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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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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분이 자꾸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입사한지 얼마 안된 RA입니다. 다른 팀 남자분이 첫날부터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자꾸 눈 마주칠때마다 야나두 조정석 같은 요상한 표정으로 눈빛을 날리시는거에요? ㅡㅡ 회사에는 알수없는 또라이가 많다더니 진짜구나 하고 애써 무시하고 잇었는데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 눈빛은 멈추지 않았어요 정수기에서 물뜨다가 마주쳐서 그냥 저도 정면돌파 하자 싶어서 무표정으로 눈마주치고 있었는데 혹시... ㅇㅇ고 다니셨어요? 이러시는거에요 갑자기 뇌리에 뭔가 스쳐지나가면서 ㅇㅇ쌤?!? 하고 외쳐버렸어요 저 고등학교 올라가고 성적 바닥칠때 엄마가 데려오셨던 과외쌤이었던거에요..!! 저 17살일때 이 쌤은 23살이었는데 제가 쌤 나이가 돼서 만났네요 그것도 회사에서.. 그때는 곰돌이 같은 인상이었는데 살이 많이 빠지셨더라고요.. 인상이 동그라미에서 세모가 됐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회사에선 절대 아는 척하지 말고 사생활이랑 공적인 거 구분하자고 하셨는데 메신저로 수다떨고 저녁도 같이 먹고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떨고 그러는데 진짜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거 같고 회사생활 넘 재밌어요!! 인턴 6개월이 너무금방 지나갈거 같아요.. 근데.. 제가 예전에 쌤 좋아했던건 안비밀입니다..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바이레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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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 액자 추천 부탁해요.
모두들 수고 많으세요~ 작은 액자 추천해주실 수 있는 분 계세요? 사무실 책상 위에 가족사진을 올려두고 싶은데요, 아내랑 둘이 찍은 사진이나 아내 단독 사진이나 처가 부모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두고 싶어요. 사진 한 장만 넣어도 좋고, 두어 장 넣어도 좋아요. 저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고요. 이런 작은 액자 아시는 분은 추천 부탁 드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 (_ _)
킴프로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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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전환
안녕하세요. 사무직에 쭉 계시다가 현장(도장, 용접, 장비, 타일 등)으로 새 출발 하실 생각이시거나 실제로 전환하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김덕배1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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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7개월 사귄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네요
최근 같이 놀러가서 제가 넘어지고 골절수술해서 못걷고 있는 와중에 전화로 더이상 감정이 안생긴다고 헤어지자고하네요 싸운것도 아니고 더이상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니 마음뜬 사람을 잡을 수도없네요 그냥 헤어지자고했습니다 굳이 아플때 그래야만 했니? 나쁜년
미래가걱정돼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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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9살 자산 2억 달성
만 29살, 어제자로 월급받고 자산 2억 달성했습니다. 자랑은 하고싶은데..주변에 실제로 말하지는 못하겠어서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ㅎㅎ 누군가에겐 무지 작은 돈, 별거아닌 금액이겠지만 23년도부터 지금까지 3년 좀 넘는 시간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모아 지금이 되었네요 만 3년정도 일하면서 월급 70%정도 저축하고, 24년도부터는 주식을 해서 매년 천만원정도 수익을 저축한거 같아요. 최근에 결혼하게 되면서 저축을 좀더 빠르게 할 수 있었는데, 아버지가 주신 결혼자금 중 쓰고 남은 2천만원 추가로 저축하고, 신랑이 수입일부를 생활비로 보내주고있어서 좀더 빨리 2억을 달성한거 같아요. 아마 여기까지 읽으시면 부부는 자산을 합쳐서 관리해야한다고 말씀하시는분들 계실거 같아서! 저도 충분히 필요성을 공감하지만, 사정상 아직은 계좌를 분리해서 관리중이고, 각자 수입을 각자 통장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대신 둘이 돈에 관련된 대화를 정말 많이 하고 있고, 서로 자산 상황도 공유하고 있어서 어떻게 보면 같이 관리하지만, 계좌만 각각 있는 그런 상황이랍니다. 앞으로도 정진해서 내집마련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ㅎ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시는호날두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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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제빙기 있으신분들 어떤 제품 쓰시나요
사무실에 둘 제빙기 사려고 하는데 다 비슷비슷해보여서 결정이 어렵네용...
생각이많아서피곤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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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출근하는게 민폐인가요?
저는 원래 아침잠이 없고 지옥철 피하고 싶어서 사회생활 시작할때부터 매일 1시간씩 일찍 출근하고 있어요 9시 출근인데 8시쯤 도착해서 자리에 먼지 닦아놓고 바닐라라떼 먹는게 루틴이거든요 제자리 닦다가 공용 캐비냇 위에 먼지가 쌓여있길래 슥 닦고 있었는데 대표님이 지나가다가 보시더니 웃으면서 먼저 인사 걸어주시고 원래 일찍 출근하녀고 그러셨어요 아싸 눈도장 찍었다 헤헤 하고 말았는데 며칠 뒤에 선임님이 부르셔서 혹시 출근 시간 좀 맞추면 안되냐고 하셨어요 너무 일찍 나오는게 오히려 민폐가 될 수 있대요... 제가 일찍 출근해서 혼자 있다가 도난(?)이나 사고 같은게 생기기라도 하면 팀장님 책임이래요 근데 제 생활패턴상 늦게 출근하는게 더 힘들거든요ㅠㅠ 지하철 때문에.. 일찍 출근하는게 진짜로 민폐예요? 예전 회사에서는 들어본적 없는 말이라 좀 당황스러워요..
곤뇽3
쌍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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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으로 와이프 감시
와이프가 재택근무를 시작해서 낮에는 강아지랑 둘이 집에 있다. 원래는 우리 강아지 뭐 하나 보고 싶을 때 켜보는 용도로 펫캠 설치했는데 요새는 강아지보다 와이프 구경하는 재미가 들렸다. 생각해 보니 와이프가 정작 근무시간에 어떻게 일하는진 몰랐는데 꽤나 다이나믹 하다. 혼자 모니터 뚫어지게 보면서 뭐라고 중얼거리기도 하고 뜬금없이 체조도 한다. 실수했는지 갑자기 머리카락을 쥐어 뜯기도 한다. 펫캠 앱으로 렌즈 방향을 슬쩍 와이프 쪽으로 돌려놓고 가끔씩 화면을 보는데 워낙 둔해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는 줄은 꿈에도 모르는 것 같다. 방금도 갑자기 알 수 없는 춤 동작을 추면서 주방으로 커피 타러 가더라.(특: 몸치) 우리 집 강아지는 얌전하게 소파에서 자고 있는데 와이프만 혼자 뽈뽈 거리며 돌아다니네 ㅋㅋㅋㅋㅋ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 별 게 다 재밌다
김미어콜
금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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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신용등급 B0면 어느정도 인가요?
남아도 되는 회사인가요?
버터떡넌누구니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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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체 왜 사과를 안 하나요?
살다 보면 길에서 실수로 어깨를 부딪히거나 발을 밟는 등 크고 작은 실례를 하게 될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요즘 느끼는 거지만 그럴 때마다 "죄송합니다"라고 명확하게 사과하는 분들을 보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그냥 "아이고!" 하거나 짧게 탄성만 내뱉고 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솔직히 이 정도면 정말 양반이고, 대부분 아무 말도 없이 그냥 가던 길을 가버리시네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예전에 외국 나갔을 때는 길에서 옷깃만 살짝 스쳐도 서로 눈 마주치며 "쏘리"나 "익스큐즈미" 하고 가볍게 미소 짓고 넘어가는 문화가 참 여유롭고 좋았거든요. 그렇게 서로 기분 좋게 배려하던 경험과 비교해 보면, 유독 우리나라만 유난히 사과에 인색한 것 같아 아쉬움이 크게 남습니다. 사과 한마디 하는 게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왜들 그렇게 인색한 건지 참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말 한 마디면 천냥 빚도 갚는 세상 아니었나요? 제 경험만 해도, 오늘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 환승 통로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반대편에서 빠르게 걸어오시던 분이 제 어깨를 치고 지나가셨어요. 그분 때문에 제가 들고 있던 가방도 바닥에 떨어졌고요. 그런데 그분은 절 힐끗 보더니 그냥 제 갈 길을 가시더라고요. 가볍게라도 사과 한마디만 해주셨어도 출근길에 바빠서 그러셨겠거니 하고 기분 나쁘지 않게 넘어갔을 텐데 말이죠... 오늘 겪은 일 때문에 출근 내내 속으로 화도 많이 났지만... 한편으로는 다들 사는 게 너무 팍팍하고 여유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각자 짊어진 스트레스가 많다 보니 타인에게 건넬 아주 작은 마음조차 부족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실수에는 가벼운 사과를, 그리고 그 사과에는 기꺼이 괜찮다고 답해줄 수 있는 조금 더 따뜻하고 여유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의소원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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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동료 저한테 레퍼체크 왔으면 좋겠네요
플랫폼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했던 프로덕트 디자이너 한 분이 있는데 지금도 팀장급으로 있고, 경력도 10년 이상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가 겪은 디자이너 중에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유형이었습니다. 본인 의견이 절대적인 스타일이라 무조건 따라야하고 직접적으로 뭐라 하기보다 정치적으로 사람 매장시키는 쪽에 가까웠고요. 뒷담도 무진장 하고 실제로 같이 일했던 디자이너 멘탈 나가서 울었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디자인 실력은 주관적이라 굳이 말 하고 싶지않지만 왜 저렇게 디자인이 나오지란 평가를 많이 받았었어요. 최근에 다른 회사 최종 진행 중이라고 들었는데 솔직히 그 회사 팀원분들이 좀 걱정되네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경력 10년 이상 / 팀장급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 중이시면 레퍼런스 체크 꼭 여러 명으로 돌려보세요 (혹시 모르니 저한테라도 연락이 닿으면 좋겠네요) 면접 중 쎄한 부분이 있다면 고민해보시구요. 진짜 울며 나갔던 디자이너 생각이나서 글까지 남기네요...
아규구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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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냥저냥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사는 30대 후반입니다. 그냥 말할 데가 없어서 써봅니다. 전 저 자신을 보면 그다지 일을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근 안하고, 일 없으면 핸드폰 가지고 놀고, 사람 만나러 다니고 그러다 퇴근하고 그게 끝입니다. 그래서 사실 당연히 기대도 없습니다. 그냥 월급만 나와도 감사합니다 하고 삽니다. 근데 요즘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은 안하는 데 기대들을 많이 합니다. 몇 개월 지켜봐도 하는 일이 없고, 의미없는 야근만 찍고, 새로운 건 배우려고 안하고, 다른 부서랑 협업도 안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분들이 기대는 많고 불만도 많습니다. 보직, 보너스, 승진... 그것도 아니면 인정이라도 받고 싶은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성적으로 얘기해줬는데 화만내서 이젠 그냥 내비둡니다. 가끔 일 터져서 저한테 불길이 넘어올 때만 꺼주면서 농담으로 갈구고 끝냅니다. 어느 부서든 이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거 같습니다. 밖에도 마찬가지려나요? 가끔씩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jin1234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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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에 입 다물고 있습니다.
입사 초만 해도 회의 시간에 나름대로 제 생각도 말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편이었는데요 하지만 제가 나름대로 치열하게 고민해서 낸 아이디어나 개선안들이 윗선에서 단칼에 잘리는 일들이 반복되더라고요 제가 의견을 낼 때마다 "그건 우리 부서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진 소리다", "지금 논점 파악을 전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면박을 주시거나 어쩔 때는 "생각을 좀 더 깊게 하고 의견을 내라. 그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소리 아니냐"며 제법 날카롭게 피드백을 주시는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거기에 더해서 새로운 대안을 내도 결국엔 윗선에서 처음부터 정해둔 답대로 결론이 나는 허무한 과정을 몇 번 겪고 나니까 어느 순간부터 제 의견을 내기 전 심하게 주눅이 들고 머뭇거리게 되다가 결국 말 하지 못한 채 회의가 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처음엔 2년 차라 업무 경험이 미숙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명백하게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해도 문제가 되겠느냐 하며 진행했다가 결국 중간에 전부 뒤엎은 적도 있었고요 물론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상사로서 나아질 방향을 주지 않고 그저 잘못 됐다고만 하시니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내가 이 말을 꺼냈다가 또 흐름 못 읽는다고 혼나는 건 아닐까?', '어차피 본인들 생각대로 할 텐데 내 의견이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서 결국 입을 꾹 닫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회의 시간에 질문이 들어와도 그냥 "네,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방향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며 무조건 동의만 하는 완벽한 예스맨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장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으니 회의 시간 자체는 평화롭고 퀵하게 끝나요 하지만 회의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오면 제 자신이 그저 시키는 일만 기계적으로 쳐내는 수동적인 부품처럼 느껴져서 자괴감이 쎄게 오네요 회사에서 이렇게 예스맨 포지션으로 지내도 괜찮은 걸까요? 자아 없이 행동하는 게 오히려 더 오래 가는 방법일까요?? 다들 이렇게 참고 사시는 건가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죠사사게오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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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연봉 얼마나 올려서 말씀하시나요?
이직할때 면접시나 연봉협상시 연봉을 계약연봉포함해서 올리시나요? 아니면 원천징수기준으로 올리시나요?
와우르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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