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 어떤가요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 부서 분위기나 비전, 안정성, 연봉, 승진, 워라밸 등 어떤가요?
스카이77
21년 09월 23일
조회수
861
좋아요
0
댓글
0
안녕하세요 진로 상담 받고싶습니다 (신탁사, 금융, 부동산)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중견 건설사 현장에서 시공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28이고 1년 반정도 근무했습니다 부동산신탁사 또는 건설사 시행 부서로 이직을 하고싶은데 필요 조건이 궁금합니다 제가 알아본바로는 -투자자산운용사(공부 중) -공인중개사(내년 시작) 인데 추가적으로 부동산학과 졸업장도 필요할까요? 또는 공인중개사는 어떤가요? 조언과 지도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간의욕심
21년 09월 23일
조회수
1,731
좋아요
3
댓글
10
LA 레이커스 새로운 스폰 비비고.
다들 보셨나요? ㄷㄷ 참 신기하네요. ㅋㅋㅋ 이제야 비비고 열풍이 좀 실감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떡을썰거라
21년 09월 23일
조회수
823
좋아요
3
댓글
2
선배님들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현재 시공쪽에서 1년간 근무중이구요 탑다운 현장만 두번째 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장마다 윗사람들을 잘 만나서 그런지 시공이 제 몸에 맞는 거 같아요 하지만 제 또래 토목설계3000씩 가져가는데 주6일 현장에서 구르면서 2800 받는게 회의감도 들고 현타가 많이 오네요. 고민은 토목시공으로 계속 갈지 아니면 토목설계로 돌려서 들어갈지 고민입니다 만약 그대로 시공쪽으로 간다면 품질쪽으로 경력을 올리고 품질쪽으로 가는 건 어떻게 보시는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밥축내는에이스
21년 09월 22일
조회수
1,094
좋아요
0
댓글
8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CEO 이창환입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설립된 헤지펀드/사모펀드 전문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의 창업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이창환이라고 합니다. 초기부터 리멤버 서비스의 열성 팬이었고, 커뮤니티에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최재호 대표님과의 오랜 인연도 있고, 커뮤니티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부족하지만 AMA (Ask Me Anything)을 한번 해 볼까 합니다. 창업하기 전에는 8년 이상 KKR의 서울사무소에서 바이아웃을 중심으로 한국 내 PE 투자를 담당했습니다. 그 전에는 골드만삭스의 Investment Banking Division에서 한국내 M&A 자문을 2년간 담당했습니다. 저도 이제 새로운 것을 막 시작하는 입장에서 약간 부담은 되지만, 저의 짧은 경험이나마 리멤버 커뮤니티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시작하겠습니다!
이창환 |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21년 09월 22일
조회수
10,929
좋아요
79
댓글
41
해외영업에서 다른 직무
안녕하세요 해외영업에서 직무전환 이직을 생각중인데 이직 경험있으시분 계실까요? 구매/SCM쪽이 연관이 있을것 같은데 어떤 직무가 가능할지 조언구합니다!
kalltui
21년 09월 22일
조회수
918
좋아요
2
댓글
0
신한대체투자운용 부동산 어떤가요?
요즘 인력 이탈이 좀 있던 것 같던데. 회사 좋다는 얘기는 좀 들은 것 같아서 어떤가 궁금하네요. 전반적으로 팀워크나 분위기는 좋아 보이던데.
여의도직딩
21년 09월 22일
조회수
2,509
좋아요
3
댓글
7
이직&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총무업무만 10년 정도 하고 현재 스타트업에서 재직중입니다. 여러 상황 때문에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려중인데... 스타트업에서 경력직을 뽑을때 나이도 보는지 궁금합니다. 어느덧 40살이 넘다보니... 지원 제한이 있지도 않지만... 나이가 막연히 걸려서요~ㅜㅜ 그냥 원하는 회사에 지원해보는게 맞을까요
NoWnOw
21년 09월 22일
조회수
1,030
좋아요
3
댓글
7
대기업에서 공무원이직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주변에서 공무원에 이직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으로 이직하면 안정적이긴 할것같아요 하지만 월급이 많이 적어서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joo7878
21년 09월 22일
조회수
5,892
좋아요
11
댓글
23
첫 독립.. 자취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첫독립을 앞두고 있는데 요새 전세 매물이 마땅치 않아 고민에 빠진 30대 여자직장인입니다. 일단 전세매물이 많지 않은데다 이런저런 조건들을 다 따지려니 더 마땅치 않아 더 고민이 되는듯 합니다 2억중반대까지 보고 있는데 그나마 맘에 드는 매물을 찾으려면 3억까지 봐야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갭투자 신축은 불안한 측면도있고 제가 가려는 지역들의 오피스텔은 대개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일하거나 오히려 전세가가 더 높은 한마디로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운 매물이 많아서 더 찾기 어렵더라구요. 전세사기도 많다고 들어서 첫독립인지라 더욱 안전한매물에 관심을 두는 중인데 보증과 대출이 동시에 가능한 hug안심전세 가능매물은 많이 없었습니다. 보증보험이라도 가입가능한 매물도 찾아보는데 어떤지역 오피스텔들은 아예전부 보증보험 가입안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월세가 마음 편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선택권이 더 넓다는 측면에서요. 현금은 1억 정도 넣을생각이고 나머진 대출받을생각인데 2억을 대출받는다 했을때 이자도 대략 50만원대더라구요. 이정도 내야될거 생각하면 월세랑 1-20차이나는데 리스크가 덜한 월세가 낫지 않을까요? 보증금 1000에 월65~70정도 보고 있습니다.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지 정말 어렵고 머리가 아프네요.. 기본적인 조건은 -마포 용산 왕십리 지역의 역세권일 것 -실평 최소 7~8평 이상 1.그래도 전세가 낫다. 2.월세도 나쁘지 않다. 조언부탁드려요~
킴앤
21년 09월 22일
조회수
1,662
좋아요
7
댓글
14
대기업 -> 중소기업 이직고민중
현재회사: 대기업 대리(말차) 경력은 8년이고 연봉은 6500(원천)됩니다. 과장승진하면 7천 중반정도 될 것같고.워라벨은 최상이고 복지 또한 최상입니다. 일 또한 심할정도로 편합니다. 그리고 정년까지 보장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승진이 힘들고 조직이 연령대가 높고 고인물입니다. 같은 부서 선배중에 개또라이 둘이나 있습니다.사업 또한 지는 사업이지만 회사가 망할일은 없습니다. 연봉상승률은 연평균 4%대입니다. 이직고민회사: 스타트업이고 30명 내로 작은규모입니다. 연봉은 7800+@이고 성과급 별도입니다. 스타트업이라 꼰대문화없고 수평적인 문화입니다. 근무는 지금보다 업무가 많고 바빠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고용불안에 대한 걱정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업무보다 이직하는회사업무를 더 재밌게 잘할자신이있는 곳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메이져 기업에서 이제 시작한 중소기업으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나요? 고민입니다.
오솔리아
21년 09월 22일
조회수
14,119
좋아요
29
댓글
135
버스타고 고향 갔다오시는 분, 에어컨 빵빵vs적정 온도
고향에 버스타고 갔다오시는 분 계시나요? 이번 추석에는 갈때나 올 때나 버스 기사님이 에어컨을 안 켜시네요. 열이 많은 저는 네 시간을 사우나 속에서 가는 기분입니다ㅋㅋ 너무 힘드네요! 조금 쌀쌀하더라도 에어컨 빵빵하게 가는게 버스에선 쾌적한것같은데ㅠㅠ 에어컨 빵빵한거 vs 적정 온도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열중셧다운차렷
21년 09월 22일
조회수
838
좋아요
4
댓글
7
경력요건 안맞을때
이직하려고 열심히 준비 중인 초년생입니당 어찌저찌 5년 경력직 포지션에 채용돼서 직함은 대리인데요. 근무한지는 3년차이구요. 이직하려고 하니 최소 5년이상 이런식의 경력 요건이 맘에 걸려요. 이런 경우 보통 질러보나요?
뜌탸
21년 09월 22일
조회수
921
좋아요
0
댓글
3
업무 집중이 잘 안될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업무를 진행하다가 막힐 때 놓고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예를들면 저는 개발자인데 코딩하다 도저히 안 풀리는 경우가 있을때... 내코드에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안되는 이유를 못찾을때 같은 경우 말이죠 많은분들이 그런 벽에 부딪히시겠지만 그럼에도 잘 극복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고 계시는데 저는 훈련이 부족해서인지 극복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다시 집중하고 업무로 돌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수도 없어 여쭤볼 곳이 마땅하질 않네요
사과퓨레
21년 09월 21일
조회수
2,563
좋아요
11
댓글
15
(와알못) 추석 선물로 받은 와인
추석 업무(?) 다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추석 선물로 받은 와인 한잔하네요. 와알못이라 어울리는 음식을 한건지(알리오올리오)도 잘 모르지만, 프루티한게 저에겐 딱 맞네요. ㅎ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요. 와알못이지만 하나하나 맛을 음미해보면서 기억해보면서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질문인데요. 이렇게 와인을 선물로 받았을 때, 이에 맞는 음식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이 외에도 와인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코멘트는 너무나 환영입니다
둡둡
억대연봉
21년 09월 21일
조회수
957
좋아요
5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