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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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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후회하신 분들 계신가요?
기대한 것과 다른 업무... 사람들의 텃세로 전회사 생각이 많이 나네요ㅠㅠ 전회사는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로 나왔지만 사람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고인물들이 많아서 적응이 더 어렵습니다... 이직하는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려 현타가 너무 심하네요ㅠ 어딜가도 이럴거 같고 그냥 일 안하고 싶고 저연차 이후에 이직하지 말걸 왜 그랬을까요 제가...
fgdgg
금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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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 후 이직고민중입니다 ㅜㅜ
같은업종 같은직무로 면접봐서 합격한 상태입니다. 현 경력 5년차(만 4.5년) 내년초 진급 대상이고 진급후 예상연봉보다 합격한 회사 연봉은 천만원 정도 높습니다. 다만 경력을 차감해서 3년차(만2년)로 조정한다네요.(조율불가) 연봉 높아지고 직급낮으면 오히려 좋을까요 제 연차에 비해서 경력이 괜찮은편이라 생각했고 면접당시에도 그러한 언급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경력 삭감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좋지는 않았는데 연봉높으면 장땡인가 싶기도하고...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회사규모는 매출기준 10배정도 큰회사입니다. 많은 고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돌겠네정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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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만원치 선물. 맘에 안 든대요. 진짜 별로예요?
친한 동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자취 경력이 좀 있는지라 처음 혼자 살면 뭐가 제일 간절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데요. 역시 월요일엔 집들이지! 라면서 어제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ㅋㅋ 2주 전부터 선물을 뭐할지 고민했습니다. 취향에도 안맞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방향제같은거보다는 생활에 직결되는 게 최고다 싶어 고민 끝에 챙겨간 게 쓰레기봉투랑 두루마리휴지였는데요. 요즘 쓰레기봉투 사기 개 어렵잖아요. 2주에 걸쳐서 쓰레기 봉투 20리터짜리 4묶음을 구했고 (한번에 한묶음씩밖에 안 파는 데다가 동난 곳들도 있어서 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도 3겹짜리 좋은 걸로 24롤짜리를 샀는데... 선물이라고 주니까 떨떠름해하더라고요. 다른 동료들 선물에는 리액션 엄청 잘해놓고는. 다들 2-3만원대 선물이라서 가격으로 쳐도 휴지랑 쓰레기봉투가 더 비쌌는데요. 표정에서 너무 티가 나서 술 좀 마시다가 취한 김에 얘기했거든요. 나 쓰봉 구한다고 진짜 힘들었다 요즘 대란 아니냐 쓰레기봉투랑 휴지랑 정신차려보면 없어서 곤란할 때 많아서 준비한거다~ 했더니 그래 그래 고마워~ 근데 나는 선물은 남는 게 더 좋아~ 다음에는 기억해줘! 하면서 웃고 말았지만... 결국 맘에 안 들었단 소리니까 서운하대요. 좀 더 오래 살아보면 제 맘 알겠죠?
모스카토다섯띠
은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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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타부서보다 힘든 프로젝트로 지쳐 퇴사고민중일때 연협담당자가 약 15~20% 인상률로 동기부여를 쥐여줘서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는데 연협때 모르쇠 5% 인상 통보 나어떡하죠? 애인한테 차인거마냥 씁쓸하네
따잇따잇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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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날씨 따뜻해졌다고 사무실에 헛바람이 단단히 들었나 일하라고 뽑아놨더니 좀만 지켜보면 아주 곳곳에서 러브버그들이 출몰하네요 옆 팀 대리랑 우리 팀 과장이 사귄다더라 직원 둘이 썸 타다 깨졌다더라 출근하면 들려오는 소문들이 연애프로그램 저리가라 회사에서 월급루팡이면 몰라도 하트루팡이라니 이거 인사팀에서 나서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왜 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걸까요? 분명 여긴 동물의 왕국인데 저는 아프리카 초원 위 나무가 된 이 느낌 뭐지 문득 달력을 보니 오늘 솔로들이 짜장면 먹는 블랙데이네요 저녁으로 짜장면이나 먹어야겠습니다 절대 외로워서 우는 건 아니고요 그냥 먹고 싶다고요
심심행구9
쌍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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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일정에 목욕탕이 있네요
아직 이 회사 입사한지 얼마 안 돼서 이번이 처음으로 가는 워크샵인데 일정표 보니까 목욕탕이랑 사우나가 있습니다 (남초 회사) 보통 워크샵 가면 다같이 목욕도 하고 사우나 하는 경우가 많나요?? 주말 뺏기면서 워크샵 가는 거 자체도 피곤한데 상사랑 알몸으로... 부장님이 남자는 발가벗고 등을 밀어줘야 진짜 한 식구가 된다는 말씀을 자주 했는데 그게 그냥 쌍팔년도 라떼 시절 농담인 줄 알았습니다 평소에 상사나 직장동료랑 사우나도 가고 그러시는 분들 있나요? 원래는 거리낌 없는데 워크샵에서 굳이 간다하니까 왤케 싫을까여... 에효효효
등짝스메씽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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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쪽 해외 시딩 유경험자 계시다면 커피챗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 국내 인플루언서 & 바이럴 마케팅 6년차 직원입니다! 현재 이커머스 회사 재직 중에 있으며, 광고대행사&이커머스 재직 경험 다수 있습니다. 자사 브랜드 해외 진출(뷰티)을 앞두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해외 진출은 회사도 저도 처음이다보니 관련하여 여러 노하우를 공유 받고 싶어 글을 작성해봅니다..! (ex) 섭외 노하우, 사용하시는 툴, 등등 혹시 유 경험자이신 분(뷰티 업계 환영) 계시다면 커피챗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도움이 될만한 부분이 있다면 정보 공유 가능합니다.
직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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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자꾸 ccm을 틉니다
혼자 조용히 듣는 것도 아니고 크게.. 잔잔한(?) ccm도 아니고 가사 있고 호소하는듯한 그런 ccm 불편하면 이어폰 끼라는데 이어폰을 뚫고 들어와요 사무실에 안계실때도 틀어놓고 나가서 몰래 스피커 줄여놨는데 갔다와서 다시 키워놓네요 처음엔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었는데 은근 스트레스에요 맘같아선 저도 목탁소리 틀어놓고싶습니다 ㅋ
ccm싫어요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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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건관리 대학원 진학, 어떤 학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업보건관리 업무를 오랫동안 해 오면서 나름대로 전문성을 학위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에 최근에서야 대학원 진학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산업보건은 나름대로 굴지의 대학에서 ‘보건대학원’으로 진학을 많이들 하는 것 같은데요, 현재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교는 크게 세 곳입니다. * 현재 직장을 병행해야 해서 파트타임으로만 알아보고 있습니다. 1)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환경보건학과 - 서울대인만큼 등용문이 가장 높을 것 같은데, 사회적 저명도나 무엇하나 아쉬울 게 없을 듯 하지만 최근 동향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들 특징 등… - 대학원 진학을 위해 어학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상황임 2)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산업환경보건학과 - 서울대와 비슷한 대학 저명도가 있지만 산업보건 분야에서도 괜찮은 선택지일지 고민됩니다. 서울대와 달리 어학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아 부담이 적습니다. 3) 가톨릭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산업 및 환경보건전공 - 학과가 아닌 전공인 점이 어떤 차이로 작용할 지 모르겠습니다. 산업보건의 전신이라는 저명도는 있지만 최근 업계의 시선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학교별 줄 세우기를 목적으로 나열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업계에서 바라보는 대학원 진학에 대한 시선이 궁금해서 업계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어떤 대학원을 목표로 해 보는 것이 전문성과 업력에 도움이 될까요? 업계 종사하시는 분이 아니더라도 동료의 시선으로 봐 주셔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서울대가 제일 낫겠지만 어학부터 새로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망설여 집니다.. ㅎㅎ
donwon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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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vs 포스코
요즘 제철소에 협력사 직원들 직고용된다고해서, 회사 망할거 같아서 포스코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이직 고민중입니다. 과장1년차이고 작년기준 원징 9300정도 받았어요. 한화는 과장 1년차면 어느정도 연봉 받나요 ? 복지는 어느정도인가요 ??
코딱찌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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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멘탈속에서~ 네 린스향이 느껴진거야~~
이사하기 좋은 날씨네요~ 40대후반 요리사 입니다. 어깨너머로 보다 샥구(국자)로 뒤통수를 맞던 90년대부터 했으니 오래도 했네요. 좋은 멘토, 동료가 원동력이 었을지도요. 간만에 멘탈이 흔들립니다. 처자식이 있는데도요. 부서장 때문에요. 아주 상꼰대에요. 여럿 보냈죠. 그옛날 뒤통수 때리던, 지금은 은퇴했거나 은퇴당했을 살아있는 화석이죠. 남는놈이 강한거다라는 일념하에 여기서 8년,,,,, 진급도 빨리되고 나름 인정받고 있습니다. 헌데 지난 토요일 제 부사수( 경력이시고 저보다 6살 형님)를 씨게 갈궈서 이분이 퇴직의사를 밝혔습니다. 다른때와는 다르게 흔들리네요. 오랫만에 만나게 된 지음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달
동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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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개팅 계산 후 인사 매너 투표
남자든 여자든 성별 무관하고 첫 소개팅 만남에서 커피+식사 모두 한 명이 계산했는데, 그 자리에서든 나중에 톡으로든 '잘 먹었다.' 인사 없는 사람은 예의없다 vs 그럴 수도 있다 투표해볼까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소개팅 해서 결과 유무를 떠나서, 저런 상황에서 인사도 없는 사람 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네요.. 혹시나 오해 방지 차원에서 식사 하고 커피 마시러 가면 일반적으로 남자가 식사 내고 여자가 커피 내는 경우가 많겠지만, 커피 먼저 먹고 서로 동의하에 식사까지 하러가자해서 가는 패턴에서 투표입니다.
취업사기조심하자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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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없던 과장님- 비참해진 건 저네요.
늘 조용히 자기 일만 하던 A과장님이 계셨습니다. 제가 신입일 때였으니까 거의 10년 전이죠. 과장님 동기들은 빡세게 커리어 만들어서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팀장을 달거나 요직으로 가는데, 그 선배는 시험도 안 보고 성과급에도 연연하지 않았죠. 칼퇴는 기본이고 회식도 늘 빠졌습니다. 어린 마음에 동기들이랑 술마시면서 A과장님은 너무 야망이 없어,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며 걱정을 섞어 비웃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 저는 남들보다 빨리 팀장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제 삶은 엉망진창이에요. 매일 이어지는 야근과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고, 일 핑계로 연애도 제대로 못해서 오래 참아주던 여자친구와도 얼마 전에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어제, 우연히 그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퇴사하고 개인 사업 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오히려 훨씬 젊어 보이고 편안해진 얼굴이시더군요. 사업하면 더 빡세다던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 한 잔 하자고 하셔서 저도 사업 얘기가 궁금하니까 홀린 듯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벌써 팀장이구나. 팀장 다느라 고생 많았겠다. 옛날에 나 보면서 답답해하던 거 다 알았어. 근데 나는 그때 아픈 아내 곁에 있어 주는 게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거든. 남들 눈엔 도태된 것처럼 보였다는 것도 안다. 사정 설명하면 안쓰러워 할까봐 일부러 아무 말 없이 묵묵하게 버텼다. 덕분에 아내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지켰고, 그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과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뭔가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퇴사하신 것도 와이프분 돌아가시고 나서 퇴사하신 거고, 일부러 가까운 사람들만 불렀지 회사 사람들한테는 말씀 안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회사에 기여를 많이 못했던 걸 알기 때문에 괜히 와이프가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는 게 싫어서 공개적으로 말씀 안하셨다고. 근데 그러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신대요. 소중한 사람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한 일이었다고. 어떤 식으로든 성공해보려고 발버둥 치느라 정작 내 삶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거기까지 따라간 것도 사업 얘기 들으려고 였으니까 제가 너무 속물같다 싶었고요. 나는 성공해보려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건강도 잃었는데. 진짜 소중한 게 성공이었을까?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도 소중한 걸 찾기를 응원할게. 라는 과장님의 인사가 자꾸 마음에 박혀 있습니다. 자리에서는 딴짓도 못하겠고 화장실에 앉아 있으려니 자꾸 생각나서 길다면 긴 글을 써봤습니다. 진짜 잘 사는 인생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엉겁결에박수
쌍 따봉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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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 일본 유학 vs 이직
27살,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2년차입니다. 현재 커리어 방향 관련해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지방에서 첫 회사에 다니며 인턴 → 주임 → 대리로 근무 중이고, 연봉 인상 및 회사 차량, 법인카드 지원 등 조건은 안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향후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게 맞는지, 변화를 가져가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1. 서울 이직 → 실무 경력을 이어가면서 더 큰 시장에서 경험 쌓기 2. 일본 유학 (디자인 전문학교) → 약 3년 투자 (어학 + 학업) 후 다시 취업 → 리스크: 경력 단절, 비용 부담, 복귀 후 재취업 변수 장기적으로는 인테리어 관련 사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관점에서 👉 이 시점에 유학이 맞는 선택인지 👉 아니면 경력을 이어가면서 서울로 이직하는 게 더 유리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가말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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