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철학은 시대의 아들
https://youtu.be/dXMXIfOU5DM?si=sZCgmNGLo-NcVhAz
송작가카페
은 따봉
4일 전
조회수
68
좋아요
0
댓글
0
2개월차 사회초년생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 이제 입사 2개월쯤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저희 회사는 총직원 4명의 중소입니다. 사수는 제가 할 일을 알아서 찾고 일을 시키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지 생각해보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기준 최대한 노력하고 빠르게 하는건데 사수 눈에는 성이 안차는것 같습니다. 사수의 말로는 제가 일처리 속도가 좀 느린편이고 생각을 안하고 일을 하는 것 같다고 매번 그러십니다. 일적으로 단둘이 있을 때가 많은데 제가 버벅이거나 실수를 하면 저에게 "ㅈ폐급 행동 또하네", "장애인이야? 아니잖아", "병ㅅ이야?", "어디서 이런 병ㅅ을 뽑았지?" 등의 폭언합니다. 이런 폭언을 듣고 일을 하려면 더욱 실수를 하고 또 혼나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사수는 제게 너 잘되라고 쓴소리 하는거야 라고 하는데 제가 첫 회사라 원래 사회생활은 이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직도 사실상 신입이라 힘들것 같고 아무 생각 없이 퇴사하기엔 취업난으로 망설여집니다. 다른 사회생활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추가) 지금 하는 업무가 원하던 직무가 아닙니다. 이런경우는 빠르게 다른 길을 찾는 편이 좋을까요? 그리고 첫회사를 2개월로 짧게 다니고 퇴사하면 다음 취업에 안좋게 보일까 불안합니다.
닉넴뭐하지요2
4일 전
조회수
315
좋아요
5
댓글
11
협동조합의 미래, 열정보다 중요한 시스템
열정의 시작보다 중요한 것 : 당장 눈에는 커 보이지만 미래는 없다! 지속 가능한 협동조합의 조건 처음 뜻이 맞는 이들이 모여 영리법인인 일반협동조합을 창립했던 몇년전이 기억난다. '함께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뜨거운 열정과 선한 의지만으로 우리는 뭉쳤고, 마침내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었다. 창업을 위한 기획과 사업전반의 준비, 역할분담, 아이디어를 짜내고 서로를 격려하던 그 순간만큼은 세상의 어떤 대기업 부럽지 않은 단단한 공동체였다. 그러나 잔인하게도, 진짜 시험대는 실패가 아닌 이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시점에서 찾아왔다. 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계약이 이루어 지며, 이익이라는 냉혹한 현실의 차이가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며 개개인의 영업력과 역량의 격차로 인해 매출 기여도에 차이가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겉으로는 '협동'을 외쳤지만, 가시적인 숫자의 차이 앞에서는 보이지 않는 불만과 균열이 싹트고야 말았다. "왜 내가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은 매출을 올리는데, 결실은 똑같이 나누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은 신뢰를 갉아먹었고, 결국 우리는 열정의 불꽃을 피워 올린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뼈아픈 해체라는 결말을 맞이해야 했다. 이 쓰라린 실패의 경험은 저에게 협동조합이라는 유토피아적 이상 뒤에 숨겨진 차가운 현실을 직시하게 해 준 값진 교훈이 되었다. 흔히 협동조합의 위기는 자금이 부족하거나 사업 아이템이 고갈되었을 때 올 것이라 생각하지만, 진짜 위기는 ‘서로의 마음이 평등하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에 찾아온다. 초기 창립의 감정적 열정을 넘어, 끝까지 완주하는 지속 가능한 협동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복기하고 보완해야 할 성찰을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감정의 신뢰를 넘어선 '시스템의 신뢰' 구축 우리는 흔히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온정주의에 갇혀, 정작 가장 예민하고 중요한 문제를 회피하곤 한다. 돈과 기여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부끄러워하거나 동료를 의심하는 것처럼 여겼던 태도가 결국 독이 되어 돌아온다. 협동조합이 끝까지 가기 위해서는 인간의 선의와 열정이라는 유한한 감정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투명한 기여도 측정과 합리적 보상 규칙은 비영리법인이나 협동조합이라 할지라도, 각자의 영업력 차이와 매출 기여도를 객관적으로 인정하는 정교한 규칙이 선행되어야 서로의 불만을 없앨 수 있었다. 기여도가 높은 조합원에게는 정당한 인센티브나 조직 내적 보상이 돌아가게 하고, 기여도가 일시적으로 낮은 조합원에게는 이를 만회할 기회나 다른 형태의 역할(내실 경영, 리스크 관리 등)을 부여하는 시스템이 작동했어야 했다. 무조건적인 ‘N분의 1’ 배분은 협동이 아니라, 오히려 역량 있는 동료의 이탈을 부추기는 역차별이 될 수 있음을 직시할 필요성이 있었다. 2. '동질성'의 환상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인정하는 마음가짐 창립 초기에는 모두가 똑같은 마음, 똑같은 능력으로 달리고 있다고 착각하며 시작을 준비해 나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는 전방에서 매출을 이끄는 '공격수'의 역할을 하고, 누군가는 후방에서 조직의 뼈대를 세우고 행정을 처리하는 '수비수'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 모든 조직의 핵심이다. 보이지 않는 헌신의 가치 존중은 당장 눈에 보이는 매출 숫자가 적다고 해서 그 조합원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겨서는 안된다. 눈에 보이는 영업력 뒤에는 조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고충과 행정적 헌신이 분명히 존재한다. 매출을 일으키는 조합원은 동료들이 든든하게 배후를 지켜주기에 마음껏 뛸 수 있음을 감사해하고, 내근 조합원은 전방에서 거친 거절을 당해가며 매출을 조달해 오는 동료의 고독함을 이해하여 주어야 한다. 서로의 다름을 '틀림'이나 '나태함'으로 치부하지 않고, 서로의 역량을 상호보완적인 자산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해야 조합은 성공한다. 3. '나'의 이익이 아닌 '우리'의 생존을 위한 대국적 시야 사업 개시 후 1년 안팎은 조직의 체력이 가장 취약한 시기다. 이 시기에 발생하는 이윤은 개인이 취할 전리품이 아니라, 조직이 자립하기 위해 축적해야 할 '생존 자금'으로 여겨야 한다. 갈등을 대하는 태도의 성숙은 단기적인 매출 격차에 연연해 "왜 내가 더 손해를 봐야 하는가"라는 이기심이 고개를 드는 순간, 공동체의 침몰은 시작된다. 내가 조금 더 뛰더라도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나에게도 이롭다는 대국적인 시야, 그리고 내가 지치고 슬럼프에 빠졌을 때 다음에는 저 동료가 나를 이끌어줄 것이라는 굳건한 연대 의식이 협동의 본질이다. 갈등이 생겼을 때 등을 돌리거나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에 마주 앉아 각자의 한계와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끊임없이 조율해 나가는 끈기가 있어야만 협동조합은 비로소 ‘지속 가능성’이라는 날개를 달 수 있다. 협심(協心)의 근원 : 감정의 열정을 넘어선 '시스템의 신뢰' 협동조합이 끝까지 가기 위해 가장 먼저 보완해야 할 점은, 서로의 '선의'와 '열정'에만 의존하던 초기 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인간의 열정은 유한하며, 이익 앞에서는 누구나 흔들릴 수 있다. 기여도에 대한 유연하고 정교한 설계로 비영리법인 혹은 협동조합이라 할지라도, 각자의 역량 차이와 매출 기여도를 인정하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나 역할 분담 시스템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무조건적인 'N분의 1'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성과를 투명하게 조율할 수 있는 규칙이 있을 때 비로소 시기 질투 없는 협동이 가능해진다. 다름을 인정하는 포용력은 갖춘 조합은 영업력이 뛰어난 조합원이 있다면, 묵묵히 내실을 다지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조합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눈에 보이는 매출뿐만 아니라 조직을 지탱하는 보이지 않는 고충과 헌신을 서로 알아주는 마음가짐이 가장 필요할 것이다. 끝까지 달리기 위한 마음가짐 : '나'의 성공이 아닌 '우리'의 생존 협동조합의 성공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가슴에 새겨야 할 마음가짐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격언에 모두 담겨 있다. 단기적인 매출 차이에 연연해 동료를 탓하기 시작하면 배는 결국 침몰하고 만다. 내가 조금 더 뛰더라도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나에게도 이롭다는 대국적인 시야, 그리고 내가 지쳤을 때 동료가 나를 이끌어 줄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이 협동의 본질이다. 갈등이 생겼을 때 등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테이블에 마주 앉아 솔직하게 한계를 고백하고 조율해 나가는 끈기가 성공을 담보한다. 글을 마치며 :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지나간 아픔은 깊었지만, 저는 여전히 협동조합이 가진 연대의 힘과 그 가치를 믿는다. 비록 한 번의 멈춤이 있었을지언정, 그 실패의 자양분 위에서 피어날 새로운 협동은 이전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성숙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로 손을 잡고 협동의 길을 걷고 있거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모든 협동조합의 조합원 여러분께 마음을 담아 응원을 보낸다. 부디 초기 창립의 뜨거웠던 첫 마음을 잃지 않되,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지혜를 더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방주를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이윤의 유혹과 현실의 파고를 슬기롭게 넘어서, 마침내 끝까지 완주하여 진정한 성공의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임병영 행정사 | 행정사사무소 이상
4일 전
조회수
14
좋아요
0
댓글
0
홍명보는 어떻게 감독이 되었는가?
1. 의문 : 감독선임을 왜 개선하지 못했는가? 월드컵 감독 선임 과정의 문제에 대해 국가 행정부와 국회까지 나서서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바뀌지 않았다. 문제는 축협이 2025년 연간 일반회계의 약 20%를 국고보조금과 국민체육진흥기금 등 나랏돈으로 운영함에도, 명백히 절차적 문제가 드러난 감독 선임을 행정부 감사 결과로는 개선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지적 받았음에도 배를 쨌다. 2. 사단법인의 구조 사단법인은 사람이 모인 단체다. 운영의 권한은 사람, 즉 회원들에게 배분되어 있고, 가장 힘이 강력한 의결 기구는 총회다. 이는 주식회사가 주주총회가 가장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원직적으로는. 문제는 사단법인이 클수록 회원들이 사단법인의 운영에 대한 정보를 세세히 알기 어렵고, 특히 각자의 생업과 활동에 바빠 법인 운영의 중요한 결정사항에 의미있는 목소리를 내기 어렵다는 점이다. 그 결과, 민간 사단법인의 권력은 단체장과 이사회로 넘어간다. 이사회는 단체장이 장악하기 쉬운 구조로 되어 있다. 단체장과 친분/이익으로 얽힌 이사회가 일단 구성되면, 그 사단법인은 사유단체가 되기 쉽다. 3. 민간 사단법인에 대한 국가의 감독 권한 국가를 대표해서 팀을 구성하고 출전시키는 것이 국가의 일 처럼 보이므로, 당연히 국가대표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면 국가가 문제를 바로잡을 권한이 있는 것 같아 보인다. 그래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축협 같은 민간 사단법인은 개인이 모여 만든 단체라서 그 운영과 결정에 국가가 개입할 여지가 별로 없다. 공적 재원으로 받은 돈의 집행에 대해서는 국가가 감독할 권한이 있지만, 2025년 축협의 예산을 보면, 월드컵 출전 목적으로는 공적 재원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4. 해결방안 국가가 보조금이나 기금을 지급하는 ‘전제조건’으로, 다음 두 가지를 추가할 것을 건의한다. - 이사진 일정 비중을 회원의 직접 선출에 의해 선임할 것 - 단체장의 재임 기간을 누적 10년 이하로 정관에 명시할 것
@(사)대한축구협회
흐으ioi음
4일 전
조회수
864
좋아요
17
댓글
4
잦은 이직, 철새 기준이 어떻게 된다고 보시나요?
3~4년만에 계속 이직으로 회사 옮겨 다니면 철새라고 봐도 되겠죠?
사각토스트
4일 전
조회수
953
좋아요
8
댓글
10
육아하면서 자격증 공부 가능한가요?
와이프 출산 6개월 남았습니다 자격증은 평일 4시간, 주말 10시간하면 2년 걸리는 난이도입니다 기간 늘려서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으라차리
4일 전
조회수
383
좋아요
5
댓글
10
새옹지마
길으니 짧게 요약버전으로 회사 19년근무때 권고사직 받음 다행히 재취업 성공 재취업 2년차 다시 자진사퇴(채용된 사업 지속 축소방향으로 미리 나옴, 저 나오고 2년뒤 사업 철수로 관련직원 모두 권고사직) 자격증 공부, 4개정도 취득 프리랜서로 경력쌓으며 일하는준(농업관련으로 학생 가르치는 일) 경제력 19년 재직중 맞벌이로 한사람꺼 모두 저축 빚 없음, 아파트 자가 거주중(서울 변두리) 코로나이후 주식이 올라 자산늘어남 같은기간 4배정도 증가 노후준비는 된듯 처음 직장에서 권고사직시 왜그리 억울했는지 잠도 안오고 두번째 직장에서는 권고사직 당할바에는 내발로 나와야겠다 했는데 그건 이룸 근무생활중 파리목숨이라 안쓰고 저축한게 운이 좋았습니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절로 생각납니다 3년째 자격취득 준비중인데(나무의사) 2차 시험 얼마안남았습니다. 끝나면 합격여부 관계없이 조금 쉼을 가지려 합니다. 글들을 보니 힘드신분들 많으신데요 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멈추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술퍼맨
금 따봉
4일 전
조회수
1,465
좋아요
137
댓글
8
여행 가치관 안 맞는 연애
안녕하세요 저같은 분들도 계시다면 의견 여쭙고 싶어서 올립니다.. ㅜ 저는 어릴 때부터 해외로 여행을 많이다녔고, 저는 코로나 외에는 거의 1년에 한 번 이상은 해외를 가는 편이에요… 부모님도 SNS에서도 해외여행은 좋은 거고 견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하셨고 저도 그 말에 공감을 하며 더불어 해외에 가 있을 때 심적으로 편안해서 너무너무 좋아요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일본이 최애 나라구요 일본은 연에 한 번씩은 꼭 갔어요 학생 때부터.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해외여행을 매우 부정적으로 봐요…,, 여권도 만들어 본 적 없고 시간 낭비 돈 낭비에 그게 어떻게 경험이 되냐고 거기서 만난 사람 중에 한 명이라도 연락하는 사람 있냐고 하구요… 해외여행 가는 젊은 애들 이해가 안간다, SNS 때문이다, 모잘라다 이런 말들을 해요… 만난 지 연으로 3년인데 3년 동안 단 한 번도 해외여행을 못 갔어요… 같이 가는 건 안 되고, 혼자 가는 건 제가 걱정돼서 안 된대요…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보내냐고… 그래서 같이 가자고 하면 자긴 돈 시간 낭비 하기 싫다고 하고, 가족들은 시간이 안 돼요. 친구랑 가는 것 역시 안 됩니다… 국내 여행도 같이 가는 거 아니면 못 가게 해요 계속 설득 하고 있고, 제가 이번에 직장을 다니다가 다시 대학교를 가게 되어서 이번 여름이 아니면 앞으로 3년은 여행 못 가고 이번에 몽골이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당연히 안전하게 패키지 여행으로 끊을 거구요… 굳이 몽골이 아니어도 일본 대만 이런 가까운 나라라도 가고 싶은데, 남자친구가 여행 자체에 굉장히 부정적이에요 그런 건 모자라고, 생각없는 애들이나 가는 거래요 하지만 저는 여행이 너무 좋구요… 해외에 있을 때가 오롯이 심적으로 편해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함에서 오는 편안함 때문에요… 다들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어떻게 하시나요ㅠ
sisiw
쌍 따봉
4일 전
조회수
1,172
좋아요
24
댓글
21
40대 중반 가장 퇴사 고민
올해 초 팀장을 달고 근무중인 40대 가장입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올라가더니 최근에는 퇴근 후나 주말에도 계속 업무 챙기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습니다. 직장은 지방이고 집도 근처라 자가로 있고 다행히 대출은 없습니다. 최근엔 삶의 낙인 초등자녀들과 보내는 시간도 주말에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봉은 6천중반인데 이직은 쉽지않을거 같고 연봉을 낮춰서 스트레스나 여가시간에 영향을 주지않을 곳으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연봉이라도 나혼자 힘들면서 돈을 버는게 낫나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며 퇴직금 받으면 모은게 얼마이니 월급이 30~40% 줄면 어떻게 살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에도, 주부인 와이프에게 위와 같은 생각을 의논하니 본인도 알바나 일 구하겠다는 애기를 하니 고마우면서도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둘이서 조금씩 벌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내려놓고 삶을 이어나갈지, 혼자 고생하더라도 가족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스트레스가 낮아질 일은 없고 근무를하며 계속 유지 또는 상승입니다)
단우리
4일 전
조회수
1,143
좋아요
4
댓글
10
최악의 인명사상: 국가는 왜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되는가
백신 접종 사망자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5.18이나 세월호는 정치인들이 이용하기 위해 나서 명복도 빌어 주고 보상도 해 줬는데, 정부의 폭압적 강제 접종 사기에 당하고도 아무도 모른척하니 얼마나 외로울지. 2026년 6월 서울행정법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경색으로 사망한 22세 대학생 고(故) 이유빈 씨 사건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주며 정부의 책임을 인정했다. (조선일보 인용하기 싫어 찾았는데 소위 좌파 언론들은 보도도 안 했다. 그러니 기레기들이라 불리지)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6/06/27/NOFHG4SXRJHW3M5EQDXL4UVEZ4/ 정부는 항소했다 한다, 개인들은 피해도 억울한데 소송비용, 수년 세월을 소송에 보내야 한다. 관료들과 정부 돕는 변호사들의 사악함을 알 수 있다. 변호사들과 관료들이 지옥에 가는 이유이다. 문재인 김부겸 정은경이 전두환 노태우 보다 인도주의적 측면에서는 더 악인들일 수 있다. 5.18 피해자가 수천명, 사상자는 수백명으로 추산되고, 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 피해자는 백배 이상인 수십만명이다. 사상자만 수천명이다. 수십만명은 거대한 숫자이나 그래도 인구 1% 미만의 소수이기에 무시 당한다. 한국이란 나라는 다수의 폭력으로 운영되는 국가이기에 문재인 김부겸은 공도 있는 인물들이다 그러나 백신 강제 접종이란 오판으로, 법적 처벌은 어렵더라도 도덕적 책임과 지도자로 판단력 부실에 대한 추궁은 면하기 어렵다. 계엄당을 어떻게 지지하냐 하는데, 인간은 사적 은원이 가장 우선이다. (공직자들은 그래서는 안 되나 현실에서 공직자들도 사적 은원을 더 우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인간은 사적 은원에 의해 행동한다) 만일 아무리 쿠데타 계엄 내란세력이 싫어도 민주당 정부가 한 백신 강제 접종에 의해 피해본 당사자, 가족, 지인 등 경우 내란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민주당 지지를 할 수 없기에 상대당 지지하는 것이다. 5.18 피해 본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아무리 못 해도 국힘 찍을 수 없어 투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강제 백신접종으로 인한 사상자는 5.18 보다 더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만일 정부가 선택할 자유를 줬다면 이런 책임 추궁에 덜 할 것이나, 검증되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던 백신을, 포퓰리즘에 의해 강제 접종 시킨 건, 지도자로 자질이 애초 없었던 것이다. 다른 나라들 참고할 사례도 분명히 있었다. 북유럽은 부작용이 있는 백신들 접종을 금지 시켰고 강제 접종을 하지도 않았다. (글 마지막 부분에 상세 포함) 문재인은 전형적 좋은게 좋은 것이다로 주변에 휘둘려 애초 지도자 자질이 없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지도자가 되어 막대한 사상자를 낸 것이다. 김부겸도 당시 총리로, 삶에 공도 있고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눈물 겨운 대구시장 도전을 했으나, 계엄 동조자에게 졌다. 그러나 만일 백신 강제 접종 피해자들은 정치적 동조를 해도 결코 김부겸을 지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고의가 아닌 무지로 했다 하더라도, 지도자는 파퓰리즘에 휘둘리면 안 되고, 무고한 희생자들을 만들면 안 된다. 문재인이 세월호 방명록에 ‘미안하다, 고맙다’ 라고 적은 사실과 세월호 기억식에 단 한번도 참석하지 않은 것을 보면 타인에 대한 공감력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문재인 김부겸 정은경은 법적 처벌은 안 될지 모르나, 도덕적으로 그 책임에 대한 댓가를 남은 생애 동안 또는 후손이 댓가를 치룰 것이다. 후손에게 죄 짓지 않으려면 남은 생애 사죄하고 반성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지도자라면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숙고하고 또 하여야 하지 포퓰리즘에 휘룰려서는 안 된다. 문재인을 맹목적 지지하는 자들은 그건 자유인데, 백신 강제 접종으로 피해 사상자 가족들 앞에선 문재인에 대해 말도 하지 마라. 비난하는 세월호 단식 유가족 앞에서 피자 먹던 자들과 다를게 없으니. 생자필멸(生者必滅)과 사필귀정(事必歸正) 어쩌면 지선 패배는 백신 피해자들의 심판일 수도 있고 그 심판은 계속될 수 있다. 전국에 수십만명이다. 5.18은 특정 지역 피해여서 표심을 알기 쉽지만 백신 강제 접종 피해자들은 들어 나진 않으나 표로 계속적 심판할 것이다. 그들을 누구도 비난할 수도 비난해서도 안 된다. 5.18은 보상받고 정치세력화도 되어 대변해 줄 세력도 크다. 스타벅스에서 조롱하면 대통령까지 나서고 정부도 불매한다. 최소 5.18 피해자들, 세월호 피해자들 등은 백신 접종 피해자들에게 *측은지심 (惻隱之心)을 가져야 한다 *남의 불행을 가엾게 여기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 군부독재와 5.18은 국힘에게 원죄로 백신 강제 접종은 민주당에 원죄로 남을 것이다. 누가 더 나쁜 놈인가 경쟁이며 적대적 공생인 이유이다. 선한 자들이 정치에 들어 오는 것을 막고 나쁜 놈들끼리 경쟁해야 표를 받을 수 있으니 ____ 국가는 왜 백신 접종을 강제해서는 안 되는가 2026년 6월 서울행정법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뇌경색으로 사망한 22세 대학생 고(故) 이유빈 씨 사건에서 유족의 손을 들어주었다. 질병관리청은 당시 “기저질환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다”며 피해보상을 거부했지만, 법원은 이를 뒤집고 백신 접종과 사망 사이의 상당한 개연성을 인정했다.  이 판결은 단순한 개별 사건이 아니다. 국가가 국민에게 사실상 강하게 권고하거나 강제한 의료행위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지 묻는 사건이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했다. 그 과정에서 백신패스, 직장 내 압력, 사회적 제약 등을 통해 사실상 전 국민 접종이 추진되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피해 주장과 실제 보상 사례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국내에서는 수십만 건의 이상반응이 신고되었고, 사망 신고 역시 수천 건 규모에 이르렀다. 물론 신고가 곧 인과관계 입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국가가 권고한 의료행위 이후 수많은 국민이 자신의 건강 피해를 주장했고, 국가 역시 상당수 사례를 예방접종 피해보상 대상으로 인정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여기서 비교가 있다.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이며 국가폭력의 상징이다.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망자, 행방불명자, 부상자를 모두 합쳐도 수천 명 규모다. 반면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 신고자는 수십만 명 규모이며, 중대한 이상반응과 사망 신고 역시 수천 건 규모로 집계되었다. 즉, 피해 주장 규모만 놓고 보면 백신 관련 피해를 호소한 국민의 숫자는 5·18 피해 규모를 크게 상회한다. 이 비교는 두 사건의 역사적 의미가 같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반대다. 국가가 선한 목적을 내세웠더라도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그 규모와 원인을 끝까지 검증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확인된 사실은 과학이 결코 완벽하지 않다는 점이다. 2020년과 2021년 정부와 전문가들은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지만, 이후 심근염, 심낭염, 혈전증 등 여러 부작용이 국제적으로 인정되었고 각국 정부도 피해보상 체계를 확대했다. 법원 역시 백신 피해 인정 범위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국가가 틀릴 수 있다. 전문가도 틀릴 수 있다. 과학도 시간이 지나며 수정된다. 그러나 부작용을 겪은 개인의 삶은 되돌릴 수 없다. 따라서 공중보건이라는 목적이 아무리 중요하더라도 국가가 국민의 신체에 대한 최종 결정권까지 가져가서는 안 된다.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은 국가가 아니라 개인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남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백신의 성공 여부가 아니다. 국가 권력이 아무리 선한 목적을 주장하더라도 국민의 신체에 대한 최종 선택권은 개인에게 남겨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사회에서 국가의 역할은 강제가 아니라 정보 제공과 책임 있는 보상이다. 코로나19 백신 논란은 그 원칙이 왜 필요한지를 보여준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____ 북유럽 국가들이 특정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중단하거나 거부했던 이유는 주로 젊은 층에서 나타난 심각한 부작용 우려 때문입니다. 과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등 북유럽 보건당국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정 제조사의 백신 접종을 제한하거나 전면 중단하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핵심적인 거부 및 중단 사유와 국가별 조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모더나 백신 접종 제한 (심근염 우려) 스웨덴·덴마크: 보건당국은 30세 이하 젊은 층(덴마크는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핀란드: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30세 이하 남성에 대한 모더나 접종을 중단하고 화이자 백신으로 대체 권고했습니다. 이유: 북유럽 4개국 취합 데이터 분석 결과, 젊은 연령대(특히 남성)에서 모더나 백신 접종 후 심근염 및 심낭염 같은 심장 염증 부작용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심이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및 얀센 백신 퇴출 (혈전 우려)덴마크: 유럽 국가 중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완전히 중단했습니다. 노르웨이: 덴마크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영구 중단했으며, 얀센 백신 역시 희망자에 한해서만 제한적으로 접종했습니다. 이유: 해당 백신을 접종한 일부 사람들에게서 매우 드물지만 치명적인 특이 혈전증(혈소판 감소성 혈전증) 부작용이 관찰되어 공공보건 관점에서 위험성이 이익보다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시민들의 백신 의무화 반대 시위개인의 자유 침해 반대: 유럽 연합(EU)의 백신 패스 도입이나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에 대해 북유럽을 포함한 일부 유럽 시민들은 "개인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한다"라며 백신 거부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질병관리청
Matrix
쌍 따봉
4일 전
조회수
222
좋아요
5
댓글
0
한국 축구 32강 탈락 ㅋㅋㅋㅋㅋㅋㅋ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데리고 32강도 못 간 감독이 있다?! 명보야.....
라떼이즈홀수
쌍 따봉
4일 전
조회수
273
좋아요
2
댓글
2
경력 이직할때 뭐를 제일 많이보나요??
전직장 경력? 이력서? 직무? 아울러 보통 포트폴리오도 같이 보내나요...? 내가 했던 일들이라던지...
알잘딱깔센임
4일 전
조회수
411
좋아요
2
댓글
3
업무스트레스가 이정도인 분들 많으실까요
36살이고, 9년차입니다. 5년전부터 그래도 이쪽 분야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합류해서 일하고있어요. 시스템이 확실하지 않은 회사에서 각각의 맨파워로 매년 괜찮게 성장을 해오긴 했었는데, 각팀의 주요 전임자들이 나가면서 작은 구멍들이 계속 나고있었네요. 그 똥 치우고 시스템 다잡으러고 5년간 잘해오던 포지션에서 직군전환하여 부문장으로 왔습니다. 연봉도 20프로 올려서 친구들 봐도 이제야 살짝 만족스러운 연봉이 되긴 했네요. 다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발버둥 쳐야하고 상식밖의 발주처들을 상대해야하며 그동안 싸놓은 똥들에 매몰되고 있어요. 제가 너무 몰입을 하는걸까요 잠도 안오고 심장도 계속 빨리뛰고 불안함에 어쩔줄 모르겠습미다. 직군전환하고 두달간 10키로 빠졌어요. 이런분들 많으실까요.. 다 이런걸까요..
디디다디
4일 전
조회수
445
좋아요
2
댓글
4
최근 이직 했는데 다시 퇴사하고싶어
(특정될까봐 디테일하게는 말을 못하는거 양해부탁) 최근 이직 해서 새 회사에 재직중인데, 회사문화 + 직속상사가 모두 불만이다. 나도 나름 경력이 있는 편이라 이런저런 회사 다 다녀봣는데, 여기는 일단 회사 전반적으로도 문화가 성숙하지 못해서, 일하는 방식이나 그런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 들긴해 그런데 거기에 직속상사마저 잘못만나서 왜 이렇게까지 몰아세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신규입사자에 대한 배려나 그런건 전혀 없는데, 닥치는대로 일만시키고… 적어도 내가 하는거에 대한 맥락이나 배경지식은 이해해 가면서 하고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줘… 그래서 이런 이유들로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서는 직장생활을 지속하지 못할거같아, 빠르게 그만두고 다른회사 찾아보고 싶은데 요새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슬프다
그만두고싶ㄷ
4일 전
조회수
912
좋아요
2
댓글
4
티타늄은 전량 수입, 전기차 기판은 조립뿐… 첨단 소재 독립 없이 미래 산업 없다"
안녕하세요. 저는 고융점·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분야의 소재 및 분말을 제조하는 분야에서 평생 종사하고 있습니다. 기계, 화학, 금속, 바이오를 비롯해 건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소재가 사용되는데, 정작 국내 시장은 미흡하고 고가의 소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쓰는 재능은 없지만 한 글 적어봅니다. 우리나라는 산업에서 철, 아연, 구리, 니켈 등의 금속은 제련부터 추출까지 하고 있지만, 티타늄은 전량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입량 및 사용량은 세계 4-5위입니다. 항공기 엔진, 탱크, 임플란트, 안경테, 해양, 화학 플랜트 등 사용처가 정말 광범위합니다. 그러나 산업계에서는 개발을 안 합니다. 왜일까요? 기술 부족, 중국과 일본의 압박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기초 소재에 대한 국가적 인식 부족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몇 년 전 국가에서 티타늄 제련 기술 개발 목적으로 연구소와 대학에 수천억 원을 지원했지만 상용화까지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티타늄은 일본, 중국, 러시아가 세계 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중공업, 방산 대기업 등 용처가 많습니다. 과거 포스코도 철강 사업을 할 때 흑자 전환에 7-8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소재 사업이 원래 그렇습니다. 우리도 광물에서부터 시작하는 특수 금속의 제련 산업에 과감한 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기차 내부에는 많은 전기 회로 기판이 장착됩니다. 문제는 작동 중에 고열이 발생하여 보통 라디오나 PC에 사용하는 PCB 플라스틱 회로 기판은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수백 도의 고온에서 버티고, 열이 난다 해도 빨리 방열될 수 있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질화규소(SN)입니다. 이 원료 소재 역시 일본 U사, D사가 세계 시장의 85%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방열 특성을 추가로 향상시키기 위해 촉매를 1~3% 경쟁적으로 첨가하고 있는데, 이 소재가 마그네슘 질화규소(MSN)이며 이는 대만에서만 양산되고 일본조차 수입에 의존합니다. 현재 우리는 기판 모듈을 수입해 조립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국내 전기차 제조사에서도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과감한 변화는 모두 주저합니다. SN, MSN을 제조하는 데 시설비가 많이 드는 것도 아닙니다. 기술로 경쟁하여 빨리 일본을 추격하고 국내 전기차 소재 시장을 구축해야 합니다. 일본 축구만 부러워할 때가 아닙니다. 이외에도 탄탈럼, 니오븀 등 kg당 수십만 원에 달하는 수입 소재가 너무도 많습니다. 일부 국내 대기업에서는 일본산, 독일산 정품 대신 경제성을 이유로 저가·저품질의 중국산을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종사한 소재만 예를 들었을 뿐, 이외에도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평생을 소재 개발에 힘써 왔고, 대기업에 뒤처지지 않는 기술력과 기술 이전 실적에도 불구하고 상용화에 미치지 못해 매우 안타깝습니다. 35년간 쌓아온 저의 노하우와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마지막 힘을 쏟고 싶습니다. 완제품·조립 산업에만 이목이 쏠리는 사이, 정작 산업의 뿌리가 되는 '고융점·고부가가치 특수 소재'가 외면받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며,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많은 분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과학인
4일 전
조회수
55
좋아요
1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