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힘든 고민 끝에 직업 변경합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까지 이직 준비하다 고민 글을 올렸었습니다. 당시 조언해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얻어 공격적으로 이력서를 지원하였고 얼마 지나지않아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 도중에 친형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갑자기 어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달 받고 준비되지않은 상태에서 급하게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3살 무렵 일찍 사고로 돌아가시고 힘들게 두아들을 키우시던 어머니께서 71세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장례지도사로 근무하고있는 형의 회사 봉안당으로 어머니를 모시게 되어 형은 매일매일 어머니 곁을 지킬 수있게 되었지요. 장례식이 끝나고 반가운 면접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은 면접이기에 웃으며 개인 어필을하며 면접을 보았고 문득 돌아오는길에 길지않지만 치열했던 현재 직업을 내려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년간 독학으로 기구설계를 배웠고 실무경력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그 4년이라는 시간동안 굉장히 녹록지않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페이적인면에서 만족을 하지만 운이 안따르는건지 업무를 진행할때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른 파트는 2~3명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반면 기구설계와 구매/발주/견적/업체관리/재고관리/입출고관리/기술문서 작성 등 오로지 혼자서 업무진행하는 회사에서 번아웃을 정신과 약으로 버티며 근무를 했습니다. 기구설계직은 다들 그런줄 알았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연봉을 올려주겠다하고 발목을잡고있지만 이렇게 지내다 페이는 따라오겠지만 몸이 남아나질 않겠다..50이넘어도 이러고있겠다 싶더라구요. 친형은 현재 장례지도사로 5년간 한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인정을 받은 덕에 제 연봉을 훌쩍 넘었습니다. 장례지도사로 일하기전 3년간 회사를 다니지못한 스트레스로 원인모를 병으로 병원 신세 지던 형에게 병원비와 학원비를 주고 장례지도사 일을 권했는데 지금 이렇게 적응하고 지내는 형의 모습이 자랑스럽기만하네요. 그래서 저도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주가 되어가는 지금 시간동안 오랜 고민 끝에 형을 따라 지금 다니는 회사를 그만두고 장례지도사 일을 배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AI가 대체하기 힘든 직업으로 장기적으로 전망이 좋을것이라는 판단에 자리잡기까지 현재 급여를 따라잡기에는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정이 있기에 잘 적응하면 안정적으로 다닐 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근로자가 각자 자기 맡은 일에 만족을 할 수도있고 그렇지 못한 상황에 버티고 있으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많은 커뮤글 읽으며 저는 힘을 내어 새로운 길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퇴사의호흡
05월 21일
조회수
525
좋아요
7
댓글
10
공공기관 들어가기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방법이 있을까요?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9년차인데 승진도 없고, 정규직 전환도 불투명하여 정규직 시험 준비 중에 있습니다. ncs를 처음 공부하고 있는데 10년만에 공부해서 그런건지 원래 공부머리가 없는건지...대체 4년제는 어떻게 졸업했나 싶을 정도로 수준이 처참해 큰 실의에 빠져 있습니다...(당장 5일 뒤에 시험입니다만;;) 그냥 타고나야 되는 거 아닌가, 나는 해도 안 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른 것 다 떠나서 ncs만 봐도 애초에 100점이 목표가 아니라고 해도 손도 못 대는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물론 학창시절에도, 대학때도 진짜 힘들게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문해력이나 이해력이 굉장히 떨어지는 거 같아요. 남들 한 번에 이해하는 것도 두세번 봐야 하고 밤새서 안 하면 못 하고. (4년제 대학도 엄마가 학원이나 과외 안 시켜주셨으면 절대 못 들어갔을 것 같아요;;) 제 주변엔 공공기관 철밥통이라면서 여기 다니면서도 힘들어하면 사기업은 못 다닌다는 말들을 계속하니...9년째 똑같은 말 들어가며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고 있는데...깜량이 안 되는데 다니고 있는걸까요? 평상시에 늘 스스로 이해력이 낮은 거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만, 죽어라 노력으로 버텨서 기관안에선 S나 A고과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공기관은 다닐 수 있는 사람인 둘 알았어요. 그런데 지금 심정 같아선 그 고과도 다 운이었던 아닌가 싶습니다. (IQ검사 같은 것도 무서워서 못 받겠습니다. 너무 낮게 나올까봐...adhd는 아닐지...경계선 지능 장애는 아닐지...) 저 고과도 맨날 새벽까지 남아서 일해야 받았던 건데 무슨 의민가 싶고...저는 죽어라 안 하면 남들처럼 편히 살 수가 없는 대가리 수준인건지...자괴감이 너무 심하게 드네요... 각설하고...제가 여쭙고 싶은 부분은, 제가 지금 처음으로 공부하는 있는 ncs 자료는 해커스 봉투 모의고사이고,(문제와 해설 위주로만 보고 있고 학창시절에 학원다니면서 이론 배누고 이런 학습배경은 없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배경은 서울 4년제 대학 나온 30살 중반, 공공기관 실무 9년차인 상황에서 ncs가 공부하면 될 머린지 아님 빨리 포기하고 다른 일 찾아봐야 하는 건지에 대한 선배님들의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궁그궁그
05월 21일
조회수
368
좋아요
1
댓글
5
투표 임신준비중인 직장인
임신준비중인데 회사가 너무x같아서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함 출퇴근왕복3시간(지하철) 사람도별로 연봉도별로 연차때연락옴
ㅎ햐후
05월 21일
조회수
282
좋아요
1
댓글
0
직장내괴롭힘
회사에서 팀장이 예전에 나한테말한것과는 다른이야기를했음 언제언제 이렇게 말씀하셧다니까 언제그랫냐며 소리를지르고 팩트를말했더니 내가 니친구냐 따지냐를 시전함 (분명 본인이 업무적으로 했던말이고 두번세번확인했었고 심지어 녹음도있음) 이거 녹음본까고 그냥 직장내괴롭힘으로 인사팀신고해서 권고사직가능한가
ㅎ햐후
05월 21일
조회수
507
좋아요
3
댓글
10
삼성전자 협의가 되긴 하는군요.
회사의 주인은 주주 자나요? 주주보다 근로자가 많이 가져 가는거 아닌가요? 내 삼전 주식,,, 이렇게 오를지 몰라서 작고 소중하게만 가지고 있는데,,, 개미무시 받은거 같아서 마음상합니다.
SAMMAS
쌍 따봉
05월 21일
조회수
482
좋아요
2
댓글
5
다들 연애 어디서 시작하시나요
ㅠㅠ31살..여자..재택과 운동뿐인 일상에서 연애를 어디서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냥냐냐냐냥
05월 21일
조회수
1,205
좋아요
6
댓글
13
이직 타이밍관련해서 조언이 간절해요,,
안녕하세요 !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남깁니다 저는 현재 20대 중반 여자이고 팀에서 막내포지션입니다 오래 고민 끝에 커리어를 생각해서 이직을 결심했고 최근 들어가고 싶었던 브랜드와 여러 회사들 면접과 이직 제안을 받게 된 상황입니다 다만 가장 큰 고민은 퇴사 타이밍입니다ㅠ 현재 회사내 저희팀이 각자 맡은 업무 비중이 크고 대체가 바로 어려운 구조라 사실상 한 사람이 빠지면 업무 타격이 꽤 큰 상황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묻어가듯 조용히 퇴사하기가 어려운 분위기이고, 저 역시 그 부분이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그런데 반대로 계속 고민만 하다 보면 지금 제 커리어 방향 자체가 애매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커서 지금이 아니면 넘어갈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지금 붙은 회사포함 면접 잡힌 곳들 전부 빠른 입사를 원해서 합격 시 거의 2주 내 입사를 희망하는 분위기인데, 당장 내일 말을 드려도 가능할지 모르겠고 눈치가 너무 보입니다 비슷한 상황 겪으셨던 분들 계시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복듕
05월 21일
조회수
471
좋아요
2
댓글
10
오늘 계좌 수익 봤는데..
26년도 지금까지 계좌 수익률 나쁘지 않네.. 기분 조쿠낭~~
사람이힘들어
억대연봉
05월 21일
조회수
1,462
좋아요
7
댓글
8
생활패턴 안맞아서 싸우는 부부들 있나요?
먼저 가장 큰 문제점이 직장입니다. 남편 - 미용사 (화~일, 10시출근 퇴근시간 둘쑥날쑥) 나 - 사무직 (월~금, 10시 출근 5시 퇴근) 제가 쉴때는 남편이 일을 하고 남편이 쉴때는 제가 일을해요.. 이게 가장 속상한 부분이에요. 어딜 놀러가지도 못하고 어쩌다 월요일에 빨간날이 겹쳐야 같이 쉴 수 있습니다. 둘 다 신혼에 열심히 돈 모아야할 때라 둘다 쉬지않고 일을 하니까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같이 오래 행복하자고 한 결혼인데 이게 무슨 일만하는 소들이 동거하는 느낌이에요. 다들 그렇겠지만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반복해야하는지.. 제가 그래서 저녁밥 먹는 시간을 많이 소중하게 여겨요. 비록 티비보면서 쓰잘데기 없는 얘기만 하지만 유일하게 둘이 나란히 대화할 시간이 나니까요. 근데 둘쑥날쑥한 남편 퇴근 때문에 이 소중한 저녁시간 마저 매일 가질 수 가없어요... 어제만 해도 8시가 마지막 예약인데.. 시술까지 하고 나니 밤 10시에 마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종종 있었어서 늦는 날은 제가 밥을 일찍 혼자 먹습니다.. ㅠㅠㅠㅠㅠ 미리 늦는다고 연락을 주기했는데, 밤 10시에 마칠 줄 모르고 거의 된장찌개를 불껏다 키고 반복하면서 한시간 동안 끓인거 같아요... 저녁 먹은 후에 잠시 대화하면서 미리 늦는다 연락하는 건 좋은데, 대충 도착 예상시간도 미리 알려줬으면 좋겠다. 부탁을 했는데 남편은 그게 쉽지 않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밥을 하지 말래요... 자기가 대충 먹겠다고.. 남편말도 틀린말은 아닌데 그냥 속이 상해요.. 제가 생각한 부부생활과 너무 달라서요. 돈 번다고 고생하는 거 고마운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속은 계속 섭섭해요.. 저는 아내로서 책임을 다하고 싶거든요? 지몸 관리 해준다는 데 협조를 안해주는게 너무 화가나요.. 비타민도 가방에 직접 넣어줘도 까먹지도 않고 무릎 아프다해서 처방받은 파스겔 넣어줘도 바르지도 않고 심지어 맨날 점심 챙겨먹으라해도 바쁘다고 점심거르고 하루에 저녁 한끼 먹는날이 너~~~~무 많아요. 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왜캐 잔잔하게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남편들이 몸 아프면, 속 안상하는 아내들 어디있겠냐구요... 우리 부모님들만 봐도 여기저기 아프신 곳들 많잖아요 관리안하면 당장 10년뒤의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는게 하나둘씩 생길텐데 미용사들은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관절건강도 미리 챙겨야하고, 점심거르는게 일상이어서 장건강도 관리해줘야하는데... 저녁도 맨날 너무 늦게 먹으니 그것도 걱정이 되고 제가 하루종일 붙어다닐수도 없고 왜이렇게 협조를 안해주는지 너무 너무 너무! 답답해서 화가나요... 왜 혼자서 할 줄 아는게 그렇게 없는지... 가르쳐 줘도 안하고 하...........................................
싸우지들마란말야
05월 21일
조회수
562
좋아요
5
댓글
11
일하기 싫어지네.
진짜 운칠기삼 인가보네 열심히 공부하지 말고 고졸로 바로 생산직이나 할껄
수박귀신
05월 21일
조회수
292
좋아요
1
댓글
4
경영기획 직무 - 상장 예정 회사 vs. 상장 된 회사
코스닥 상장 준비중인 회사(pre-IPO 및 투자자 선정완료) vs 코스닥 상장 회사 어디로 이직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됩니다 당연히 상장 준비중이라고 다 상장되는거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구요 다만, 경영기획/관리 쪽 관점해서 상장을 준비하는 것 자체가 커리어적으로 의미있는 과정이고 만약 상장까지 완료 된다면 좋을 것 같은데 이미 상장된 회사는 어느정도 안정성(?) 이 보장되어있기도하고 IR준비하고 하는 것도 커리어적으로 좋을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아직 상장준비/상장 관련해서는 경험이 없어서 감이 안오네요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는고라니
05월 21일
조회수
190
좋아요
2
댓글
2
냄새땜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같은 팀원 땀냄새 땜에 미칠거 같아요 본인도 아는지 출근하면 페브리즈를 몸에 뿌리는데 작년에는 겨우 참았는데 올해 여름이 다가오니깐 무섭습니다...하
탱탱볼군
05월 21일
조회수
563
좋아요
1
댓글
11
인사담당자에게 포지션 제안받고 서류탈락..
인사담당자가 직접 프로필을 보고 적합하다고 판단해 커리어제안을 보냈습니다. 저도 보고 괜찮을 것 같아 수락했고, 좀 더 욕심나서 잘 보이고 싶어 굳이 제출 안해도되는 자소서도 회사요구에 맞춰 작성하여 제출 했습니다. 근데 이틀뒤에 서류 불합격을 주더라구요. 솔직히 의아했습니다. 뭐 그럴수야 있다고는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서 드는 생각이 혹시 리멤버로 이젝제의할땐 인사담당자가 연봉을 못보는걸까요?! 찾아보니 제 연봉과 그 회사에서 주고 있는 연봉이 한 천만원 정도 차이가 나길래 그래서 인가 싶기도해서요... 그냥 속상해서 끄적여봅니다
돌살이
05월 21일
조회수
633
좋아요
3
댓글
4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이번달 3월에 입사하고 두달이 채 안되서 퇴사를 하게된 취준생입니다. 제가 퇴사를 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면 첫번째로 근로계약서 미작성이었습니다. 재직 중 근로계약서를 언제쓰냐고 말한적은 4번이었고, 언제 작성하냐고 여쭤 볼 때 마다 "우리 돈 안떼먹어요." 혹은 "대표이사님이 바쁘셔서 그런가보네" 라는 등 기약없는 약속미루기 혹은 의미없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두번째로, 폭언이 잦았고 불친절한 업무지시였습니다. 사수가 되게 감정적이었고, 사무실에서 ㅅ발 내가 이렇게 가르쳐줬어? 혹은 여기가 유치원이야? 다 가르쳐 줘야돼? 라는 등 인격모독적인 말이 많았습니다. 3. 업무의 확장성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수는 회사의 윗선에는 잘 보여서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고 top - down의 정보 공유가 제대로 안되는 상태여서 정확한 규정없이 기분에 따라서 혼내는 등 1년 뒤에도 반복 업무만 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했을까요? 그래도 버티는게 맞았을까요? 그리고 자소서 쓸 때 이러한 짧은 경력사항을 기제 안하는게 좋을까요?
딴따라란
05월 21일
조회수
288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