야할까요??
저는 코딩을 하는 분야는 아니지만 사무직 업무에 AI 사용을 꽤나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입니다. 기본적인 메일문구를 작성할때부터 필요한 자료조사나 파일을 작성할때도요. 문제는 저희 상사가 그걸 아주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점입니다. 처음엔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ai를 활용해서 일을 한다는걸 모르셨을 때 까지는요... 일단 일처리 속도도 빠르고 저연차가 제시할만한 자료의 질보다는 높았다고 느끼셨는지 잘한다 해주시다가. 어느날 혹시 이 자료를 어디서 찾았는지 여쭤보시길래, AI통해서 얻은 자료고 검증은 이러이러해서 했다라고 하니까. 그때부터 얼굴표정이 싹 실망감이 도시면서 아니 직접 알아본 자료인줄 알았더니 여태 ai를 쓴거냐며 난색을 표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상사가 뭘 지시해서 제가 보여드릴때마다 ai로 만든거냐고 여쭤보시고 이런건 직접 알아봐야한다고 한마디씩 하시는겁니다. 제 생각엔 한땀한땀 공들여 두세시간 걸릴 일을 한시간 내외로 끝내면 더 좋아해야하는일이 아닌가 싶어서 억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건 마치 엑셀쓰는 사원보고 소잡는 칼로 닭잡지 마라 훈수두는 계산기쓰는 과장님 사연마냥 때로는 그냥 시대 변화에 적응못하고 그저 안돼 안돼만 외치는 고리타분한 상사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제가 잘못된 걸까요?? ...
출근말고퇴근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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