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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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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전 조그마한 설계사무소를 다니는 30대입니다. 좀 더 벨류업을 하기 위해 재작년 지금 회사에 이직했습니다. 부족한 부분과 해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할수 있도록 해준다는 약속을 받고 이직을 했고 지금 회사에 저만 경험해본 작업이 있어서 그부분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그런 작업이 들어오면 혼자 전부 감당해야합니다. 저도 전회사에서 팀을 이뤄 파트별로 작업을 했다면 이젠 그냥 전부 혼자 해야하고 그런 부분에 제대로 된 피드백도 없이 그냥 참고자료만 주고 해보라고합니다. 완성물에 대한 피드백이나 잘못된 점 이런것도 말도 없고...신입도 배워야하는 부분인데 그냥 계속 저에게만 전부 맡기고 피드백도 없어서 할줄 아는지 모르는지 의구심이 드는 팀장도 답답하고 여길 계속 다니는게 맞을까란 고민이 듭니다...
라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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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장인 국내 리턴 고민
안녕하세요 일본 제조업 대기업에서 아시아향 해외영업 직무로 근무 중인 외노자 입니다. 회사 밸류 자체는 업계 내에서는 그래도 글로벌 탑티어(매출 50조)라고 생각하고 하고 있는 직무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 꽤 활황인 시장이기도 하구요. 근데 또 해외 생활이 여러모로 외로운 부분도 있고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대학까지 나왔기 때문에 인맥이나 가족이 거의 한국에 있어서, 한국에서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현재 경력은 1년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고, 그래도 경력에 비해서는 많은 경험과 업무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년차에서 5년차 즈음에는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도 기왕 돌아가는 거 준대기업 규모의 해외관련 직무나 구매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요즘 한국 취업도 빡세고 일본도 괜찮지 않냐 하는데 점점 마음이 한국으로 기우네요.. 지금부터 중고신입으로 지원이라도 해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이런 이직사이트에서 천천히 경력 쌓으면서 이직 제안 받아보는게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두서없는 글이지만, 가벼운 조언이라도 주시면 감사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일본어는 업무상 의사소통에도 전혀 문제없고, 영어는 메일이나 미팅에서 준비하면 대응가능한 정도 입니다.
jj122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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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제 취미는 바둑입니다 아주 어릴 때 바둑학원을 다니기도 했고 유일한 취미이기도 합니다 바둑 경우의 수가 관측 가능한 전 우주의 원자 수보다 많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진짜 재미난 게임입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캐치미이프유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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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조언 좀 받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제가 뭘 하면서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것저것 관심은 많았는데 하나를 꾸준히 밀고 나간 게 없습니다 지방 4년제 항공서비스계열학과를 졸업하고 엔터테인먼트A&R도 준비해봤고 텔레마케팅영업도 해봤고 호텔 실습도 했고 비서, 배우도 고민해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면 이 길이 맞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확신이 안 생깁니다. 성격은 사람 만나는 건 크게 싫어하지 않지만 단순 반복만 하는 일은 금방 흥미를 잃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안정적인 직업만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싶습니다. 올해는 일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텔레마케팅영업도 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 일을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작년에 졸업하고 이제는 20대 후반이라 나이도 있어서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만 하는 것도 그만하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처럼 여러 길을 고민하다가 자기 일을 찾으신 분 계시면 어떤 계기로 찾았는지 그리고 제 상황이라면 어떤 방향을 추천하실지 조언 부탁드려요..
펭귄펭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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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출근시간
8시57분에 왔는데 CCTV로 다보고있던 분으로부터 예의주시를 받고 얘기가 나왔는지 불려가서 잔소리들었네요 너무 잡다한업무가많아요 뭐 짐옮기거나 무거운 자재 양중할거있으면 바로 퇴근 못하고 도우라고 하고 미리와서 청소하라그러고 9~7시 근무인데 8시40분부터 19시반넘어서 까지 일하는걸 당연시하고 주6일근무하는 사람은 열심히 한다고 하면서 너는 왜 열심히 안하냐 비교하고 그리고 고화질 CCTV로 일거수일투족 감시하면서 은근히 왕따시키고 참 월급 벌어먹고살기 힘듭니다 이런 평가를 받으니 월급이 올라갈거는 기대도안합니다 솔직히 청소 힘들어요 그냥 자식 생각하면서 참고 버티는거지 지금이라도 탈출이 답인지 참고민이네요
퇴사시그널2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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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직
요즘 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나중 미래를 위해 이직할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현장직에서 사무직으로 전환해서 다른일로 근무해보고싶어서 지금 이직 알아보고있는데.. 지금 대기업 현장직 다니고있습니다..
이직성공완료하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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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되면(된다면)
안녕하세요, 회사 사람간의 갈등에 대해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작성해봐요. 요새 회사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아 chatGPT 기능을 사용해서 고민 상담도 하고 그렇습니다. 모두들 그러시겠지만 회사에서 발생하는 고민, 갈등의 대부분 사람간의 고민,갈등이예요. 팀 내 나이가 제법 있다보니 제가 하는 일들은 대부분 익숙해서 금방 처리하는 편이고, 남는 시간에는 팀 업무 신경쓰고 있어요. 팀 업무들은 팀장급 업무예요. 대부분 95%완료해서 팀장한테 보고(통보)하고 그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팀원들의 협조도 필요한데 이걸 팀장이 챙기질 않으니 제가 이끌어 내려고있는 상황이예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으나, 안하면 안될거 같은 것들이죠. 팀장이 겸직이다보니 발생하는 일인듯 합니다. 이게 나이도 있다보니 어린실무자들은 끼리끼리 소통하면서 친해지고 업무도 서로 봐주며 일하니 라포가 잘 쌓인듯 한데요, 저도 나름 노력은 합니다만 보통 업무 시간 내에서 간단한 트래시 토크 정도일 뿐이고, 퇴근 후 동아리 활동이나 퇴근길 같이 가는 것 등은 못하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듯 하는데, 불편한 말을 해야할 때는 제가 명분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아무래도 뭘 시켜야하는데 팀장도 아닌 같은 팀원이 시킨다. 아무래도 명분이 좀 부족하죠. 답장도 잘 없구요, 다른 사람이 얘기하면 잘 대답하다가도 제가 얘기하면 대답을 안합니다. 팀장한테 모든걸 다 해놓고 보고하기보다 어느정도 필요하다 라고 해놓고 진행 요청하기에는 제가 했던 일들이 시급하다거나 중요한건 아니었거든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연스레 다른 팀원들하고 멀어지는걸 느낍니다. 이게 맞는건가 싶네요. 팀 내 필요한 잡무를 그냥 손떼고 방임할까 생각도 합니다. 팀에 필요한 일들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니 하고있는거고 그에 따라 타인에게 아쉬운 얘기를 해야하는 상황도 제 마음과 생각에 좋지 않은거 같아서요.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신분들 있을까요? 어떠신지들 궁금합니다.
좋좋소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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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표들은 왜케 인내심이 없는지
저도압니다. 알아요 당장 인건비가 들고 매출안나오면 답답한거 근데 진짜 브랜딩을 하기위해 이것저것 다하고 있어도 그냥 당장의 숫자만 연연 그외에는 어떤말도 듣지않음 이전 했던 사람이 단순히 바이럴-리워드형해서 잠깐 올라왔던 성과에 목메여서 그게 정답이라고만 생각 그것도 중요하고 다른걸 함께 병행하려고한다해도 그걸 해야한다고만함 그럼 그냥 돈꼬라박고 끝인데 그때는 누구 책일을 말할라고 그럴그러면 그냥 대행사 쓰라고 말할라다가 참았네 우리 만났던 대행사들도 어려운 비즈니스다 시간이 필요하다. 인내가 필요하다 해도 절대 안들어먹음 그냥 이업을 떠나야할듯 매번 반봇이니 원🤣
bbqq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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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온도 27도..
여름마다 진짜 개고생인게 사무실 온도가 매일 27도 이상입니다. 너무 덥고 답답해서 시설팀에 문의를 해도 요지부동이네요.. 저만 덥고 예민한건지.. 다른 직원들은 그냥 묵묵히 근무하는 분위기라 뭐 제대로 컴플레인 하기도 애매하고,, 26도만 되도 숨 쉴수 있을 것 같은데ㅜㅜ 다른 분들은 사무실 실내온도 몇 도인가요? 25-26도로 유지하면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걸까요?
Beck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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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붙을 수 있을까요? 악조건 하나 달고 시작입니다.
제가 가고싶은 회사가 공고가 떠서 지원을 했고 1차 서류 합격은 한 상태입니다 2차 면접은 총 7명이며, 그 중 2명 최종 선발입니다.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인데요 1번 지원동기 입력칸에 2번의 직무경험을 똑같이 적어서 제출해버린 상태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너무 붙고싶어서 수정에 수정을 하다가 한글파일에서 옮기는 작업하다가 미스가 난거 같습니다. 물론 최종검토를 했지만 그때 무슨 귀신이 들렸는지 파악을 못했어요... 13명중에 7명으로 서합 된것도 신기할따름인데, 최종 붙을 수 있을까요? 물어보시면 무조건 불찰입니다 하려고합니다 흑흑
흐아아앙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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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디서 싸야 할까요
고민거리가 있어 올려봅니다 똥을 아침에 집에서 싸고 가야할지 아니면 회사 출근해서 회사에서 싸야 할지 고민입니다 1. 집에서 싸고 간다 2. 회사에서 싼다
캐치미이프유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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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친 인사발령 !!
안녕하세요, 상황을 먼저 요약드리겠습니다. 3개월에 걸친 채용 프로세스 끝에 (참고로 엄청 엄격한 인터뷰를 통한 과정- 그만큼 본 포지션의 위중도가 높다는 의미겠죠) 사업 총괄 포지션으로 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근로계약서에도, 오퍼레터에도 포지션이 명시되어 있었고요. 수습 3개월 무사히 통과. 정식 채용 후 채 2개월이 안 된 시점, 정례 1:1 미팅인 줄 알고 들어갔더니 HR이 기습 동석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통보받은 내용: "앞으로 국내 영업 담당으로 역할이 조정됩니다." 사전 피드백? 없음. PIP? 없음. 협의? 없음. 이유?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권 행사." 참고로 이 시점에 스톡옵션은 단 1주도 vesting 안 된 상태였습니다. 우연치고는 타이밍이 참 절묘하죠. 더 재미있는 건, 바로 다음 달 미국 전시회 출장을 위해 항공권이랑 호텔을 이미 다 예약해둔 상태였는데 — 발령 이후에 그것도 취소하라고 했습니다. 사업 총괄이 미국 출장을 가면 안 되는 이유는 이제 사업 총괄이 아니어서겠죠. 이의제기 메일을 보냈고, 회사 측은 "근로계약서 1조 4항에 인사권 조항이 있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그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된 포지션 자체를 바꾸는 데까지 적용된다면 계약서에 포지션을 왜 적느냐"는 입장이고요. 현재 선택지 세 개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① 노무사 선임 + 노동위원회 부당전직 구제신청 :법적으로는 꽤 싸울 만한 케이스라는 조언은 들었습니다. 다만 시간, 비용, 에너지, 그리고 이 회사와 최소 수개월 더 얽혀야 한다는 현실이 있죠. ②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접근 :인사발령 통보 2주 전부터 수면 장애랑 공황 증세가 왔거든요. 이건 발령 자체의 충격이 아니라 그 전부터 누적된 거라 이 경로도 검토 중입니다. ③ 그냥 조용히 이직 준비 :에너지 낭비 없이 더 좋은 곳 찾아가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그냥 넘어가면 좀 억울하긴 하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혹은 이런 케이스 많이 보셨던 분들 — 냉정하게 어떻게 보시나요? 싸워야 할 싸움인지, 아니면 빠르게 전장을 이동해야 할 싸움인지, 지혜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휴잭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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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종사자 입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인원축소 시행중입니다 현재 제가 있는 부서가 하루만에 사라지고 부서원 몇명으로만 유지고 필요인원은 타부서에 계속 협조하면서 생산중인데.... 앞으로 방향은 답이 없는 상황이라 이직 고민중인데 30대 중반인데 이직이 가능할까 두렵네요 이나이 먹도록 내세울 스팩도 없고 물경력이라....
호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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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 약간의 텃세와 경계는 어디든 있겠죠?
이직 하고 적응중인데 어렵네요. 어느곳으로 이직을 하든 처음 기간은 텃세와 경계가 다 존재하겠죠 ?
러프한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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