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자로서 이 상황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04월 21일 | 조회수 391
고민끝에올리는

오랫동안 싱글로 지내며 소개팅마다 실망하던 회사 동료가 마음에 쓰여, 제 지인에게 말해 소개팅을 주선했습니다. 다행히 두 사람은 잘 맞았는지 1년 정도 연애 끝에 다음 달 결혼을 합니다. 회사 동료는 예식장을 잡았을 때나 상견례, 스튜디오 촬영 때까지만 해도 제게 사진을 보여주며 계속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러다 올해 들어 갑자기 연락이 끊기더니, 결혼을 앞둔 지금까지도 소식이 전혀 없습니다. 연락이 너무 없으니 저는 혹시 결혼 파토라도 난 건가 싶어 먼저 묻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 지인(상대측 주선자)에게 회사 동료의 결혼 상대자가 단체 문자로 복사 붙여넣기 한 듯한 모바일 청첩장을 엊그제 보낸 겁니다. 내용은 "덕분에 결혼한다, 와서 밥이나 먹고 가라" 였고, 제 회사 동료는 저에게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주선해줘서 고맙다는 말 한마디는커녕, 제게는 연락이 없고, 상대방은 제 지인에게 모바일 청첩장 하나 띡 보내며 밥이나 먹고 가라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너무 황당해서 일단은 연락을 안 하고 있는데, 주선자 입장에서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회사 동료와 간헐적으로 업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관계이고, 결혼 당사자들의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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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따봉
    한미녀
    3시간 전
    이건 예의가 아닌데요..ㅠㅠ 원래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면 주선자한테 양복이나 구두 한벌씩 해주지 않나요?
    이건 예의가 아닌데요..ㅠㅠ 원래 소개로 만나서 결혼하면 주선자한테 양복이나 구두 한벌씩 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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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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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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