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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벤처로 이직했어요
대기업 경력이직했다가 여왕벌과 시녀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 및 왕따를 당했거든요 정말 지옥이였어요 정신과 약 먹으면서 다니다가 쌩퇴사하게 되었어요. 저의 삶의 패턴에 비해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연봉을 받고있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아이도 가지지않을 계획이고, 돈 많이 드는 취미는 없고..그냥 걷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돈은 적어도 되니 사람들이 괜찮았으면 좋겠다 바랐어요 쉬면서 나아지지않을 것 같던 제 마음속 멍들이 아물기시작했고, 전부터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배우게 되었어요 다 내려놓고 최저시급 아르바이트도 했어요 그런데 그곳은 월급여도 아르바이트생과 별 차이 없는 직원들이 사비를 들여가며 먹을 것을 사주시고 나눠주시더라구요.. 제가 있던 대기업에서는 무조건 법카썼는데... 사람들이 참 따뜻하고 좋았어요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가 사람들로 인해 치유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최근 입사하게된 벤처기업은 연봉은 낮지만 집과 가깝고 무엇보다 사람과 복지가 좋아요(주4일 출근, 야근하면 다음날 그 시간만큼 일찍 가도됨) 조금 더 다녀봐야 알겠지만 보통 처음 느꼈던게 오래 가더라구요 진짜 안맞으면 다시 알바갈껍니다. 몸이 힘들어도 동료들이 좋으니 기타치는것도 걷는것도 너무 즐겁더라구요. 혹시나 저처럼 직장 내 왕따를 당하셨거나 지금도 괴롭힘을 당하고계신분들 사람들이 좋은곳도 분명히 있습니다!! 죽겠다면 당장 나오세요 자존감 도둑들에게서 자존감을 다 빼앗겨 다른 면접에서 자신감 없는 모습 보이지마시고 정말 나는 바닥부터 가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자아와 몸을 가졌다는것을 꼭 명심하세요!
기타포괄손익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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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천만관객 영화 다들 있어?
난 개인적으로 타짜 이거 요즘 개봉했으면 무조건 천만 넘었을텐데 아쉬운 영화 중 하나야 다들 하나씩 적고가
liillj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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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안이 맞나 싶어서요
다음달 초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퇴사 직후 시작인데, 그거 제가 세팅해 주고 있고요. 퇴사 결정 후 확정된 건 입니다. 현재 프로젝트는 예상보다 업무 범위가 늘어나서 퇴사일까지 최대한 정리해도 신규입사자가 핸들링이 될까 싶습니다. 후임은 한참 연차가 낮고, 퇴사 직후 입사입니닺 이 상황에서 회사에서 퇴사 후 오게될 후임의 인수인계 및 프로젝트 안정화를 위한 프리 제안을 했습니다. 풀타임 아니고 업무 시간 따른 파트인데, 프로젝트 특성상 파트? 불가합니다. 현장방문도 있고요. 결국 하루 6시간 넘게 일합니다. 이 상황에서 시급을 제 기준에서는 현재 기본급에서 시급을 계산해 그 기준으로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기본급+퇴직금+4대보험지급+복지비 등을 감안해 제안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본급 외 통신비, 복지비 총 15만원이 매월 지급됩니다. 기본급 기준 시급이 3만 5000원이라고 하면, 위 조건 넣어 계산하면 1.5배 이상이 나옵니다. 53000원정도겠죠. 근데 기본급 기준 시급에서 7천원 더한 금액을 제시하더라고요. 회사의 요청에 의한 것인데, 제안 금액이 합당한걸까요? 차라리 한달 더 정규직으로 일하는게 나은 듯 한데 그 제안은 반려됐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프로젝트 시작 도우려다가 후려쳐진 기분인데 제 계산이 불합리한가 싶어 글 씁니다.
트윅그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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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복귀에 따른 업무분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리조트에 다니는 11년차 과장입니다 고민스러운데 글을 쓸때가 없어서 여기에 글을 써봐요... 저희 회사는 골프장도 있고 놀이공원도 있고 호텔도 있고 워터파크도 있는 회사 입니다 부서는 8개 부서가 있고 인원은 200여명이 넘는 회사 입니다. 저는 11년동안 12가지 보직에서 업무로 했고 2가지 보직은 4년 이상을 했습니다. 24년도에 공원파트로 발령을 받았고 5개월정도 일하고 호텔 프론트로 다시 업무를 분장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에서 야간을 1달 들어가고 호텔 사무가 자리가 갑자기 비어서 맡을 사람이 없으면 저를 시킨다고 하여 지금까지 호텔 사무를 하고 있습니다 호텔 사무는 프론트 주간과 병행하며 1년 2개월 지낫고... 다름이 아니라 다음달에 육아휴직을 갔던분에 육아휴직 전 보직이 호텔 사무 입니다. 제가 작년에 과장으로 진급후 맡을 사람이 없다고 예산이며 안전,인사,재고,근태,수당관리,성과분석,환경경영담당등 총 10가지가 넘는 담당자를 받았습니다. 저를 시킬때는 할사람이 없다... 너보다 다 어리지 않느냐... 위에 차장으로 있으신분은 현장직이다... 하며 모든 담당자에 제 이름을 달아놓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육아휴직자가 복귀하니 너는 야근을 다시 들어가고 니가 맡았던 담당자는 누구누구가 할지 좋을지 나눠주라는 것입니다. 당장 급할땐 땜빵으로 떼우면서 온갖 담당자란 담당자는 다주고... 지금와서 육아휴직 복귀자땜에 제가 혼자하던거 나눠주랍니다... 그럼 처음부터 나눠서 했으면 제가 남아서 야근도 안하고 고생도 안했을것을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4년정도 급여를 했는데... 저희파트 부장님 여자친구가 작년에 급여파트로 가면서 잘 몰라서 연말정산도 야근하면서 해주고 ... 총계장원장이며 퇴직자정산 4대보험 다 도와주고 현재까지도 모르면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 부장님이 저한테 다 나눠주고 프론트 야간근무를 들어가라고 하니 진짜 실망이고 서럽습니다... 회사에 헌신했던 11년에 세월이 진짜 보잘게 없게 느껴집니다... 육아휴직 복귀자 복귀하는건 당연한데... 저도 제가 원하는 보직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로그스타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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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뒤 너무나 큰 불안함이 듭니다
대리 1년차입니다 사전에 전달받지 않은 일을 당일에 갑자기 하게되면서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하게되었고 몇번 반복되기도 했어요 최근에 팀을 옮긴 상태라 적응 잘 하려고 열심히 집중하고 있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너무 실수를 반복하고 많이한 것 같아서 쪽팔리고 속상해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성격탓에 주어진 일을 묵묵히 어떻게든 하는 스타일입니다(안되면 불안해지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끝날때까지 계속 하는 스타일입니다 감사하게도 타 그룹 분들얘기를 들어보면 저에 대한 평이 좋다고 주변의 지인분들이 알려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저는 최근의 이 일로 인해서 저희 팀장님이 저를 안좋게보거나 싫어하는게 아닌지 걱정이 너무 많이 되어서 불안합니다 (제가 맡은 일이 사전에 전달된 일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아시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너무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bahl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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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하고싶어요ㅠ
지금있는 회사가 물경력이라고 생각되는 와중에 진짜 그나마 그 전회사 경력과 핏한곳을 찾아서 지원했고 서류합격해서 면접까지 봤어요. 분위기도 꽤나 좋았고 그쪽에서도 질문도 많고 관심 많아보였습니다. 재 경험상 이정도로 편안하게 대화가 잘된 면접은 거의 붙었는데 오늘 최종 불합격이네요 저보다 더 좋았던 후보자가 있었겠지만. 이렇게 분위기 좋았던 면접에서 조차 떨어지니 이제 어디로 갈수 있을지 너무 막막합니다.. 지금이나 이전 회사나 핏한 경력의 회사가 많지도 않아서 ㅠㅠ
연봉많이주세요
쌍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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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 만난 분이 자꾸 생각나요… 괜히 선 넘는 걸까 고민됩니다.
얼마 전에 행사가 있었는데, 원래 오시기로 한 분이 갑자기 사고 때문에 못 오실 수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당시 해외에서 행사운영하러 오신 분들이 있어서, 혹시 가능하시면 꼭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검사 끝나고 가능 여부를 알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검사 끝나고 결국 오실 수 있다고 연락이 왔고, 정말 아픈 몸으로 오신 거예요..ㅜ 솔직히 그 모습이 너무 신경 쓰였어요. 많이 아파 보이는데도 책임감 있게 오신 것도 그렇고, 원래 제 스타일(귀여움 ㅠ)이기도 해서 더 눈에 들어왔던 것 같아요. 행사 끝나고 걱정돼서 카톡으로 죽 선물만 하나 보냈는데,, 상대는 타회사 분이라 자연스럽게 만날 일도 거의 없고, 그렇다고 제가 먼저 사적으로 들이대는 느낌은 또 싫거든요. 근데 관심있는 상태라…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마음 있는 걸 티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고모고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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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경력 임원면접 경쟁률
다음주에 임원 면접 보게 되었는데 20분 정도 본다고 하네요 딱히 긴장은 없는데 경쟁률 보통 어떻게 되나요? 전화면접 통과하고 바로 임원면접이라 배수가 높을거같아서
베르세르크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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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데이터센터 공급시기 vs 지역
국가적으로 AI 드라이브를 거는 요즘 데이터센터 공급이 부족하다는데요, 지방으로 가면 빨리 지을 수 있고 전기료도 할인해주고 정부에서는 지방으로 이전하려고 하고 있잖아요 하지만 들리는 소리로는 지방에 사람도 없고 고객도 없고, 사례도 적어서 지방갔다가 문제생기면 책임질까바 무섭다라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데이터센터 중요한건 공급시기다 vs 수도권(지역) 이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ihtbelxh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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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의 의견이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4월 중순에 해외출장 겸 여행이 잡혀 있습니다. 며칠전 시어머니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시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요. 알고 있으라길래 알았다고 했습니다. (평소 저와 시댁 관계는 원만합니다) 근데 어머님께서 남편에게 전화하여 만약 제가 해외에 나가있는동안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어떻게 하냐고, 바로 들어올 수 있는건지에 대해 물어보셨다고 하더라구요.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다 중단하고 바로 들어와야 하는 걸까요?
망고33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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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또 뽑으면 되지" 마인드... 진짜 질리네요.
오늘도 또 한 명이 퇴사했습니다. 신입만 뽑아놓으면 줄퇴사하네요. 3개월 온보딩이 끝나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퇴사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이 나약해서?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회사에서 1년 채워서 퇴직금 받겠다며 몇개월째 탈출 못하고 있는 제가 바보 같은 거고 기민하게 알아차려서 얼른 도망가는 신입들이 오히려 영리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가 봐도 도망가는 게 당연하거든요. 체계가 없고 업무 분장도 명확하지 않아 주먹구구식으로 일해야 하고 대표나 임원급들은 부하 직원한테 반말하고 연차조차 마음대로 못 쓰게 눈치 주고... 열심히 하는 사람만 바보되기 딱 좋은 구조인데 근데 정작 윗선들은 신입들이 왜 나가는지 본인들만 모릅니다. 툭하면 모여서 담배 피우면서 요즘 MZ 애들은 끈기가 없다, 조금만 힘들어도 워라밸 타령하면서 나간다며 무조건 어린 신입들 탓만 반복이네요. 회사의 근본적인 문제나 환경을 개선할 생각은 1도 없고 일단 공고 올리면 이력서 넣는 신입들이 있으니까 또 뽑으면 된다는 마인드... 질립니다. 요즘 인력 구하는 것도 쉬운 일 아니지 않나요?? 공고 올리는 것도 다 비용이고 들어온 신입들 가르치는 것도 다 비용인 건데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당장 제 옆에서 손발 맞춰서 같이 일 쳐낼 직원이 필요한데 제가 기껏 가르쳐놓으면 바로바로 런을 해버리니까 여러모로 저도 미치겠습니다. 이 꼴 보기 싫어서 차라리 쌩퇴사 해버릴까 싶습니다.
마인드set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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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관련경력 1년도 안 되는데 연봉 42퍼 올렸습니다
대학도 안좋고 스펙도 그냥 그렇고 33살에 총 경력 2년에 관련경력은 1년도 안 되는데 이번에 이직하면서 연봉 42퍼 올렸습니다 면접 볼때마다 대표들이 눈을 빛냈어요 뭐가 원인이었을까요…
채채언니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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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사 조회
매주 같은회사가 프로필 조회하는데 스카웃제안은 없고 조회만해서 궁금해요 그냥 자동조회 되는걸까요?
dbfla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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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지금 병가 내고 글 씁니다... 원래는 제 친구랑 둘이 가기로 한거였어요. 비행기랑 숙소까지 다 잡아뒀는데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여행을 못 가게 됐고 그 얘기를 회사 친한 동료한테 말하면서 여행 혼자 가게 됐는데 혼자 가보는 건 처음이라 긴장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어요. 근데 그 얘기를 들은 팀장님이 갑자기 본인이 대신 가면 되겠다며 막무가내로 조르기 시작하셨어요. 팀장님이랑 그래도 같이 일한진 2년이 되어가긴 하지만 주말에 따로 만난다거나 한 적은 없는, 제 기준 겁나 어색한 사이인데 회사 근처에서 밥 먹는 것도 아니고 무려 해외에서 2박 3일 여행 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잖아요... 근데 차마 팀장님이랑 단둘이 가는 건 제가 너무 숨 막히고 불편하다고 대놓고 말할 수는 없어서 저랑 가시면 일정 맞추기도 힘들고 엄청 피곤하실 거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저도 나름 최선을 다해 며칠간 설득하다시피 거절한 거거든요.. 그런데도 팀장님은 며칠 내내 본인이 무조건 제 일정에 다 맞추겠다고 고집을 부리시더라고요. 취소 수수료 낼 바에야 본인이 가는 게 더 합리적이다, 제 여행에 숟가락만 얹는 거니 신경 쓸 일 하나도 없게 하겠다고 하셨고... 제 성격이 무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생각했을때 더 거절하기 어려웟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팀장님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부터 진짜 지옥이 시작됐네요... 저한테 맞추기는 커녕 제가 원래 짜둔 일정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걷기 싫다며 불평불만이 끊이질 않으셨고요. 분명 휴가 내고 여행을 온 건데 회사에서 매번 제 기획안 반려하시면서 까탈스럽게 구시던 그 모습 그대로 여행지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시더라고요. 여행을 온 건지 출장을 온 건지 헷갈릴 정도로... 저는 낯선 곳에서 구글맵 보면서 길 찾고, 번역기 돌리고, 팀장님 입맛에 맞는 식당 다시 찾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팀장님은 그냥 뒤에서 따라오시기만 했습니다. 저도 제 돈 수십만 원 내고 온 귀한 여행인데 온종일 팀장님 비위 맞추고 가이드 노릇 하느라 숙소에 돌아오면 씻지도 못하고 기절했고요. 진짜 돈은 돈대로 다 버리고, 연차는 연차대로 날리고 극도의 스트레스에 체력까지 방전돼서 귀국하자마자 지독하게 몸살이 나서 오늘 아침에 병가 내고 누워있는데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동료들이 저한테 따로 메신저 해줬는데 팀장님이 오늘 출근해서는 여행 엄청 재밌었다고 다음에 저랑 또 같이 여행 갈거라고 말 하고 다닌다네요....ㅠㅠ 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아마 저만 몰랐던 사실이겠죠? ㅎㅎ ㅠㅠ
외않헤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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