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기척 들리는데도 나오는 앞집, 이해 안가요

04월 21일 | 조회수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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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아파트 살고 있는데요 제가 먼저 나와서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고 기다리고 있으면 앞집 사람이랑 마주치는 상황이 너무 불편하네요.. 저는 반대로 제가 나가려다가도 밖에서 앞집 사람이 나오는 기척이 들리면 그분이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 때까지 잠시 기다리거든요. 뻘쭘하게 인사하는 것도 어색하고 같이 1층까지 내려가는 게 서로 피곤하지 않나요...? 저는 당연히 이게 서로를 위한 암묵적인 배려이자 매너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지금 앞집 사람은 제가 밖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꼭 타이밍 맞춰서 현관문을 열고 나오네요. 특히 저는 평일 기준 오전 7시 35분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 앞집에서 안 마주치려면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물론 엘리베이터가 다 같이 쓰는 공용 시설이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전혀 없다는 건 저도 알아요. 그냥 매너의 영역 아니냐는 거죠... 어차피 1~2분만 더 기다리면 다음 엘리베이터를 혼자서 편하게 탈 수 있는데 마주치는 상황을 억지로 만드는 게 제 기준에선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같이 생각하는 분 없나요??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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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노브레인노패인
    5시간 전
    본인이 7시 30분에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엘리베이터가 다 같이 쓰는 공용 시설이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전혀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 싫은 사람이 피해야죠. 불편한 건 본인 성향이고, 남들이 맞춰 드려야 할 매너는 아닙니다. 그것도 1분이 바쁜 아침에요. '굳이 타이밍 맞춰 나온다'니...이웃집 사람이 들으면 소름 돋겠어요. 본인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본인이 7시 30분에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요? 엘리베이터가 다 같이 쓰는 공용 시설이니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전혀 없다는 걸 알고 있으면 싫은 사람이 피해야죠. 불편한 건 본인 성향이고, 남들이 맞춰 드려야 할 매너는 아닙니다. 그것도 1분이 바쁜 아침에요. '굳이 타이밍 맞춰 나온다'니...이웃집 사람이 들으면 소름 돋겠어요. 본인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인지 한번 돌아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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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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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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