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직원분이 자꾸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03월 26일 | 조회수 684
바이레도

입사한지 얼마 안된 RA입니다. 다른 팀 남자분이 첫날부터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자꾸 눈 마주칠때마다 야나두 조정석 같은 요상한 표정으로 눈빛을 날리시는거에요? ㅡㅡ 회사에는 알수없는 또라이가 많다더니 진짜구나 하고 애써 무시하고 잇었는데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 눈빛은 멈추지 않았어요 정수기에서 물뜨다가 마주쳐서 그냥 저도 정면돌파 하자 싶어서 무표정으로 눈마주치고 있었는데 혹시... ㅇㅇ고 다니셨어요? 이러시는거에요 갑자기 뇌리에 뭔가 스쳐지나가면서 ㅇㅇ쌤?!? 하고 외쳐버렸어요 저 고등학교 올라가고 성적 바닥칠때 엄마가 데려오셨던 과외쌤이었던거에요..!! 저 17살일때 이 쌤은 23살이었는데 제가 쌤 나이가 돼서 만났네요 그것도 회사에서.. 그때는 곰돌이 같은 인상이었는데 살이 많이 빠지셨더라고요.. 인상이 동그라미에서 세모가 됐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회사에선 절대 아는 척하지 말고 사생활이랑 공적인 거 구분하자고 하셨는데 메신저로 수다떨고 저녁도 같이 먹고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떨고 그러는데 진짜 고등학생 때로 돌아간거 같고 회사생활 넘 재밌어요!! 인턴 6개월이 너무금방 지나갈거 같아요.. 근데.. 제가 예전에 쌤 좋아했던건 안비밀입니다.. !!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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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5일 전
    저녁도 같이먹고 떡볶이도 먹고 야식도 또먹고 재미있어서 순대도 먹고, 모듬튀김도 먹고 ... 계속 먹고
    저녁도 같이먹고 떡볶이도 먹고 야식도 또먹고 재미있어서 순대도 먹고, 모듬튀김도 먹고 ... 계속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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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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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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